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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와 공감의 교회 』 책을 읽으며 코로나시대의 당면한 문제들에 조직신학과 교회론 교수님으로서 ‘신학이야기: ’를 삽입하여서 잊고 지내던 교회론, 창조론, 종말론 등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금 일깨우고 또 제시하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하여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또 교회와 성도들의 내적인 위기의 상황들을 섬세하게 풀어놓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정확히 접근할 수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교회인 공감하는 교회는 위로하고 희망하라! 만나고 소통하라! 상생하고 이끌라! 공감의 하나님, 함께 걷는 교회! 끝까지 읽어 볼 수밖에 없는 책이었다. ‘이처럼 교회는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주는가?’ 그들에게 옆자리를 내어줄 수 있는가?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며, 또 함께 고민하며 헤쳐 나아가야 할 우리들 모두의 숙제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우린 다시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본회퍼의 ‘선한 능력으로’ 시로 마무리 되는 이 책은 우리 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도 꼭 필요할 것 같다! 귀한 책을 써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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