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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깊게 고민해보지 않는 이상, 많이 들어 익숙한 것들은 그저 알뿐 정확하게 안다라는 말을 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안다라는 것은 겉을 아는 것과 겉을 아는 척 할 수 있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잦다.
그렇기에 우리는 익숙함에, 깊이와 사실을 더해줄 타인의 노력에 비용을 지불한다. 그것이 현대 사회에서 배움이라는 가면을 쓰고있는 대부분의 배움의 실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비용을 지불하고 당연한 사실에 도달하는 과정을 배우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깊이를 통하여 지식과 지혜의 자리로 나가는 것 말이다.
그런 차원에서 가상칠언이라는 익숙하고 당연하게 그저 알고 있었던 문맥과 글에 대한 지식을 더하는 과정은 굉장히, 즐거운 과정인 동시에 저렴하고 효율적인 행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성도의 기본 골격과 삶을 이루는 복음이기에, 들어 아는 앎에 깊이를 더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앎에 깊이를 더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않고 사야할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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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이다 그러나 복음과 십자가에 대한 설교가 많이 줄고 있다 아무래도 익숙하다보니까 다 아는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십자가를 설교한다는것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움 짐처럼 느껴지기때문일것이다
이 책은 가상칠언속에서 만나는 십자가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해준다 특별히 신약학을 가르치는 교수의 책이다보니까 십자가에 대한 의미가 더욱 풍성해질거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