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린과 벨의 이야기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둘의 연애를 좀 더 길게 보여줬으면 했지만, 그렇게되면 정말 마계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오피스물이 될 듯한 느낌도 드니 이렇게 끊는게 더 좋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르가타나스도 사랑을 쟁취했다고 해야할지, 너무 아깝다고 해야할지, 오히려 뮤린네보다 둘의 서사가 더 탄탄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이 처음엔 코코아님과 비슷해서 봤었는데, 지금보니 많이 다르네요.
어쨌든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