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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특색있는 레시피가 가득하고, 생각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좀 더 다채롭게 화려하게 식탁을 꾸밀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에 오픈샌드위치에 빠져있어 많은 책들을 구매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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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한 빵 위에 재료를 쓱쓱 얹기만 하면 나오는 한끼가 됩니다. 타르틴 레시피를 좋아해서 잘 읽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재료 조합이 좋은 것들은 어떤 게 있을까 싶을 때 펼쳐보면 좋을 것들로 가득해요. 초반에는 토마토뫄 브라타치즈 올리브오일, 카망베르 치즈와 사과와 호두 같은 익숙하 조합에서 소테라던지 참치와 후무스, 고등어 리예트 같은 생소한 조합들이 궁금해지더라고요. 고기와 치즈를 듬뿍 올리면 한끼로도 좋을 거 같고 과일이든 생선을 올린 레시피는 무엇보다 술안주로 두루두루 어울릴 거 같은 조합이에요. 가벼운 요리를 시작하는 친구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집에서 뭔가 재료도 많고 거창하게 하고 싶지 않을 때 펼쳐보면 좋을 아이디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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