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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재웅,강성일 그림 이보람 기획 펫포레스트
아이와 함께 읽어본 펫포레스트 안녕 초코는 반려견에 대해서 반려동물의 이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책인데요. 아이들에게 반려견은 동생이자 친구이자 가족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반려견 또는 반려동물과 이별할때 아이들과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재미있는 일도 있고, 재미없는 일도 있고, 친구들과도 늘 재미있지만은 않은데요. 아이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것 같더라고요.
그런 아이에게 강아지가 생기게 되었답니다. 강이지와 같이 지내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그림을 통해서 공감해 볼 수 있는데요. 아이도 강아지도 서툴지만 서로 친구가 가족이 되어 가고 있었답니다. #펫포레스트, #안녕초코, #반려견, #무지개다리 #서평, #체험단,
어느덧 아이도 자라 성인이되고 강아지도 자라게 되었답니다. 오래 시간 같이 했는데, 시간은 참 빠른것 같애요.
언제부터인가 초코는 눈이 잘 안보이기 시작했고, 어느날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게 되었는데요. 더이상 초코를 만날 수는 없지만 꿈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반려동물이나 반려견과의 이별을 아름답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좋았답니다. 늘 반려동물을 잃고서 속상해 했는데 아이에게 위로해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애요.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할지 몰라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했었는데, 책을 보니 반려동물과의 이별도 잘 설명하고 이해시켜줘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반려동물이 있다면 안녕, 초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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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은 '반려동물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를 알려주는 <안녕, 초코> 소개해요.
세상 말썽은 다 피우고 다니는 말썽꾸러기가 있었죠.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이 죄책감보다는 재미가 더 있고, 친구들에게 짖궂츤 장난을 치는 것을 즐겨 하는 말썽꾸러기. 주변에서는 힘들어하는데 혼자만 즐거운가 봐요. ㅜㅜ
그러던 어느 날, 작은 강아지가 집에 왔고 둘은 금방 친해질 수 있었죠. 동물을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아이가 동물들에게 쏟는 무한한 애정과 그들만의 끈끈한 의리~ 같은 거요. 평생을 함께하는 멋진 친구가 되는 거죠.
아이는 초코 덕분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이는 초코와 함께 해요. 하지만 동물들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에 비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심지어 사람처럼 나이 먹는 게 눈에 잘 보이지도 않아요. 초코는 점점 잠꾸러기가 되어가다가 다른 별로 떠나가게 돼요. 이젠 곁에 있지 않지만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떠나가는 초코가 자기 별에서는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빌어주어요.
<안녕, 초코>는 아이와 반려견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과 사람 간의 깊은 우정과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줘요. 동물을 키우면서 사람이 받는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 같아요. 함께 한 시간이 있기에 둘만의 교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에 죽음은 헤어짐이기도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한 영원히 함께 하는 것임을 새삼 느껴봅니다.
<안녕, 초코>를 기획한 펫 포레스트에서 책과 함께 반려견의 마지막을 위한 배웅 절차를 보다 보니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어주듯 평생을 함께해 준 반려동물들도 평온하게 떠나갈 수 있길 빌어주는 의식을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살아있는 모든 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존귀하다는 생명 존중.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를 희망해 봅니다.
#안녕초코 #폴앤마크 #펫포레스트 #반려동물 #반려동물장례식 #반려동물이별식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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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코 책 표지의 아이와 초코색 강아지를 보니 우리 집을 보는 거 같습니다. 우리 가족 "카니"의 이름도 "초코"로 바꾸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 초코 색깔 강아지는 색깔 때문에 초코라고 이름이 지어졌나 보다 했어요. 2015년부터 함께한 카니의 털 색깔은 초코탄 푸들. 지금도 매력적인 색깔의 털을 갖고 있지만, 아가 시절 카니의 색깔은 참으로 예뻤답니다. 초코, 타니, 카니 여러 이름을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안녕, 초코 반갑게 맞아주는 초코, 언젠가 헤어질 시간이 온다는 것을 알려 준 초코. 안녕이 의미하는 게 무얼까 하면서 예서와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반려동물이 아니라 우리의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집들이 많아졌어요. 제 주변에만 봐도 대부분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처음 함께 할 때는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람보다는 수명이 짧아서 어쩌면 먼저 우리 곁을 떠날 우리의 가족 반려동물들. 함께 하는 반려동물 때문에 배우면서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떠날 때도 우리에게 더 큰 배움과 행복 슬픔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의 초코 또한 그런 거 같아요. 어느 날 우리 집에 작은 강아지가 왔어요. 처음에는 서툴렀습니다. 목욕 시키는 것도, 산책 시키는 것도, 놀아주는 것도, 그렇지만. 금세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나갔다 오면, 늘 반겨주는 초코가 있었기에. 초코도 나이가 먹고, 저 또한 몸도 마음도 커 갑니다. 함께 성장하는 거 같은데, 반려동물의 수명은 짧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늘 함께 하다가 먼저 강아지별로 간다는 것이.
예서는 초코가 나이가 들고, 할머니 할아버지 강아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보다 먼저 떠난다, 강아지별로 가는 것이라고 했는데도 울먹이더라고요. 우리 카니도 그러면 어떡하냐고. 오빠 강아지로써 아가 때문에 예서를 늘 보호해 줬던 거 같아요 치고받고 하는 자세로 놀았을 뿐인데 어디선가 카니는 예서를 보호하려고 저에게 달려들 때도 있어요.. 물론 지나치게 예서에게 과한 표현도 할 때가 있지만. 늘 함께였습니다. 종종 예서는 오빠 강아지가 왜 저러냐고 할 때도 있지만. 먼저 카니가 떠나면 어떡하냐고!!!!
초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친구들과 만나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 거예요. 이별이라는 것이 오지 않았으면 하지만, 언젠가는 그 시간이 올 거라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니와 함께 하는 동안 더 행복하고, 늘 함께이고 싶고, 사랑 가득~ 책임감 가득... 당연히 슬프겠지만, 슬퍼하기보다는 이별이 온다는 것도 받아들이고. 우리 삶 속에서 반려동물이 동물이 아니라 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함께하면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니까!!!!
폴앤마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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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운 '안녕'이 있을테고 배웅하며 아쉬운 '안녕'이 있을텐데
초코에게는 어떤 '안녕'이었을까요??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금,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하는지 또 어떻게 이별을 준비하고, 기념해야 할지, 우리와 똑같은 소중한 생명으로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우리보다 훨씬 빠른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
저도 가끔 봄이 여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건널때 어떻게 해야하나.. 아직은 먼..이야기지만, 가끔 그런 생각에 가슴이 아려옴을 느끼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것 같아요.
안녕, 초코에 부록으로 되어 있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지침서>에는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우리가 할수 있는, 해야하는 행동지침이 들어있어요.
저도 이번에 읽고 아..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이럴땐 이렇게 해줘야 하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 아니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나의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는 책 안녕 초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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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양이 키우고 싶어~ " 소중이가 어느날 내게 말했다. 난 언젠가 이런 날이 올지 알았음에도 막상 마주한 그 순간에 흔쾌히 허락해주지 못했다. 갑자기 생각 난 "깜보" 때문이었을까 ? 깜보는 요크셔테리어로 아주아주 귀여운 우리집 막내였는데, 학교에 다녀오는 길 놀이터에서 깜보랑 정말 똑같이 생긴 강아지를 봤다. 정말이지 그 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주인이 있는 다른 강아지를 난 왜 깜보라고 생각해서 이름까지 불렀을까 아직도 모르겠다. 날 향해 꼬리를 흔드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 주인은 뭐가 그리 급한지 안고서 급하게 놀이터를 벗어났다. 그리고 깜보가 보고싶었던 나는 집으로 급히 돌아왔고, 현관문을 열며 " 깜보야~ " 하고 불렀는데 .... 없다 ? 없다 !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 그리고 더 이상 깜보를 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그 때 내가 본 강아지가 깜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아직도 지울 수 없다. 깜보가 가끔 답답해하면 할머니께서 문을 살짝 열어주시면, 집앞에 잠시 바람쐬다 금방 돌아오던 똑똑한 녀석인데 .. 지금도 이야기하니 눈물이 핑 가슴이 저릿하다. 준비된 이별이 아니었기에 받아들이기 더 힘들었었다. 행복하게 살다가 갔을까? 꼭 그랬길 .. 안녕, 초코를 읽으며 깜보의 이름과 얼굴을 얼마만에 떠올려 보는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생명을 다루는 것이 미숙한 천방지축 꼬마에게 찾아 온 초코.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고 힘들고 기쁜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성장한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자연스러운 이별의 순간. 알고 있었다고해서 마주한 이별의 순간이 어찌 슬프지 않을까.. 그래도 다시 웃을 수 있는 건 그 비밀때문은 아니었을까? 나처럼 갑작스러운 이별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준비할 수 있어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난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자연스러운 이별의 순간까지 책임지는 것도 중요하고, 또 그 이별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도 꼭 필요한 것 같다. 난 너무 준비없이 받아들여야 했기에 ..아이에게는 그런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건내주었다. * 안녕,초코 도서 패키지안에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지침서' 가 포함되어있어 많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 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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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코 글 최재웅, 가성일 그림 이보람 출판 폴앤마크
반려동물 이별식 기업 펫포레스트의 이야기 <안녕, 초코>를 만나보았습니다. 저희집 둘째 강아지의 이름이 쵸파거든요. 이름도 비슷하고 색깔도 비슷하고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표지의 그림과 아주 똑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어! 쵸파랑 나같잖아~'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어느날 작은 강아지 한마리가 우리집에 왔어요. 처음엔 서툴렀지만 둘은 금세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함께 놀고 서로 위로가 되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언제나 함께 했지요.
그런데 초코는 조금씩 앞도 안보이고 잠도 많이 자게되고 예전같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요. 결국 초코와 헤어져아할 때가 찾아왔어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어린 아이였던 아이는 청년으로 자랐어요. 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수명이 매우 짧기 때문에 우리보다 일찍 생을 마감하게 되죠. 이 장면을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눈물이 너무 쏟아져서 읽을수가 없더라구요. 다음장을 넘기지 못할정도로요. 이 글을 쓰면서도 왈칵 눈물이 쏟아집니다.
청년은 초코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어요. 우리곁을 떠났지만 언제나 함께 하고 있다는걸 느낀대요. 우린 최고의 친구였으니깐요.
우리 꼬맹이들이 <안녕,초코>를 읽고 쵸파를 위해 그림을 그려주고 편지를 쓰고 싶대요. 함께 뛰어노는 모습도 그려주고 자신이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함께 건강하게 살자는 말도 해줍니다. 진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강아지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요. 우리와 달리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 빠르니깐요. 9살된 우리 첫째 강아지도 예전같지 않아서 마음이 참 아플때가 많지만 이별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별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 우리 곁에 오래오래 함께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로.
요즘 반려동물 정말 많이 키우고 계시죠. 키우고 계시는 분들, 키울 예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동물과의 우정이 담긴 그림책 <안녕, 초코>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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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마크 #안녕초코 #반려견이야기 #반려견보내기 #반려견 #반려견이별이야기
저희 집에는 아무것도 안 키우는데요 첫째가 그렇게 고양이 고양이 노래를 부릅니다. 저도 동물은 귀여워하지만, 털 때문에 사실 키우지 않아요. 옷에 털이 묻고, 이불에 묻고...그걸 상상하니 너무 힘들거든요. 하지만, 어릴때 뭐 그런거 생각하나요? 사실, 저도 어릴 때 엄마 보고 "엄마, 하루만 고양이 나랑 같이 자면 안 되나?"이랬던 적이 있는데 저희 엄마도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마도 털 때문이죠.ㅎㅎㅎㅎㅎ 뒷일은 다 엄마 몫이기에....ㅠㅠㅠ
그리고 반려견과의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헤어짐,. 이별이 있는데요. 그 이별을 어떻게 맞이하고 지내는 냐에서도 달라지는 거 같아요.
파리도 잡고 개미도 밟고, 친구들도 괴롭히고요. 하지만, 항상 좋은 건 아니에요. 가끔 혼이 나기도 하거든요.
어느 날, 강아지가 집에 왔어요. 처음에는 강아지 키우기가 서툴려서 아프게도 했지만, 금세 친구가 되었죠. 항상 같이 붙어 있는 친구 뭘 하든 같이 있는 친구
위로를 받고 싶은 슬픈 날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에도 늘 함께 있었어요.
그렇게 늘 같이 있으면서 이상함이 보여요./ 초코는 눈이 잘 안 보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잘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되는 날이 온 거죠.
오기전, 먼저 눈치를 채죠.. 몸이 점점 사람들처럼 안 좋아지고, 힘이 없어지고요, 저희 집도 항상 개를 키웠어요, 한번 키우면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진 계속 키웠는데요. 그러다 보니 10년 동안 같이 있었던 반려견도 많아요. 그런데 10년이면 사람들에겐 10살밖에 안되지만, 동물들의 나이는 다르잖아요, 제가 가면 항상 뛰던 반려견이 축 앉아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믿지가 않을 때가 많아요. 저는 마당에서 키웠는데도 엄청 슬펐는데 요즘에는 곁에 두고 키우니 더 그럴 거 같아요.
이별을 잘 준비한다면 뒤에 남는 사람도 조금 더 빨리 적응하지 않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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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포레스트 최재웅,강성일 <안녕, 초코>
어쩌다 보니 우연찮게 한달 사이에 반려견에 관한 책들은 좀 접하게 된 것 같아요. 이번에도 특별한 우리들의 가족 반려견과의 우정, 사랑 그리고 이별을 그린 <안녕, 초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강아지가 귀여워서 좋아하긴 하지만, 키우고 싶은 마음보다는 보는걸로 만족하는 한사람이랍니다. 아무레도 어릴적 강아지가 아닌 큰개에게 쫒겼던 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좀 있는 것 같아요 30년이 흐른 이야기지만, 아직 큰개들은 무섭더라구요 ㅎㅎ 30년 전에야 뭐~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개들이 많았던 시절이었죠 반려견을 키우는 집은 저희 동네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요즘은 1500만 이상 반려견과 특별한 가족이 된 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반려견은 그냥 동물이 아닌, 진정한 가족의 특별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지요~
<안녕, 초코> 역시 주인공의 특별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었답니다. 티격태격해도, 초코로 인해 외로움을 달랠 수 있었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되네요
초코와 주인공은 그렇게 함께 성장해간답니다. 그러나 인간과는 달리 반려동물들의 수명은 좀 짧다는 거 모두 알거예요~ 초코 역시 주인공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자랄 동안 늙어가고 있었답니다. 초코는 그렇게 가족들과 이별을 하게 됩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뒷쪽 부록에 무지개 다리가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네요.)
보통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마음이 많이 아파서 다시는 또 다른 반려견을 키우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이별이든 이별은 힘든 법이잖아요~ 특별한 가족 반려견과의 추억도 고스란히 가슴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많이 보고싶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들이나, 반려견을 키우려고 준비하는 모든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너무 따뜻한 동화책이 될 것 같았습니다.
자신보다 작은 동물이라는 이유로 학대하거나, 그냥 생각없이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 개념없는 나쁜 어른이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책 특별한 반려견과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이별을 그린 따뜻한 동화 <안녕, 초코> 책 추천해드립니다!
펫포레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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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초코 요즘 반려동물 많이 키우시죠? 저 역시 코코라는 갈색 푸들을 20년을 키웠었고 어느날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요. 20년을 키우던 코코가 하늘 나라로 가서 온가족이 펑펑 울었던 슬픈 기억에 아직 다른 아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었어요. 저 어렸을때만해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슬픔을 이야기해주는 책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얘기해도 아이의 아픔이 너무 클까봐 애완동물은 no라고 외치고 있었거든요. 그런 마음으로 본 안녕, 초코 우리 코코가 나이가 들어 검은 눈동자가 하얘졌던게 떠오르네요 이건 정말 키워야 알지요ㅜㅜ 초코는 그 집의 가족이고 사랑도 이어준 사람이군요^^ 저는 이 책이 치유제 같단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족은 그저 일주일을 울기만 했는데 이 책에서는 초코는 다른 별에 살고 있다고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네요 책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쪼끄만 이책에서 사실 정말 펑펑 울었네요 아이들의 궁금증도 해소해주고 초코에게 해줘야 할것을 알려주네요 그냥 더 잘해주지 못했던게 자꾸 생각 났었거든요 며칠뒤에 저희집에 11살이 넘은 리트리버 친구가 오거든요. 저희와 2박 3일을 함께 하게 됐는데 저희 가족과 인연이 되어 저희가 가끔 아이를 봐주거든요 그 가족에게 책을 선물 할 예정이예요 반려동물을 키우고있는 있는 집뿐아니라 마음치유,동물보호, 생명존중을 알기위해서 꼭 읽어야 할 안녕, 초코 강추합니다 < 책만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안녕,초코#펫포레스트#맘수다#책세상#책세상맘수다#애완동물#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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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초코/폴앤마크
사람과 더불어 사는 반려동물 저도 어렸을 적 강아지를 키웠던 경험이 있고 그 강이지와 가슴 아픈 이별을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초코' 라는 반려견과의 사랑과 우정을 만남에서 이별까지의 과정을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이께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초코는 주인공의 가장 친한 친구 세상이 재밌기만 한 주인공에게 어느 날 찾아온 초코 첨은 서툴렀지만 금세 좋은 친구가 됐고 그렇게 서로의 몸도 마음도 커갈동안 늘 함께하고 마치 가족과도 같은 시간을 공유합니가, 아니, 가족같은이 아니라 사실 가족인거죠 개의 1년은 사람으로 치면 거의 8~10년이라 하죠? 그렇게 초코는 어느새 언제부턴가눈도 질 안보이고 움직임도 힘겨워지더니 헤어질 시간이 오고야 말았죠 아직 죽음에 대해 물리적으로 이해해하기 힘든 5살 딸아이는 묻습니다. 다행이 이책은 아주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쳐 설명해줍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가는 초코를 배웅해주는 따뜻한 그림으로. 우리지도 물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마 강아지, 고양이, 새 등등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집들이 점점 믾아지는 요즘입니다. 그 동물들과 만나고 우정을 쌓는 과정에서 언젠가는 찾아오는 이별의 아픔을 미리 준비하고 받아들이는데 마음의 준비를 조금은 쉽게 할수 있는 준비서? 를 미리 꺼내보며 마음의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같이 온 초코를 부탁해 Forest를 보면 더욱 그래요 아이를 봐주시는 친정에서 키우는 귀여운강아지 반려견 쿠키가 있는데요 딸아이도 저도 쿠키를 무지 이뻐하져 언젠가 우리도 쿠키와 헤어질 시간이 올테죠 그때 우리 딸아이가 헤어짐에 너무 당황하거나 너무 슬퍼하거나 하지 않고 이뱔도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길 엄마는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