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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ㅠㅠ
가을 야생화가 사람을 황홀하게 만들던 오름은 이제 더이상 꽃을 피우지 않아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던 이호테우 해변은 쓰레기장이 되었어요.
동네 사람만 알던 조용하고 예쁘던 장소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구석구석 까발려져 도로가 깔리고 주차장을 만들고..더는
아름답던 제주를 오롯이 느낄수가 없어졌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니 어느 누군가의 삶은
조금이나마 윤택해질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잘 생각해야해요.
짧은 시간 버는 돈을 위해 지금 제주는 사라져가고 있으니까요..
멀리 보이는 금오름..
어느 연예인이 다녀간 이후 몸살을 앓고 있다죠
찾는이 없던 고즈넉한 오름이었는데 이제는 이 근방이 대형 주차장이 되었어요.
누군가 유명인이 다녀가면 근방 땅값은 올라 개인소유의 오름은 밀어져 없어지고 타운하우스가 들어서죠.
매년 오름의 갯수를 정확하게 세기가 어렵습니다.
유명인들도 그놈의 인증샷좀 자제좀 해주면 고맙겠어요 ㅠㅠ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여행을 할 때의 마음가짐? 자세? 를
잡아주는데 아주 유용한 책이었어요.
여행이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떻게 다녀가야 하는지!! 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본질을 이야기하게 도와 주었지요.
이전에는 흥청망청 마시고 놀고 많은 쓰레기를 양산해내는것이 관광 이었다면
이제는 자연을 보고 느끼고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며
힐링을 받고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 5년동안 변화한 우리 동네를 바라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러다가는 10년후에는 제주의 특색이 모두 다 사라져 버릴것만 같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ㅠㅠ
유네스코에 등재된 보물도 많은 자연의 보물섬'제주'
아이들 어릴때 바다에 나가 문어를 건지고 보말을 건지고
소라를 건져와 삶아 먹고 했던 말은 이제 먼 옛이야기가 되었어요 ㅠㅠ
부모님 세대의 일이 아니고 우리 아이들 유치원때 이야기 랍니다.
이제는 아득한 추억으로 남아 더이상 풍족하게 내어주는 그 바다가 사라진 거지요.
대신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가 남았어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읽으니 몰랐던 사실을 새삼 알게된냥 놀라더군요.
그 후에 자신들이 경험했던 일들을 이제는 더이상 할 수 없다고 하니
제주의 자연을 아프지 않게 해야겠다는 말을 하네요.
SNS 아름다운 제주를 알리고 공유하는 면에서는 참 좋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제주를 망치는 길잡이가 되어서 너무 씁쓸합니다.
많은 관광이 불러오는 문제점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더 많이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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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제주도는 지금 ‘과잉 관광’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오버 투어리즘’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우리말로 ‘과잉 관광’,
즉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쓰레기와 소음 증가, 교통 체증과 같은 부작용이 생기는 현상을 말해요!
건강한 제주도를 위해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이 책의 저자인 천권필 님은
대학을 졸업한 뒤 MBN과 JTBC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지금은 중앙일보에서 환경과 관련된 기사들을 기획해 쓰고 있어요.
직접 취재하면서 만나게 된 아픈 제주도의 모습과
다시 건강한 제주도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리신 문대웅 님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그림으로 세상과 유쾌한 소통을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셨다고 해요.
다양한 책과 방송에 필요한 삽화를 그렸고, 관공서 및 기업 홍보 웹툰을 그렸어요.
브런치 @TOONIMICAL, 인스타그램 @DOODLEPAPA
등장인물 소개
제주도는 아주 오래전 110여 차례에 걸친 화산 활동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에요~
첫 번째로 분출한 용암으로 제주도의 기반이 다져졌고, 세 번째로 분출한 용암이 굳으면서 비로소 제주도가 해수면 위로 드러났지요~!
제주는 화산 박물관이라 할 만큼 다양하고 독특한 화산 지형을 자랑해요~
그래서 제주는 2002년 생물권 보전 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2007년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되었지요~
2010년 세계 지질 공원 인증까지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
이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것으로 제주는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가진 소중한 섬이 된 것이에요~!!!
이렇게 소중한 제주도가 과잉 관광에 시달리고 있어요 ㅠㅠ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쓰레기가 많아지고
플라스틱 쓰레기 등 다양한 쓰레기와 오수들이 유입되면서
이제는 가시거리가 5m도 안될 만큼 오염되고 말았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윤재는 더러워진 바닷속을 보고는 크면 바닷속에 들어가 쓰레기를 치우는 바다 청소부가 되고 싶다고 말해요.
환경을 생각하는 윤재의 생각이 대견하지요! ^^
제주를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플*** 줄이기
쓰레기 분*** 하기
해변 쓰** 가져가기
일*** 쓰지 않기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지 답을 맞춰보세요~~!! ^^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아요~
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페트병과 캔을 모은 것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이 마음들이 모인다면 우리 사는 지구도 곧 다시 예전의 환경을 되찾을 수 있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시고 저와 같은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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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저희집은 특히나 제주도를 좋아해요. 코로나 전에는 아이들과 매년 제주 여행을 갔을 정도로, 제주도를 좋아하는데요. 제주도에 갈 때마다 느끼는건데,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과잉 관광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제주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 )
과잉 관광으로 아파하는 섬을 구하라!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천권필 글 ㅣ 문대웅 그림 썬더키즈
초등학생인 윤재사 방학을 맞아 해녀인 이모가 계시는 제주도에 여행을 왔어요. 학교 토론 수업 시간에 제주도의 환경에 대하여 발표하기로 한 윤재는 제주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보려 하는데요. 말만 들어도 설레고 신나는 제주 여행에서 윤제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됩니다.
저희집 어린이들도 책을 통해 알고 있는 설문대 할망! 힘이 장사인 설문대 할망의 모습을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제주도의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로 재미있게 다시 들어볼 수 있어서 즐겁게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제주 여행하면서 먹은 음식 중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흑돼지에요! 아이들과 제주 여행을 하면서 똥돼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었는데요. 윤재이모가 직접 해주시는 흑돼지 이야기도 어찌나 재미있는지, 또 한번 제주도에 와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주하면, 해녀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바람, 돌, 여자가 많다는 제주에는 정말 많은 해녀가 있는데, 요즘은 해녀의 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해녀가 하는 일들, 여자들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제주의 모습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주 여행을 하면서 제일 자주 볼 수 있는 돌하르방! 갈 때마다 기념품으로 사오기도 하고, 요즘은 제주 초콜릿 모양에 돌하르방 모양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제주의 상징인 돌하르방은 '돌로 만든 할아버지' 라는 뜻으로 제주도 사람들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고 해요. 마을을 지켜주는 육지의 장승처럼 말이죠!
과잉관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제주와 같은 곳이 많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는데요. 세계적인 관광지인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페루의 마추픽추 등 유명한 곳들이 제주와 같이 과잉관광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책을 만들고 있는 곳도 있지만, 우리 모두 함께 노력을 해서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이렇게 멋진 관광지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을 테니까요.
얼마전, 바다 속 동물들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고통받고 있다는 창작동화를 읽어본 기억이 나요. 저희집 남매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들이 큰 충격을 받았거든요. 인간들이 버린 플라스틱이나 비닐은 바닷속에서 오랫동안 썪지 않고 남아 있다가 동물들이 먹이로 착각해서 먹기도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동물들이 아프거나 죽기에 이른다고 하네요. 제주 또한, 해변가가 유명한데, 이런 문제들이 정말 심각하다고 해요. 참 안타까운 상황이죠!
제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지로 거듭났는데요. 이렇게 멋진 관광지가 오래도록 사랑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다시금 건강한 제주도를 되찾기 위해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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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 제주도 여행.. 코로나19로 해외로 떠나지 못하니 사람들은 제주도로 여행을 많이 간다. 그 때문에 제주도는 코로나의 위험을 관광온 사람들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했다. 지금 현재도 제주도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이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했다. 왜 그럴까???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이야기 이 책은 제주도에 간 윤재가 이모와 함께 다니면서 듣게 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그냥 가고싶은 섬 제주도가 아니라 우리가 계속 다니기 위해서는 제주도를 잘 돌봐야할듯하다. 윤재와 이모, 돌하르방이 제주도 곳곳을 누비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제주도는 가면 좋지만, 지금의 제주도는 과잉관광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어떤 일들이 생기고 있는지 윤재와 함께 떠나보기로 한다.
여름방학에 제주도로 떠나 윤재.. 해녀인 이모와 함께 제주도 곳곳을 다니면서 이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데 지금은 제주도가 아프다고 한다. 왜 아프지??? 윤재는 제주도의 환경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소개하도록 한다. 각 챕터별로 앞에는 짧은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 다룬것인지 어떤 이야기들이 시작될지를 미리 알려주는 내용이기도 하다. 윤재는 이모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쓰레기를 잔뜩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서있는걸 발견한다. 이게 무슨일인지 궁금해진 윤재는 이모와 함께 트럭을 따라가본다. ![]() 이모의 설명을 듣고 놀란 윤재....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쓰레기가 이렇게 많아지고 이 쓰레기들은 네모난 흰색 압축 포장지에 쌓여서 엄청난 양이 산처럼 쌓여있었다, 비닐도 뜯어지고 냄새도 나고.... 이렇게 몇년간 방치되기도 하고... 문제가 많은 제주도였다.
이야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더 알고 싶은 제주" 페이지에서 이야기에 추가적으로 설명을 해두었다. 지금 제주도의 실태를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이 모임으로 해서 제주도는 얼마나 힘든 일을 겪고있는지... 마냥 가고싶은 여행지였던 제주도... 우리는 관광객으로 가는것이지만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삶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을것같다.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가고싶은 제주도였지만 이렇게 많은 일들이 생기고 있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과연 이런 제주도를 위해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고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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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관광으로 아파하는 섬을 구하라!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글 천권필 / 그림 문대웅 썬더키즈
우리나라에서 가장 여행하고픈 곳을 고르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꼽을 거에요.
제주도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곳이에요.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매우 소중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죠.
그렇기에 우리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제주도에요.
제주도의 이런 멋진 모습을 눈에 가득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게 되지만, 이런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제주도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새겨보게 되었답니다.
바로 썬더키즈 출판사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시리즈』 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만나게 된,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책이에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에,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함께 노력하며 해결해가기 위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시리즈』 에서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는, 환경과 관련된 기사를 쓰고 있는 저자가 직접 취재하면서 바라본 제주도가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쓰여진 책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게 느껴져요.
'과잉 관광으로 아파하는 섬을 구하라!'라는 부제처럼, 관광객들로 인해 환경이 점점 파괴 되어가는 제주도 모습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담아낸,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초등학생인 '윤재'는, 학교 토론 수업 시간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환경'이란 주제로 제주도의 환경에 대해 발표하기로 하고, 직접 눈으로 담아보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왔어요.
제주도의 해녀이면서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윤재의 '이모'가 3일동안 여행 가이드가 되어, 윤재와 함께 제주도 곳곳을 여행하게 된답니다.
제주도 도착한 첫 날, 윤재는 이모와 함께 제주도에 대한 이야기와 풍경을 눈에 담게 되네요.
110여 차례가 넘는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섬인 제주도에는 한라산을 비롯한 여러 오름들이 화산 활동으로 생겨났어요.
이렇게 독특하게 생겨난 지형들로 인해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설문대 할망' 에 관한 전설도 윤재는 이모에게 듣게 되죠.
그리고 화산섬의 특징으로 용암이 굳어 생긴 돌들로 만들어진 수많은 돌담과, 흑돼지와 함께 '돗통시'라고 부르는 제주도만의 전통 화장실 문화와 해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요.
제주도로 여행가면 꼭 사게 되는 기념품 중 하나인 '돌하르방'은 제주의 상징이에요.
육지의 장승처럼 마을을 지켜주는 돌하르방을, 윤재는 성산 일출봉으로 가는 입구에서 만났네요.
이 때 보게 된 '돌하르방'이 제주도에서 지낼 동안 윤재의 꿈 속에 나타나 제주도의 숨겨진 모습들을 보여주는 '제2의 가이드' 역할을 해준답니다.
윤재의 꿈 속에 나타난 돌하르방은 윤재가 여행 첫 날 마주했던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 걱정스러운 제주도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생겨난 문제들로 인해 근심스러운 낯선 풍경의 제주도로 이끌어주거든요.
그 중에 제주 공항에 매일 480여 편의 항공기가 뜨고 내린다는 돌하르방의 말에 주인공 윤재는 물론 콩군과 저도 놀랐답니다.
관광지인만큼 항공편을 이용하는 관광객도 많을테니 매일같이 이착륙하는 비행기도 많겠지라며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2분에 한 대 꼴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는 사실에 '과잉 관광(오버 투어리즘)'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꿈 속에서 돌하르방과 함께 본 제주도의 모습을 이모에게 이야기한 윤재는 다음 날, 그 낯선 제주도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된답니다.
제주도 내에서 생겨난 쓰레기를 땅에 묻어 매립하는 매립지도, 태워서 처리하는 소각장도 더 이상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는 과부하 상태인데다, 처리될 때까지 악취가 나는 걸 막기 위해 비닐로 싸서 압축 포장해 둔 쓰레기들이 산처럼 쌓여 있는 제주도의 모습을 말이죠.
제주도에 관광객들은 물론 도내 주민들이 엄청나게 늘어난 이후로 쓰레기의 양도 늘고 처리시간도 오래 걸리게 되니, 청정 자연의 제주도는 쓰레기에 잠식되어 버릴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제주도로 여행갔을 때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의 양은 얼만큼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 때 좀 더 쓰레기가 적게 나오도록 해봤어야 한다며 콩군도 마음이 편치 않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책을 통해서 관광을 즐기는 만큼 환경도 해치지 않을 방법을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이제 조금씩 행동해나가면 제주도를 다시금 되돌릴 수 있으리란 희망을 품어보게 되네요.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청정 자연의 제주를 영원히 잘 지켜내기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부터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준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책을 많은 친구들이 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 이외에도 '점점 말라가는 지하수'와 '제주 생태환경의 중심인 곶자왈', 그리고 '제주 바다를 둘러싼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여다 볼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볼 수 있길 바랄게요.
더불어 각 장의 도입부에는 제주도 환경과 관련한 기사의 한 부분을 담아 보여주기도 해요.
기사를 검색해보니 저자가 그동안 취재하며 쓰게 된 기사들의 내용에서 발췌한 것이더군요.
이 또한 제주도의 환경과 관련한 기사들의 내용을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리려 노력하며,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이 책을 집필한 의도를 나타내주고 있는 듯 해요.
'기사들을 엮어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책'으로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 기사문이 각 장의 요약 정리처럼 되어 있어서 가독성도 높아 좋았답니다.
또한 〈더 알고 싶은 제주도〉 로 덧붙여 이야기한 내용들과 풍부한 사진 자료도 놓치지 않고 곱씹어보면 좋겠어요.
"우리가 되돌리고 지켜내야 할 보물섬!"
몇 해 전부터 '제주 한 달 살기'가 유행처럼 시작되었죠.
지인들도 '제주 한 달 살기'로 매번 방학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는 분들도 많거든요.
전 그런 여행을 부러워했었는데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을 읽고 나니, 짧은 시간이라도 제주도에서 지내면서 정말 환경을 해치지 않고 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커지더군요.
진정으로 제주도의 멋진 모습을 오래도록 담아보기 위해서는, 오래도록 청정제주의 모습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하는게 먼저인 것 같아요.
어떤 곳이라도 환경을 보존하면서 함께 더디더라도 오래도록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공존하는 문화'로 지켜내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 행동함이 지속적으로 쌓여서 예전처럼 청정한 제주도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면 돌하르방과 이모, 윤재의 근심도 사라져버릴 수 있겠죠?
지금껏 우리가 바라보지 못했던, 그보다 모른체 하고 싶어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제주도의 아픈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속에서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를위한제주도환경이야기 #썬더키즈 #제주도 #과잉관광 #오버투어리즘 #제주도환경 #제주 #환경 #환경책 #어린이책 #초등책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환경교양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썬더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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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을 참 자주 다녀왔던 우리 가족. 그런데 제가 큰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주도는 자연환경이 정말정말 멋진곳이에요. 학교 토론 수업 시간에
이후에도 처리할 곳도, 시간도 없으니 바다쓰레기도 문제에요. 그렇게 버려진 쓰레기들로 인해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제주도가... 사실 우리 가족도 여행을 하며 책을 읽는 동안 함께 마음아파 하던 우리 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제주의 환경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책에는 실제 사진자료와 그림이 적절히 나와있어서 책에는 -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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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썬더키즈 #모두를위한제주도환경이야기 #제주도환경이야기 #초등학생볼만한책 #제주도 과잉관광으로 아파하는 섬을 구하라!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이야기 이책은 제주도가 과잉관광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현실문제에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만들어진 책이예요. 우리나라하면 가보고 싶은곳하면 제주도가 정말 손에 꼽힐정도로 너무도 멋진곳이죠 이런 아름다운 우리의 섬 제주도는 지금 '과잉관광'에 시달리고 있어요 오버투어리즘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있나요 ? 지나친 뜻의 오버와 관광을 뜻하는 투어리즘으로 만들어진 단어예요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쓰레기 소음, 생활하수 대기오염으로 제주도는 앓고 있어요 오염되고 말라가는 제주도의 생명수..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제주공항에는 몇대의 비행기가 왔다갔다할까요? 한 100대정도?? 그정도만 해도 제주도가 이렇진 않을꺼예요 매일 480편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제주공항 2분에 1대꼴이랍니다. 해외각국에서도 따뜻한 섬제주도를 많이 찾고 있죠 이책의 주인공 윤재는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도에 있는 이모를 찾아 제주도를 왔어요.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환경'을 주제로 토론수업을 준비하러 2박3일 제주도여행을 떠나게됩니다 윤재의 이모는 해녀예요 섬의 아름다운 환경에 대해 직접 눈으로 몸소 느끼고자 윤재가 직접 나섰지요. 백록담에 얽혀진 전설이야기도 저는 이번에 첨알게되었네요 제주도에서는 쓰레기가 점점 쌓이고 있대요 소각장에서는 하루에 처리할수있는 쓰레기 양이 134톤 쓰레기가 갑자기 늘어난 탓에 이곳에서 처리할수 있는 용량이 넘어서면서 소각장이 포화상태가 됐기 때문에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합니다. 형님께서 연구원이셔서 가끔 뉴스에 나오실때도 있어요. 우리 식탁에 올라가는 물고기조차도 미세플라스틱에 노축되 점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알수있었어요. 점점 우리의 식탁까지도 위협을 받고있어요 이게 하루이틀만에 이뤄진건 아닐거예요 . 관광객이 쓰레기 버려서 그것을 처리하기도 벅찬데 해외에서까지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로 제주도는 점점 쓰레기 정류장으로 둔갑해버렸어요. 갯녹음 현상이라고 들어보신적있나요 바다숲이 점차 사라지고 사막처럼 하얗게 변하는걸 갯녹음 현상이라고 해요 해양생물들이살 터전을 잃게되고 점점 수산자원이 고갈되면서 해녀들이 바다로 나가 물질할수도 없을거예요 앞으로는 .. 집에서 내가 제주도를 지키기위해 할수있는것들을 찾아보아요 간단해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하기 해변쓰레기 가져가기 일회용품 쓰지않기 음식은 먹을만큼 준비하기 제주도의 숨은보물 발견하기 -관광객이 많은곳도 좋겠지만 숨은 보물의 아름다운곳도 참많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관광지는 걸어다니기 렌터카 이용시 전기차 등 친환경차 빌리기 고한고아지에 낙서하지않기 주택이 있는 관광지에서 고성을 지르지않기 이밖에도 참많겠지요 아이와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지키기위해 어떤 노력을 우리가 할수있을지 고민해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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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해외를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상황에 작년과 올해는 유독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제주도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에요. 해마다 찾는 제주도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또 코로나 이후 쓰레기 문제로 제로웨이스트 샵도 많이 생겨나고 쓰레기 줄이기 활동도 많이 이슈가 되었죠. 우리나라의 특징인 사계절이 없어지는 느낌 기후이상 증상도 나타나고 있어요. 우리가 느끼는 지금, 이미 지구는 아파왔고 많이 아프다는 것!!! 더이상 지체 할 수 없고 환경을 지키는 것을 미룰 수는 없는데요! 그 중에서 매력이 너무 많은 제주의 환경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천권필 글 / 문대웅 그림
여름방학을 맞아 윤재는 3일동안 제주도에 사는 이모네에 놀러와요. 그리고 학교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환경' 주제에 대한 토론 수업을 하는데 제주도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로 했거든요. 윤재의 이모는 해녀이고 윤재와 함께 제주도 이곳 저곳을 보며 제주도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공항에서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거나 풍경을 보면 지금 딱 저 그림의 윤제처럼 표정이 나오지 않나요? 윤재의 표정이 제주도 갔을 때 모두의 표정인 것 같고 제주공항에 도착했을 떄의 느낌도 글로 잘 표현되어 아이와 함께 맞아 맞아 하며 읽었어요.
제주도의 한라산과 오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제주도는 화산 폭발로 생긴 섬이에요. 첫 번째로 분출한 용암으로 기반이 다져졌고 세 번째 분출한 용암이 굳으며 제주도가 해수면 위로 드러났대요. 화산 활동이 일어나면서 한라산과 오름들이 만들어졌어요.
현무암, 흑돼지, 해녀들의 물질과 오분자기 등 제주의 문화와 그림으로 표현된 것 외에도 실제 사진도 실려있어 함께 보는 재미와 이해하는데도 좋았어요.
제주도의 예쁘고 힐링되는 모습외의 모습들도 있어요. 지금 제주도가 많이 아파하고 있어요. 2009년부터 저가 항공이 활성화된 이후 관광객 수가 늘어나면서 오버 투어리즘 문제가 불거져요. 오버 투어리즘으로 시달리는 세계의 도시들도 나와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있었어요.
2018년에 제주도의 쓰레기 일부가 필리핀까지 흘러들어가서 국제적 망신을 사기도 했대요. 저기 사진으로 보이는 하얀 덩어리는 바로 압축 포장된 쓰레기들인데 양이 어마하죠 ㅠㅠ 제주도는 배나 비행기를 이용해서 오는데 대부분 편의상 일회용품을 챙기거나 사용하게 되다 보니 쓰레기 배출량은 늘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주도 사람들이 생명수 역할을 했던 용천수도 주민과 관광객 증가로 말라가고 있대요. 제주 한달 살이 할 때 이 곳을 지나쳤었어요. 하물이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표지판도 세워지고 저희가 봤던 애월리 하물이라 표지판이 반갑더라고요.
갯녹음 현상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갯녹음 현상은 바다 숲이 사라지고 사막처럼 하얗게 변하는 것을 말해요. 지구 온난화로 제주도 주변 바다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해조류가 사라지고 홍조류가 차지하게 되는데 죽으면 석회 성분을 남겨 바다를 하얗게 뒤덮는다고 해요.
윤재는 학교로 돌아가 제주도의 상황을 친구들에게 잘 전달하고 발표를 마칩니다. 과잉 관광으로 힘든 제주도를 위해 앞으로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제주도 이곳 저곳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고 여행하듯 술술 읽혔어요. 아이와 함께 제주도 환경뿐만아니라 지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썬더키즈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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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행을 못 하다가 제주도로 많이들 여행을 시작하면서 '과잉 관광' 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천권필_저자 / 썬더키즈 출판
'오버 투어리즘'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쓰레기와 소음 증가, 교통 체증과 같은 부작용이 생기는 현상
등장인물은 초등학생 윤재,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모, 제주도를 지키는 수호신 '돌하르방' 이랍니다.
-1장 청정섬 제주도의 자연 환경 / 자연과 공존하는 제주 해녀들, 한라산에 사는 동식물 -2장 산으로 바다로,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 / 오버 투어리즘에 시달리는 관광 도시들, 보라카이 바다거북의 편지
-3장 사람들이 제주도에 남긴 흔적들 / 쓰레기 산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 오염되고 말라 가는 제주도 생명수, "곶자왈을 지키자!" 공유화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 -4장 푸른 바다는 어디로 갔나요? / 쓰레기로 망가져 가는 제주 바다, 쓰레기를 먹고 죽은 아기 바다거북, 기후 변화와 제주 바다 -5장 모두의 제주도, 함께 지켜요! / 오버 투어리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제주도를 위해 어린이도 할 수 있는 일
'더 알고 싶은 제주도' 부분에서 제주도 환경과 자연환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네요.
이야기는 윤재가 학교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환경'을 주제로 토론 수업을 한다고 하네요 제주도 사시는 이모를 만나기 위해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제주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라산 백록담의 전설, 실사도 있어서 집에서도 여행을 하게되네요. 관광객이 많아질수록 제주도가 아파한다니 모두의 섬 '제주도' 이제 아이들과 함계 지켜요!
윤재의 꿈에서 돌하르방과 과잉 관광으로 제주도가 아파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초4 딸이 읽기에도 쉽고 사회와도 관련되고, 지역/환경과 관련이 있어서 학습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도서네요. 제로웨이스트 활동중인 엄마가 읽어도 좋은 도서랍니다. 가족도서로 이만한 도서 없네요.
제주도로 아이와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환경을 훼손하는 행동은 안해야겠어요. 제주도뿐만아니라 어딜 여행하더라도 '쓰레기줍기' 실천으로 아이와 여행보는 것은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