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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속에 숨은 차별을 없애자
"말 속에 숨은 차별을 없애자" 내용보기
요즘에 인터넷 뿐만 아니라 티비, 신문에서도 그렇고 사람들도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말로 차별을 하고 있다. 책에도 '할머니가 뭘 알아?' 이런 말 등을 사용하고 있고, 신문에도 '요즘 겨울철에 OO가게에서 벙어리 장갑이 인기가 많다.', '요즘 노인들이 너무 많아져서 버스나 지하철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은근히 사람들을 차별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들은
"말 속에 숨은 차별을 없애자" 내용보기
 요즘에 인터넷 뿐만 아니라 티비, 신문에서도 그렇고 사람들도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말로 차별을 하고 있다. 책에도 '할머니가 뭘 알아?' 이런 말 등을 사용하고 있고, 신문에도 '요즘 겨울철에 OO가게에서 벙어리 장갑이 인기가 많다.', '요즘 노인들이 너무 많아져서 버스나 지하철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은근히 사람들을 차별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들은 특정 집단을 안좋게 표현하는 말이기 때문에 글을 쓸 때는 여러 사람들이 보니까 한 글자 한 글자 잘 생각해서 쓰고, 말을 할 때에도 '이런 말을 하면 기분 나빠할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TV를 보다 보면 진행하는 사람들이 마른 유명 연예인이 나오면  "어, 너무 이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아이돌을 닮고 싶어 다이어트나 성형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럴수록 자신의 진정한 매력을 잃어버리는 거니 그렇게 무작정 '이쁘다!'라는 말만 하지 말고 "너는 어디 어디가 정말 너의 매력인 것 같아!"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벙어리 장갑을 대신해서 붕어빵 장갑이라고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노인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쓰는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위해 복지 정책에 개선이 필요하다' 정도로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편견은 버리고 새롭게 다시 알아간다는 마음을 갖는 게 좋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다시 생각해야 봐야 한다.
 앞으로는 편견에 치우쳐 무조건 '어린아이가 뭘 알아?', '할머니가 뭘 안다고?' 이러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더 좋은 말로 사용하는 건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d******x 202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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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
"우리가 사용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 내용보기
처음 서평 신청했을땐 표지 그림만 보고말 속 차별에 대한 이야기책인줄 알았습니다.처음 시작 '말'에서부터 시작되는 인권이란 글을 보고어떤 내용인지 진지해지게 되었죠.사람은 자신의 겪지 않은 일은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어요.상처를 준다고 생각하지 못하고쉽게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죠.' 나는 그 말이 왜 상처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말은 아무렇게는 사용되지만,함부로 해서는
"우리가 사용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 내용보기
처음 서평 신청했을땐 표지 그림만 보고
말 속 차별에 대한 이야기책인줄 알았습니다.

처음 시작 '말'에서부터 시작되는 인권이란 글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진지해지게 되었죠.
사람은 자신의 겪지 않은 일은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죠.

' 나는 그 말이 왜 상처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

말은 아무렇게는 사용되지만,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사용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속담, 말, 기사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말 속 남녀 차별, 장애인 차별, 나이 차별, 인종 차별,
다양한 말에서 시작된 차별과 혐오 표현까지.
읽으면서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미망인입니다.
사회적으로 이름이 있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부인을 미망인이라고 부르고 기사에 실제로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 미만인 : 남편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을, 아직 죽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과부가 스스로를 겸손하게 일컫는 말.

이건 일부분일 뿐이지만,
아무렇게나 사용되는 말인데
실제 사용해서는 안되는 말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같이 고쳐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c********7 202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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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책 -주니어단디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책 -주니어단디" 내용보기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글 하루 그림 박미나 출판사 주니어단디     말로하는 차별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빈번하게 사용되는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그 말이 차별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부분도 꽤 있을것같다   어른들도 오고가는 대화속에서 이것이 차별하는 말인데도 인지하지못하고 무심코 뱉은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쉽상인데 아이들은 장난으로하는 말속에서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책 -주니어단디" 내용보기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글 하루 그림 박미나 출판사 주니어단디

 

 

말로하는 차별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빈번하게 사용되는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그 말이 차별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부분도 꽤 있을것같다

 

어른들도 오고가는 대화속에서 이것이 차별하는 말인데도 인지하지못하고

무심코 뱉은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쉽상인데

아이들은 장난으로하는 말속에서 차별이 오고갈수 있을것 같다

 

차별 혐오 비난 비하 하는 말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이 책을 읽게되면서 알게되는 부분이 많았다


책 표지에서 말풍선에 들어있는 말들이 눈에 띈다

남녀차별 나이차별 인종차별등등을 상징하는 문구들이 보인다

 

그만큼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런말들이 아무렇지않게 쓰이고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어른들은 항상 아이들에게 말은 바르고 예쁜 말을 써야한다고 가르친다

정작 어른들은 어떤 단어로 어떤 말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다

 

1장 말말말 말 속에 숨은 남녀차별

2장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장애인 차별

3장 말말말 말 속에 숨은 나이 차별

4장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인종 차별

5장 이런 말도 차별이 될 수 있다고?

6장 말에서 시작한 차별과 혐오, 어떻게 됐을까?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는 말에서부터 인권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정말 우리가 아무지않게 사용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알아볼 수 있게 다뤘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이 두 속담은 딱 보아도 여성차별을 의미하는 속담이다

 

이 속담에서 암탉은 여자를 의미하며

옛날시대를 생각해보면 여성의 본인의 목소리를 내고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여성이 목소리는 내고 자기 주장을 펼치면 집이 망한다는것이다

요새는 이 속담은 많이 안쓰이는듯하지만 밑에 있는 속담은 종종 들어본적이있는듯 하다

여성 차별 속담뿐만아니라 남성차별도 있었다

 

남녀차별이에외도 나이차별은 부모님과 자식 사이에서 사용해본 말도 나왔을거라 생각한다

어른들은 어른들의 말을 잘 듣고 따르는 순종적인 아이는 바르고 착한 아이라고생각한다

반대로 어른들이 원하는대로 하지않거나 말을 따르지않는다면 9번을 잘했더라도

그 1번으로 인해 나쁜 아이로 몰고가는 경우가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한다

 

 

차이

[명사]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름. 또는 그런 정도나 상태.

차별

[명사]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나와 다르다고해서 말로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차별하지않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부분도 어른들이나 아이들이 알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아이와 읽어보았다


이 책은 여러가지로 독후활동에도 도움이되는 책이었다

그저 책으로만 읽고 끝나는것이아니라

본인이했던 말이나 본인이 들어보았던 차별표현을 적어볼 수 있음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말속에 있는 차별과 말 한마디의 힘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차별 표현을 다른 말로 바꾸어볼 수 있는 칸도 있었다

 

 

아이들에게만 바른말 고은말을 사용하라고 말을하기전에

일상속 어른들의 대화에서 오고가는 말들 속에서

차별의 표현이 있지는 않았는지 한번 생각하게만드는 책이었다

 

물론 이 책은 요새 아이들의 대화 어른들 못지않게 거칠어져간다는것을

느꼈기때문에 그리고 아이 학교에는 다른 나라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아이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책이였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의 중요성과

말 속에 숨은 차별의 표현을 많이 알려준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에게만 바른말 고은말 사용하도록 강요하기보다는

나부터 올바른 말과 표현을 사용하면서 아이에게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m*****5 202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내용보기
이 말도 차별이라고요?   쉽게 접하는 TV, 인터넷, 신문기사... 차별의 말들이 넘쳐나고 있었는데 알지 못하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운데요.   아이들이 비판 없이 배우고 사용하게 되는 것이 걱정되어 제대로 된 책을 권해주고 싶었는데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좋은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2022년 어린이 인권도서로 선정된 책이에요.           아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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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차별이라고요?

 

쉽게 접하는 TV, 인터넷, 신문기사...

차별의 말들이 넘쳐나고 있었는데 알지 못하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운데요.

 

아이들이 비판 없이 배우고 사용하게 되는 것이 걱정되어 제대로 된 책을 권해주고 싶었는데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좋은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2022년 어린이 인권도서로 선정된 책이에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지적하고 있었어요. 

착한 아이라는 기준은 누가 만든 것일까? 당연하다 여겼던 것이 당연한 걸까?

어른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로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길러주기도 합니다. 

 

중2병, 급식충, 등골브레이커에 관한 부분들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중학생은 무섭다... 중2병 이런 것들도 아이들을 하나의 무리로

잘못된 구분하고 있던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했어요. 

 




 

 

단순하게 그렇구나~ 하고 쓱쓱 넘기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신문기사의 편견, 폄하, 비하를 발언하는 내용들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어떤 말로 바꿔보면 좋을지 표현해 보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무조건 나쁘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선에 대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의 발전을 도모해 아이들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감사했어요. 

 

장애인을 비하하는 벙어리라는 단어에 대한 내용에서는

아이와 함께 벙어리 장갑을 연관 지어 떠올려보고

어떻게 이름을 바꾸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봤어요. 

 

 


 

 

픽토그램, 동화 속에도 차별이 있다는 거!

 

어른 되어 읽어보니 내용이 이상했던 공주님 나오는 동화들...
딸에게 꼭 이렇게 잠만 자면서 백마 탄 왕자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 줬거든요.??
 
외국의 일부 학교에서는 빨간모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등의 동화를

유아 도서관에서 없애고 있다고 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사회의 인식, 변화를 엿볼 수 있었죠.
 

 


 

"나는 그 말이 왜 상처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는 짱깨, 쪽바리, 조센징 등의 인종차별 표현도 넘쳐납니다.

아이들에게 이것이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표현의 잘못을 모른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도 커지지 못할거에요. 

 

이전에는 동네에서 공동육아가 이루어지고 또래 집단의 폭이 커서

동네 언니 오빠들과도 어울리고 그랬잖아요.

그러면서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개선되기도 하고요.

요즘의 아이들은 인터넷, 스마트폰과 노는 시간이 많고

어울림의 폭이 좁아서 신경 써서 알려줘야겠구나 생각했는데 이 책이 아주 적절했습니다.
 

나는 제대로 알고 있을까?
정말 당연한 걸까?

 

차별의 용어를 제대로 알려주고 비판적 사고를 키워주는 책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유익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f******l 202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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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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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글 하루 / 그림 박미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차별의 말을 듣기도 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차별을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누구나 차별하는 말을 들으면 불쾌감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사용하는 차별의 말을 생각해 본 적은 많이 없다는게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당연한 듯 사용하고 있는 차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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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글 하루 / 그림 박미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차별의 말을 듣기도 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차별을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누구나 차별하는 말을 들으면 불쾌감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사용하는 차별의 말을 생각해 본 적은 많이 없다는게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당연한 듯 사용하고 있는 차별이 담긴 말을 알려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고쳐서 사용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나가는 책이다.

성인인 내가 읽다보면 어린 시절 당연시 여기던 단어 들이 많이 나온다.

'요즘엔 이런 말 잘 안쓰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자는 그 예를 보여준다.

내가 어린시절 피부색을 일컫는 색을 살색 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살구색이라고 쓴다.

하지만 여전히 살색 혹은 누드컬러(영어로 살색 이라는 뜻으로 백인 피부색을 말한다) 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있다. 내가 입으로 내 뱉지 않았을 뿐 살색 스타킹, 누드톤 립스틱 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책을 읽다보면 무언가를 정의하는 표현도 차별단어라고 말하는 글에서는 반박이 들기도 했지만,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가 밝혔듯이 '어떤 말이 상처를 주는지 배우고, 같이 고민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함께 아이와 읽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말을 할 때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_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n*******0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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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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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 말에 의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가 겪어보지 않은 일은 잘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이 왜 상처를 받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상처를 주는 말인지 고민해보고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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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 말에 의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가 겪어보지 않은 일은 잘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이 왜 상처를 받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상처를 주는 말인지 고민해보고 배워야 합니다.

'말'에서부터 인권이 시작돼요




 

이렇게 보니 정말 차별적 뜻을 담은 속담들이 많더군요~ 딸아이가 보면서 암닭이 우는데 왜 집안이 망하냐고 우리반은 남자아이들이 다 시끄러운데 왜 여자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냐고 묻는데 계속"옛날에는 말이야~~~"하고 이야기 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그저 옛날의 일만은 아닌데 말이예요.



 

미망인은 저도 과부의 높임 표현인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어요.

정말 모르고 사용하는 차별적 말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고 반성했답니다.



 
이 책은 사회 속 깊숙히 박혀있는 차별적 용어들을 우리 아이들이에게 알려주고 비판적 사고를 키워주려고 만들어 졌습니다.

'아!정말 이말도 차별이였구나' 싶은 모르고 썼던 말들도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좀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현재의 언어 습관도 점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i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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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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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하루 글/ 박미나 그림/ 주니어 단디/ 12,000   우리가 하는 말 속에는 어떤 차별이 숨어 있을까?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의외로 우리가 하는 말 속에 차별과 혐오 혹은 비하를 표현하는 말들이 많아 깜짝 놀랬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작가의 말에서 부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실제로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한마디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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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하루 글/ 박미나 그림/ 주니어 단디/ 12,000

 

우리가 하는 말 속에는 어떤 차별이 숨어 있을까?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의외로 우리가 하는

말 속에 차별과 혐오 혹은 비하를 표현하는 말들이 많아 깜짝 놀랬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작가의 말에서 부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실제로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한마디가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면

말을 한 사람과 듣는 사람은 엄청난 갈등을 겪게 될 것이다.

"나는 그말이 왜 상처가 되는지 모르겠는데?"라고 말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차례를 펼쳐보면 성, 장애, 나이, 인종, 종교, 지역 등에 관한 다양한 차별의 말이 씌여져 있다.

그냥 봐서는 이게 왜 차별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있고

짐작이 가는 것도 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

요즘 저런말 쓰는 사람 있을까?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요즘 초딩인 우리 남매들도 전혀 들어보지 못한거 보니

세월이 많이 좋아지긴 했나보다 ㅎ

이제 성차별적인 단어들은 우리 웬만하면 알지 않나 하고 쉽게 넘기려다가..깜놀


미망인이 이런뜻이었다니!!!!

나와 아이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니 왜 아내가 남편이 죽으면 따라 죽어야 하지?

아내가 남편의 소유물이나 장식품인 줄 아나!!!

앞으로 이 말을 쓰는 사람들에겐 꼭 어떤말인지 설명해주고 쓰지 않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다른 대체어가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유족?

보통 가족중의 한명이 죽으면 나머지는 유족이라고 하지 않나?

아내도 가족이니 남편이 죽으면 유족 OOO씨나

고OOO씨의 아내로 바꾸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친가와 외가

이 단어도 어렴풋이 성차별적인 단어라고 해서 막연히 우리는 안쓰고 있었는데

오늘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우리말로 뜻을 풀어보면

친가는 친할 친자로 가까운 집, 외가는 바깥 외자로 먼 집이라고 한다.

세상에 누구랑 더 친한지 말지 왜 호칭으로 차별하고 난리람

우리 아이들은 일찍이 조부모님들께서 사시는 지역을 붙여

온양 할머니, 온양 할아버지, 당진 할머니, 당진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

아 세상 깔끔해!


벙어리 장갑이 왜 차별적인 단어일까?

"

옛날 사람들은 언어 장애인이 혀와 성대가 붙어 있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손가락 네 개가 붙어 있는 장갑에 벙어리 장갑이라는 이름을 붙인 거야.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중에서

"

벙어리는 언어 장애인을 낮잡아 부르는 말인데, 장갑이름에 벙어리를 붙여놓음으로써

언어 장애인도 벙어리 장갑을 사려면 스스로를 비하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벙어리 장갑을 사면서 그런 생각은 못해봤는데 세상에 추운 겨울에 따뜻한 장갑을 사면서

마음은 시릴 언어 장애인들을 생각하니 더 이상 그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될 것 같았다.

아이들에게도 손모아 장갑이라고 부르는게 낫겠다고 했더니

귀여운 둘째가 그림을 요리조리 돌려보더니 하트모양처럼 생겼으니 

자기는 하트장갑이라고 부르겠다고 한다.ㅎ

역시 초1의 귀여움은 남다르구나^^*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하는 말 중에

다른사람을 혐오하거나 차별하는 말은 없는지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말하기로 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차별하지 않는 공평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래봅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8 202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내용보기
속담에는 우리가 알면 유익한 교훈들이 많아. 그래서 어릴 때부터 속담을 외우지. 외워 둔 속담을 적절히 글 속에 쓰거나 말할 때 인용하면 설득력이 생기기도 해. 그런데 속담에는 옳은 말만 쓰여 있을까? -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중에서      예전에는 '바른말 고운말 쓰기 '캠페인이 있을 정도로 말의 중요성이 꽤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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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는 우리가 알면 유익한 교훈들이 많아.

그래서 어릴 때부터 속담을 외우지.

외워 둔 속담을 적절히 글 속에 쓰거나 말할 때 인용하면 설득력이 생기기도 해.

그런데 속담에는 옳은 말만 쓰여 있을까?

-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중에서


 

 

 예전에는 '바른말 고운말 쓰기 '캠페인이 있을 정도로 말의 중요성이 꽤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점차 다양한 줄임말이 생기고 비속어가 당연해지는 요즘, 특히나 급식체가 생길 정도로 낮은 연령대에서도 올바른 언어 습관이 제대로 ㅊㅔ계가 안 잡힌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많이 하게 되고, 또한 책 제목처럼 차별이 담긴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들에 담긴 차별이 어떤 점이 잘못된건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속담, 말, 기사 등에 실린 차별이 담긴 말들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해서 바른 언어 습관을 가지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1장 남녀 차별, 2장 장애인 차별, 3장 나이 차별, 4장 인종 차별, 5장 이런 말도 차별이 될 수 있다고?, 6장 말에서 시작한 차별과 혐오, 어떻게 됐을까? 이렇게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분류가 잘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읽으면서 '이런 말도 차별이 될 수 있구나'하면서 많이 놀라면서 읽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평소에 굉장히 많이 쓰는 말도 차별이 담긴 말이라는 것을 많이 알게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림을 보고,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그림 기호를 '픽토그램'이라고 해.

여자나 남자 화장실을 표시하는 그림도 픽토그램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픽토그램 속에도 성차별이 존재해.

-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중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 '개 핥은 죽사발 같다', 등등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던 속담에도 성차별이 담겨 있다는 사실에 책을 읽던 아이가 이렇게까지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속담 뜻과 어떤 의미에서 차별이 담긴건지 아이 눈높이에 맞는 상세한 설명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적절한 삽화가 있어서 모르는 단어를 연상하기도 좋았고, 특히나 차별이 담긴 말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같이 생각해보는 구성도 좋았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썼던 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 앞으로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지 아이와 함께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에도 차별이 담겨 있고, 어떤 속뜻이 담겼는지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국어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재미있게 봤던 내용은 3장 말말말 말 속에 숨은 나이 차별 챕터 입니다. 실제로 아이에게 사용했던 말도 차별이 담겨 있다는 사실에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조차도 차별이 숨은 말들을 사용했다는 사실에 앞으로 좀 더 조심해야 겠다는 경각심도 들었습니다. '착한 아이', '중2병', '애들이 뭘 알아?', '청소년은 공부나 해야지',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이런 말들도 정말 많이 쓰이는데, 이런 말들이 왜 차별이 담겼는지 이유를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많이 먹어서 뚱뚱해? 예민해서 말랐다고?, '예쁘다고 하면 좋은 거 아니야? 이런 주변에서 흔히들 하는 이야기도 차별하는 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하는 말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건 맞지만 특정 병에 걸리거나 유전적인 영향으로 살이 찌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마른 사람들에게 "넌 말라서 좋겠다."라는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책속의 말이 공감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외모로 상대방을 파악하려는 행동은 잘못되었고, 외모로 판단하는 모습이 당연시 되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기의 모습에 자존감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이 특히 더 공감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아이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당연히 외모가 그 사람의 판단 기준이 되면 안되는거 아니냐"면서 당차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 사회에 은연중에 깔려있는 '남자는 멋지고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인식이 차별이 담긴 말이라는 것을 아이가 꼭 이해하고 그런 차별이 숨겨져있는 말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또 자기의 논리를 이야기할 때에 혐오 표현은 쓰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지.

만약 상대방이 혐오 표현을 쓴다면

'그런 표현은 쓰지 않는 게 옳다.' 는 것을 알려 주되, 똑같이 반응하지 않아야 해.

-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중에서

 

우리가 일상 속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했던 표현들에 담긴 차별을 정말 구체적으로 알게 되서 이 책을 읽고 난후에는 왠지 국어 상식이 더 늘어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다양한 분야에 걸쳐져 있는 차별이 담긴 말들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른말 고운말을 써야 한다고 강조는 하면서도 어떤 말들을 사용하지 말아야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준 적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단순히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될 것같다는 모호한 말들만 했었는데,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좀 더 상세하게 말 속에 담긴 속 뜻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또 같이 차별이 담긴 말들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아이와 재미있는 국어 놀이를 한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상식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j*****u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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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말 중 나에게는 13살, 11살 그리고 나이차이가 조금 있는 5살 막내.. 이렇게 세아이가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이쁜것만 보여주고 이쁜말만 들려주며 나 나름 열심히 육아에 전념했을때가 있었는데.. 왠만큼 자란 아이들을 대하려니 서로를 비교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늘고 있었다. 5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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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의 말 중

나에게는 13살, 11살 그리고 나이차이가 조금 있는 5살 막내.. 이렇게 세아이가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이쁜것만 보여주고 이쁜말만 들려주며 나 나름 열심히 육아에 전념했을때가 있었는데..

왠만큼 자란 아이들을 대하려니 서로를 비교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늘고 있었다.

5살 막내가 말이 늘고 가끔 내 말투를 따라 할때마다 얼마나 뜨끔하는지..ㅠㅠ

'하지말자 하지말자'를 속으로 백만번쯤은 되뇌이는거 같다.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아이들 말에도 문제가 있지만 나의 잘못된 언어습관을 고쳐보기 위해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책의 모든 내용은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다 했던가.. 

여기에선 남녀, 장애인, 나이, 인종 차별까지 일상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별적 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이 말이 왜 차별 표현이고, 왜 혐오하는 말이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속담속 차별이나 흔히 쓰는 말 차별, 기사 속 차별적 표현 등을 예로 들고 있어 아이가 내용을 흥미있어 하고 단어 하나하나의 뜻풀이까지 해주어 이해하기도 쉽게 되어있다.

난 어떤 단어는 뜻풀이를 보고 경악했는데..  그냥 이런 상황에 쓰는 단어.. 정도로만 알고 있던 단어에 엄청난 비밀이 담겨 있더라. 아무렇게나 쓰면 안되는 말들이 너무 많다는걸 알았다.

그런가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살색' 이라는 색상이 인종차별적 표현이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살구색' 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했다.

얼마전 막내 색칠공부할때 살색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는데 이제라도 살구색이라고 바르게 쓰고 알려줘야겠다.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건 하나의 짧은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말을 바꾸자'와 같이 차별적 표현을 바꿔써보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와 묻고 답하며 서로의 생각을 말해보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란 속담도 있지 않은가!

예쁜말, 고운말, 바른말에 돈들고 힘드는거 아니니 이제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물론 한순간에 고친다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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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0 202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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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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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단디 출판사 글쓴이 하루, 박미나 그림의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차별을 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한 마디 말을 할 때는 세 번은 생각하고 뱉어야 한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말에 대한 여러 속담이 있지요. “세치 혀가 사람 잡는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 갚는다” “발 없는 말 천리 간다.”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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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단디 출판사

글쓴이 하루, 박미나 그림의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차별을 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한 마디 말을 할 때는 세 번은 생각하고 뱉어야

한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말에 대한 여러 속담이 있지요.

“세치 혀가 사람 잡는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 갚는다”

“발 없는 말 천리 간다.”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등등 한 마디 말을 하더라도 사려깊게 해야함을 일깨워줍니다.

 

도서의 첫 장에 글쓴이 하루님의 말이 쓰여있는데요.

'말'에서부터 인권이 시작돼요.

중략

아, 이 말은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말이었구나.

또 어떤 말을 조심해야 할까?

책을 읽으며 친구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좋겠어요.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중 작가의 말

아이들과 도서를 같이 읽으면서 잘못된 말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어떻게 바꿔써야 할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총6장으로 되어 있어요.

남녀차별, 장애인차별, 나이차별, 인종차별, 이런 말도 차별이 될 수 있다고?, 말에서 시작한 차별과 혐오, 어떻게 됐을까? 로 나뉘어져 있어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무래도 저는 아이 엄마이기에 아이게게 더 차별적인 언어를 나도 모르게 사용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그것도 도서를 읽어보니 깨달은거죠...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 들으니까 좋은 애야."

이 말에도 나이 차별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순종적이고, 밝은 청소년을 바른 청소년으로,

그 반대에 해당하는 청소년을 문제아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바른 청소년'이라고 정해진 모습은 없어요.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했던 말...

저도 아이에게 저렇게 얘기할 때가 많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차별의 말을 하고 있었네요 ㅠㅠ


 

 

이 도서에는 이처럼 속담, 일상언어 등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들이 차별을 담고 있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러한 말들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어른인 저도 자연스럽게 했던 말들이

차별을 담고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하물며 이제 막 배워가는 어린 친구들은 오죽할까요.

일상에서 한 마디 말을 할 때에도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생각하며 말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의 무게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u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