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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회 MBC 창작동요제 금상 수상한 동요~
우리 엄빠들은 초등학생때 배우고 배웠을 "숲속을 걸어요~" 동요~~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속을 걸어요~~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다 드는 길~~
책 뒷편에 동화속 동식물에 대한 그림을 동화책속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아요!!
숲속의 동물, 식물, 아름다운 배경들이 가득한 숲속을 걸어요 동화책으로 예쁜 자연 관찰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숲속을걸어요 #동요 #스푼북 #초등책추천 #초등동시 #초등동요 #어린이책 #책추천 #동화책추천 #유아도서 #유아그림책 #유아책추천 #스푼북서포터즈4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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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습하고 더운 날 상쾌한 공기와 함께 마음도 편안해지는 그런 곳 숲 속에서 산책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국지승 작가님의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탄생한 그림책! 숲 속을 걸어요 라는 동요는 많이 들어보셨죠? 동요를 부르며 또는 배경음악으로 함께 그림책을 본다면 아름다운 숲 속의 사계절을 더욱더 가까이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살아가느라 숲의 기운을 느끼기 어려운 요즘 이번 여름 휴가는 숲이 우거진 곳을 방문하여 숲이 주는 에너지를 듬뿍 받아보세요!!! #숲속을걸어요 #유종슬 #국지승 #스푼북 #노래가좋아그림책 #숲속사계절 #자연그림책 #유아자연그림책소개 #서포터즈 #스푼북서포터즈4기 스푼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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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 아는 동요지만 아이는 잘 모르더라고요. 스푼북 숲 속을 걸어요라는 책을 통해서 예쁜 그림들도 살펴보고 구석구석 숨어 있는 동식물들 찾는 재미가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책에 등장한 자연물을 소개해주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
숲속을 걸어요국내 도서 > 1-2학년 > 동요/동시 글: 유종슬 그림: 국지승 펴낸 곳: 스푼북 펴낸 날: 21.10.21 ♡ check point 제4회 MBC 창작 동요제 금상 수상 동요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좋아해요 숲속의 사계절 숲속을 걸어요 동요 가사와 함께 숲의 사계절을 만나요 초등 교과서에도 수록된 동요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으면서 많은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사계절에 따라 숲속의 배경도 동물들도 모두 바뀌어요. 그 숲속을 초록 옷을 입은 아이가 걸어갑니다. 숲속을 거닐며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놀며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져요. 가사 속 동물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름다운 동물들도 어울려 아름다운 배경을 만든 이 책은 평생 소장하면서 내 아이의 아이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책입니다?? 도시에선 볼 수 없는 우리의 숲속 이야기를 숲속을 걸어요를 통해 만나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
![]() 아름다운 숲의 사계절 '숲 속을 걸어요'는 1986년 제4회 MBC 창작 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곡으로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동요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동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도시에서 태어나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숲은 어떤 장소일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숲은 자연놀이터 입니다. 여름에는 숲만큼 좋은 장소가 없습니다.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함께 곤충들을 마음껏 만날 수 있고 도랑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기에 더할나위 없기 때문입니다. 숲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살아가고 도랑물이 바람결에 맞춰 노래를 부릅니다.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나무들이 색색이 옷을 갈아입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노랫말을 따라 흥얼거리며 함께 산책하다 보면 환상적인 숲 속 여행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경쾌하고 친숙한 노랫말 오랜 교직 생활동안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글을 쓰고 노랫말을 만들어 오신 유종슬 작가님은 '숲 속을 걸어요' 이 동요로 1986년에 제 4회 MBC 창작 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셨으며 서울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대교눈높이 교육상, 독서대상 대통령을 수상하셨는데요. 오랜 시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시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신 사랑이 구절마다 물씬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의 생활이나 심리를 잘 표현한 시라서 그런지 따라부르기도 쉽고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책속 그림과 함께 노래가 절로 나오는 따뜻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다른 책도 찾아보았습니다. 직접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꽃바람개비'와 '우리 아가야' 등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은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대산문화재단이 기획한 동요그림집이며 교보문고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동요 50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가는 숲 속 어느 날 숲의 요정은 갈색 점박이 토끼를 만났습니다. 껑충껑충 천천히 안내하는 토끼를 따라 숲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토끼를 따라 들어선 숲 속에는 꽃 향기가 그윽했습니다. 몰래 숨어 호랑이가 자는 모습도 지켜보고 숲속 동물들을 만나서 반달곰과 간식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맑은 솔바람을 맞으며 도랑물의 노랫소리를 듣고 달님과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고 다양한 동물이 살아가는 숲 속은 어떤 모습일까요. '숲 속을 걸어요'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책 속 아름다운 숲 속을 산책하다 보니 여러 동물과 식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자연색이 가득한 진짜 숲 속 모습 숲 속은 그야말로 꽃향기가 그윽하고 많은 바람이 맞이해주는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봄에는 노란 꽃과 나비가 날아다니고 산새들이 속삭입니다.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들이 우거진 숲에서 싱그러운 숲향을 느끼고 가을에는 떨어지는 낙엽들 사이로 도랑물이 노래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동요는 일상속에서,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놀며 부를 수 있는 노래라는 것과 재미삼아 부르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꿈이 담긴 노래라는 특징이 잘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에서 만나고 싶은 친구들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책 '숲 속을 걸어요'를 읽고 독후활동 해 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숲 속에서 만나고 싶은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며 만나고 싶은 동물친구들, 식물친구들을 스케치북에 그려보았어요. 첫째는 나비와 잠자리를 만나고 싶어했어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곤충채집을 하고싶은 첫째에게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친구들은 바로 대모잠자리와 왕은점표범나비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그로인해 만나지 못하는 곤충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보았습니다. 둘째는 토끼와 다람쥐를 만나고 싶다며 숲속 놀이동산을 그렸어요. 평소 만나기 힘든 하늘다람쥐를 보고 싶은 마음을 스케치북에 꾹꾹 눌러담아 보았습니다. 책을 함께 읽으며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기도 했어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조롱이, 양비둘기, 흑비둘기, 붉은점모시나비 숲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던 동물친구들과 광릉요강꽃, 금강 초롱꽃, 복주머니 난처럼 쉽게 보기 힘든 식물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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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라는 동요 아시죠? 1986년 MBC 창작 동요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노래죠. 제가 초등학생 때 합창단을 했었는데 합창대회 입장곡으로 불렀던 노래예요. 메인 곡은 기억이 안 나는데 이 노래를 부르면서 입장을 했던 장면은 또렷이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애정이 깊은 동요인데 저희 딸이 유치원에서 이 노래를 배워와서 처음 저에게 불러줬을 때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런 노래가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있었다니! 지금이라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이 그림책은 한 아이가 토끼를 만나면서 시작이 됩니다. 국지승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노래의 1절과 2절을 따라 부르며 그림책을 넘기다 보면 숲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날 수 있어요. 봄의 산새들을 만나보며 노랫말 다음에 산새 소리들을 넣어보고, 여름의 도랑물은 어떤 소리를 낼지 상상해 보는 거예요. 숲의 여름은 겨울과 어떻게 다른지 찬찬히 살펴보고 비교해 보아요. *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는 숲의 모습 그림책을 시작할 때에는 아래에서 숲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나와요. 아마도 작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모습이겠지요. 실제로 바닥에 누워 그림책을 들고 보면 정말 숲에 누워있는 느낌이 들 거예요. 다양한 모습의 나무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림책이 끝나갈 무렵에는 아이와 토끼의 앞에서 바라보는 모습,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나와요. 과연 누가 위에서 아이와 동물들을 내려다보는 걸까요? 나무? 새? 무엇이든 좋아요. 상상하면서 나무가 되고 새가 되어 보는 거예요. * 숲 속에서 만난 다양한 동물과 식물 친구들 아이와 함께 숲 속을 산책하다 보면 정말 많은 동물과 식물, 곤충들을 만날 수 있어요. 산책이 끝나면 그림책의 부록으로 우리가 만난 동물과 식물의 이름을 알 수 있답니다.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서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서로의 존재가 어색하기만 했던 아이와 토끼가 숲 속을 함께 걸으며 뛰어놀기도 하고, 간식도 나누어 먹으며 서서히 친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산책의 끝에서는 서로를 웃으며 바라보죠. 그림책을 여는 순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초록 우비를 입은 아이가 되어 토끼와 함께 산책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그림책이에요. 잠자리에 들기 전 잠자리 그림책으로, 휴양림 나들이나 캠핑을 가서, 혹은 여유로운 주말에 읽을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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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저자 유종슬 출판 스푼북 발매 2021.10.21. 초록 옷과 초록 장화를 신고 귀여운 토끼와 숲 속을 걷고 있는 아이가 보이는 표지의 <<숲 속을 걸어요>>입니다. 요즘처럼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에 숲을 걷는다면 그보다 멋진 일은 없는 것 같아요. ? 숲은 마음의 안정과 그리고 치유 모든 것을 품어주는 느낌이에요. 아이와 얼마전에 경춘선 숲길을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아이와 종종 숲체험을 가야겠다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숲 속을 걸어요>>이 책은 오랜 교직생활을 하시며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고 작사를 하신 유종슬 선생님의 노랫말을 책 속에 담았어요. 이 노래는 1986년 창작동요제에서 금상을 받고 여러 상들을 받은 우리에게도 너무나 친숙한 노래이지요. 그 정겹고 친숙한 노랫말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시는 국지승 작가가 그림을 입혔어요. ?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 길, 꽃향기가 그윽한 길 책 속의 아이는 무척이나 행복해 보여요. 해님도 쉬었다 가는 그 길, 다람쥐가 넘나 드는 길 숲 속에 함께 사는 동물들과 맑은 바람과 솔바람을 느끼며 아이는 마음이 튼튼해지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것 만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고 따듯한 그림 속의 숲과 즐거운 숲 길을 산책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이 책을 보며 노래를 부르는 저와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지금 당장 옷을 챙겨입고 숲을 찾아 아이와 함께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책이었요.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도서 숲속을 걸어요 추천합니다. *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유종슬 #노래가좋아그림책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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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푼북에서 나온 <노래가 좋아 그림책> 시리즈 첫번째 책인 꿈꾸지 않으면이 너무 너무 좋아서 두번째 책은 무엇이 나올까 정말 기대했었다. 사랑스런 그림과 어울어지는 노랫말은 아이도 나에게도 정말 뜨거운 반응을 보였기에 두번째 책이 나오자마자 바로 펼쳐들었다. <노래가 좋아 그림책> 시리즈 두번째 책은 바로 숲 속을 걸어요! 우리가 잘 아는 그 동요가 맞다. 노래를 찾아보지 않아도 바로 아이에게 불러줄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심지어 노래로 부르면서 보지 않아도 그 가사 자체가 아름다워 원래 책읽듯이 읽어도 그림과 너무 잘 어울러져 감동이었다. 아기와 토끼가 같이 숲을 거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변화하면서 아름다운 색감을 드러낸다. 특히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표현한 페이지도 있는데 그 부분이 킬링 포인트이다. 그림으로 이렇게 계절적 아름다움을 온전히 표현할 수도 있구나 감탄하며 보게 되었다. 숲 속을 걸으면서 만나는 동식물들은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 그림과 이름이 나와 설명해준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그림책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지만 막상 그림책을 보면 글만 따라 가고 그림을 등안시하게 되는데 이 책만큼은 그림을 제대로 느끼며 보았다.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속 여행! 코로나로 인해 직접하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동요를 부르면서 페이지를 넘겨도 되고, 노랫말을 읽으며 감동에 젖어도 되며 그냥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었다. 무엇보다 아무 말없이 그냥 그림만 보면서 감상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그림책이었다. 마치 사계절을 주제로한 미술작품 보는 듯했다. 세번째 시리즈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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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제4회 MBC창작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그 이후 다양한 상을 휩쓸게되고 지금껏 사랑받게되는 동요 <숲속을 걸어요>가 스푼북 노래가 좋아 시리즈를 만나 그림책으로 탄생했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밖으로 안 나갈 수 없잖아요. 야외에서 읽고 보면서 노래 부르면 더 없이 좋은 책이라 함께 갖고 나가요. 낙엽이 즐비하게 떨어지고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는 공원의 작은 공터가 자기 집이라며 세상 시름 다 잊고 그림책을 보는 행운이. 노래 부르면서 페이지를 하나씩 넘기다보니 순식간에 다 읽게 되더라고요.
자연에 관한 동요들을 참 좋아하고 많이 부르는 편이라 <숲속을 걸어요>도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어느새 엄마가 되어 행운이 소원이와 함께 그림책으로 만나게되니 더할나위없이 즐겁고 기뻤어요.
한 아이가 숲에서 토끼를 만나 아름다운 숲의 사계절을 느끼고, 여러 동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즐기는 모습이 마치 자연을 지키고 공생하며 살아야 한다는 지금 필환경 시대에 딱 적합한 책이며 노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도시에서 살고 있어 자연과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게 늘 아쉬웠는데 인근에 근린공원과 산이 있어 주중에도, 주말에도 가급적 자주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이젠 둘레길, 오솔길을 걸을때 마다 <숲속을 걸어요>를 부르며 경쾌히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자연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노래 <숲속을 걸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며 노래 부를 수 있는 온가족 나들이 책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뒷 면지에는 꼬마 아이가 숲에서 마주했던 동물과 식물 친구들의 이름이 나와있어 앞 페이지에서 다시 찾아보기 놀이도 할 수 있어 나름 기억력과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답니다.
덧, 책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은 못 만났지만 사람들이 없는 고즈넉한 숲 놀이터는 온통 아이만의 세상이었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바스락 거리는 낙엽소리, 여기저기 뛰어 놀 수 있는 마음 편안한 안전한 공간에서의 놀이가 마냥 즐겁고 좋은 아이들과의 숲놀이 시간. 더 추워지기 전에 자주 나가야겠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fYiAl7Ga4YA&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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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 사는터라 주말 만이라도 아이에게 숲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주말마다 숲체험을 다녔고, 월 1회는 산에서 뛰노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상황이 안 좋아지고....주1회 숲체험에 참여하는게 걱정이 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캠핑을 다니기 시작했다. 나무와 꽃과 풀과 흙이 있는 숲 속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공기는 상쾌하고 머리는 맑아진다. 차소리 기계소리등 온갖 인공의 소리에서 벗어나 귀 마저도 편안하다.
주말에는 숲에 가지만, 주중에는 도심 한가운데서 지내야 하는 우리 가족! 하지만 괜찮다. 우리에겐 일상을 잠시 잊게 해 줄 멋진 그림책들이 있으니까~! [숲 속을 걸어요]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살아있는 동요 "숲 속을 걸어요"에 맞춘 그림책이다.
"숲 속을 걸어요"는 86년 MBC 창작 동요대회에서 수상했던 곡으로, 내가 어렸을때도 참 많이 듣고 참 많이 불렀던 동요이다. 생각해보면 MBC창작동요제의 곡들이 특히 아름다운 가사와 재미있는 멜로디가 많았던 듯 하다. "숲 속을 걸어요" 역시 그랬다.
스푼북의 노랫말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인 [숲 속을 걸어요]는 페이지마다 귀여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 아이가 숲 속을 걸으며 갈색 점박이 토끼를 만난다. 한 보 앞서 가는 토끼를 따라 가다보니 숲 속에는 꽃향기가 가득하다. 꽃향기 가득한 숲 속에서 아이는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 간식도 먹고 신나게 뛰논다. 그 사이, 숲은 계절의 옷을 갈아입는다.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초록색 외투를 걸친 아이가 되어 그림책의 곳곳을, 숲의 곳곳을 누빈다. 가사에 맞춰 페이지를 넘기며 큰 소리로 신나게 노래 부르는 아들램! 숲에 가지 못하는 평일에는 이렇게 그림책으로 숲은 즐기자꾸나^*^
노래를 부르며 만난 숲 속 친구들은 책의 맨 뒤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림을 통해 이름을 다시 한 번 익히고, 눈에 띄는 친구들은 마음 속에 되새기며 숲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본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자연 관찰도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책!
지금까지 숲의 사계절 그림과 함께 [숲 속을 걸어요] 스푼북이었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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