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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年 9月 ≪月刊 每申≫에 發表한 金東仁의 小說이다. 英國製 넥타이, 定價 十七 원 얼마. 灰白色 썩 점잖은 빛에 同色으로 매우 검지 않은 무늬가 놓인 英國人이 즐겨할 만한 것으로서 只今과 같이 '모던'이라든가 '시크'라든가 하는 말은 使用되지 않던 時代에 있어서는 東京서도 三越이나 丸善에 가지 않으면 求하기 쉽지 못한, 三越이나 丸善에도 見本式으로 몇 個 겨우 裝飾하여 두느니 만큼 高級의 優雅한 넥타이로서 그 빛깔이며 무닉가 너무나 마음에 들기 때문에 좀 過히 비싼 感이 없지 않지만, 그리고 내가 그때 가지고 있던 洋服과는 어울리지 않는 빛깔이었지만 덜컥 사버렸다. 이 넥타이 한 個를 有一의 紀念品으로 가지고 한 달 뒤에 故鄕으로 올라왔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김동인 저- 나의 넥타이 - 한국문학전집 397] 오래 간만에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 |
|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나의 넥타이 - 한국문학전집397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