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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보면 이 책을 다 본 거나 다름없다. 이 책 본문 내용은 9개 조직의 구체적인 사례다. 9개 조직의 이야기를 그렇게 자세히 다루기보다는, 지금 다시 보니 책 표지에 여러 곳에서의 추천 마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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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목표에 대해 주도적으로 데드라인을 세워서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알고싶어서 샀어요. 근데 내용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데드라인이 있는 조직들이 일하는 과정을 굉장히 세부적으로 묘사하고 실제적으로 팁이랄건 진짜 조금 있어요. 각 챕터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사례를 밀착 관찰하고 취재하는 내용이에요. 근데 일반인들이 보기에 너무 세부적이고 삶과 동떨어진 부분이 많아서 별로 이입이 안 되고 지루했어요. 이게 데드라인 효과를 익힐 수 있는 책이라기보다 데드라인으로 인해 힘들게 일하는 조직들의 노고를 세부적으로 묘사해놓은 것 같아요. 무턱대고 제목만 보고 산 제 잘못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