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s Get IT SQL 프로그래밍
SQL는 배우기 쉬운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알고 잘 활용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다 또한 다른 언어들에 비해 깊이 있게 연구하는 개발자는 적은것 같다. 하지만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 생기는 많은 문제가 SQL에서 비롯되므로 SQL의 내부 원리와 실행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개발자의 필수 항목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MYSQL을 사용하여 기본 문법, 실습, 활용까지 두루두루 설명을 하고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책 앞부분의 Let’s Get IT 학습프로그램이 있어 학습 목표를 세울때 참고하면 좋을꺼 같다. 책 본문에서는 SQL문장을 분리해서 저자가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 해주며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왜 이렇게 사용 했는지 이해가 잘 된다. (SQL문을 보면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문법 별로 저자가 상세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해가 안 될수가 없다) 공식처럼 외우고 쓰던 문법도 이 책을 통해 어떤 원리에 의해서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체크 할 수 있었으며 활용편의 window 함수나 cte는 매우 유용하게 업무에 사용해 볼수 있을꺼 같다. 디비 설치부터 기본문법, 활용 및 데이타 분석까지 순서대로만 따라간다면 SQL을 완전 정복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MYSQL을 처음 접해봤지만 오라클과 기본 문법이 거의 비슷하므로 오라클을 아는 사람들은 비교하면서 학습 하는것도 좋을꺼 같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책이 없어도 언제든 학습 할 수 있도록 웹북과 동영상 강의가 있다는것이며 학습단 까페가 있어서 질의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SQL은 실전 경험이 중요하므로 그런 기회가 아직 없는 사람들은 먼저 이 책으로 학습 한다면 실전에서 어려움없이 적응 할 수 있을꺼 같다. 입문자들에게 아주 좋은 길잡이인 책이다
[도서출판 길벗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SQLD라는 자격증을 따기는 했지만 뭔가 시험 합격을 위한 공부를 했기때문에 사실 좀 SQL에 대한 깊은 이해는 했다고는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았는데 좋은 책을 만나게 된 것 같다. 쿼리에 대한 설명이 아주 알아듣기 쉽게 잘 쓰여있다. 특히 이해를 꼭 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하이라이트가 잘 되어져있어 어떤 것을 중점으로 기억을 꼭 하고 넘어가야할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 같다. 각 파트별로 1분 퀴즈 파트라는 이해를 정확하게 했는지 짚고 넘어갈 수 있는 파트가 있다. 약간 고민을 해봐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 그 과정속에서 머리에 남는게 많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유튜브 강의도 제공하는 것 같다. 확인해보니 책의 전파트에 대하여 약 40분정도의 긴 강의를 제공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시청을 하면 정말 시원하게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사실 SQL을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했던 터라 SQL로 데이터분석을 한다는게 사실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의 거의 끝부분 파트로 가면 그에 대한 내용과 예시가 잘 담겨져 있다. 다른 후기를 보면 현업 인턴 수준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다 담겨져 있다고 쓰여있다. 아마 이 책을 시발점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현업 기본 수준까지는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스타트를 끊기 매우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ㅎㅎ |
|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한달 분량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루 학습량 학습 프로그램도 구성해줘서 스스로 얼만큼 공부해야 할지 어려워 하는 사람에게 학습량 짜는 방법도 한페이지 정도 컨설팅? 다정한 선생님, 선배로서 알려줍니다. 처음 배우는 자의 어려울 수 있는 부분들도 생각해서 목표량을 어떻게 짤지도 제가 느끼긴에는 다정하고, 차분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이런 공부하는 책은 디자인! 중요하자나요 그리고 종이질두 중요하구여 ㅋㅋㅋㅋㅋ 디자인이 밝고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 있어요, 답답하지 않게 따라해야 하는 그림들도 똭똭 잘 보이는 크기로 되어 있구요, 칼라풀이라서 참 고대로 따라할 수 있게 맘에 드는데, 중요한건 이런 겨울에 건조해서 손이 종이 닿는 그 이상한 건조한 느낌 안들게, 코팅!! 베이지 않을 수 있게 얇고 흐물한 느낌으로 코팅!! 그래서 새책이라도 그 가운데서 안접혀서 안보이고 쫙 안벌이지는 게 아니고 새책이라도 쫙쫙 펴져 있는 그런 디자인! 이에요
배우면서 알고 싶은, 궁금한 부분들, 그리고 뭐였지? 하고 생각안났던 것들 잘 정리되어 있구요, 더 나아가서 Part3 에 SQL 로 데이터 분석하기가 있는데 오 SQL로 데이터 분석 쿼리 사용하는 거 처음 봐여... CTE, 윈도우 함수, 뷰 등 또 프로젝트로 코로나 데이터 분석하기도 있는데 지금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
![]() 기존에 가지고 있던 SQL 개념서도 있긴 한데, 그에 비해 굉장히 크고 두껍다. 500페이지가 조금 넘으니 정말 SQL의 기초에 대해서는 A부터 Z까지 다 담았다고 할 수 있다. ![]() 책에서 추천하는 학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문법을 배워도 뭘 만들지 모르겠어요!"라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단순히 문자의 나열만 가지고 실습해 보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1분 퀴즈도 있어 내가 잘 이해했는지,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지 짚고 넘어갈 수 있다! 게다가 동영상 강의도 제공되니 정말 독학하려는 SQL 기초자라면 딱이라 할 수 있다! ![]() 나는 이렇게 맨 처음에 프로그램 설치법부터 알려주는 게 너무 좋더라 ㅠㅠ.. 물어볼 사람 없는 독학러로서, 아무리 인터넷에 소스가 넘쳐나도 정작 프로그램을 깔지 못해 @.@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사진과 함께 찬찬히 알려주니 정말 노베이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 책 내용을 살펴보면 위 사진과 같다.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초중반 내용인 집계함수 부분을 가져와 봤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각 함수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동시에 예시코드도 보여준다. 그런데 예시코드가 정말 실질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좋다. ![]() "2019년 개봉 영화 중 매출액이 1억 원 이상인 영화의 분기별, 배급사별 개봉 영화수와 매출액 집계"라니..^^;; 정말 구체적인 만큼 논리적으로는 간단한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초보자가 독학하기에 너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이 코드를 따라하다 보면 나는 어떻게 적용할까 고민하게 된다. ![]() 그리고 각 단원이 끝나면 1분 퀴즈가 있어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볼 수도 있다.
총평SQL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옛날에는 엑셀만 다뤄도 됐었는데, 어느새 SQL이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핵심능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대가 온 게 아닌가 싶다. 혹시 '나도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생초짜인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울지 몰라도 두 번, 혹은 세 번만 실습과 함께 정독한다면 어느새 준전문가로 성장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시험 대비도 길벗 출판사 교재와 함께했는데 그래서그런지 그 때 머리 쥐어뜯으며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또다시 합격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2022년엔 SQLD 자격증이 내손에!'란 생각으로 책을 보게 됐어요. 제가 노란색을 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표지가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혼자 하기 어려운 프로그래밍 공부! 따라 해 보고, 같이 해 보자!"란 문구도 마음에 들었어요.비전공자 + 입문자가 제일 어렵지만 필요한 게 실습인데 그 부분을 캐치한 거 같았어요. 저는 책에서 먼저 저자의 말을 찾아보는데, 저자의 말을 읽으면 '책의 목적'을 알 수 있어서 책을 제대로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Let's Get IT SQL프로그래밍>을 SQL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로 소개했어요.데이터 세계에 입문하면서 SQL을 그 시작으로 삼은 저에게 길잡이는 무조건적으로 필요하죠. SQL 길잡이는 독학러들이 길이라도 잃을까봐 학습하는 방법부터 학습프로그램 일정까지 정리해뒀습니다. '이론 → 실습 → 1분퀴즈 → 마무리 → 셀프체크'로 이루어지는 학습단계부터 혼자 공부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웹북과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되고 서로 질문을 공유할 수 있는 학습단카페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너무 좋지만 저처럼 같이 공부하면 시너지를 얻는 사람에게는 학습단카페가 너무 좋았어요. 또 학습프로그램 4주차 일정이 베타학습단의 리뷰에 맞춰 계획되어 있는 것에서 세심함을 느꼈어요. 이 책의 첫 독자기도 한 베타학습단이 직접 경험하고 계획한 일정이라고 하니 따라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목차는 크게 3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PART1. SQL 기본익히기 / PART2. SQL 레벨업하기 / PART3. SQL로 데이터 분석하기 SQL에 대한 이론을 비교적 쉬운 설명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끔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들을 많이 담았죠. 또한 이론을 돕기 위해 중간중간 그림이 있어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업과정을 그대로 책에 담아 보고 따라하기가 수월했고 피로도 훨씬 덜했습니다. 과정의 모든게 컬러라서 단계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작정 이론만 암기할 때보다 작업과정을 따라하니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을 따라할 때마다 익숙해지는 경험도 해서 더더욱 재밌었네요. 중간마다 1분퀴즈도 있어 학습이 잘 되고 있는지 셀프점검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마무리'에서 한 번 정리하며 복습해주고 Self check까지 할 수 있는 학습과정이 체계적이었습니다. 정답은 뒤쪽에 위치해있는데 해설도 곁들어져 있어 복습에 효과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많으나 가장 큰 장점은 실습할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제목이 <SQL프로그래밍>인만큼 SQL 단순이론만을 나열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래밍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실습 단계도 있고 맨 마지막 장인 12장-SQL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는 현재 이슈인 코로나 데이터 분석하기 등 프로젝트를 던져주고 그 과정을 소개해놓았습니다.과정을 보여주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실습파일로 직접 따라 익힐 수 있어 학습에 효과적이었고 SQL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SQL을 배우면서도 이게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가 감이 잡히지 않을 때도 많았는데 실생활과 연계시킨 설명도 많았고 특히 현재 이슈인 코로나와 더불어 '코로나 데이터 분석하기'라는 실습과정을 할 수 있어 배운 이론을 쓸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이 경험으로 SQL프로그래밍에 더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론에 집중하다보면 이론만 알고 실습을 놓쳐서 배워도 써먹지 못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데 이론과 실습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 길벗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
처음으로 SQLD를 준비하는데, 다른 자격증 시험과 다르게 sql을 구사하는 실력도 시험에 포함되기 때문에 심적 부담이 컸다.
자격증 단기 준비 교재로 물색하던 중, 목차와 내용 구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책을 발견했다. 시험용 교재를 구매할 때는 무조건 그 시험의 출제 범위와 딱 맞는 목차로 구성된 책이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데, 이 책은 대단원 12장이 테이블, 데이터 조회, 정렬, sql 함수 종류 및 사용, 집계 쿼리, 조인, 서브쿼리, 데이터 입력-수정-삭제, 분석쿼리 까지 각각이 소단원으로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어서 준비하기가 한결 쉬웠다.
또, 공부하다가 설명이 불친절하거나 예시가 없는 편이면 공부를 끝까지 하지 못하는 편인데 이 책에서는 의문점을 가질만한 내용들을 글로 친절하게 풀어 설명해 놓아서 다행이었다. 특히, 시험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면 퀴즈로만 내용을 정리하고 풀고 가더라도 시험 통과 최저 기준은 통과가 가능할 것 같다.
가장 어려운 부분인 집계 및 서브쿼리, 내-외부 조인 부분이 가장 걱정됐는데, 장장 70여장에 걸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준비하는데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혹시 sql 공부하기 위해 이책 저책 둘러보는 사람에게 단기 공부용으로는 정말 추천하고 싶다. 이 리뷰 보시는 분들은 sqld 한방에 합격하셨으면 좋겠다.
맨 끝부분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sql을 이용해서 직접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시도해보면 굉장히 실생활에 도움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SQL에 대한 관심본업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차용 제어기 임베디드 개발이지만, 몇 년 전부터 웹, 앱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직접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기 시작했다. 본업과 취미 모두 프로그래밍이라는 큰 카테고리에 있지만, 사실 각 분야에 속한 사람이 서로의 분야를 바라보면 전혀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보이곤 했다. 어쨌든, 웹 앱 서비스 개발을 도전해보기로 하고, 처음 접한 분야는 프론트 엔드 분야였다. 아무래도 내가 짠 코드가 바로 바로 시각화되서 피드백될 수 있다는 점에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어느정도 손에 익을 때 쯤, 이제 온전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백엔드 분야에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생소했으나, 내부 로직은 어쨌든 평소 하던 임베디드 개발에서의 그 로직 개발과 맞닿는 부분이 있어 학습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서비스를 완성해 가던 중 만난 복병이 있었으니 바로 SQL이다. DB라는 것은 이름만 들어봤지 실상 이게 프로그래밍 언어인지 무엇인지 감도 없었던 터라 참 많이 해매던 분야댜. 인터넷 서칭도 해보고 이래저래 공부해가면서 대강 SQL이 어떤 녀석인지 파악하고 써먹을 무렵 길벗 출판사에서 개발자 리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저없이 신청하였다.
책의 목차책의 목차를 살펴 보면, 처음에는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도 같이 진행된다. 확실히 DB에 대한 경험이 없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전체적으로 진도는 step by step으로 전개된다. MySQL를 기준으로 실습환경을 구성하고, 테이블을 생성해보고, 칼럼을 만드는 식으로 하나 하나 단계를 밟아 나간다.
난이도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아주 초보자 수준은 아니며, 어느정도 개발 경험이 있는 초중급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 초기에 물론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데이터 베이스와 관련된 용어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룬다. 독자는 컴퓨터 사이언스 베이스거나 혹은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이어야 책의 모든 내용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단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독자의 경우 큰 어려움 없이 마지막 장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용독자가 어떤 목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하냐에 따라 어느 챕터를 학습하고 스킵할 지 결정할 수 있다. 해당 책은 데이터베이스, SQL로 활용 가능한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있다. 단순하게는 데이터를 조회, 입력하는 수준에서 여러 관계형 DB를 연결해서 조회하는 방법, SQL함수, 종국에는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고급 기술까지 소개하고 있다. 필자의 경우, 아주 깊은 수준의 기술까지 필요한 경우는 아니라서 뒷 장의 일부분은 건너뛰기도 했다.
총평SQL을 학습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본다. 단지 낮은 수준의 학습 뿐 아니라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스의 커리어 패스를 가고자 하는 분께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 프로그래밍에 전혀 무관한 분들이라면 어려울 수 있다!
|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면 SQL 할 줄 모르면 실무가 불가능 할 것이다. 그렇다보니 요새 SQLD/SQLP 자격증 준비나 쿼리 관련 강의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것 같다. 실무에 투입되기 전에 다행히 연구실에서 지원을 받아 SQL 스터디를 진행했던적이 있지만, 사실 그 스터디 효과가 좋았는지는 의문이다. 그 이유는... 1) 스터디 당시에 참고했던 아주 매우 두꺼운 핑크색 SQL 교재.. 의 내용이 매우매우 부실했던것 같다. 2) 오타가 오타가 너무 많았다, 스터디원들이랑 공부하다가 빡쳐서 저자한테 메일까지 보낼뻔.. 진짜 말도 안되는 오타의 향연 3) 예제들이 뭔가 실무에서 적용될만한 적절한 애들이 아니었음.. 실무에서 그 책에서 배운것들로 써먹은거 거의 없었음 오히려 내가 구글링해서 공부했던것들이 더 많음.. 이걸 노린걸까?
그래도 나름 SQL A~Z까지 다룬다고 다룬 책이었는데 .. 시중에 그것보다 더 못한 책들이 많아서 할많하않이었다
주니어 분석가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SQL 교재를 만나다
아무튼 앞으로 어딜가든 SQL을 안쓸 순 없다. 그나마 머리에 남아있는 쿼리마저 다 날려버리기전에 스터디 다시 하자 다짐하던 도중 서평 이벤트를 만나게 되었다. 일단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 정말 당황스러웠던 "형광핑크" 색 과거 교재를 떠올리면 찢어버리고 싶었던 수준이었던것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목차부터 살펴보면, 1장과 2장의 내용이 다른 책보다 굉장히 깔끔했다. 특히 1장 1.1, 1.2부분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SQL과 RDBMS 지식들이 담겨있는데, 정말 모르면 안되는 내용들만 쏙쏙 담았다. 그말인즉슨 정말 모르면 큰일나는 내용들이 아니면 과감하게 삭제했다는 얘기. 솔직히 매우매우 좋았다. 물론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으로서 DB와 관련된 지식을 최대한 알면 정말 좋겠지만, 사실 실무에서 바로바로 쓰일만한 핵심들을 기억하고 있는게 더 중요하다, 직접 실무를 해보니 더 그렇다 ( SQL 언어만 다루는게 아니기 때문에 알던것도 까먹을판임...)
좀 더 SMART한 분석가가 되자, SELECT만 날리지 말고
책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내용과 예제, 코드들을 소개하고 나면 마지막 부분에서 저렇게 정리하는 파트가 등장한다. 내가 공부한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 뿐 아니라 배운 내용을 복습해주는 퀴즈들도 같이 담겨있는데 이런 퀴즈들을 잘 기억해두면 충분히 SQLD 자격증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SQLD 자격증 보유자로서의 의견임)
예제부분은 책의 저작권 문제가 있을까봐 별도의 캡쳐를 올리지 않지만, 내가 현업에서 자주 날려야되는 쿼리들과 관련된 예제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만큼 실속있는 예제들로 구성된것! 기본적으로 그룹별 매출 집계부터 조인, 서브조인 등으로 조회해야되는 테이블들에 관한 부분까지 다양한 예제를 다루고 있었다.
끝으로..
지금 당장 SQL을 공부해야하거나 앞으로 공부해야되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추천해주고 싶은 책. 이 책의 내용들만 확실하게 잘 알고 있어도 SQL을 활용한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은 문제 없을 것 같다. 그 이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면서 코드 찾아가며 더 공부해야 실력이 오르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 그렇듯.
어찌됐든 오랜만에 좋은 프로그래밍 공부 서적을 만났지 싶다. |
|
SQL은 쉽다고 하면 쉽고 어렵다고 하면 한없이 어려운 언어입니다.
이 책은 SQL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DBMS는 MYSQL을 사용하며, MYSQL은 MariaDB와도 호환이 되기 때문에 편한걸로 설치해
SQL 함수들도 숫자형, 문자형 함수들을 표로 정리하여 쉽게 볼 수 있어서 참고하는데 좋았고,
또한 조인, 서브쿼리도 쉬운 예제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천천히 따라하면서 보면 개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은 SQL로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분석 및 타이타닉 생존자 수와 사망자 수를 분석하는 예제가 있는데, 어떤식으로 데이터를 정제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뽑아내는지 실습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싶은 데이터가 있으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데이터를 분석을 해봐도 재밌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MYSQL DBMS로 실습된 책이라는 점과 SQL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이 아닌 쉬운 예제와 설명으로 SQL을 입문하는데 있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자격증 준비를 했었다. 2년 전의 일이었다. 취업은 해야 하는데 이렇다 하게 내세울 게 없어 자격증이라도 따야겠단 생각이었다. 필기시험 만으로 70점만 넘으면 나오는 자격증이라 기출문제만 몇 번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침 공공도서관에 관련 이론서도 있었다. 이래저래 해 볼만 하다 생각했다. 결과는 실패였다. 이론서 내용은 어느 순간 이해가 가지 않아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기출문제는 풀어보지도 못했다. 시험 접수부터 하면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 했는데 웬 걸. 전혀 집중이 되지 않았다. 결국 시험 일주일을 남기고 접수를 취소했다. 다행히 수수료만 조금 떼이고 응시료를 온전히 환불받았다. 데이터 관리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데다 문제와 답만 외워서 대충 자격증만 따려 한 탓이 아니었을까. 그래서에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게 아니었을까. 《Let's get IT SQL 프로그래밍》 서평단을 신청한 까닭은 그때의 실패를 만회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책은 그 전에 공부했던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서보다 따라가기 편하게 쓰여졌다. 강의를 듣는 듯한 구어체의 문장에 실습 위주로 내용이 짜여진 덕이다. 책의 판형이나 두께도 다륻 IT서적처럼 크고 두껍지 않아 부담없이 들고 보기 좋다. 혼자 책으로 공부하기 쉽지 않은 학습자를 위해 책 앞머리에 학습 일정을 제공하거나 출판사 차원에서 학습단을 꾸리는 등의 배려가 눈에 띈다. 학습 일정의 경우 한달을 목표로 짜여졌다. 개인마다 학습에 걸리는 시간이 다른 탓인지 실제 학습시간은 따로 표기하지 않았다. 교수자를 위해 수업에 요구되는 시간을 제공했다면 좀더 섬세한 학습 계획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이 책의 실습을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레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준비도 가능하지 않을까.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 않을까. 잘 모르겠다. 학습자의 동기 부여를 위해 관련 자격증도 같이 소개해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게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니까. 아무리 훌륭한 데이터라도 그 데이터를 이용할 줄 모르면 그 데이터는 그저 잡다한 자료 모음 밖에 되지 않는다. 그 잡다한 자료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한 기술을, 그것이 꼭 전문적인 수준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그 기술을 다루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et'sGetITSQL프로그래밍 #길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