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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믿는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닭의 알이 사라진 사건을 두고 누렁개는 가장 먼저 오소리를 의심합니다. 근거처럼 보이는 우연들이 쌓이자 의심은 확신이 되고, 결국 관계는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누렁개의 성급한 판단은 오소리에게 상처를 주지만 결국 드러난 진실은 ‘알을 품고 싶었던 구렁이의 간절함’이었습니다. 잘못을 꾸짖기보다 구렁이의 눈물을 토닥여주는 동물 친구들의 이웃 사랑을 통해 진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알게됩니다. 무턱대고 의심하기보다 곰곰이 따져보자는 어미 소의 대사가 돋보였어요. 가족과 이웃은 ‘의심’보다 ‘이해’로 연결되는 관계임을 강조하는 것 같았지요. 지혜뿐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까지 함께 전해주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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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는 속담을 이야기로 배워 아이가 속담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었어요! 일반적인 속담 이야기를 벗어나 의심하지 않아야한다는 교훈도 같이 얻을 수 있었고요!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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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나 쌀쌀해진 11월의 가을 이번에는 따뜻한 차와 함께 책을 읽으러 카페에 다녀왔어요! 이번 주제는 '약속, 신용, 진실함'이에요 키워드를 진실함으로 잡고 도둑으로 몰린 절구와 도둑은 바로 너야!를 들고 다녀왔어요:-) 도둑은 바로 너야! 도서에서는 동물 친구들이 나와요! 암탉이 알을 낳았는데 사라졌어요! 유력한 용의자로 몰린 오소리가 억울함을 토로했지요:) 알도둑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동화책을 통해 아궁이에 불을 지펴 연기가 굴뚝으로 나듯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경솔한 판단으로 엄한 사람이 억울함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답니다:) 예비 초딩이는 요즘 유치원에서 언어전달로 속담을 가지고 오더라구요! 초등입학 준비를 하는 7살 친구들에게 이야기속담그림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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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눈에 보이는 모습이나 상황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ㅎㅎ 무엇이 진실인지 한 번 더 들여다보는 태도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답니다😍 서로를 믿는 마음과 진실함의 가치를 아이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기 좋은 책이에요. 약속과 신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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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은 아궁이에 불을 땔 때 연기가 빠져나오는곳인데요.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은 아궁이에 불을 붙였을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그렇기때문에 모든 일에는 그럴만한 원인이 있다 라는 뜻을 담고있는 속담이랍니다. 책 안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경솔하게 아무 죄 없는 오소리를 의심하는데요. 잘못없는 오소리가 의심을 받는모습을 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신용의 무게와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닳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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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평소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 일과 다른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태도를 함께 알려주고 싶어 읽은 책이에요. 봄나들이를 다녀온 동물 농장에서 암탉의 알이 모두 사라지자 누렁개는 평소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던 오소리를 범인으로 지목해요. 하지만 알둥지 주변에는 오소리의 발자국이 없고 누군가 기어간 흔적만 남아 있어요. 아이와 단서를 하나씩 살피며 진짜 도둑이 누구일지 추리하니 마지막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속담은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나 이 책은 평소 행실이 신뢰와 의심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에서 끝나지 않아요. 여러 사람이 의심한다는 이유만으로 증거 없이 누군가를 범인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는 점도 함께 보여줘요. 주변의 말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직접 단서를 살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었어요. 흥미로운 추리 이야기 속에서 속담의 뜻과 올바른 판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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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 아이도 물건이 없어지거나 누가 장난을 치면 무조건 아빠부터 의심하고 화를 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며 "오소리처럼 아빠도 억울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이야기 나눠봤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속담의 의미를 배우면서도 의심이 반드시 사실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태도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던 책이에요. 아이의 실제 생활과 연결해 읽기 좋은 속담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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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동물 농장에서 어느 날 암탉의 알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누렁개는 평소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오소리를 도둑으로 지목하지만, 사건의 진실은 예상과 다른 곳에 숨어 있었어요. 《도둑은 바로 너야!》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속담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지만, 그렇다고 누군가를 함부로 의심하거나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이 친구의 말이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직접 살펴보고 생각하는 태도를 배웠으면 좋겠어요. 누가 진짜 도둑일지 함께 추리하며 읽는 재미도 있고,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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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에게 그림과 함께 속담을 설명해줬는데 상황에 맞는 설명도 잘듣고 그림들을 보며 집중하더라고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데 그 원인찾을 때는 신중해야한다는점을 알려줬어요 책에 나오는 알들을 직접 지켜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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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속담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예요. 모든 일에는 그럴 만한 원인이 있다는 뜻이지만, 그렇다고 확실한 근거 없이 누군가를 의심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오소리가 억울하게 의심받는 모습을 통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사실을 차근차근 살펴봐야 한다는 점까지 아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결말에서는 남겨진 흔적을 따라 진짜 범인과 속사정을 알게 되는데요. 단순히 범인을 찾아 혼내는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상대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해줘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추리하듯 재미있게 읽으면서 속담의 뜻과 올바른 판단, 다른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지 않는 태도까지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기 좋은 속담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