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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비를 만나면서 나를 잘 이해해야하는 이유와 잘 이해하기 의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글 안셀름 그륀 작가의 글을 통해 마음의 평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자기 자신과 화해한다는 것은 저기 삶의 역사와 화해한다는 것를 뜻한가.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을 긍정하고 내 부모, 내 교육, 덧붙 |
| 자기 자신에게 잘 대하기란 제목 그대로 자기 사랑에 관한 신부님 자신의 체험과 신자들의 체험 그리고 그에 따른 사견이 가득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자기 사랑이라는 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성경과 신화, 수도원과 심리학을 가지로 삼고 이야기를 풀어내고 계십니다. 얇은 책이지만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