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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멸종을 다루면서 실상은 문명의 발달 속에서 인간이 잃어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안전하고 풍요로워지는 세상 속에서 인간은 말할 수 없는 공허와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으니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의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
| 노벨상 수상 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소설의 형식도 좀 낯설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뭔가 묘한 매력도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소설은 아니지만 끝까지 읽게 됩니다 아무래도 작가의 다른 작품을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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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어렵고 난해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 되는 책 ㅎㅎ 그래도 궁금하여 구매를 하게 되ㅇ었다. 문장의 끊김 없이 숨막히는 문장들이 가득 이어졌다고 들었는데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의 특기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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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발음하기조차 힘든- 작가의 작품이 국내에 3번째 번역 출간됐다. 사실 대중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이 저자의 소설을 꾸준히 내는 출판사에게 고맙기는 하지만 금세 절판될까 불안하기도 하다. 라스트울프는 라스트 울프와 헤르먼 두 편의 중편이 실린 소설집이다. 문단의 구분없이 문장만 계속 이어지는 그의 특유 소설이다보니 장편보단 중단편은 그나마 읽기 수월했다고 해야 하나. 전혀 다른 두 작품이지만 사탄탱고와 저항의 멜랑콜리에서 선보인 소재나 주제가 일부 엿보인다. 팬이라면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