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사람들과 의견 대립이 생기면 너무 피곤하다고 느끼거나, 화가 나더라고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올바르게 존중하는 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왜 지금 이렇가 화가 많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모두가 아는 이야기를 써놨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 말을 반대로 하면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행하기 어려운 것들을 직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더불어 많은 예시가 나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다른 의견을 읽기 전에 렛뎀 이론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렛뎀이론는 참 책이 쉽게 쓰여있어 편하게 읽고 받아들이는 데도 어려움이 없이 술술 읽히고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상황들을 잘 쓰여있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의견의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습니다. 책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해는 되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을 내 놓고 그것을 서로가 받아들이는 방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 보여주는 책인 것 같아요 |
| 다른 의견은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느라 갈등과 논쟁이 사라지지 않는 시대에서 기존의 대화 방식의 문제를 분석하고 다른 의견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생산적인 결과를 내고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통찰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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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거나 회피가 아닌 토론으로' '다른 의견' 은 그 공동체를 창발적으로 만드는 주요 요인입니다. 다른 의견들이 모여 각자의 논거를 검증해가면서 논리적으로 탄탄하고 업그레이드된 주장이 선별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의견'을 마주하면 싸우거나 회피하게 마련입니다. 진화의 산물이죠. 그래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다른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하는데요.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닙니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다른 의견'들을 수렴할 여유가 없기 때문인데요. 이 속도의 문제는 겉으로 드러난 이유입니다. 실은 내 밑의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는 신로의 문제입니다. 즉, 실행의 문제인데요. '다른 의견'을 개진하고 신속하게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고 유지해갈지가 고민입니다. #책은내운명 #다른의견 #어크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