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처음 독립해서 1인 가구가 된 이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은 공간 컨설턴트인 저자가 처음 독립해 생활하는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야간에 제공해온 컨설팅 서비스를 100여건 이상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리버들에게 필요하다 생각되는 정보들을 정리한 책이다.     감상용의 화려한 공간이 아니라 거주자의 취향과 요구를 반영되면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처음 독립해서 1인 가구가 된 이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은

공간 컨설턴트인 저자가

처음 독립해 생활하는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야간에 제공해온 컨설팅 서비스를

100여건 이상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리버들에게 필요하다 생각되는 정보들을 정리한 책이다.

 

 

감상용의 화려한 공간이 아니라

거주자의 취향과 요구를 반영되면서도 편리하고 정돈된 공간의

실제 사례들을 접하다보니

유용한 정보와 함께 보기에도 즐거운 책이었다.

 

 

 

공간을 실측하고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공간에 관한 자신의 취향을 분명하게 알아가는 방법,

예산 분배의 실제적 사례와 예산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만 놓치기 쉬운 사항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공간을 나누는 방법이나 넓어보이게 하는 가구 배치 비법,

셀프 페인팅과 도배 방법 뿐만 아니라

편리한 시공을 도와주는 아이템들도 소개되어

책을 읽다보면 혼자서도 해볼만하다는 묘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

 

 


 

 

공간 및 가구 배치와 관련하여

책에 소개되는 여러 정보 중 “시각적 소음”이 있는데

이는 “내 눈에 거슬리는 무엇인가가 있는지를 보는 것”으로

저자는 “외곽선 정리하기 스킬”이라 부르는 것으로

내 경우는 당장 내 방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의 세심함이 드러나는 부분으로는

독립을 하고 처음 살림을 하면서 힘들어 할 수 있는,

집을 정리정돈하고 관리하는 방법,

주로 세입자의 입장에 있게 되는 이 책의 독자들이

원상복구의 부담 없이 커튼을 설치하거나 벽에 장식하는 방법들도

꼼꼼하게 챙겨준다는 점이다.

 

 

시도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들도

신박한 아이템들도

거주하는 공간에 관한 기본적이면서도

놓치기 쉬운 정보도

현실감있게 꾹꾹 눌러 담은,

생활인을 위한 예쁘고 실질적인 정보책이다.

 

 

우리나라에서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볼 때

이미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한다.

혼자 생활하는 좁은 공간이고 예산이 한정되어 있지만

자기만의 개성과 편안함을 모두 누리고자 한다면

참고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t*****1 2021.11.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집을 꾸밀 셀프인테리어 기본서
"나의 집을 꾸밀 셀프인테리어 기본서" 내용보기
<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 최유정 지음   코로나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가장 성장한 사업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아마도 인테리어 업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집의 안락함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집은 이전보다 더 많은 기능을 요구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위해 인테리어의 변화가 필요해진 것이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환경을 조
"나의 집을 꾸밀 셀프인테리어 기본서" 내용보기


 

<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

최유정 지음

 

코로나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가장 성장한 사업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아마도 인테리어 업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집의 안락함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집은 이전보다 더 많은 기능을 요구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위해 인테리어의 변화가 필요해진 것이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수적인 것이다. 기존에 있든 집을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거나, 또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을 때에도.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집을 떠나 살아왔는데, 내가 굳이 인테리어를 할 필요가 없는 기숙사에서 살기도 하고, 인테리어에 손을 댈 수 없는 풀옵션의 빌트인 원룸에 살기도 했다.

 


 

그러다 올해 초 새로운 도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급히 정해진 이사라서, 인테리어 따위는 무시하고 일단 사람이 살만한 공간으로만 만들어보자 생각했다. 홈트를 위한 공간이 필요해서 침대는 과감히 제외했다. 책장이 겸비된 H형 책상, 조립식 행거, 접이식 책상, 나의 책들을 보관해줄 책장 하나 더. 

하지만 나의 취향과는 먼 칙칙한 바닥재, 그리고 좁은 공간 때문에 최대한 빨리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더불어 미래의 내 집은 어떤 인테리어로 꾸미고 싶은지, 자연스레 관심도가 상승했다. 핀터레스트에서 예쁜 인테리어 사진을 모으는 게 다였는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오랜만에 색연필을 꺼내들고, 공부하듯이 읽었는데. 꽤나 가독성이 좋아서 후루룩 책이 다 읽혔다. 책의 느낌은, 꼭 오래전 가정시간에 봤던 교과서를 보는 기분이었다. 간단한 일러스트로 이해도 높여주고, 깔끔하고 내가 추구하는 인테리어 사진을 예시로 제시한다.

 


 


 

간단한 인테리어 법칙들, 배치의 중요성이라던가... 또는 수납, 예산을 배치하는 법 등을 서술하는데. 인테리어에 막 관심을 가지게 된 이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본서라고 생각된다.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침대 옆에 있는 장식장과 식물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

 


 

좀 더 넓은 집, 원룸이 아닌 거실이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간다면 꼭 가지고 싶은 넓은 테이블. 이곳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싶다. 너무나도 워너비 인테리어가 많아서 설레는 책.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모르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인테리어에 대해 첫 걸음을 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기본으로 몇 가지의 책을 곁들이면 좋은 인테리어를 스스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몇 해 전에 재미있게 봤던  <은주의 방>이란 드라마가 생각났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이, 이 드라마도 한 번 봐주시길. 셀프 인테리어에 대해 좀 더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22.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 방 꾸미기가 하고 싶었다
"감성 방 꾸미기가 하고 싶었다" 내용보기
예쁜 방, 내 마음에 쏙 드는 방은 어떻게 꾸미는 걸까. 몇 번 시도해 봤지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는 방 꾸미기 초보자들을 위한 도서일 거 같아서 선택했다.   "나에게 편안함을 주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 이를 위해 고민하는 자세를 지금부터 가진다면 나중에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하거나 진정한 보금자리를 꾸밀 때에 소소한 행복으로 갇그한
"감성 방 꾸미기가 하고 싶었다" 내용보기

예쁜 방, 내 마음에 쏙 드는 방은 어떻게 꾸미는 걸까. 몇 번 시도해 봤지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는 방 꾸미기 초보자들을 위한 도서일 거 같아서 선택했다.

 

"나에게 편안함을 주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 이를 위해 고민하는 자세를 지금부터 가진다면 나중에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하거나 진정한 보금자리를 꾸밀 때에 소소한 행복으로 갇그한 집을 꿈꾸던 그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p18)

 

과거에 자취를 했을 땐 예쁜 방 꾸미기에 큰 관심이 없었다. 어차피 내 집도 아니니까. 한데, 그렇게 대충(?)에 만족을 두려다보니 내 방이 내 방 같지 않고 스스로 이방인처럼 느껴졌었다. 깔끔하게 사는 것과 내 공간으로 꾸미며 사는 것은 별개의 일인 거 같다.

 

내 집이 아닌 공간을 꾸미는 게 사치처럼 느껴지고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하나 내 공간을 꾸미는 감각이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니, 자신의 예산에 맞게 조금씩 자신만의 감성 공간을 키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베이스 컬러는 은은한 컬러, 예를 들어 웜톤의 경우 아이보리와 베이지, 쿨톤의 경우 화이트와 연한 그레이 중 고른다. 메인 컬러는 웜톤의 경우 브랑누 또는 올리브그림으로 정하고 쿨톤의 경우 블랙이나 그레이로 정한다. 포인트 컬러는 확실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웜톤의 경우 부드러운 옐로우나 오렌지 계열 중 선택하고 쿨톤의 경우 민트나 블루 중에서 고른다." (p41)

 

생각해보면 엄청 간단한 조합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고를 때 무의식 중에 '그냥 좋아하는 색'을 고를 때가 있다. 방 전체의 조합을 생각해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니까'라는 생각만으로 고르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방은 저 멀리 떠나가고 없다.

 

"조명으로 집을 넓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 모서리 부분에 조명을 놓게 되면 경계선이 흐려지면서 공간이 부드러워지고 넓어 보이는 효과도 나타난다." (p128)

 

개인적으로 눈 나빠 질 까봐 조명은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잘 활용하지 않는 편인데,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시공 없이 조명을 연출하는 방법 등이 도움이 될 거 같다.

 

"만약 물건이 자꾸만 자가 증식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한가지 원칙만 정하면 된다. 버리는 것은 신속하게, 구입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일단 문건의 수가 너무 많으면 무엇인가 시도하기가 힘들다." (p158)

 

청소하는 건 쉽지만, 청소를 잘 하는 것과 별개로 방 꾸미기는 하면서 늘려가는 감각인 거 같다. 예상 분배를 어떻게 할지,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셀프 페인팅 하는 법, 침구 종류, 러그 종류, 등 혼자서 알기 힘든 부분들이 깔끔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달의 사락 s*******m 202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센스도 부족하고 솜씨도 없지만 그래도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은 편이라서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솔직히 우리집은 1인 가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뭔가 배울 점이 있고 활용할 점이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네요.       특히 이 책은 실측, 예산, 자재 선택부터 가구와 소품 배치, 유지 보수 방법까지 셀프 인테리어 팁을 꽉 담은 책이라고 해서 더 궁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센스도 부족하고 솜씨도 없지만 그래도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은 편이라서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솔직히 우리집은 1인 가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뭔가 배울 점이 있고 활용할 점이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네요.

 

 


 

특히 이 책은 실측, 예산, 자재 선택부터 가구와 소품 배치, 유지 보수 방법까지 셀프 인테리어 팁을 꽉 담은 책이라고 해서 더 궁금하더라구요. 따라하기 쉬운 집 꾸미기 노하루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봤더니 저도 따라해보고 싶어졌네요.

 

 



 

이 책은 준비하기, 시작하기, 실천하기, 관리하기, 살아가기 등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준비하기 단계에서는 집에 대한 정확한 실측을 해야하고, 시작하기 단계에서는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예산을 분배조정하는 단계네요. 실천하기 단계는 공간구성, 기초화장(도배와 바닥), (소품을 이용한)감성 더하기 등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네요. 관리하기 단계에서는 생활동선에 따른 물건의 위치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정리정돈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살아가기 단계에서는 자신이 만들어낸 공간을 유지해나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중간 중간 '구경하기' 파트가 있어서 실제로 책 내용대로 구성해본 집의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거였어요. 깔끔하고 이쁜 공간을 보고 있으니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작하기 단계에서 고민해야 할 집의 색상배치에 대해서도 이렇게 예시를 들어주니 확실히 더 눈에 띄고 좋은 것 같더라구요. 색상배치에 대해 고민할 때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실천하기 단계 중 공간구성에 대해서 넓어보이는 가구의 배치 비법이나 공간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해줘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우리집도 이렇게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

 

 



 

실천하기 단계 중 기초화장부분에서 도배나 바닥재에 대한 부분은 정말 유용한 것 같았어요. 솔직히 엄두는 안 나지만 나중에 한번쯤은 제가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진짜 하루를 살아도 예쁜 집에 살아보고 싶은 게 사람마음일텐데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고 집의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어도 망설이게 될 때가 많더라구요. 더구나 이런 센스가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더욱 어려운 문제였어요. 그래도 이런 책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집을 꾸미고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참 유용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좀 더 용기가 생기면 이 책에서 봤던 대로 조금이라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j*******g 202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공간은 내가 꾸민다!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 공간은 내가 꾸민다!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내 방은 늘 이사할 때 그대로의 모습이다 아니다, 이런저런 짐이 점점 쌓여 처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이 난장판이라는 것이 맞겠다  처음 들여놓은 가구는 1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자리에, 나름 꾸민다고 진열한 소품들도 그 위치 그대로 먼지만 쌓인채다 달라진 거라곤 잔뜩 쌓인 먼지와 옷무덤과 정리못한 택배상자들 뿐..   나도 잘 꾸며진 나만의 공간을 꿈꾸
"내 공간은 내가 꾸민다!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내 방은 늘 이사할 때 그대로의 모습이다 아니다, 이런저런 짐이 점점 쌓여 처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이 난장판이라는 것이 맞겠다 
처음 들여놓은 가구는 1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자리에, 나름 꾸민다고 진열한 소품들도 그 위치 그대로 먼지만 쌓인채다
달라진 거라곤 잔뜩 쌓인 먼지와 옷무덤과 정리못한 택배상자들 뿐..


 

나도 잘 꾸며진 나만의 공간을 꿈꾸곤 한다 벽지도 바꾸고 조명도 바꾸고,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감성충만한 방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생각을 하긴 하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무엇을 바꿔야할지, 비용이나 노동력이 감당 가능한지 등등 시작하기도 전에 머리만 아프고 계속 미뤄두게 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의미는 이전보다 더 다양해졌다 사무실, 카페, 영화관, 레스토랑, 운동 등 밖에서 즐기던 것들을 이젠 집에서 즐기는 일이 많아졌다
하얗고 낡은 벽지, 눈부시게 빛나는 천장에 달린 새하얀 전등 불빛, 저렴한 맛에 샀던 책상과 책장, 차가운 바닥생활을 위로해주는 유일한 공간인 잠자리 이불.. 이런 것들은 생활하는데 불편하진 않지만 내가 원하는 복합적 공간의 의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내 방을 좀더 멋지고 편안하게 바꾸고 싶은데 뭔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를 만났다
혼자 사는 집이지만 내가 꿈꾸던 모습으로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니 일단 믿어봐야지..
1인 가구 인테리어 상담 경험이 많은 공간 컨설턴트답게 1인 가구의 셀프 인테리어의 고충과 고민을 잘 알고 있는 듯했다

 

공간을 꾸미기 위해 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시공에 드는 비용과 노동력 부분이다 
예쁘게 만들고 싶지만 예산이 빠듯해 비싼 자재를 사용하거나 큰 가구나 소품을 바꾸는 건 어렵다 그리고 혼자 뚜닥뚜닥 해야하는데 시공이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것, 이사할 때 원상복구가 어려운 것은 시도하기 어렵다
이 책은 내가 만들고자 하는 공간이 어떤 모습일지 구상하고, 예산을 짜고, 공간을 구성하고,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고, 예산과 사정에 맞는 자재를 선택하고 시공하는 것까지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물론 공간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셀프 인터리어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딱딱 필요한 내용만 쉽게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았던 건 내가 찾아야하는 것의 정확한 검색어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초보자에게는 자재들의 이름은 너무 낯설고, 특히 나는 검색하다 지쳐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뭐라고 검색해야 할지 몰라 정보의 바다를 헤매며 시간만 낭비하고 제대로 된 제품을 찾지 못할 위험을 차단해줘서 좋았다
예를 들어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드라이버를 준비하려고 전동 드라이버로 검색하면 너무나 많은 제품에 혼란스러운데, '미니 전동 드라이버', '건전지 전동 드라이버' 라고 정확하게 검색해야 할 단어를 알려준다

 

헤맬 시간도 절약했으니 이제 안락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볼까? 
첫번째 해야할 일은 내가 원하는 공간의 이미지를 모으는 것! 내가 원하는 모습과 원하지 않는 것들을 정확하게 아는 것부터 시~작!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코로나로 타격을 받는 업종이 있는 반면에 수혜를 받고 있는 업계가 바로 인테리어라고 한다.실제로 집꾸미기에 별로 관심없던 사람들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관심이 많아진 것 같다.   나 역시 한 때 셀프인테리어에 열을 올렸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책상도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다. 지금은 그 정도의 열정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늘 느끼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코로나로 타격을 받는 업종이 있는 반면에 수혜를 받고 있는 업계가 바로 인테리어라고 한다.실제로 집꾸미기에 별로 관심없던 사람들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관심이 많아진 것 같다.

 

나 역시 한 때 셀프인테리어에 열을 올렸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책상도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다. 지금은 그 정도의 열정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늘 느끼고 있다. 나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 더욱 그렇다. 물건 하나를 잘 들여도 의욕이 솟는다고 해야하나.. 내 작은 방을 어떻게 잘 꾸밀 수 있을까 싶었는데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란 신간이 나와서 읽어봤다.

 

 

 

47p

독리버 집 꾸미기 예산은 절대적 크기보다 분배가 중요한데 가구:소품:생활용품:자재를 6:2:1:1로 나누어 시작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평수가 넓어질수록 가구의 비중과 소품의 비중이 올라가고 생활용품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진다.

 

 

 


 

76p

창문을 열면 일명 벽돌벽 뷰 인 사람도 건물 뷰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시선 차단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다소 답답하게 느껴져서 아쉬울 때가 많다. 이 상황에서는 채광은 확보하면서 바깥은 언 뜻 보이는 속커튼을 핵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19p

내가 침대에 있는 시간이 가장 길다면 침대에 있을 때 많이 바라보는 벽을 홈갤러리로 선정하거나 주로 테이블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테이블에 앉았을 때 보게 되는 쪽을 정한다.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핸드폰을 꺼내서 내가 주로 머무는 곳에서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보자.

 

카메라는 내 시선을 정리해주는 또 다른 시선이다. 그냥 눈으로 봤을 때와는 다르게 집을 분할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이해가 쉬워진다.

 

 

실제로 지저분하고 정돈되지 않은 건 알겠는데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때가 있다. 그러면 카메라로 찍어놓으면 좀 더 명확해진다. 이 방법은 다른 정리서적에도 읽어봤던 기억이 난다.

 


 

122p

일반적인 삼각형이 아닌 중심 부분이 살짝 이동한 기울어진 삼각형이어야 세련되게 느껴질 수 있다.

 

 

내 방은 2평이 되지 않는다.

단지 외풍을 막고 컴컴해야 잠을 잘 수 있어서 암막커튼 긴걸로 벽 한면을 다 가렸었는데 책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방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벽면을 분할이 되지 않아서 그런거겠지?

하지만 지금 책상 큰 걸 구매해서 커튼이 제대로 칠 수 가 없고 안 그래도 좁은 방에 벽면 하나를 전혀 쓸 수 없어서 창문만 가리는 커텐으로 바꿀까 생각중이라 고민이 된다.

 


 

당장의 동선관리가 시급하다. ㅠㅠ

책을 읽어보니 내게 가장 급한건 버리는 것이다. 안 쓰지만 언젠가 쓸지 몰라서, 그리고 나 혼자만의 추억속에 갇혀서 버리지 못하고 있는 물건을 어서 처분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2021년이 가기 전에 새단장을 하고 싶다. 궁금한게 생길때마다 참고서처럼 살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m*****r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집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 간 셀프 인테리어는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안 구석구석을 손 보려 해도 어디부터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괜히 손 댔다가 일만 키우고 돈만 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집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 간 셀프 인테리어는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안 구석구석을 손 보려 해도 어디부터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괜히 손 댔다가 일만 키우고 돈만 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홈 스타일링 전문가 최유정 선생님이 출간하신 신간,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는 혼자 힘으로 집을 바꿔보고자 하는 분들께 최적화된 홈 인테리어 서적입니다.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해 기획된 이 책은 무엇보다 집을 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주고, 집을 대하는 태도를 바로잡아줍니다.
 
모든 집이 네모 반듯하고 채광이 짱짱하게 쏟아지는 구조였다면 좋았겠지만 애석하게도 우리의 집은 어딘가 조금씩 삐뚤어져 있습니다. 기둥이나 내력벽이 불쑥 튀어나와 시야를 가리기도 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위치에 창문이 나 있기도 합니다. 이 책에선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내 집의 컨디션을 도리어 장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제안해줍니다. 벽이 평평하지 않고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다면 오히려 그 안으로 침대를 넣어 포근한 잠자리와 아늑한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주방이 노출되어 있는 구조라면 가벽이나 파티션을 통해 공간을 분리시킬 수도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LDK 구조가, 오히려 내 맘대로 공간을 합칠 수도 있고 분리시킬 수도 있는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것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단순히 가구만 구입해서 빈 공간에 채워넣겠다고 생각했던 제 무지함들이 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집은 단순히 가구로만 채워넣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공간 그 자체가 스스로 메시지와 의미를 전해주는 곳이었습니다. 빈 공간은 빈 공간으로써 의미가 있고, 가구가 배치된 부분은 그 가구가 배치된 의미가 있습니다. 집 주인은 공간의 의미를 파악하고 가장 효율적이면서 아름다운 조합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1인 가구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가장 크게 제약 받는 부분이 좁은 공간에 대한 것이었다면 그 다음으로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역시 돈에 대한 것일 겁니다. 돈만 많다면 누구라도 근사한 인테리어를 뚝딱 해낼 수 있겠지요. 그러나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대개 최소한의 금액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고자 하는 마음을 먹은 분들이실 겁니다. 이 책에선 돈이 없는 1인 가구가 어떻게 최적의 집 꾸미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설명해줍니다. 옷장 대신 행거와 커튼을 이용하는 방법, 원목 가구 대신 플라스틱 서랍장을, 바닥 시공 대신 러그를 활용하는 방안들이 제시되어집니다.
 
대단한 예산과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패브릭 소품을 활용해 집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버리기도 하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가구 배치를 통해 시각적 소음을 제거해나가는 과정 등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을 수많은 꿀팁들이 페이지마다 쏟아져 나옵니다. 초보 독리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책 값의 수십 배에 달하는 금액을 세이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돈의 문제를 넘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와 관점들을 배워, 우리 집에 가장 잘 맞는 아늑한 집 꾸미기가 가능해집니다.
 
매일 집에만 있으니 거슬리는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신가요? 최유정 선생님의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를 통해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구질구질한 내 집도 예뻐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집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시각을 완전히 뒤바꿔줄 것입니다. 모든 집돌이, 집순이들에게 이책,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w********0 202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SK 커뮤니케이션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것에 매력을 느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저자는  이후 디자인 감각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여러 TV 프로그램과 잡지에 출연했습니다.  프리미엄 린넨 브랜드의 스타일링 실장을 걸쳐  현재는 공간 컨설턴트, 홈스타일링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노하우를 답은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SK 커뮤니케이션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것에 매력을 느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저자는 

이후 디자인 감각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여러 TV 프로그램과 잡지에 출연했습니다. 

프리미엄 린넨 브랜드의 스타일링 실장을 걸쳐 

현재는 공간 컨설턴트, 홈스타일링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노하우를 답은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를 살펴볼게요.

 


 

자신의 집에 대한 '실측 사이즈'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줄자 같은 측량 기구로 현장을 실제로 측량하는 것이 실측인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내 손으로 측정하고 

내 눈으로 직접 줄자 숫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실측 후에 마음으로 자신의 집을 바라보세요. 

마음으로 바라보기는 내 집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집 꾸미기의 시작은 자신의 취향을 알아야 하는 것부터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편안한 집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 공간 사진을 스크랩해 공간별로 저장하고, 

사진 속에서 어떤 아이템이 구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는지를 기록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자신의 취향, 스타일이 분명해지고 

내 집에 좋아하는 것들을 채우기 쉬워집니다. 

거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를 맞춰 예산을 분배합니다. 

예산을 분배할 때는 자재, 가구, 가전, 소품, 생활용품으로 나누고, 

기본 분배 비율을 적용해 구입하세요.

 

이제 공간을 구성하는데 가구 배치를 통해 넓어 보이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커튼, 책장, 가벽 파티션, 침대 헤드를 이용해 공간을 나누어 

좁지만 공간별로 마음도 몸도 분리해서 생활하도록 합니다. 

집 꾸미기는 조화가 중요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만 가득 모아놓으면 복잡하기에 

포인트로 한두 군데만 주어 조화롭게 하도록 합니다. 

독리버들은 전세나 월세기 때문에 집주인의 허락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셀프 페인트, 셀프 도배, 장판, 데코타일 시공, 

인테리어 필름지로 의논을 해봅니다. 

또한 시각적 소음을 줄이는 비법, 소품 배치 방법, 시공 없이 조명 연출 방법, 

패브릭과 커튼, 러그 스타일링 방법을 알려줍니다.

 

집은 물건을 사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리입니다. 

생활 동선에 따른 물건 위치 체크리스트를 통해 불편하지 않게 물건을 배치하고, 

정리 정돈을 위한 수납의 원칙을 실천하고, 

못을 박지 않고 장식하는 방법도 설명하니 따라 하길 바랍니다.

 


 

'꿀팁'과 '구경하기'로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인테리어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참고해서 예쁜 집을 꾸미길 바랍니다.

 

 

 

인생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내 집을 바꾸는 데 3~4시간이면 족하답니다. 

나의 삶을 담는 자신의 집을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삶도 어느 정도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죠. 

우리는 자신의 스타일은 신경 쓰지만 

내가 생활하고 있는 집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내가 먹고 쉬고 자는 내 삶이 들어있기에 

내가 현재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와 

내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불편해도 참지 말고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를 참고해서 

쉽고 간단하게 집을 꾸며봅시다. 

이 책은 사전 작업부터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쉬운 법칙, 

살면서 해결해야 할 생활 팁과 집 보수 방법까지를 담았습니다. 

이제 내게 맞고 편안한 공간을 꾸며 

복잡한 세상 일에 지쳐도 아늑한 공간인 집에서 쉬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옷차림은 양말 하나까지 신경쓰면서 집은?
"옷차림은 양말 하나까지 신경쓰면서 집은?" 내용보기
말 그대로 집 꾸미기 가이드와 같은 책. 사소해서 대략 해도 될 것 같았던 방식들에 대한 것들에 대한 꿀팁이 안내되어 있다.   옷차림에는 양말 하나까지 상당히 신경쓰면서 내가 생활하고 있는 집은 되는대로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말이 나왔다. 정말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고 나도 그런데, 집은 나름 정리한다고 하지만 그냥 발에 치이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옷차림은 양말 하나까지 신경쓰면서 집은?" 내용보기

말 그대로 집 꾸미기 가이드와 같은 책. 사소해서 대략 해도 될 것 같았던 방식들에 대한 것들에 대한 꿀팁이 안내되어 있다.

 

옷차림에는 양말 하나까지 상당히 신경쓰면서 내가 생활하고 있는 집은 되는대로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말이 나왔다.

정말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고 나도 그런데, 집은 나름 정리한다고 하지만 그냥 발에 치이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그냥 여기저기 두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저자는 말한다 옷차림은 그렇게 신경쓰는데 왜 집은 안그러냐고.

 

나는 코로나 이전에 미세먼지가 많아지면서 식물을 집에 들이기 시작했다. 창문을 열수 없기 때문에 환기가 어렵고, 실내 공기질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들인 식물때문에 인테리어에 아주 조금은 관심갖게 되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전국민이 집에 갖히면서 본격적 인테리어 붐이 불었다. 집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집은 카페도 되었다가, 식당도 되어야 하고, 서재, 작업실도 되어야 한다. 그래도 요즘 인테리어 업계가 엄처나게 호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테리어 업체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되는 혹은 집이 넓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나도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게 인테리어를 셀프로 하고 있어 도움받고자 이 책을 읽었다.



 

물건이 요란하고 높은 가구는 사선의 지대로 배치하자.

책은 아주 쉽게 읽힌다. 그리고 재밌다. 너무 간단한 원칙들인데 전혀 적용하지 않고 살았었다. 그리고 책안에는 비교 사례도 사진으로 많이 나와있는데 새로운 물건을 거의 사지 않고도 전혀 다른 집이 되어 있었다.

 

예시1) 커튼 길이


 

비용도 아끼고 싶고 그냥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커튼의 길이에 대해 저자는 커튼은 천장부터 바닥까지 길게 설치해야 한다고 썼다. 친절하게 그림으로 보여주니 왜 인지 이해가 간다. 확실히 커튼이 길 때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예시2) 물건 정렬 레이아웃


 

물건도 막연하게 보기 이상하지만 않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두게 된다. 몇 가지 원칙을 알려주는데 약간 비스듬한 삼각형 구도다. 안정적이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구도.


 

액자를 두는 방법, 책을 두는 방법도 있다. 책 같은 경우 독서를 좀 해보자 한지 1년이 좀 넘었는데 그러다 보니 책이 좀 집에 쌓여있다. 아무렇게나 두었는데 책 높이를 점진적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었다.

 

예시3) 페인트 칠하는 법


 

페인트를 칠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꿀팁이 잘 나와있다.

 

예시4) 컬러의 사용

컬러는 3개까지만 사용한다.

집의 60% 베이스컬러, 30% 메인 컬러, 10% 포인트 컬러

warm톤, cool톤의 예시가 첨부되어 있다. 웜톤으로 할 것인지, 쿨톤으로 할 것인지 정했으면 베이스, 메인, 포인트 컬러를 지정해서 배치해본다.



 

 

 

물건 버리는 것은 신속하게, 구입은 최대한 신중하게

정말 중요한 말!

우리는 너무 쉽게 물건을 산다. 그때 너무 예뻐서 산다. 하지만 그렇게 사서 일단 집에 들어오면 버리기 너무 어려워 한다. 아직 그래도 쓸만하고 나름 돈을 주고 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용하지도 않는 옷, 가구, 물품들이 어딘가에 자리를 차지한다. 1-2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너무 멀쩡하니 버릴 수 없는 것!

요즘은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중고 물품을 팔거나 나눠줄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 되어 있다.

"버릴까 말까" 고민 되는 것은 버리는 게 맞다.

얼렁 버리고! 구입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3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서평]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요즘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신박한 정리' 등을 보면 셀프 집이 대세인 것 같다. 게다가 결혼도 안하니, 1인 가구가 늘어날수 밖에 없는 건 당연지사가 아닐까? 나만의 특별한 공간인 집을 갖는 것도 쉽지가 않고 꿈만 꾸고 있으니? 안타까울따름이다. 공간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에서 어떻게 꾸미는 것이냐? 그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인테리어가 아닐까
"[서평] 1인 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 내용보기


요즘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신박한 정리' 등을 보면 셀프 집이 대세인 것 같다. 게다가 결혼도 안하니, 1인 가구가 늘어날수 밖에 없는 건 당연지사가 아닐까? 나만의 특별한 공간인 집을 갖는 것도 쉽지가 않고 꿈만 꾸고 있으니? 안타까울따름이다. 공간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에서 어떻게 꾸미는 것이냐? 그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인테리어가 아닐까? 방송에서 볼 때 어떻게 이렇게 잘 꾸미는지 한없이 부럽기만했다. 다들 한 번 쯤은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만 꾸는 건 아닌지...? 내가 사는 집이 좁다고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다. 잘만 꾸미면 얼마든지 멋진 집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최유정 공간 컨설턴트, 홈스타일링 전문가, 아카데미 공감 홈스타일링 강사다. 감각과 노하우가 풍부하시고 경험이 많으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준비하기 / 시작하기 / 실천하기-1 공간 구성 / 실천하기-2 기초화장 / 실천하기-3 감성 더하기 / 관리하기 / 살아가기   총 7가지의 주제로 구성된다. 인테리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서 같은 공간이라도 공간이 더 넓어 보일 수 있다고한다. 사진을 보니까, 보기만해도 탁 시원한 느낌이다. 비치물도 그대로인데... 무언가를 숙지한채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이렇게나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비싸고 화려한 집이 아니어도된다. 내 형편과 수준에 맞춰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방향을 잡기만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공간제약, 예산부족이라는 핑계는 안 통할 것이다. 나만의 소중한 공간을 예쁘게 꾸며보도록하자. 한 번 보고나면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일 수 있다. 내용을 이해하기힘들다면 예시를 보면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다. 집 꾸미는 것이 이렇게나 쉽고 재미있을까? 라는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진다. 이 책 하나로 제대로 따라만해보아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