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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 작가가 쓰고 길찾기에서 발간한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소설책, 드라마, 만화 등으로 본 삼국지 팬입니다. 창천항로라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책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삼국군영전 화봉요원도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라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삼국지 소재 컨텐츠와는 차별화되는 전개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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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어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 하지만 복잡한 스토리 라인과 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집중력이 요구된다. 그래도 삼국지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새롭게 재해석된 이 만화를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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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병사는 살려달라고 하며 다가오는 장료에게 소인이 무지해 전신께 불경을 저질렀다고 살려달라고 합니다. 그 옆을 지나치며 여포는 이미 죽었다고 하는 장료에게 옛 주인은 이미 죽었고 새 주인이 있음을 잊지 마라고 합니다. 장료는 옛 주인이 떠났어도 오랫동안 몸에 벤 습관은 바꾸기 어렵다며 무례한 행동이었다면 부디 양해를 바란다고 합니다. 장료는 맹세코 공으로 과를 덮을 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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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5권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여포라는 거대한 캐릭터가 사라져도 장료, 손책.. 새로운 인물은 계속 등장하는군요. 주인공이 사마의인데 그 비중이 약한게 이 작품의 단점 아닌 단점이네요. 원래가 사마의는 초반엔 비중이 없긴 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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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에서 두명의 맹장이 원담군의 남하를 저지한 에피소드가 끝나고, 무대는 수춘으로 향합니다. 원소와 합류를 위해 나선 원술군에 대항해 조조의 정예병을 빌려 출전한 유비 삼형제는 원술군과의 맞대결에서 철저하게 짓밟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원술의 본거지인 수춘에서는 조조군의 계략으로 성이 불타고 장수와 백성들이 배신하게 됩니다. 원술은 근거를 잃고 수백명만 데리고 도망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