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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을 되찾아 주는 에세이네요♡
"자존감을 되찾아 주는 에세이네요♡"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을 펼쳐들고 제가 한 일은 작가의 소개글을 보고 작가에 대해 검색해 보는 일이었어요.유튜브도 하시고 15년차 영화배우라고 해서 너무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작가의 마인드가 너무 좋았어요.부제부터 노 플라블럼! 표지 디자인의 일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제였어요.작가는 말합니다.어떤 콤플렉스를 가지고 계신가요?남의 콤플렉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
"자존감을 되찾아 주는 에세이네요♡"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을 펼쳐들고 제가 한 일은 작가의 소개글을 보고 작가에 대해 검색해 보는 일이었어요.
유튜브도 하시고 15년차 영화배우라고 해서 너무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작가의 마인드가 너무 좋았어요.
부제부터 노 플라블럼! 표지 디자인의 일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제였어요.

작가는 말합니다.
어떤 콤플렉스를 가지고 계신가요?
남의 콤플렉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 대머리입니다.

마음고생하고 있을 천만 탈모인들에게 머리카락은 못 심어주더라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영상을 만든다는 작가. 20대 가발 쓰는 청년이 30대 대머리 아빠가 되기까지 탈모 덕분에 더 멋진 사람이 되었다는 작가.
앞으로도 열 머리카락 부럽지 않은 멋진 대머리이고 싶다는 작가.

작가가 일부러 삭발을 한 것이 아니라 대머리라는 것에 놀라고 자식을 낳은 아빠라는 것에도 놀라웠지만 더 놀라운 것은 책으로 만난 작가의 마인드였습니다.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아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었다. 우리 셋은 각자 나름의 방식대로 탈모 고민을 해결하고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 모여 탈모에 관해 떠든다는 사실이 머리털 나고 처음 겪은 일이라 세상이 달라 보이기까지 했다."

콤플렉스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었어요.

저자가 87년생이라는 것에 알게 모르게 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고 21살에 탈모가 찾아왔다는 것에서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냈는지를 직감할 수 있었어요. 저는 탈모라고 봐야할 지 아닐지 긴가민가 할 정도지만 아이를 낳고 실제 머리카락이 한 웅큼씩 빠지는 것도 어느 날에는 그저 대수롭게 넘겨지지가 않던데 말이에요.

'생각해보면 콤플렉스는 탈모가 아니더라도 늘 존재해왔다. 왜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걸까?
외모 콤플렉스를 가장 빨리 해결하는 방법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인정하는 길이 아닐까. 콤플렉스를 발견하고, 해결하면 다시 새로운 콤플렉스를 발견하고, 다시 그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것에 열중하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인 것 같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길을 걸으니 고독하고 어둡기만 했던 길에서 거짓말처럼 풀 냄새와 부드러운 햇살이 코끝을 맴도는 것 같았고, 내가 어두운 곳을 지나갈 때면 보이지 않던 가로등이 하나씩 내 길을 밝혀주었다.

탈모가 있던 어제와 탈모가 있는 오늘은 달랐다. 개성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탈모는 이제 누구보다 강력한 개성이 되었고, 꿈을 위한 특별한 경험치가 되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인생의 해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살다 보니 탈모는 문제도 아니더라.

문제가 있다면 꼭 주변에 털어놓자. 해결할 수 없다고 스스로 확신하고 혼자서 속앓이 한다면, 그건 자학에 지나지 않는다. 분명 그곳에 답이 있다."

130페이지쯤 되는 한 사람의 인생을 담은 에세이를 단숨에 훅 읽으면서 꼭 탈모가 아니더라도 나의 인생의 어느 한 조각에 대었을 때 위로가 되는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럴 수 없어서 괴로운 것이 아니냐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
다만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매달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를 위로해주는 것이 심신 건강에 좋다는 작가의 말이 참 위로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진 것 안에서 장점을 찾아서 활용하는 것,
두드러지는 단점에 현혹되지 말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는 것, 즐기면 내 것이라는 것,
이 책에서 저자가 주는 울림의 메세지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z*******2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까짓 탈모, 위트있지만 깊이 있는 에세이.
"이까짓 탈모, 위트있지만 깊이 있는 에세이." 내용보기
봄름에서 출간 된 이까짓, 탈모 :노프라블럼 을 보았어요. 전 에세이는 잘 안보는 편인데 왠지 끌리는 느낌에 이 책을 선택했지요. 왜 끌렸을까요..... 이제 서서히 탈모가 생긴건가? 말로만 듣던 백신 부작용인가? 라는 생각을 할 만큼 최근 탈모 현상이 생겼기 때문이예요 ㅠ 계절이 바뀔 때면 늘 우수수 머리카락이 빠졌기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한 편으론 이렇게 빠져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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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름에서 출간 된 이까짓, 탈모 :노프라블럼 을 보았어요.

전 에세이는 잘 안보는 편인데 왠지 끌리는 느낌에 이 책을 선택했지요.

왜 끌렸을까요.....

이제 서서히 탈모가 생긴건가? 말로만 듣던 백신 부작용인가? 라는 생각을 할 만큼 최근 탈모 현상이 생겼기 때문이예요 ㅠ

계절이 바뀔 때면 늘 우수수 머리카락이 빠졌기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한 편으론 이렇게 빠져도 괜찮을까 라는 심란한 마음이 있었답니다.

그러다 발견한 책이라 이까짓, 탈모! 라는 제목이 마음에 쏙 들었지요.

이까짓! 그래 머리카락 빠지는게 뭔 대수라고! 라는 생각으로

혹시 탈모 예방법이 있나 싶은 마음에 책을 펼쳤지만 곧 숙연해졌답니다..^^


 

 

 

이 책은 콤플렉스 때문에, 콤플렉스 덕분에의 시리즈 중 5번째 이야기인

탈모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저자인 김준석님은 유튜브에서 탈모인 대나무숲 채널 ' 대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무겁지 않을까 하는 저의 선입견을 가볍게 비웃듯

저자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이까짓 탈모 그게 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쾌하고 위트 있게 이야기를 펼친답니다.

 


 

 

 

처음 도입부에 나온 15년 전 특별한 이별을 경험했다는 대멀님.^^

그 특별한 이별의 대상은 머리카락이었어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글솜씨로 저자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했답니다.

 

21살 때 부터 탈모가 진행된 저자는 외모가 특히 중요한 연극영화과 연극 전공 학생이었기에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을까 감히 상상도 안되더라구요.

군대마저 탈모로 의병 제대를 했다니 책을 읽는 독자임에도 마음이 철렁 내려 앉았었답니다.

하지만 이것도 편견이겠죠?

 

탈모는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은 누군가의 단점. 혹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밝히기 힘든 컴플렉스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에서는 탈모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컴플렉스를 어떻게 극복하고, 바꿀 수 없다면 나만의 무기로 쓸 수 있는 장점으로 만드는 심리적 해탈을 엿보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저자가 겪은 가발 이야기나 사랑하는 여자 친구의 대머리만 아니면 된다는 말에 가밍아웃을 하고 결혼까지 성공한 이야기는

재밌으면서도 그 과정들을 읽는 내내 가슴을 콩닥거리게 했어요.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탈모의 장점에 대해 나열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건 결국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란 걸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보는 동안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는 없었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내게 있는 컴플렉스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이 생긴 것 같아 뭔가 마음이 꽉 차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느낌의 위트있지만 깊이 있는 속이 알찬 책.

봄름의 이까짓, 탈모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까짓, 탈모 노 프라블럼
"이까짓, 탈모 노 프라블럼" 내용보기
탈모라는 고민을 속시원하고 털털하게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나가는 매우 특별한 인물 유형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죠.         탈모라는 고민을 경력으로 환산하여 스스로 15년차라고 당당하게 공개하는 작가 김준석님은 탈모인 대나무숲 채널 대멀 운영중이에요.       궁금해서 저도 그 채널을 몇 가지 챙겨 보았는데 정말 탈모인이라면 할 수 있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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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라는 고민을 속시원하고 털털하게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나가는 매우 특별한 인물

유형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죠.

 

 

 

 

탈모라는 고민을 경력으로 환산하여 스스로

15년차라고 당당하게 공개하는 작가 김준석님은

탈모인 대나무숲 채널 대멀 운영중이에요.

 

 

 

궁금해서 저도 그 채널을 몇 가지 챙겨 보았는데 정말

탈모인이라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컨텐츠를 죄다 탈탈탈

털었다고 하여도 좋을 정도로 그들의 고충을 담고 있죠.

 

 

저는 결혼전에는 가족 중에서 탈모 고민이 있는

사람이 없었고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전혀 없었는데

새로운 가족들은 거의 대부분이 심각하더라구요.

 

 

탈모가 삶의 행복 지수와 연관이 있다는 점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새치나 거뭇거뭇한 흰머리에도

우울해지는 나 자신을 생각해보니 곰강도 되었죠.

 

 

 

과연 대머리 상태인데 가발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일종의 내면의 갈등을 가진 어른들에게

일종의 삶의 힐링 부여 가능한 도서인 것 같아요.

 

 

 

봄름출판사 신간도서 이까짓, 탈모 노 프라블럼

탈모 에세이 책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많은 분들이 탈모고민

하면서 주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기 때문이랍니다.

 

 

탈모가 있어서 그들이 경험하는 심리적이고 내면적인

상처와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 에세이추천 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고민의 짐을 조금 덜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까지 탈모로 고통 받고 있다면 그 문제에 대한

집착과 묵직한 마음의 무게를 조금 가볍게 만들 수 있는

봄름출판사 에세이시리즈 이까짓탈모 읽어보시길...

 

 

천만 탈모인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하기 위해서

30대부터 대머리 아빠의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에세이 속에 담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탈모도 이렇게나 종류가 많고

여러 가지 불편함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불쑥

발생한다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되어 안타까웠죠.

 

 

하지만 저자분은 자신이 탈모를 겪었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인연과 사람들과의 시간들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일찍 만난 탈모와의 조우는 그의 인생의

방향을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이끌고 있었고 그

역시도 엄청나게 많은 노력과 도전을 했답니다.

 

 

그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경험이었고 쓰라린 실패와

상처가 되었을법도 하지만 다시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 다 나쁘리란 법은 없다고 이야기하며

탈모인들에게 많은 희망과 응원을 보내고 있어요.

 

봄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까짓, 탈모 : 노 프라블럼
"이까짓, 탈모 : 노 프라블럼" 내용보기
탈모 경력 15년차 영화배우이자 유튜브에서 탈모인 대나무 숲 채널 '대멀'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이까짓, 탈모 대멀의 탈모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탈모라면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닌 어느순간 탈모라는 단어가 낯설기보다는 가깝게 느껴지는 건 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은 회복이 잘 되지 않고 가르마를 탄 부분이나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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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경력 15년차 영화배우이자 유튜브에서 탈모인 대나무 숲 채널 '대멀'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이까짓, 탈모 대멀의 탈모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탈모라면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닌 어느순간 탈모라는 단어가 낯설기보다는 가깝게 느껴지는 건 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은 회복이 잘 되지 않고 가르마를 탄 부분이나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빈 느낌이 들어 점점 탈모와 관련된 검색도 하고 그동안 고민이었던 흰머리는 어느새 저 멀리 가버리고 탈모에 대한 고민이 은근히 스트레스로 자리하게 되는 걸 느끼게 되네요.

저자는 탈모로 인해 뜻하지 않게 의병 제대를 하게 되고 그 뒤로도 대학에서의 생활이나 회사에서 탈모로 인해 겪게 되는 상황들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지고 자신의 콤플렉스를 드러내는 것 또한 쉽지 않다는 사실에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사귀던 여자친구가 나는 키가 작아도 되고, 뚱뚱해도 되고, 못생겨도 되는데 대머리만 아니면 돼." 라는 말이 얼마나 충격적일지 자신의 상황을 고백하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할지 느끼게 되네요. 탈모로 인해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증도 생길 수 있지만 저자의 탈모 극복기를 보면서 탈모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경험들과 이제는 탈모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탈모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가장 좋은 치료제라 생각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탈모로 인해 불편함과 부정적인 측면이 아닌 긍정적인 측면도 있기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탈모에 있어서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볼 수 있을것 같아요.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부록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고 대멀의 유튜브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이까짓, 탈모 대머리라는 콤플레스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그날까지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이까짓, 탈모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봄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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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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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탈모 #책리뷰 #책서평 #책세상맘수다       이 책은 콤플렉스에 대한 책으로 누구에게나 자신의 단점을 콤플렉스로 가지고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에게도 콤플렉스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목소리가 너무 어리고 여려서 고민스러웠는데..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서 늘 한번씩 목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서 지금껏 콤플렉스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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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탈모

#책리뷰 #책서평

#책세상맘수다

 

 

 

이 책은 콤플렉스에 대한 책으로

누구에게나 자신의 단점을 콤플렉스로 가지고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에게도 콤플렉스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목소리가 너무 어리고 여려서 고민스러웠는데..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서 늘 한번씩 목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서

지금껏 콤플렉스로 자리잡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을 유쾌하게 읽으면서

콤플렉스도 좋은 점이 있고,

빨리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를 위로해 보는 방법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까짓, 탈모> 이까짓 시리즈 다섯번째의 책이네요

세상에 콤플렉스 하나 없는 사람 없듯이

콤플렉스로 인한 공감과 콤플렉스 극복기 등을 다루고 있어요

 


탈모 인생의 지렛대

 

탈모로 인한 외모 콤플렉스가 점점 심해지면서 자존감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졌다

가발을 쓰고 집 밖을 나서면 바람이 어느 방향에서 불어오는지에 온 신경이 쏠렸고,

거센 빌딩풍이 부는 건물과 건물 사이 골목은 간으한 한 피해야 했다.

점점 예민해졌다

 


탈모로 인해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배우가 꿈이었을 텐데 저자의 고민은 참 깊었을 거라 짐작이 되네요

 

사실 저 머리 가발이라고 솔직히 털어놓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솔직하게 털어놓고 용기를 내서 그 결과..

지금의 저자의 모습으로 바라봐주는 것으로..


다 나쁘란 법은 없다

 

탈모의 장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되어져 있어요

 

씻는데 20초면 끝, 잠잘 때 최고의 헤어스타일은 바로 대머리

와이프가 더 좋아하는 대머리, 두 남자와 사는 것 같다고...

육아 꿀템 대머리


탈모가 내게 준 프로 가발러

 

요즈음 유튜브 채널 및 가발 업체 사장님들에게 가발 협찬 및 촬영제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말하시는데

지금까지 가발협찬을 통해 홍보효과와 웃기고 슬픈 사연들도 원하셔서 ...

프로 가발러로 활약하고 있는 작가

 


탈모인생 15년 차, 이젠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매달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낸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나만의 방법을 찾아 나를 위로한다.

심고, 덮고, 밀고, 방법은 많으니까!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가장 좋은 치료제라 생각한다. "

 

살다보면 누구나 한가지쯤 콤플렉스는 가지고 있는데..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은 하루빨리 나만의 방법을 찾아 자신을 위로해 보면 좋을 듯 싶다.

 

 

본 리뷰는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서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a*****9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콤플렉스 에세이 ::: 봄름출판사 / 이까짓, 탈모
"콤플렉스 에세이 ::: 봄름출판사 / 이까짓, 탈모" 내용보기
< 콤플렉스 에세이 탈모 이까짓시리즈 > 봄름출판사 / 이까짓, 탈모 87년생 남자의 탈모 콤플렉스 에세이 제목만 봐도 벌써... 콤플렉스 극복을 했으니... 걱정은 접어두고~~ 맘편히 읽으면 되는거^^   탈모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5~60대.... 아니 최소 40대 이상에 시작된 탈모관련 에세이인지 알았는데... ㅠㅠ 20대에 접한 탈모.... 하악하악.... 진짜 정신적으로
"콤플렉스 에세이 ::: 봄름출판사 / 이까짓, 탈모" 내용보기

< 콤플렉스 에세이 탈모 이까짓시리즈 >

봄름출판사 / 이까짓, 탈모

87년생 남자의 탈모 콤플렉스 에세이

제목만 봐도 벌써... 콤플렉스 극복을 했으니...

걱정은 접어두고~~ 맘편히 읽으면 되는거^^

 

탈모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5~60대.... 아니 최소 40대 이상에 시작된

탈모관련 에세이인지 알았는데...

ㅠㅠ 20대에 접한 탈모....

하악하악.... 진짜 정신적으로 아주 피폐했을것

같은 그 시기를 잘 극복한 작가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여자들은 출산을 겪으면서

자연스레 탈모의 시간도 마주하게 되거든요..

앞머리가 잔디가 될 정도로 부스스 올라오는

머리카락에 우울감이 솟아 오르는데...

지속적인 탈모는 아니여도

그때의 충격은 지금도 고스란히 기억나는데..

군대를 의가사제대하고..

꿈까지 접게 만든 20대의 탈모...

손바닥만한 크기의 100장 조금 넘는 가벼운 책이여서

그자리에서 뚝딱 읽었구요..

20대시절부터 시작된 탈모를 이까짓 탈모라며..

멋지게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

두아이이의 아빠가 된 대멀 작가님의

위트있는 글들..... 정말 즐겁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콤플렉스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이까짓, OOOOOOO 이라는 단단한 마음으로

한번 우리도 극복해보자구요^^

아직 정확히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탈모...

전문가들은 산불을 탈모에 비유한다고 해요..

활활 타오르는 산에....

알코올을 뿌린다는건... 어떤걸 의미할까..

바로 이해가 되죠?

스트레스 역시 탈모의 원인인지라....

스트레스와 술.. 두가지가..

탈모에 최악이라는데..

20대에 갑작스럽게 만나게 된 탈모에...

스트레스를 아니받을자가 있을까요?

술을 아니먹을자가 있을까요?

그시절... 작가님은..... 스트레스를 그렇게 술로 풀었다고...

글을 적고 있는 저도... 그시절에 탈모가 왔다면...

정말 술을 떠나서.. 집밖에 나가기조차 싫었을것 같단 생각에..

그저 답답해지고 암담한거 있죠..

 

군입대를 위해 빡빡 머리로 짧게 자른뒤...

점점 커져가는 땜빵..

그렇게 그는 군대를 의가사제대하게 된답니다.

근데 탈모가 저렇게 진행속도가 빠른가요?

한웅큼씩 베개를 적시는 머리카락에...
20대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공포였을까 ㅠㅠ

꿈이였던 영화배우는 이제 언감생심 꿈도 꿀수 없고..

그나마 가발이란게 존재해서 그것을 믿고..

전공을 살려 직업을 구하지만...

출근한 첫날.... 도망치듯 직장을 포기하고

나와야했던 이야기부터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지만...

"뚱뚱하고 키 작아도 괜찮아~~ 대머리만 아니면 OK"

라는 소리에 간담이 서늘했던 이야기까지...

87년생 작가의 파란만장 탈모이야기가..

하나하나 펼쳐진답니다.

 

코로나같은 전염병도 아닌데..

어디 당당하게 이야기도 하지 못한채..

속을 끓이고 있다가....

같은 고민을 가진 탈모인들의 대나무숲...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탈모는 분명 어떤 해결책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자신의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해주고.. 그러면서 서서히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있는 모습...

나만 가지고 있는 고민도 아니고..

누구나 고민 하나는 가지고 살지 않냐며..

너무 말라도 고민.. 너무 뚱뚱해도 고민..

심지어 정상 체중인데도 고민...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데서

콤플렉스의 극복이 시작된다고...

최소 작가분은 이제 더이상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는 듯해서.. 마지막장을 덮으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반년 이상 진행한 다이어트에..

몸무게 변동이 느려지자 서서히

맘도 느슨해지고.. 폭식도 이어지며

뒷자리가 다시 올라간 상태....

이까짓, 탈모라는 저자분의 마인드처럼..

저도 맘속으로 크게 외치며

다시 콤플렉스 극복의 길 걸어가려구요^^

 

콤플렉스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봄름출판사의 콤플렉스 에세이 시리즈는

쭈욱쭈욱~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이까짓 시리즈 여섯번째..

삼각커피 님의 생존도 기대됩니다^^

g****i 202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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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까짓, 탈모/대멀 /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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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탈모! 노 프라블럼! 얼굴은 똑같고... 표정 또한 밝고 똑같아요~ 그런데? 머리모양만 다른 것이 아~~ 마침 비타민을 먹으려고 꺼냈는데 지나던 딸아이가 똑같다고~~~ 대단한거 발견한 듯 얘기하네요 ㅎㅎㅎ <수고했오, 오늘도/ 언제나 니편> 왠지 통하긴 하네요 ㅎㅎㅎ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대멀? 필명도 재미있어요~ 대머리를 빠르게 하면 대멀이 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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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탈모! 노 프라블럼!

얼굴은 똑같고... 표정 또한 밝고 똑같아요~ 그런데? 머리모양만 다른 것이

아~~


마침 비타민을 먹으려고 꺼냈는데 지나던 딸아이가 똑같다고~~~

대단한거 발견한 듯 얘기하네요 ㅎㅎㅎ


<수고했오, 오늘도/ 언제나 니편>


왠지 통하긴 하네요 ㅎㅎㅎ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대멀? 필명도 재미있어요~ 대머리를 빠르게 하면 대멀이 될거 같아요

지은이 소개로 이 책의 내용이 어두운 얘기가 아니라 밝은 내용이란 걸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소갈머리가 많이 없어요 유전이예요~ 저희 식구들 거의 그래여 ㅎㅎ

그래서 탈모인들의 고충을 조금은 쪼금은 알아요~~

특히나 젊었을 때 새치가 많이 나서 많이 뽑았어요. 염색도 한 편이고~

중반부터는 지양하고 있지만.... 그래서 머리가 많이 빠지나... 했는데 동생들도 그런거 보고 유전이구나...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책을 읽어 보니 100% 유전은 아닌 거 같아요~~ 유전도 볼불복이라는 거^^

 

 



작가분이 무척 위트가 있으신 분 같아요~


" 한 병에 천원 조금 넘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그것들만의 간신히 나를 밤에 눈감을 수 있게 해줬다"


똑같은 말도 어쩜 예쁘게 돌려 얘기하시는지...

지은이 소개에서 유튜브를 한다고 했어도 궁금하지 않았는데 책 후반에 갈수록 궁금해서 유튜브를 찾아봤어요~

 


지금은 교정기를 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고 아내분께서 둘째를 출산하셨는데~~

첫째, 둘째 다 머리가 풍성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ㅎㅎ


유튜브에서는 탈모인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려고 하신 거 같아요~ 아직까지 탈모를 인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심하게 댓글도 주고 용기를 주고 하고 계세요~

목소리도 저는 믿음직스럽다고 할까요 가볍지 않은 중후함이 느껴져서 듣기 좋더라구요 ㅎㅎ

 

 



포켓사이즈라 집에서도 읽었지만 버스에서 오가며 읽었는데요~

소리없이 큰소리로 웃었어요 ㅋㅋㅋㅋ


"술을 마시기에 가장 좋은 명분' 과 '활활 불타는 산에 휘발유를 퍼붓는 행동' 사이에서 나는 조금의 고민도 없이 술을 택했다"


작가님은 대학시절때 군대를 갔고 군대에서 7개월만에 탈모때문에 의병 제대를 했다고 합니다. 그 젊은 나이에 얼마나 고민이 심할까요?

복학해서도

졸업하고 취직을 했을 때도

알바 면접을 볼 때도

다 제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을 이기고 지금처럼 자유로운 마음과 단단한 마음을 준 것은 아내분과의 결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하고 아이를 나으니 제가 더 성장한 느낌이고 왠만한 것은 고민도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미리 경험한 작가분이 인생에서 중요할 수도 있는 시간에 고민하는 탈모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 모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홧팅하세요^^

 

 



작가분이 많이 들은 질문을 간략하지만 정성스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나무숲이라는 채널에서 여러 가지 콤플렉스에 대한 응원을 담은 책을 출판하고 있네요~

털, 집, 작심삼일, 민트초코, 탈모, 생존~


누구에게는 별게 아닌게, 누구에게는 힘든 고통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또 나도 콤플렉스가 있으니 누구를 흉볼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깟짓탈모 #대멀 #봄름 #탈모 #콤플렉스 #응원 #서평이벤트 #책세상 #맘수다 #감사합니다

y*****a 202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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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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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보여지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선 관대하나,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와 기준을 들이대는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우리 모두가 가해자, 또는 피해자로 볼 수 있는 시대이다. 이 책도 현실적인 문제이나 스트레스, 엄청난 고민으로 볼 수 있는 탈모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마인드와 행동력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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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보여지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선 관대하나,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와 기준을 들이대는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우리 모두가 가해자, 또는 피해자로 볼 수 있는 시대이다. 이 책도 현실적인 문제이나 스트레스, 엄청난 고민으로 볼 수 있는 탈모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마인드와 행동력이 무엇인지, 이를 독자들과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는 에세이북이다. 책에서 말하는 탈모의 경우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유전적인 영향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 등 각종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탈모이다. 이는 우리 몸에 대한 관심이나 건강관리의 요소로 볼 수도 있으나, 사실 사회의 현실이나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형태의 감정적 요인에서 기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봐주는 시선이 어려운지, 왜 이렇게 우리는 나와 조금이라도 다른 이들에 대해선 박한 평가를 내리게 되는지, 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과정도 나를 위한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자세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어쩌면 사람들에 대한 해학이나 풍자 정도로 느낄 수 있는 면이 많고, 현실에서 느끼는 탈모인들의 애로사항이나 고민에 대해 쉽게 공감하며 어떤 형태로 이들을 바라봐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느껴보게 된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빠지고, 외형의 모습 자체가 변해가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그 정도나 강도, 속도에 있어서 늦고 빠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잘못된 정보나 편견으로 인해 더 많은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까짓 탈모> 물론 보여지는 것들이 중요한 시대에서 외형의 모습은 그 사람을 향한 긍정과 부정의 평가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삶의 가치가 무엇이며 나라고 해서 안전하거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때로는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멀리서 찾지 말고, 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이나 내가 만나는 사람, 사회생활의 한 부분에서도 누구나 쉽게 경험하거나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해 볼 수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책을 통해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자신에게 적용해서 더 나은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판단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읽으며 판단해 보자. 

 

 

 

 

 

 


 

m**********m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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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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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거와는 그래도 달라졌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 탈모라는 것에 대해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분위기가 조금은 되었다라고 생각해요. 얼마전 한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아예 탈모인 연예인들이 그런 모임을 만들어서 함께 머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것을 본 것이 기억에 납니다.    저는 탈모 고민은 크게 해본 적은 없었지만 아이를 출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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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과거와는 그래도 달라졌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 탈모라는 것에 대해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분위기가 조금은 되었다라고 생각해요. 얼마전 한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아예 탈모인 연예인들이 그런 모임을 만들어서 함께 머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것을 본 것이 기억에 납니다. 

 

저는 탈모 고민은 크게 해본 적은 없었지만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젊었을 때는 늘 머리숱이 너무나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머리 묶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젊었을 때 머리숱이 많아서 이 정도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머리숱이 더 많이 빠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탈모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저자는 스물 한 살이라는 정말 꽃다운 나이에 탈모를 경험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풋풋하고 아름다울 나이인데 이 시기에 탈모를 경험했다면 얼마나 예상치 못한 힘든 일들도 많았을까 싶은 마음에 처음에는 안타까웠습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젊은 사람들도 탈모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를 잘 예방하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하겠지만 탈모가 진행되고 시작되었을 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도 중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책을 보면서 들었습니다. 

 

저자는 가발을 썼을 때와 쓰지 않았을 때 이중의 모습으로 생활을 한다고 했는데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쓰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쓰지 않는 모습이 멋있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쓰는 일보다는 자신의 선택이면 좋을 것 같아요. 남들보다 오히려 가발에 있어서는 전문가 못지 않게 되었다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뭐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당당하게 대머리로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면 더 좋겠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그렇지 않다면 나 스스로가 당당함을 갖출 수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머리카락이 부쩍 많이 빠져서 사실 탈모에 대한 걱정도 조금 들고 해서 이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탈모로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여러모로 크고 작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d****h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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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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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자신이 겪어보지 않고서 공감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콤플렉스, 그 콤플렉스 때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왜냐고요? 세상에 콤플렉스 하나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콤플렉스 때문에, 콤플렉스 덕분에... 이까짓, 콤플렉스가 되는 날까지 <이까짓> 시리즈 네 번째 책이 나왔네요. <이까짓, 탈모>는 87년생 탈모인의 콤플렉스 극복기예요. 20대 초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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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자신이 겪어보지 않고서 공감하기는 힘들죠.

그러나 콤플렉스, 그 콤플렉스 때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왜냐고요? 세상에 콤플렉스 하나 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콤플렉스 때문에, 콤플렉스 덕분에... 이까짓, 콤플렉스가 되는 날까지 <이까짓> 시리즈 네 번째 책이 나왔네요.

<이까짓, 탈모>는 87년생 탈모인의 콤플렉스 극복기예요.

20대 초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여 가발을 쓰게 된 청년은 어느덧 30대 대머리 아빠가 되었어요. 과거로 돌아가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당연히 탈모 없는 인생을 선택하겠지만 10년, 20년 후이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장담할 수 없다네요.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겪었던 사건들과 인연들이 결국은 콤플렉스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줬기 때문이래요.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라도 탈모는 큰 고민일 텐데, 저자는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배우가 꿈이었으니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탈모 때문에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고 방송국에 취직했지만 가발 쓴 것이 들킬까봐 늘 불안하고 불편한 생활이 시작된 거죠. 탈모 인생 15년차의 사연을 보면서 탈모라는 단어 대신 콤플렉스로 바꿔 생각하니 남의 일이 아닌 듯 느껴지네요. 물론 탈모가 아닌 사람에게는 반쪽짜리 공감인데, 외모 콤플렉스로 확장해보면 다수의 공감을 받을 것 같네요. 얼굴뿐 아니라 키, 몸무게 등등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을 바탕으로 저마다 자신만의 외모 기준을 만드는데 그 기준에 어긋나면 그것이 콤플렉스가 되는 거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대해서 가장 관심이 많은 건 본인뿐이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본인이 찾아야 해요.

저자가 알려주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외모 콤플렉스 해결책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 내 머리 가발..."(88p)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까지 저자 역시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용기를 냈고 그 결과는 해피엔딩이었어요. 현재 저자는 유튜브에서 탈모인 대나무숲 채널 '대멀'을 운영하며 혼자 끙끙대며 마음고생하고 있을 천만 탈모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네요. 동전의 양면처럼 세상 모든 일에는 나쁘기만 한 것도, 좋기만 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탈모에서 대머리가 된 저자는 머리카락이 없어서 편리하고 좋은 점도 있다면서 지금은 더욱 멋진 대머리가 되려고 노력 중이라고 하네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요. 이까짓, 콤플렉스... 노 프라블럼!

 


 

YES마니아 : 로얄 a*****7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