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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시대의 그리스도인_최성은
#최성은 #뉴노멀시대의그리스도인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 _ 최성은 / 18,000원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으로 급변하는 기대를 분별하라!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고민에 함께 울고, 웃고, 부르짖으며 답을 구하는 책 이 책을 쓰신 최성은 목사님은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을 모토로 결코 타협하거나 변화시켜서는 안 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의 가치를 뜨겁게 외치며 기도하는 눈물의 영성을 가진 설교자로 소개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변하지 않는 복음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그리고 최성은 목사님처럼 결코 타협하거나 변화시켜서는 안되는 지지 않아야 하는 확고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와 신념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올해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었다.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현시대의 빠르게 바꾸어야 할 미래지향적 책이 아닐까 그렇게 가볍게 읽어 나가면 되겠다 싶었다. 그런데 완벽하게 착각이었다. 많은 팬데믹 관련된 기독교 서적을 읽었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부르짖으며 기도하라고 외치는 책이 있었던가. 읽는 내내 그 어느 때보다 묵상하고 그 어느 때보다 ' 아멘'이라 외치며 책을 읽었다.
표지 뒤편에 보면 많은 담임목사님들의 추천사가 있는데 딱 그 추천사들 그대로인 책이다. 이 책은 꼭 읽어야 하고, 유일한 필독서이며 원색적인 복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모든 것이 포용되어 있는 요즘 시대의 모두에게 나침반 같은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p.33_ 하나님은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이제 그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점도 달라져야 한다. 관점이 변화되어야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많은 부분들이 새로웠고 놀라웠으며 경이롭기까지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33페이지부터 시작하는 02_포스트모던 문화의 교묘한 유혹이었다. 2장은 출애굽기를 통해 본 포스트모더니즘 문하의 5가지 유혹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 보여주었다.
출애굽기 속 바로만이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속하는 세상 속 바로들에게 흔들리고 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저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혹은 다른 이들에게 미움을 받을까 봐, 따돌림을 당할까 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우리는 바로 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는 바로 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함을 잊으면 안 된다.
p.47_ 가장 큰 복은 나를 구원하시고 구별되게 하시며 복 주시는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내가 나의 하나님 때문에 구별되어 있다는 사실을 가장 기뻐하고 있습니까? 이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문장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왕관을 쓴 자는 명예와 권력을 지녔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이 따른다는 의미인데 한때 인기가 높았던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 부제로도 쓰인 문장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글이다.
그렇다. 왕관을 쓰려는 자는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하늘의 왕관을 쓰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분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울은 제사하고 남은 고기를 먹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어려운 형제들을 위해 먹지 않겠다고 했다. 고기를 먹고 싶음 욕망과 자유함보다 복음을 위해 기꺼이 포기하고 절제했다.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무런 이유 없이 받는 축복의 자녀로서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음을 고백한다. 나 또한 사도바울처럼 내 자유와 행복보단 복음을 위해 배려하고 사랑하며 절제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p.51_ 그들은 진심으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신앙에 바로 선 젊은 세대가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살아갈 담대함과 성령의 지혜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 결혼 전부터 남편과 함께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에게 주실 자녀의 축복을 생각하니 내가 얼마나 더 바로 서야 하는지. 내가 얼마나 더 기도를 많이 해야 하는지 영적 싸움에서 지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녀를 승리로 양육할 수 있음을 더 깊이 고민했다.
진심으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p.119_ 그리스도인은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처절히 깨닫고 다시 한번 회개하며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가 무엇인지 말해야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나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보혈이 나의 죄를 가려 줍니다. 그래서 죄는 죄라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죄는 지라고 담대히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요즘은 죄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정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침묵할 때가 많다. 나 또한 죄인이기 때문에 침묵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책 속에선 분명히 말해주었다. 그리스도인은 침묵하지 말고 죄는 죄라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렇다. 죄는 결코 죄다. 나에게 죄가 있기에 품지 못하는 마음으로 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포용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죄를 죄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듣는 사람 또한 더 나은 삶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서로 포용하고 사랑하며 죄를 회개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서로가 준비되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매일 숫자와 지표들로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그 숫자들의 집착하며 2-3년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숫자에 집착하고 시대를 바라보며 살아갈 순 없다. 이미 오랜 전부터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고 말씀을 통해 지금의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지 훈련하고 계심을 느꼈다.
너무나 정확하게 꽂혀 버리는 문장들로 현시대를 바라볼 수 있게 됨에 감사하며 도전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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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년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최성은 목사님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는 다르게 살아가게 된 뉴노멀 시대, 곧 어제까지 일상적이지 않았던 것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이 시대 속에서 저자는 뉴노멀 시대의 흐름을 무조건 받아들이고 따라가야 한다고만 하지 않는다. 아무리 뉴노멀 시대라 할지라도 과거에 비도덕적이었던 것을 지금은 정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포스트모던 문화의 교묘한 유혹’과 ‘하나님을 떠난 세대의 4가지 특징’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 속에 존재하는 죄, 우리가 경계하고 싸워야 할 죄가 어떤 것인지 선명하게 가르쳐준다. 그렇다고 이 시대를 무조건 배척해야 한다고도 하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세상을 살리고 섬기는 교회와 성도의 역할이 분명히 있으며, 그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복음, 기독교 세계관,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붙들어야 함을 강조한다. 세상 속에 녹아 들어가지만 세상과 같지 않은, 여러 가지 ‘방법’을 논하는 시대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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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낯선 상황이 오늘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뉴노멀 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요즘 자주 하게 되는 말 중 하나가... "그때는", "예전에는"라는 말이에요.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삶을 살면서 예전을 그리워하며 이야기를 나눌 때가 많아요.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데 신앙생활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요. 교회에 모여서 뜨겁게 찬양과 기도를 하며 예배를 드리고, 집사님, 권사님들과 함께 봉사를 했던 시간들이 먼 추억이 되었어요.
그리스도인으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을 거란 생각에 들어요.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님께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무엇을 붙들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가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붙들어야 할 것으로는 물 타지 않은 복음, 성경의 관점-기독교 세계관,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언급하고 있어요.
복음 앞에 수식어로 붙은 "물 타지 않은"을 통해 변질된 복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바울이 전했던 복음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하나님의 주신 것이라는 걸 기억해야겠어요.
자녀 양육 책은 아니지만... 이 시대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되는 고민이 많은데~ 청소년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도 자주 언급되고 있어서... 주일학교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청소년들에게는 기독교 세계관을 붙들라고 말하고 싶고,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라고 강력하게 권하고 싶습니다."(90p)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성공을 위한 걸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절실히 가르치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신앙성장이 되었던 여름/겨울 성경학교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부모와 함께 아이들도 어떤 것들을 붙들며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고 있어요.
3장에서는 "뉴노멀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답으로 6가지를 제시하고 있어요. 감사, 공동체, 전도, 경건, 기적, 섬김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지금 시대의 상황을 핑계로 행하고 있는 않은 것들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를 습관처럼 하기, '현재'에 대해 감사하기를 실천해야겠어요. 아들의 천국환송예배에서 드렸던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님의 10가지 감사를 읽으며 정말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이 시대에 필요한 오병이어_기적에 대한 챕터를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킹덤 프로젝트, 100달러의 기적'과 지구촌교회에서 진행했던 'M52 오병이어 킹덤 프로젝트'도 정말 감동이었어요. 오병이어의 헌신이 곳곳에서 놀라운 일을 이루어 내는 것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정말 귀한 책을 2022년을 시작하면서 읽게 돼서 감사하네요. 많은 그리스도인들 읽고 시대를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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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코로나의 공포는 모든 모임을 금지시켰고, 코로나 초기 온라인 예배에 대해, 현장 예배에 대한 여러 논쟁이 있었지만, 어느새 지금은 온라인 예배가 대세가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주일 아침 예배에 늦지 않기 위해서 치열하도록 서둘러야 했고, 조금만 늦으면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빙빙 돌기가 일쑤였고, 애매한 곳에 차를 대고 예배 끝나기가 무섭게 뛰어나와서 차를 빼줬던 주일의 풍경이었다. 지금은 예배 30분전에 일어나도 충분한 시간. 천천히 먹을 것을 먹고 씻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딱 맞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주일날의 풍경은 한 없이 평화 롭고 여유롭다.
하지만 이게 맞는 걸까? 너무 편해지고 여유로워 졌지만, 이래도 우리 신앙이 문제가 없을지 살짝의 염려가 찾아왔다. 아이들에게 바른 신앙이 전달될지도 궁금하고, 성도들끼리 기도제목을 나누어 본지도 오래됐다. 이제 코로나가 끝난다 할지라도 예전과 같이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교회 시스템안에서도 뭔가의변화가 찾아올것인가? 이런 고민을 안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책 제목과 구성은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을 얘기하고 있지만, 내용은,,, 별 상관이 없어 보였다. 딱히 코로나 시대 우리가 가져야할 새로운 자세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다. 다만 시대 사조를 얘기하며 이러한 세대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코로나 이전에 적었다고 믿어도 좋을만큼 별 차이가 없이 느껴졌다. 복음의 내용이 코로나 전후에 무슨 차이가 있겠냐? 라는 생각이 들며,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코로나 시대 이후 새로운 비전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코로나 시대, 일부 과격한 그리스도인들의 태도에 교회는 지탄을 받고, 아직도 그 지탄이 억울한것인지, 당연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교회 내 논란이 있겠지만, 세상에게 좋은 이미지를 풍기지 못했고, 교회 내 많은 죄들이 있는 상태에서 세상의 동성애를 꾸짖음으로 더 비판을 받게된 현실에서, 교회가 이 책에 적힌 복음이나마 살아냄으로 회복과 소망의 기초가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은 생명의 말씀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된 review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