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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책, 거슬리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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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감상에서 독자와 텍스트 간의 상호교통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책이다.내용은 매우 유익하지만 번역투의 문장이 너무 거슬려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앗아간다.예를 들어보자.'경험으로서의 예술'은 특히 이 책이 다루는 문학예술의 특별한 표현법보다는 인간의 일상의 삶의 구조에 엮여진 미적 가치의 통찰력을 통해서 그 흔적을 남겼다.무슨 말인지는 이해되지만 이렇게밖에 번역
"중요한 책, 거슬리는 번역" 내용보기
문학감상에서 독자와 텍스트 간의 상호교통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책이다.
내용은 매우 유익하지만 번역투의 문장이 너무 거슬려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앗아간다.

예를 들어보자.

'경험으로서의 예술'은 특히 이 책이 다루는 문학예술의 특별한 표현법보다는 인간의 일상의 삶의 구조에 엮여진 미적 가치의 통찰력을 통해서 그 흔적을 남겼다.

무슨 말인지는 이해되지만 이렇게밖에 번역이 안 되는 것일까?

분명 독자가 지난 수세기 동안 전적으로 경시되지 않았다는 것에는 이의가 제기되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독자가 아주 처음부터 인식이 되지 않았던가? 플라톤이 그의 이상국가에서 시인을 정중하나 단호하게 추방했을 때 그것은 그가 청자에게 미칠 도덕적으로 유해한 시의 효력을 두려워했기 때문이 아니었던가?

문맥상 첫문장이 제대로 번역된 것인지 의심스럽다.

책을 끝까지 읽기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매끄럽게 번역된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s*****7 202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