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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에이아이 내니 : 영원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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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찾아볼 수 있기에 새삼스럽지 않다. 청소기, 사물인터넷, 말벗 로봇, 애완 로봇, 공장 자동화시스템, 자율주행, 러닝 머신 등 인간의 편의에 의해 사용 되고 있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그럴수록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고 공상영화처럼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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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찾아볼 수 있기에 새삼스럽지 않다.

청소기, 사물인터넷, 말벗 로봇, 애완 로봇, 공장 자동화시스템, 자율주행, 러닝 머신 등 인간의 편의에 의해 사용 되고 있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그럴수록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고 공상영화처럼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날이 오면 어쩌나하는 상상도 해본다

<에아아이 내니 영원한 친구> 2020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분 수상작으로

AI가 더 친근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

문명의 발전이 가져다주는 특혜와 그에 따른 상실감, 인공지능과의 공존, 왕따, 진로, 교우관계 및 더불어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아빠, 엄마, 동생 등 가족이라곤 아무도 없는 별이.

단지 에이아이 내니가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다.

버려진 별이는 세 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내고 지금의 로봇엄마 에이아이 내니를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별이가 만 열여덟이 되면 임무가 종료된다. 그때까지 별이는 혼자사는 법을 익혀야한다.

과연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으며 엄마이자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안고 읽게 되었다.

 

 

 

동물원 체험 학습을 하던 날 몸이 약한 엄마에게 버림받은 개코원숭이가 인형이 엄마로 생각하며 안겨있는 모습을 보고 찬우는 별이가 내니에게 딱 붙어서 울고 있더라며 놀리기 시작한다.

한 가족처럼 대해줬던 찬우가 갑자기 변하게 된 사연은 찬우 동생이 우연의 사고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 탓을 별이에게 뒤집어 씌운 다음부터다.

왜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변명도 하지 않고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괴롭힘을 묵묵히 참아내는지 별이가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졌다.

학교에서의 왕따. 괴롭힘, 외로움이 그대로 생생하게 담겨있어 이야기에 더 깊게 빠져든다.

찬우의 엄마, 아빠가 연구원으로 있는 심테크라는 회사에서 지원해준 내니를 데려가 버릴까 무서운 별이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걱정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오직 내니 말고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눈치도 전혀없고 대답하기 싫은 질문도 꼭 하고 마는 에이아이 내니.

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온갖 이론과 통계를 통해 문제해결의 방법을 알고 있고 별이를 걱정하며 사랑해주는 유일한 존재다.

학교에서 친구와 관계를 눈치챈 내니는 저절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가만히 견디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조언을 해준다.

 



"살다 보면 문제를 해결해아 할 일이 또 생길 거야.

그때는 절대로 가만히 있지 마, 맞서 싸우든, 도망을 가든 꼭 뭐라도 해! 가만히 견디지 말고."
 

 

 

 

어느날 학교에서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나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가상공간이지만 AI 로봇 카페 운영자를 체험을 하면서 반장 주희의 마을대표 선거 도우미 역할도 하고 지훈이와도 대화를 하며 점차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용기를 낸다. 

내니가 조언해준 것처럼 별이도 마음을 문을 열고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안심이 된다.

반면 내니의 임무 완료가 당겨졌다는 것을 직감한 내니는 별이를 위해 자신이 없어도 살아갈 보육원을 함께 알아본 후 어떤 단서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과연 내니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별이 혼자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내용중에는 발전된 미래의 세계를 상상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홀로그램, 무선트램, 수술을 비롯해 청소부, 배달, 경찰관, 드론, 크레인, 반려동물 로봇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나의 진로 탐험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흥미롭다.

더불어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이 편리하게 누리는 특혜가 있는 반면 사람들은 직업, 집, 친구, 가족등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킹으로인한 시스템 공격과 도시의 마비 등은 보안프로그램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인간과 로봇이 함께 공존하며 인간의 보호자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훈련된 로봇에게는 서로의 감정도 느낄 수 있고 심지어 가족의 의미도 찾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감동적이야~

아이는 별이를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친구들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별이가 안쓰럽고 로봇이지만 친구들보다 훨씬 별이를 걱정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내니가 진짜 친구란다.

친구를 만나는 것보다 게임과 인터넷 세상에서 노는게 익숙한 아이들이 더 많고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도 없고 어울리기 힘든데 교우관계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

과연 친구들과 마음껏 소통할 수 있는 그날이 언제 오려나~

더불어 무늬만 가족이 아닌 진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별이야 넌 반드시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s**********3 2021.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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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로봇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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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동물권에 이어 '로봇권'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점이다. SF영화들이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과의 사회적 교류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풀어놓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집사나 내니 같이 가정용 돌봄 로봇의 역할이다. 부모의 역할을 조금이나마 보조할 수 있는 로봇이 자주 등장하곤 한다. 우리는 로봇이 아무리 뛰어난 지능을 갖추고 있어도, 부모 노릇을 대행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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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동물권에 이어 '로봇권'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점이다. SF영화들이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과의 사회적 교류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풀어놓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집사나 내니 같이 가정용 돌봄 로봇의 역할이다. 부모의 역할을 조금이나마 보조할 수 있는 로봇이 자주 등장하곤 한다. 우리는 로봇이 아무리 뛰어난 지능을 갖추고 있어도, 부모 노릇을 대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친부모는 대체불가하다는 것이 오랫동안 의심받지 않아온 상식이다. 어찌보면 매우 당연한 생각이다. 그런데 제대로 프로그램된 돌봄 로봇이라면 자식을 학대하거나 폭행치사하는 '문제 부모'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  

 

박미정의 동화 『에이아이 내니』(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21)에도 부모 역할을 대신하는 돌봄 로봇이 나온다. 고아 소년 별이를 보살피는 다정다감한 엄마 로봇, 에이아이 내니 1호다. 친엄마보다 더 자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명하고 생각이 깊은 엄마 로봇이다. 내니는 부모에게 버려지고 세 번의 심장 수술까지 받은 별이를 돌봐주는 유일한 가족, 단 하나뿐인 소중한 보호자다. 별이에게 "메모리가 다 할 때까지 사랑한다"고 말하는 내니의 모습에서 엄마의 품격을 보게 된다. 

 

내니는 인공 지능 로봇을 만드는 회사 심테크의 프로젝트형 로봇으로 상용화 보급 단계가 아닌 실험 단계다. 돌봄 로봇이 등장할 경우, 으레 감초처럼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의 세 가지 법칙'이 등장하곤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뻔한 줄거리는 담지 않았다. 사회적인 시선에서 로봇에 대한 차별과 인공지능 로봇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과의 갈등 대립은 끼어 있지만 말이다. 흥미롭게도 내니의 돌봄 임무에 제한 기간을 두는데, 다름아닌 별이가 18세가 되면 임무가 종료된다는 설정이다. 앞으로 별이가 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육원을 알아보는 등 내니 나름 꼼꼼히 준비하는 모습에서, 그리고 갑자기 연락도 없이 사라진 연유 등이 밝혀지면서 살짝 신파적 구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소소한 감동을 이끌어낸다.  

 

별이는 두 가지 고민이 있다. 하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것, 다른 하나는 앞으로 내니 없이 진짜 혈혈단신으로 살아가야 할 궁리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별이를 부모 없이 로봇과 지낸다고 '에이아이'라고 놀려댄다. 이런 왕따의 주동자는 별이가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찬우다. 찬우와 사이가 틀어진 계기는 호숫가에서 벌어진 불행한 사건 때문이었다. 잘못은 전적으로 찬우에게 있었지만 그때부터 찬우네 가족 모두와 사이가 멀어졌다. 찬우가 별이를 괴롭히는 이면에는 오래 묵은 죄책감이 도사리고 있다. 

z***a 2021.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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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시일내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고민...
"근 시일내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고민..." 내용보기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에이아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근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어요. 제 8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의 동화 부문 수상작이네요!   버려진 아기였던 별이는, 세 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내고 심테크 회사의 도움을 받아 로봇 엄마를 만나게 돼요.     친구와 오해로 틀어져, 괴롭힘도 받는 별이지만, 그래도 가족 같은 내니가 있어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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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에이아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근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어요.

제 8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의 동화 부문 수상작이네요!

 

버려진 아기였던 별이는,

세 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내고

심테크 회사의 도움을 받아 로봇 엄마를 만나게 돼요.

 

 

친구와 오해로 틀어져,

괴롭힘도 받는 별이지만,

그래도 가족 같은 내니가 있어 버텨냅니다.

 

 

하지만 내니는 만 열여덟살까지만,

보살펴주기로 되어있는지라..

헤어짐이 곧 다가오고 있었죠.

 

 

 

당장 해킹이나 여러 기술적인 면의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사람의 정을 따라갈 수 없는 에이아이기에,

근 미래의 에이아이가 과연 편리하기만 할까 의문이기도 하고...

 

허나 그런 에이아이가 가족처럼 곁을 지켜주기에,

별이처럼 외로운 아이에게도 큰 힘이 되니..

 

정말로 근 시일 내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인 것 같아,

깊은 고민이나 생각에 빠져보게 되네요.

이야기도 흥미롭고 푹 빠져들게 되었어요~


 

g*****l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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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 친구, AI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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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 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보전 동화 부문 수상작인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를 만나게 됐다. 책 소개만 보고 나 스스로도 굉장히 읽고 싶었고 우리 아이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여운이 있는 책이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형, 누나, 동생... 다른 아이들이 가진 건 아무도 없지만 내니만 있는 별
"영원한 내 친구, AI 내니" 내용보기

2020년 제 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보전 동화 부문 수상작인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를 만나게 됐다.

책 소개만 보고 나 스스로도 굉장히 읽고 싶었고 우리 아이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여운이 있는 책이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형, 누나, 동생...

다른 아이들이 가진 건 아무도 없지만 내니만 있는 별이...

별이는 버려진 아기로 세 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내고 지금의 로봇 엄마, 내니를 만났다.

언제나 내니가 별의 곁에 있어주면 좋겠지만, 평생 옆에 있어줄 거냐는 물음에 내니는 별이가 만 여덟살이 되면 임무가 종료되어 그 때까지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대답한다.

언제 이별이 올지를 아는 별이는 얼마나 외롭고 슬플지, 지금의 행복도 기쁨도 온전히 만끽하며 누릴 수 없는 외롭고 힘든 삶이라고 생각했다.

학교에서 찬우와 아이들에게 놀림당하고 맞을 때보다 더 아픈 것은 "널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죽하면 엄마, 아빠도 너를 버렸겠냐"는 말이었겠지.

그래도 집에 와서 내니에게 꼭 안겨서 위로받는 별이를 보면 다행이다가도, 프로그램이 되어있어서 내니가 자신을 안아주는건지 자신이 좋아서 안아주는건지 의문이 생기는 별이가 짠하다.


어릴 때 찬우네 가족과 있었던 사건을 읽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사실을 말하기조차 하지 않는 별이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어느날 학교에서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하게 된 날, 별이는 원하는 미래 직업으로 AI 로봇 카페 운영자를 고른다.

가상 현실에서 까페 내부도 꾸미고 이것저것 하다가 갑자기 로그아웃이 되며 가상 현실에서 나왔는데, 아이들 모두 가상 프로그램이 갑자기 꺼졌다고 웅성거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길거리를 청소하고 있어야 할 에이아이 청소부들도 보이지 않고, 도로에는 항상 보이던 자율주행차도 없고 뭔가가 이상하다. 인공지능 시스템이 점검중이라는 동네 아저씨 말을 듣고 혹시나 내니와 스마트 워치로 접속을 시도해보지만 역시나 아무런 응답이 없다.

내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별이가 내니에게 "나를 사랑해?"라고 묻자 내니는 사랑한다는 말의 뜻은 누군가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너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지"라고 답한다.

"그러면 언제까지 사랑할 건데?"라고 묻자, 내니가 "내 메모리가 지속되는 한 널 계속 사랑할거야."라고 답하는 부분에서는 코끝이 찡해졌다. 그러다 결국 마지막 챕터에서는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내니가 별이에게 해 주는 말 속에서 내가 나한테 들려주고 싶은 얘기, 딸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들도 많아서 큰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 같다. AI에게서 사람 사이의 관계 맺음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깨달음을 얻는다니 조금 아이러니할지 몰라도 AI이기 때문에 다른 감정은 배제하고 솔직하게 이것은 이래서 내가 속상했고, 이 점은 이래서 내가 미안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재미와 감동까지 있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초등 중고학년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w********9 202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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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가족이 될 수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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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평범한 보통의 가족으로 살고 있는 저로썬 생각을 해보지 않은 문제인데요. 가끔 아이들 학교 숙제로 나올때 빼곤?? 아마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엔 대가족이나 핵가족처럼 가족세대 수에 따랐다고 한다면 현재는 1인가족, 조손가족, 다문화 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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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평범한 보통의 가족으로 살고 있는 저로썬 생각을 해보지 않은 문제인데요.

가끔 아이들 학교 숙제로 나올때 빼곤?? 아마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엔 대가족이나 핵가족처럼 가족세대 수에 따랐다고 한다면 현재는 1인가족, 조손가족, 다문화 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가족은 ?? 표지만 보고도 눈치를 채셨을까요?

인간이 아닌 에이 아이와 같이 사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요즘 티비 광고에서도 가상인간이 나오는데요. 에이 아이랑 같이 산다면 어떨지.. 

현재는 그런일이 거의 없겠지만 아이들이 커서 살아갈 세상엔 왠지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다는생각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무뚝뚝한 표정의 내니 (에이 아이 내니 라고 되어있으니 저 친구가 내니가 아닐까요?)

역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부문 우수상 답게 이야기 거리가 많은것 같네요

그림과 글이 적절히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내용을 이해하며 읽기엔 고학년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나는 엄마가 없다. 

아빠도 없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형, 누나, 동생 …… 아무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가진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다른 게 있다.

내니 ……

 

동물원 체험중에 커다란 인형에 찰싹 들러붙는 아기 원숭이를 보며 찬우가 말한다

"진짜 누구랑 똑같네. 가짜한테 안기는 게."

찬우 말에 아이들이 모두 나를 쳐다봤다. 50개의 눈이 동시에 나를 쳐다보는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다. 

동물원 체험 학습이 끝난 후 집에 오니 내니가 나를 뚫어지게 보고는 말한다.

"얼굴이 어두워 보여.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았어. 게다가 200킬로칼로리는 더 먹어야 해. 나중에 간식으로 보충하자."

 

AI 내니 1호 탄생

버려진 아기, 세 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 내고 드디어 로봇 엄마를 만나다

 

그렇다 AI 내니는 로봇 엄마였다. 평생 별이의 옆에 있을 수 없는 별이가 만 열여덟 살이 되면 임무가 종료되어 떠나야 하는 로봇엄마

 

동물원 체험 학습을 다녀온 이후로 찬우는 별이를 더 못살게 굴고 찬우가 그럴때마다 다른 아이들도 자신을 '에이아이'로 부르며 괴롭힌다.

그럴때마다 못들은 척 무시도 해보고 싫다고도 해보며 할 수 있는 건 모두 해봤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남아서 교실 청소하기로 한 날 이런 일은 에이아이가 하는 거라며 별이에게 청소를 하라고 한뒤 자리를 뜬 찬우와 아이들.

결국 별이 혼자서 청소를 다 하고 청소가 끝난 후 돌아온 찬우 일행은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는다. 하지만 다음날 별이 혼자 청소한 걸 알고 모둠 아이들은 혼이 나자 찬우가 별이에게 자신의 아빠 회사에서 준 내니 덕분에 사는 거지같은거라며 별이에게 함부로 하고. 별이는 집으로 와 내니와 이야기를 하게 된다. 내니는 계속해서 해결책을 내놓지만 어떤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 별이. 에이아이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눈치라는게 전혀 없는 대답하기 싫은 질문도 꼭 하고야 마는것이었다.

별이는 어릴때 내니와  찬우네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떠올리는데...

 

 

 

처음에 그림들을 보며 추워보인다란 생각을 했는데....별이의 상황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태어나서부터 몸이 약해서일까요? 부모로부터 버림받는 아이. 입양도 되지 않던 차에 연구소에서 로봇엄마의 시험대상으로 별이를 선택했나봅니다. 그덕분에 로봇엄마인 AI 내니와 살면서 보살핌을 받는 별이. 어릴땐 심테크 연구원인 찬우네 부모님덕에 같이 자주 모이며 친하게 지냈었는데요. 우연하게 일어난 일로 인해 찬우네 가족과 멀어져버린 별이. 그 후 찬우는 별이를 계속 괴롭힙니다.

내니는 별이를 보살피는 임무를 잘 수행하는것같은데요. 오히려 제가 아이들을 돌보는 것보다 더 건강하게 더 안전하게 더 규칙적으로 보살피는걸 보니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하지만 로봇엄마 1호라는 점에서 아직 AI가 대중화가 된 시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AI와 살고 있는 별이를 곱게 보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가 처음에 단일민족이라는 말답게 외국인가정이 없다가 처음 다문화 가정이 생기던 시점도 아마 이 책의 별이와 내니처럼 그런 시선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고 힘든거라고. 그 시기를 별이와 내니는 보내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인간들이 있던 자리 곳곳에 AI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AI에게 보내는 시선은 곱지 않은데 이야기속 별이도 그런 것을 느끼고 내니를 걱정하며 내니에게 물어본 말이 있지요

"그런데 내니. 내니는 나를 사랑해?"

내니가 너무 사람처럼 말을 하고 내니 뒷모습에 잠시 착각하며 물어본 말에 내니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의 뜻은 누군가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너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지."

" 그러면 언제까지 사랑할 건데?"

" 내 메모리가 지속되는 한 널 계속 사랑할 거야."

내니와 별이의 대화를 들어보면 여느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같지요? 가족이란 그런것 같습니다. 내 부모를 내 자식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이 가족이 아닐까요? 

에이아이내니 에는 학교 폭력(왕따), 가족의 형태??(다문화나 한부모가족처럼..그들을 향한 시선). 친구와의 우정. AI와 인간의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별이를 늘 괴롭히는 찬우. 그 아이도 실제론 별이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자신을 괴롭히는게 아니었을까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요? 책을 읽어보셔야죠.^^)

여러 친구들이 괴롭힐때 나를 도와줄 친구가 없을껏 같았지만 반장이 자신을 일으켜줬고 지훈이가 자신과 함께 하려는 걸 보며 별이도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은데요..별이가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할때 한마디도 못하고 그들을 따라가던 지훈이가 서운하기도 했지만 지훈이도 나름 고민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요? 현실에서 왕따아이를 도와주면 자신도 왕따가 되는 그런 아이러니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니말입니다.

하지만 지훈이는 그래도 용기가 있는 아이같아요. 나중에 별이와 함께 하려고 노력하니깐 말이에요.

에이아이내니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내 아이들에게 좀 더 신경쓰고 잘해줘야겠단 생각도 들고 아이들이 학교나 사회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문제들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는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게 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인간과 AI가 공존하게 될 세상은 분명하기에 그때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보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이 많이많이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왠지 AI 친구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m****n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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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내니 영원한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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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에이 아이 내니 영원한 내친구 박미정 글 이주미 그림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주인공 별이에겐 엄마가 없다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형도...아무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가진 가족이라는 것이 없는 별이에게는 내니가 있다. 별이는 버려진 아기였고 세번의 심장수술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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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에이 아이 내니

영원한 내친구

박미정 글

이주미 그림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주인공 별이에겐 엄마가 없다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형도...아무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가진 가족이라는 것이 없는 별이에게는 내니가 있다.

별이는 버려진 아기였고 세번의 심장수술을 이겨내고 로봇 엄마 내니 1호를 만나게 된다.

Ai 로봇 내니와의 생활

별이의 교우관계, 왕따, 진로, 가족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버무려져 하나의 글로 완성 되어서인지

술술~ 읽게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네가 만 18살이 되면 내 임무는 종료된단다. 그 때까지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해.'

마지막에 스마트 워치안으로 들어온 내니와의 조우는 정말 마음이 아펐다.

너랑 영원히 함께 할거라는 내니의 말이 다가왔다.

2020년 제 8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동화부문 수상작으로 실망시키지 않을 책

추천합니다.

s*********8 202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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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상상고래16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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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163페이지로 만나보는 에이아이내니 다소 딱딱해보이는 이야기는 아닐까 하면서 읽기 시작했던 책 메모리가 다 할때까지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통해서 AI와 사람과의 공존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있었던 책 2020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분 수상작  "나는 엄마가 없다. 아빠도 없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형, 누나 , 동생... 아무도 없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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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163페이지로 만나보는 에이아이내니
다소 딱딱해보이는 이야기는 아닐까 하면서 읽기 시작했던 책
메모리가 다 할때까지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통해서 AI와 사람과의 공존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있었던 책

2020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분 수상작 


"나는 엄마가 없다. 아빠도 없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형, 누나 , 동생... 아무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가진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다른게 있다. 내니....
"로 시작되는 에이아이 내니 

버려진 아기, 세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 내고 드디어 로봇 엄마를 만나다

"네가 만 열여덟살이 되면 내 임무는 종료된단다. 그때까지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해."그래도 괜찮았다.
 내니가 두 팔을 벌리고 안아 줄 때면 어떤 일도 이겨 낼 수 있을 것같았으니까 
-에이아이 내니 중에서 -

별이는 어릴때 심장을 세번이나 수술한 아기 그런 아이를 입양을 하려는 사람이 없었고 
그렇게 내니와 함께 살게된 별이

별이의 유일한 가족인 내니는 심테크에서 만든 AI내니 1호 

버려진 별이 
AI로봇과 함께 사는 별이
별이의 학교생활이야기 더하기 가정생활 그리고 사회생활까지  확장해서 볼수있는 별이의 이야기는 가까운 우리미래의 이야기일수도 있는 이야기

왕따, 진로, 교우관계 등 별이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과의 이야기와도 아주 밀접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요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책 


심테크 연구원으로 일하는 찬우부모님 그리고 찬우와 찬우동생

심테크1호 에이아이 내니를 지원받아 함께사는 별이
 
찬우네와는 아파트옆동에 살면서 가족처럼 지냈지만 끔찍한 사고가 있었고 
찬우동생 찬희가 캠핑에서 사고로 죽게되면서 
찬우네와도 인연이 끊어져 버린 별이옆에는 내니만 남게되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찬우의 괴롭힘과 동시에 다른 친구들의 괴로힘
태어날때부터 평범하지 않음이 아이의 잘못도 아닌데 
그렇게 학교생활부터 너무 힘들었던 별이의 모습 
왕따문제는 지금도 심각한 사회문제이기에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서라도 왕따 친구가 겪는 아픔도 느껴보고 
절대 하지 말아야할일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겠더라구요 

 
가상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한 직업체험도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더라구요 
그리고 곧 우리아이들의 미래에 만나볼수있는 체험영역인것 같아 설레이기도하고 
재미있을것같더라구요 

그리고 내니는 별이가 만 열여덟살이 되면 임무가 종료된다고 했지만 .... AI로봇에 문제가 생기면서 그 시기가 더 일찍 당겨졌고 
혼자 남게되는 별이를 위해서 별이가 지낼 보육원도 알아보고 
별이의 홀로서기를 위해 노력하는 AI의 로봇의 모습에서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는 아동폭력사건등이 스쳐지나가면서 
감정이 없는 로봇도 이러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니의 행동 그리고 결국은 내니는 사라졌고 
내니를 찾기위해 여기저기 도움을 청해보지만 회사에서도 경찰서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수없었고 
그렇게 다시 찾은 찬우네

찬우네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렇게 다시 내니를 찾게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죠 

그리고 찬우와의 오해도 풀면서 친구와의 우정도 다져가는 멋진 모습이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4 202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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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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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친구 #2020년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p6. 나는 엄마가 없다. 아빠도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형, 누나, 동생 아무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가진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다른 게 있다. 내니.   아마도 이 이야기는 가까운 미래의 우리 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AI 내니가 부모에게 버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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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친구

#2020년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p6. 나는 엄마가 없다.

아빠도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형, 누나, 동생 아무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가진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다른 게 있다. 내니.

 

아마도 이 이야기는 가까운 미래의 우리 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AI 내니가 부모에게 버려진 별이를 부모처럼 돌보고 있다.

부모의 진심어린 따뜻한 마음을 다 전해주지는 못하지만,

내니도 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도 해준다.

아마도 프로그램에 의한 형식적인 말처럼 느껴지는 것도 같지만,

다른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다.

차가운 실리콘의 얼굴이 감정이 전해지지는 않겠지만

어려움을 함께 하는 들어줄 수 있는 애니,

별이에게는 누구에게도 바꿀 수가 없다.

 

내니는 별이의 반친구 찬우 부모님 회사에서 만든 AI이다.

찬우네 가족과 내니, 그리고 별이와 함께 살다,

찬우 동생 찬희의 사고로 인해 찬우 가족과는 헤어져 별이는 내니와 따로 살게 된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학교 왕따 문제,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진실과 거짓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고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의 간접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엿볼 수도 있다.

학교 졸업을 계기로 ‘미래와 나’라는 가상 프로그램 캐릭터를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가 생긴다.

별이, 찬우, 그리고 반장 주희와 같은 반 친구 지훈이

각각의 미래 속의 나를 찾아 가상현실을 만든다.

 

별이가 만드는 AI로봇카페는 미래생활에 생길 것 같은 예감도 든다.

친구들이 만드는 가상 속 미래를 보면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보며,

그 속에 친구들과의 갈등과 고민,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을 보며

청소년의 마음과 모습도 함께 그려 볼 수 있다.

또한 AI가 함께 하는 생활에서 나타나는 사회 속 문제점도 느껴 볼 수 있다.

 

주인공 별이와 AI친구 애니의 함께 그려가는 이야기는

이해해주고 마음을 읽어주는 능력,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말 한마디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인물들이다.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곧 다가올 미래의 생활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한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이 계절에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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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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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는 어느덧 우리 삶에 깊숙히 다가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에이아이에 관한 다양한 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책은 실제 우리 삶에 깊숙히 관여하는 에이아이에 관한 아야기입니다   주인공 별이는 태어나자마자 심장이 아파 버려진 아이입니다 그런 별이의 엄마가 되어준것은 AI 내니입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내니는 그 누구보다도 별이를 아끼고 돌보며 키웁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에이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내용보기

 

 

에이아이는 어느덧 우리 삶에 깊숙히 다가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에이아이에 관한 다양한 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책은 실제 우리 삶에 깊숙히 관여하는 에이아이에 관한 아야기입니다



 

주인공 별이는 태어나자마자 심장이 아파 버려진 아이입니다

그런 별이의 엄마가 되어준것은 AI 내니입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내니는 그 누구보다도 별이를 아끼고 돌보며 키웁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가까이 지내던 찬우네 가족과 간 캠핑에서

끔찍한 사고가 나서 찬우 동생 찬희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찬우의 잘못으로 사건이 벌어졌지만

사람들은 별이의 탓으로 몰아가고

그 원망은 찬우를 돌보는 AI 내니에게도 향합니다

 

그 사건 이후로 별이와 찬우는 어색한 사이가 되고

학교에서 찬우는 별이를 대놓고 괴롭힙니다


 

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아이들은 미래의 나라는 가상생활 공간을 만들어

미래에 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어 체험을 하게 됩니다

가상공간에서 별이는 AI들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찬우는 시간 여행 연구실의 연구원이 되어 있었죠

아마도 찬우는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있었나봅니다


 

현실 세계에서 AI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지만

그로인해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AI를 혐오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내니를 만든 심테크 연구소의 상황도 나빠지기 시작하며

AI를 줄일 계획을 세우고

내니는 혹시라도 별이를 돌보지 못할 상황이 생길까봐

유사시에 별이가 생활할 보육원도 선택해둡니다


 

어느날 내니는 연락도 되지 않고 사라져 버리고

별이는 찬우, 찬우 부모님과 내니를 찾으러 갑니다

별이와 찬우는 단둘이 있게 된 상황에서 그날의 이야기를 하고,

서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별이는 내니를 찾게 되는데요

곧 별이의 곁을 떠나 회사로 돌아가도록 되어있던 내니는

그것을 막기 위해 자신을 추적할 수 없도록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내니가 위험해처하고

찬우의 아빠는 내니를 회사로 데려고 갑니다


 

언제나 별이 곁에 있어주던 내니가 떠나자

별이는 또다시 혼자가 되고,

별이는 내니가 선택해둔 보육원으로 가서 지내게 됩니다

 

그런 별이를 위해 찬우아빠는 스마트워치에 내니 메모리를 넣어주고

그렇게 내니는 다시 별이 곁에 함께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현재 우리의 삶보다 조금 미래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에이아이들이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오고

그만큼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른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왕따 문제와 가상세계의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의 책에서도 AI 이야기가 많아지는걸보니

이야기속의 세상이 그리 멀지 않았나봅니다

 

그런 시기가 왔을때 어떨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와 재미있게 읽어도 후회 안하실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에이아이 #에이아이동화 #에이아이내니

#상상고래

 

 

g******s 202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이 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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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에이 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AI 내니 1호 탄생. 버려진 아기, 세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 내고 드디어 로봇 엄마를 만나다. (p11) 주인공 별이는 부모님 없이 에이아이 내니와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어요. 별이가 만 열여덟 살이 되면 내니의 임무가 종료되어 그때까지는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말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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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에이 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

 

AI 내니 1호 탄생.

버려진 아기, 세번의 심장 수술을 이겨 내고 드디어 로봇 엄마를 만나다. (p11)

주인공 별이는 부모님 없이 에이아이 내니와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어요.

별이가 만 열여덟 살이 되면 내니의 임무가 종료되어 그때까지는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말에 걱정보다도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언제든 별이가 이겨낼 수 있도록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내니가 있어 든든하네요.

학교에서는 함께하는 친구가 없이 혼자 찬우와 친구들의 괴롭힘을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그런 별이를 가만히 안아주며 위로해 주는 내니가 있어 다행이네요. 찬우가 이렇게 집요하게 별이를 괴롭히는데는 사연이 있는데 끔찍한 그날의 사고와 오해로 인해 찬우와의 관계와 모든것들이 뒤바뀌게 되면서 점점 별이는 친구도 없이 외로움과 아픔, 상처를 감당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가상 체험 프로그램수업을 하게 되면서 더이상 교실 수업에서 찬우를 비롯한 친구들을 보지 않아 안심하게 되네요. AI 로봇 카페를 운영하고 싶어하는 별이는 인공 지능 로봇 돌보는 일을 하고 싶다는 별이는 로봇들이 쉽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상상력을 더해 가상 현실 속 캐릭터들을 만들어 나가게 되요.

프로그램 속에서 다른 친구들도 만나기도 하고 반장의 선거 도우미로 나서게 된 별이는 가상 공간 시간 여행 연구실에서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찬우를 만나게 되는데 시간 여행으로 돌아가고 싶은 과거란 지훈의 말에 예전 상처가 다시 떠오르게 되는 별이 과연 찬우도 다시 그 과거로 가고 싶어하는 걸까요. 

내니와 함께 사랑보육원으로 가기 위해 모선 트램에 타게 된 내니와 별이 빈자리에 앉아있는 내니를 보고 화를 내는 아저씨와 창밖에 보이는 현수막에 적힌 글들로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네요.

 

사람에게 일자리를 돌려줘라!

AI가 우리의 삶을 빼앗아 갔다.

어떻게 사람보다 로봇이 먼저인가? (p138)

 

갑자기 연락도 없이 사라진 내니와 내니를 찾기위한 추적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다시 내니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인간이 하는 일을 에이아이가 대신 해주면서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오지만 에이 아이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사람들이 설 자리가 점점 부족해지는 현실에서 문명이 주는 상실감 또한 얼마나 큰지를 느낄 수 있어요.

에이 아이 내니 영원한 내 친구를 통해서 에이아이가의 편리함이 가져다 주는 또 다른 이면의 모습들을 만나보면서 에이 아이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