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매체에서 가장 자주나오는 경제용어중의 하나가 환율일것이다. 더구나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에서 환율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환율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제목에서 풍기는 달콤한 돈냄새가 더 구미를 당겼다. 환율을 알면 돈이 보인다는데 공부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있겟는가? 하지만 조금 힘이 든 책이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힘든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면 좋았을텐데 너무나 전문적인 이야기들이 많았다. |
| 이책은 IMF구제금융 이후 부쩍 관심이 많아진 환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활자부터 시작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것이 초보자가 읽기에 적당하다 할 만 하다. 특히 IMF당시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야말로 입문서로서의 역할만 할 뿐 좀 환율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알려주는데는 역부족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 또한 문제점으로 생각한다. 환율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경제 전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