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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어린 Emmett 과 어린 그의 동생 Billy 의 Nebraska 에서 California 로 떠나는 여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 작이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라 믿고 구매하였고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인물들이 살아 숨쉬는 듯 묘사되어 있어 인물 하나하나에 빠져들어가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Billy 는 도서관 사서에게 선물받은 용감한 여행자 라는 책을 늘 소지하고 다니며 8살의 어린나이에도 뛰어난 학식과 통찰력을 지닌 아이로 나옵니다. Emmett 과 Billy 의 여정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함께 소년원에서 빠져나온 Wolly 와 Duchess 의 이야기가 함께 엮어져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 집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니, 읽는 내내 마음에 들지 않던 Duchess 마저 이야기의 중요한 인물로 생각되었습니다. 마치 배트맨의 조커처럼 그가 없었더라면 이야기의 결말이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얇지 않은 책이지만 충분히 읽어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