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집을 알고 공간의 힘과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혜를 얻고자 만나 본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이 책은 아이의 성장을 위해 부모들이 고심했던 부분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로 살아가는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뛰지 말고, 조용히 하라!!"는 외침은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집을 알고

공간의 힘과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혜를 얻고자 만나 본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이 책은 아이의 성장을 위해

부모들이 고심했던 부분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로

살아가는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뛰지 말고, 조용히 하라!!"는

외침은 당연시되고

저녁이면 으레 층간 소음 문제로

스피커에서 울리는 당부의 한 마디...

"아파트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오니

늦은 시간에 뛰거나 세탁기 사용을 자제 바랍니다"

-우리 아파트 관리실 당직 아저씨의 육성이

점점 친근하게 들리곤 한다-




 

환금성과 투자 가치를 목적으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요즘 세대에 장점보다 부각되는 문제점이라면

모험을 허락하지 않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옛날 아이들이 골목을 지나 다른 마을로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면서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면

단조롭고 획일적인 아파트의 풍경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어렵다 했고

도로와 콘크리트 건물 사이사이에

놀이터가 반복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이 되었다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로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을 선택한 여러 사례와

집 짓기에 관한 체크 리스트도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책~!!


 

도시 숲과 터널이라는 공간을 두고

남녀 중학생의 뇌파 변화를 측정했을 때

뇌파 곡선의 변화 폭이 터널에서 더 크다는 결과!!

즉, 뇌파의 변화량이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긍정적인 뇌파가 높게 나온 것도

전원 풍경을 보았을 때였고,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님의 말씀처럼

굉장히 추상적이고 고등한 사고도

녹색 계열의 환경으로 바꿔주면

역량이 고무된다는 점을 명심하게 된다

 

아이만의 공간이 휴식과 재충전이 되어야 함을 기억하며

어떤 환경이든 아이가 자발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느끼고

실행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전원주택이라는 획기적인 환경의 변화부터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에서

변화무쌍한 가구 배치와 거실 활용법,

고정관념을 탈피한 세계의 독특한 아파트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공간의 변화를 알려주는 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도 재정비하며

변화를 주기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j*****3 202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아이 어디서 키울까_SBS제작팀.강범석.김설화_GREEN HOUSE
"내아이 어디서 키울까_SBS제작팀.강범석.김설화_GREEN HOUSE" 내용보기
내아이 어디서 키울까_SBS제작팀.강범석.김설화_GREEN HOUSE<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 방송본을 재편집했겠죠? 그래서 인지 가독성이 매우 좋아요. 책 펴고 후루룩 금새 읽었어요. 프롤로그부터 눈길을 사로잡죠. 뚜둔 요즘 가장 큰 고민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였습니다.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고 무조건 읽어야돼! 라는 생각과 제 걱정고민을 잠재울수
"내아이 어디서 키울까_SBS제작팀.강범석.김설화_GREEN HOUSE" 내용보기
내아이 어디서 키울까_SBS제작팀.강범석.김설화_GREEN HOUSE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

방송본을 재편집했겠죠?
그래서 인지 가독성이 매우 좋아요.
책 펴고 후루룩 금새 읽었어요.

프롤로그부터 눈길을 사로잡죠. 뚜둔

요즘 가장 큰 고민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였습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고 무조건 읽어야돼! 라는 생각과 제 걱정고민을 잠재울수있길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크게 5챕터로 나뉩니다.
1.하우스딜레마, 떠날까?남을까?

2.떠날 수 없다면 바꿔라
-공간은 시간과 함께 3차원을 구성하는 요소지만 현실에서 사람들은 두 발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장소로 받아들을 때가 많다.
-환경이 바뀌면 사람의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는거죠.
-내가 이 공간에 수동적으로 들어가서 만들어진 공간 그대로 놀 수밖에 없는 상황보다는 자기가 놀이를 만들수있고 이끌어갈 수 있는 공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애들은 점점 자라는데 집안 구조나 환경은 큰 변화 없이 그냥 그대로 멈춰 있었던 거죠.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다

*이 책터에서 의뢰자?들에 굉장히 감정이입되었어요. 마음은 전원주택이지만 현실은 떠날수없죠. 그래서 착잡하고 답답한 마음이요. 그런데 책에서 공간활용법?처럼 이사가지 않아도 지금 집의 공간구성에 변화를 주기만해도 변화될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니 좀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마치 신박한 정리 보는 느낌? 아무튼 좋았습니다.

3.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보통 과학자들이 생명체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움직이는 생명체만 뇌가 있다고 얘기해요. 식물은 뇌가 없고 동물은 뇌가 있잖아요. 말미잘의 유충을 관찰하면 바다에 떠다닐 때는 뇌가 있는데, 바위에 정착하면 뇌가 사라진답니다. 즉 인간이 뇌를 갖고 있다는건 계속 변화하는 환경을 봐야한다는 거죠.
-공간의 제한도, 행동의 제약도 없이 아이들 마음대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집
*이수라는 아이가 본인집을 표현한거에서 "우리집은 내가 뭐든 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다"를 읽고 띵-
과연 내 아이들도 지금 우리집이 이러할까? 정말 중요한것은 학군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편케해주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런 집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4.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공간만들기
*거실에서 공부시키는 것은 마치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과 비슷하다 란 표현에 어떤 마음이겠구나 한번에 이해했어요.

5.다양한 공간이 아이들의 꿈을 키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가 모두 협력해야한다는 말이다.
-주거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답이 될수 없다고 말한다.
-..아파트 주변에 있는 동네를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기 공간을 구축할수있도록 시간을 줘야합니다.
-우리는 대개 공간이라고 하면 내가 다 소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하지만 사실 주변을 둘러보면 소유하지 않고서도 쓸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그 보물같은 곳들을 찾아내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이 도시를 소유하지 않더라도 많은 것을 풍요롭게 누리면서 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장처럼 찍어낸 놀이터는 재미가 없다 라는 표현에서 좀 가슴아팠어요. 그래서 우리 첫째가 놀이터를 안간다고 했던걸까 싶기도 하구요.

*처음 책을 펴기전엔 자연이 곧 전원주택이 답이라고 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히 책은 현상황에서 내가 해봄직한 시도들을 제안해서 좋았어요. 내 공간을 용도에 맞게 분리하고 사소하게라도 변화를 주고 집밖의 동네까지도 내 공간으로 품으라는 조언이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책의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아이어디서키울까
내아이 어디서 키울까_SBS제작팀.강범석.김설화#GREENHOUSE출판사
#마더스카페서평이벤트






w****2 202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고민된다면 읽어보세요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고민된다면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제목만 읽어도 부모의 시선을 끌만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SBS스페셜'프로그램 방송 내용을 책으로 엮어서 발간한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는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환경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에요.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1. 하우스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고민된다면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제목만 읽어도 부모의 시선을

끌만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SBS스페셜'프로그램 방송 내용을

책으로 엮어서 발간한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환경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에요.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1. 하우스 딜레마, 떠날까? 남을까?

2. 떠날 수 없다면 바꿔라

3.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4.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공간 만들기

5. 다양한 공간이 아이들의 꿈을 키운다

 

총 5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4장의 내용이 제일 궁금했지만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정독해보았습니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면

저자의 생각을 먼저 알 수 있어서

꼭 읽어본답니다.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저자는 이 책을 덮는 순간

'아 , 그래도 이런 방법이 있었네.'하고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라도

얻길 바란다고 했어요.

도시 vs 시골

아파트 vs 주택

학군지 vs 비학군지

과연, 정답이 있을까요?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를 읽으면서

일단 내 아이의 집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여행을 먼저 하고 생각해보아요.

 
 

 

 

'1. 하우스 딜레마, 떠날까? 남을까?'에서는

한국의 절반 이상이 산다는 아파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이를 위해

과감히 전원주택을 선택해서 이사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집의 작은 마당에서 모래놀이를 하다가

점점 놀이를 확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한다는

부모는 아이들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지 마당을 통해 깨달았다고 해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그 장에서 이야기한 내용과 연관되는

다양한 팁들을 박스 디자인으로

정리해서 한눈에 보여주고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은

건축가의 인터뷰로 정리되며 마무리되어요.

다양한 집을 설계하는 건축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떠날 수 없다면 바꿔라'에서는

아파트를 떠나지 못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의 방은 어떻게 꾸미면 좋은지?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집은 어떤 공간인지?

여기서 말하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모든 집에 동일하게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집안 구조, 가구 배치 등

공간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점은

무척 공감이 되었어요.

 
 

 

 

'3.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에서는

동화작가 이수의 이야기로 시작하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집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자연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변화가 없는

정지된 공간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사한 가족의 아이들의 장점

(정서적 안정감, 영재성 등)과 동시에

여유롭고 한적한 생활을 심심해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부모로 하여금 집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게 하는 것 같아요.

 
3장에서는 1~2주에 한 번씩

가구, 소품 배치를 한다는

민솔이네 집에 가장 인상깊었어요.

 
 

 

 

'같은 장소라도 가구 배치에 따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진다고

하면서 다채롭게 변신하는 공간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뛰어놀 수 있는

또 다른 놀이터가 된다'고 해요.

 
 

 

 

'4.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공간 만들기'에서는

아이들이 느끼는 좋은 공간은

과연 어떤 공간인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공간에 대해 말하면서 현재 대부분의

학교 환경에 대해 아쉬운 점을 짚어주어요.

핀란드 라토카르타노 종합학교,

덴마크 헬레럽 스쿨,

일본 후지 유치원 같은 사례를 들며

미래의 교육 공간이 달라져야 한다고 해요.

4장에서 눈길이 많이 간 내용은

도쿄대 학생의 74%가 초등학교 때

거실에서 공부했다고 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거실에서

공부했다는 답변이었어요.

 
 

부모와 함께 거실에서 공부하는 동안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더 확실한 동기부여와

상상력 성취를 이룰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었어요.

이어서 '거실로 나온 공부방 100% 활용하기'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마지막 5장에서는

아파트, 놀이터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고정관념을 탈피한 아파트로 소개된

덴마크의 마운틴 드엘링,

일본의 넥서스 월드,

싱가포르의 인터레이스의

모습은 정말 혁신 그 자체더라고요.

놀이터도 위험요소가있어야 진짜 놀이터라며

아이들은 장애물을 넘고, 뛰어내리고,

타고 놀며 어떻게 해야

다치지 않는지를 스스로 배우게 된다고 해요.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의 내용이 2019년 방송을 정리해서

편집한 내용이라 그 사이에 우리나라도

꽤 변화했을거라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이 노는 동네 공원 놀이터의

모습도 획일화된 모습이 아닌

변화무쌍한 걸 보면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내 자녀를 위해서라면

이사를 불사하지 않을

대한민국의 부모들에게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많은 생각을 던져줄 거라 생각해요.

일단 저는 지금

공간을 좀 더

다양하게 변화를 주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좀 더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갖게 되었어요.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를 읽고 한 번쯤 공간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마더스카페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w*******4 202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SBS 다큐멘터리는 못 봤지만 책으로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읽어보았다. 아이를 어디서 키우면 좋을까? 도시vs시골 아파트vs주택 학군지vs비학군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똑같은 형태의 집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결혼과 육아가 이뤄지는 30대부터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절대적이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다시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SBS 다큐멘터리는 못 봤지만 책으로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읽어보았다.

아이를 어디서 키우면 좋을까?

도시vs시골

아파트vs주택

학군지vs비학군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똑같은 형태의 집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결혼과 육아가 이뤄지는 30대부터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절대적이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다시 아파트에서 자신의 아이들과 살아간다.

나 역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아파트에서 생활해 오면서 아파트 생활에 익숙해 졌다.

1장에서는 아파트를 떠나 주택에서 생활 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당있는 주택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다.

아파트는 층간소음 때문에 뛸수 없으니 아이가 어릴때는

아파트 보다는 주택생활이 더 좋은거 같다.

2장에서는 아파트를 떠나지 못하는 가족이 소개되었다.

보안과 치안이 좋고 아파트 만큼 편리한 주거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엄마

주택으로 이사를 하려고 해도 아이들의 교육도 문제고 직장거리도 너무 멀고..

이부분은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도시에서 벗어나

주택에서 생활하는 부모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나 사물이 두뇌의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천장의 높낮이에 따라 감정이 달라진다고 한다.

아이들의 경우 정상적인 발달 단계에서의 공간이 굉장히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폭이 굉장히 넓어서

풍성한 자극 환경에 놓이면 뇌가 복잡한 자극을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결국 다양한 환경의 자극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집에서도 재미를 느끼고 오감을 자극받을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이 필요하다.

우리집은 어떤지 아이에게 어떤 자극을 줄 수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집이라는 공간에 변화를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1년에 한두번은 가구 재배치를 통해 집에 변화를 주어도 좋을거 같다.

일본 부모들 사이에서 합격의 신이라고 불린다는 료코씨는

아이 넷을 일본 명문 도쿄대 의학부에 보냈다.

오! 한 명도 아니고 넷이나? 공부 방법이 궁금해진다.

료코씨는 공부하는 아이들이 고독을 느끼면 안되고

마음이 편하고 안정 됐을때 집중력이 더 좋아지고

공부하는 내용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에

거실에 책상을 두고 공동 공부방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거실 공부방?

조용히 자기만의 공간에서 공부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책상에 앉았다고 다 공부하는건 아니니..

나 자신을 돌아보니 나도 내 방 책상에 앉아서 딴짓만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 아이도 아직은 자기 방 보다 거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가 좀 커도 거실에서 공부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거실에서 같이 소통하면서 공부 하는 방법은

할 수만 있다면 나 역시도 해보고 싶다.

지금 살고 있는 우리동네는 친환경적이고 유해환경이 거의 없지만

상권이 풍족하지 못하고 학원도 별로없어

아이가 커갈수록 이사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은

이 시점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이었다.

<마더스까페 서평단>

 

m*******5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어떤 집을 선호하시나요? 도시와 시골, 아파트와 주택, 학군지와 비학군지..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기 답답해지고 학령기의 두 자매와 동거를 하다보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지금은 좀 시들합니다만.. 너무 이사를 가고 싶어서 이 동네, 저 동네를 돌아다녔어요. 결국은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결국은 모두 다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인지 아직 고민이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어떤 집을 선호하시나요? 도시와 시골, 아파트와 주택, 학군지와 비학군지..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기 답답해지고 학령기의 두 자매와 동거를 하다보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지금은 좀 시들합니다만.. 너무 이사를 가고 싶어서 이 동네, 저 동네를 돌아다녔어요. 결국은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결국은 모두 다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인지 아직 고민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라는 책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주면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집, 공간의 힘에 대한 생각해볼 거리를 제시해주고 있어요.

 

1.하우스 딜레마, 떠날까? 남을까?

남편은 직장에 엄마 혼자 아이 셋을 돌보기가 힘들어 집 짓기에 도전한 가족, 도시를 떠나 집의 한 가운데 중정을 만들어 매일 캠핑을 떠나는 가족, 집에 수영장을 만들어 1년 내내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이 소개되고 있어요.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집이 여유로워지니 삶이 여유로워졌고, 가족간의 대화가 많아졌다는 것을 주택살이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2. 떠날 수 없다면 바꿔라!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넓은 집, 좋은 환경으로 이사를 왔다고 생각했지만 언제나 껌딱지인 아이의 엄마는 주택살이를 꿈꿉니다. 커다란 거실 통창과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전원주택에서도 마트와 병원, 학교등의 문제로 결국 결정을 하지 못했고요. 이사를 할 수 없다면 집을 바꾸기로 합니다. 전문가는 집 안의 여러 공간이 아이의 연령과 집의 기능에 맞지 않게 구분이 되어 있는 점, 두 아이의 기질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는데요. 각자의 공간을 마련하고 함께 재충전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하면서 가족들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3.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제가 좋아하는 동화작가 이수군이 나오더라고요^^ 인천에서 살다가 아이의 영재성을 발견한 부모님께서 아예 제주도로 이사를 갔어요. 그 속에서 자기만의 질서도 배우고 창의력을 펼치면서 더욱 멋진 감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여덟살 꼬마과학자 윤하군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서너살 때부터 관찰하기를 즐겨했던 아이를 위해 도시의 화려함 보다는 안정적이고 자연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를 선택했어요. 그 뒤로 아이는 더욱 연구하며 책을 읽고 자기 생각에 더 매진하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자연적인 환경으로 옮긴다고 좋은 것 만은 아니잖아요. 아이를 위해 부모 모두 하던 일을 접고 새로운 펜션 사업을 하며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일이 바빠지자 다시 홀로 남게 되어 도시로 이사가고 싶은 윤슬이네 가족, 주변에 친구가 없어 다시 아파트로 이사가기를 원하는 가족도 있었어요.

 

4.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공간만들기

어떤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은 그 가족만의 성향과 가치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죠. 이사를 가지 못하니 아파트 내부를 주택처럼 리모델링한 가족의 이야기, 거실 공부로 도쿄대 의대에 4형제를 입학시킨 일본엄마 이야기, 아이의 교육을 위해 목동의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한 이야기등 다양한 공간에 대한 생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5. 다양한 공간이 아이들의 꿈을 키운다.

뻔한 성냥갑이 아닌 아파트를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사실 우리나라는 인구 밀집 때문에 아파트를 지을 수 밖에 없으니 그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건축가들과 아파트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파트이지만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각자의 공간도 보호받고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현대적인 독특한 아파트, 요즘의 안전한 놀이터보다는 적절한 위험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위험에 대처할 기회를 제공하는 놀이터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글을 모두 읽고 나서 사실 그 동안 갈팡질팡?하던 마음이 어떻게 확 달라지거나 속이 시원해진 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주거 환경이 한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계속 고민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하겠죠.

저도 학군이나 아이들의 교육 환경때문에 처음에 이사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비좁고 삭막한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맞는건지,,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결정을 했다해도 경제적인 문제로 또 한번 고민을 하게 되고요. 책을 읽는 내내 모두 다 내 얘기 같고 와닿아서 감정소모가 컸네요 ㅎㅎ

자라나는 아이를 두신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도 한번씩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아요~ 오늘도 책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j******y 202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고민을 해결하다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고민을 해결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도시냐 vs 시골이냐, 아파트냐 vs 주택이냐, 학군지냐 vs 비학군지냐 내가 집에 대해 계속 고민이 되던 부분들이었다.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책을 읽으며 그간의 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 확장될 수 있었다. 공간이 사람의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읽고 나서는 바로 실행에 옮겨 아이의 방과 안방을 쉼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고민을 해결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도시냐 vs 시골이냐, 아파트냐 vs 주택이냐, 학군지냐 vs 비학군지냐 내가 집에 대해 계속 고민이 되던 부분들이었다.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책을 읽으며 그간의 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 확장될 수 있었다. 공간이 사람의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읽고 나서는 바로 실행에 옮겨 아이의 방과 안방을 쉼의 공간으로 바꿨다.

학년기에 들어가는 아이의 학업 공간을 어떻게 꾸며 주면 좋을지 고민하던 부분이 해소되었고 앞으로도 공간에 대해 가족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만들어 가야겠다.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필요한 것들로 채우려고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 P98

결핍이 채워졌을 때 비로소 아이들은 새로운 자극을 받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P114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 P193

공부 자체는 굉장히 고독한 거예요. ... 주변에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때 훨씬 더 공부를 잘 할 수 있어요. - P207

우리의 삶은 각자가 소유한 공간이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공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 P265

 

YES마니아 : 로얄 i******n 202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들 때문에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교육해야 아들이 공부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화두로 던진 '어디서' 키울까 라는 환경에 대한 의미도 아들에게는 크게 중요할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 배우고 익혀 아들의 올바른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들 때문에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교육해야 아들이 공부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화두로 던진 '어디서' 키울까 라는 환경에 대한 의미도 아들에게는 크게 중요할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 배우고 익혀 아들의 올바른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생각한 것처럼 '어떻게' 아들을 교육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어디서' 라는 환경과 집, 공간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 공간의 의미와 환경이 더욱 중요하고 그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게 하여 아이를 둘러 싼공간과 환경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집의 구성과 그 구성원의 가족들을 통해 집이 얼마나 아이에게는 중요하고 행복한 것인지 깨닫고 공간이 아이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어 더욱 신경 쓰게 되고 공부하게 만듭니다.

또한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공간의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어 당장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책에서 소개 된 자녀 넷 모두 도쿄대 의대를 보낸 어머니의 거실 활용 방법은 제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고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도시보다는 넓은 마당이 있거나 정원이 있는 집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지만 실천하기 어려워 하지 못하면서 한계를 느꼈지만 이 책을 통해 본인의 상황에 맞는 공간 활용을 배우면서 그런 한계를 조금은 벗어나게 되었고 아들에 알맞은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너무도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서평]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서평]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서울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최대 번화가 였던 홍대에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송 시골로 최근 이사를 했어요. 저희집 같은경우는 사실 반강제적으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막상 내려와보니, 아이들에게는빡빡한 도시보다 시골에서 양육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점점더 들고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또 막상 첫째 아이가 곧 초등
"[서평]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서평]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서울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최대 번화가 였던 홍대에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송 시골로 최근 이사를 했어요.
저희집 같은경우는 사실 반강제적으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막상 내려와보니, 아이들에게는빡빡한 도시보다 시골에서 양육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점점더 들고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또 막상 첫째 아이가 곧 초등학교를 올라가기에, 교육 문제로 인한 고민이 많기도 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여러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례를 만나보며
어떤방향으로 아이를 양육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먼저 도시의 아파트와 시골의 마당집을 선택한 다양한 가정들에 대한 소개들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집처럼 전원주택 집 짓기에 도전한 서희네 가족에 대한 소개에서는
자신의 집을 짓기위해 땅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업체선정 및 공사 중 꼼꼼한 확인 하자처리 대처 등
어떤식으로 전원주택 집을 지으면 좋은지 정보 또한 알려주었는데요,
현재 우리가 살 집을 짓고 있는 중이라, 인테리어와 집의 형태를 구경해보며  
도움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중심으로 설계하는 집 이라는 면에서 상당히 저희집과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1년 365일 사용할 수 있는 가족 수영장을 만든 하담이네 가족의 집을 보니 부러웠어요~~
물론 소위 좋은 학교 학군은 포기하였지만, 자연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고,
주방 옆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만들고 이웃들과 함께 모여 밥도 해먹고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공동체 문화를 즐기는
가정의 모습에 저는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전원생활을 꿈꿔서 이사를 했지만,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후회를 하고 있다는 가정도 있었어요.
집이 넓어지고 공간의 여건이 좋아졌지만,
맞벌이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아이 또래 아이들이 없어 어울려 놀 수 있는 동네 친구가 없다는 시골 생활.
저희집도 주변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살아서; 아쉬움이 큰데...
서후네 가정을 보니 꼭 현재 우리집 상황같더라구요; (제가 어서 장농면허를 벗어나야하겠다는.ㅠㅠ)

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거주하는 가정들을 보며 장단점들을 엿볼 수 있었고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글들 또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공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더더 체감하며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책에서는, 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나 사물이 두뇌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천장이 높은 공간, 낮은 공간에서의 뇌파차이, 환경에 따른 세포들 사이사이의 시냅스 연결 확장 차이 등을 예시로 부여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환경의 자극과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어요.
놀이공간과 쉬는공간은 분리되어야하며, 아이들 장난감이 많다고 해서도 , 또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연령에 맞는 장난감 과 책, 아이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잘 수 있는 아이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며,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유현준 교수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공간이 자연만이 답이 아니라고 해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자연에서 느끼는 것보다 강렬한 자극을 주는 도시 또한 긍정적이라고...
그래서 어느 하나가 답이라고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것!

무엇보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환경을 찾는 게 중요하고, 아파트나 주택 이냐 하는 공간 자체보다
 다양한 경험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변화가능한 공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책을 통해 공간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는지, 또 어떠한 공간이 우리 가정에 적합한지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공부와 관련된 공간 이야기는 특히 좋았네요 ^^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자연 #제주도 #타운하우스 #시골 #남해 맹모 삼천지교, 친구따라 강남간다. 아이가 자라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들이다. 학교, 학군에 더 민감한 한국에서는 더 따지지 않을 까 싶다. 어른의 입장에서 따지기 보다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 있는게 가장 좋을지를 보게 된다. 유치원, 어린이집부터 엄마들은 보는것 같다. 선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자연 #제주도 #타운하우스 #시골 #남해

맹모 삼천지교, 친구따라 강남간다. 아이가 자라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들이다. 학교, 학군에 더 민감한 한국에서는 더 따지지 않을 까 싶다. 어른의 입장에서 따지기 보다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 있는게 가장 좋을지를 보게 된다. 유치원, 어린이집부터 엄마들은 보는것 같다. 선생님들이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경력은 어떤지 등을 본다고 한다. 뉴스에 간간히 나오는 어린이집에서의 학대 선생님들 때문에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


내 아이의 창의력도 올려주고

공부 습관도 잡아줄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뛰면 안돼~ 까치발~

뛰.지.말.라.고

엄마 얘기 안들려? 뛰지 말라고!

아이를 둔 집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풍경일 것이다.

아이들은 참 희안하다. 걸어다면 어디 잡혀간다는 법이 라도 있는지.

물마시러 가는 짧은 순간에도 화장실 가는 그 찰나의 순간에도 무조건 뛴다.

뒤에서 누가 몽둥이라도 들고 쫓아오지 않는 이상 뛰지 않는 어른들의 눈에 그저 신기한 존재들이다.

창문을 열면 아름드리나무가 있고, 파란잔디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빨강머리 앤의 초록지붕

집 같은 곳에서 마음껏 뛰어라 라고 말하며 아이를 키울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만약 그렇게 키울 수 있다면 왠지 정서적으로도 풍요롭고 창의력도 남다른 아이로

자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마저 든다.

하지만 대부분은 머릿속으로만 꿈꿀뿐 실천에 옮기지 못한다.

직장, 학교, 경제적인 문제등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여기 자신의 꿈을 과감하게 실현한 이들이 있다.

101가지 집안 놀이를 만들수 있는 집

사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집

내가 원하면 수영장과 캠핑장으로 변신이 가능한집

우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집.

특히나 아직 한창 뇌가 발달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집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 그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 많은 전문가들과

부모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일상을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도시 vs 시골

아파트 vs 주택

학군지 vs 비학군지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가 아쉽고 미련이 남게 될 것이다.

어쩌면 선택을 보류한 채 아이를 키우는 내내 하게 될 고민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여러가지 현실적인 이유로 지금

내 아이가 사는 집이나 동네를 영원히 바꾸기 힘들지도 모른다.

이책을 덮는 순간 작은 아이디어라도 얻길 바라며

지금 내 아이의 집을 찾아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자


영재 발군단에 나온 동화작가 전이수 는 상상력이 풍부해서 부모가 제주도로 이사 결정을 해서 제주도에 살고 있다. 재능을 부모들이 일찍 발견한 케이스 이다. 그림을 어디서나 그렸고 부모는 그것을 말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이 글과 그림을 교육하지 않고도 5권의 동화책을 낼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제주의 자연이 놀이터 이고 동화의 소재가 될수 있다. 초3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동생과 집에서 배움을 시작했다. 가족에게 배우고 이웃에게 배우고 자연에게 배우고 이렇게 제한을 두지 않고 마음껏 놀게 두니 아이는 자연스럽게 습득 하게 되는것 같다.

윤하는 과학천재이다. 작은 드라이버 하나로 가전제품을 분해해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호기심을 갖고 연구한다. 그래서 가전제품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한다. 윤하네는 아파트와 주택의 중간지점인 타운하우스로 결정해서 이사를 했다고 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의 속도에 아이가 힘들어 할까봐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윤하가 살던 아파트의 모습은 네모난 건물에 쇠창살. 아이에게는 답답한 공간으로 기억에 남은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아이들에게만은 아파트는 그런 곳일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걸 몇몇 아이들을 통해서 보게 된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 가서 살면 달라질수 있을까? 빡빡하게 바쁘게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게 좋아보였다. 어느곳으로 이사를 가던지 좋은 점 과 안 좋은점은 있기 마련이다. 어른이 힘들어 하고 아이에게 좋은 환경이 나을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어른들이 편리하면서 아이들에게는 갑갑한 곳이 나을지 그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어른들만 고려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무작정 시골집으로 이사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윤슬이의 가정처럼 아이가 심심해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어떤곳에 사는지는 정답이 없는것 같다.

b******y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했는데, 얼마나 받게 바뀔까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겠다, 환경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을.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는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집값에 따라 집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환경을 위해 집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보다 아이를 어디서 키우는가에 집중한 SBS 스페셜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라는 영상을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내용보기

공간이 바뀌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했는데, 얼마나 받게 바뀔까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겠다, 환경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을.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는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집값에 따라 집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환경을 위해 집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보다 아이를 어디서 키우는가에 집중한 SBS 스페셜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라는 영상을 모티브로 만든 책이다. 영상으로 만들어진 내용을 책으로 쓰면 영상을 보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책이 주는 매력이 있어 챙겨보게 된다.

'우리는 왜 아파트에서 사는 걸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아파트에 살기를 원한다. 나는 한 번도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다. 한동안은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파트보다는 아이를 위한 공간에 살고 싶어졌다. 획일화된 공간, 획일화된 놀이터에서 지내면 아이의 생각이 어떻게 될까? 아이를 위한 공간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마당에 있는 전원주택이다. 나 역시도 아이들이 어릴 때 마당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할까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교육 문제나 편의시설 문제로 인해 포기했다. 이 책의 초반에는 초반에는 아이를 위해 아파트를 떠나고 전원주택에서 집을 짓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들이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고 나서 조금 더 성격이 밝아지고 표현이 풍부해졌다고. 특히나 층간 소음으로 인해 뛰지 못하는 뛰지 못했던 아이들이 실컷 뛸 수 있다 있었다.

물론 이 역시도 벌레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전원주택이 맞지 않는다. 모든 아이들이 자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하게 주위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땅을 사서 집을 지을 수는 없느니 떠날 수가 없다면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바꿔야 한다. 이 책에서 여러 가정의 공간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특히 아이가 아이 방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아이가 방에 혼자 있지 못하는 이유가 아이가 원하는 물건이 아닌 엄마 아빠의 생각대로 책장을 들여놓았던 것 때문이었다.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가구를 배치하고 물건을 정리하고 나니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방에서 잘 놀고 표정 역시 밝아졌다. 공간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떠날 수 없는 경우 아이의 방을 바꿔 주거나 집 주변에 숨은 공간을 찾아 보물을 발견하는 방법으로서 다양한 공간이 주는 아이의 꿈 키우기를 실천할 수 있다. 공간을 바꾸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이의 공부 때문이기도 하다. 좋은 학군을 위해서 이사를 하는 엄마들, 그 마음이 이해된다. 하지만 장소의 문제가 아닌 아이의 환경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건 어떨까 싶다. 공부방에서 아이에게 공부하라 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의 성향에 따라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부방을 싫어한다. 대학생들이 독서실이나 도서관이 아닌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약간의 소음이 공부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 네 명의 아이를 명문 대학교에 입학시킨 사례가 기억에 남는다. 거실에서 네 명의 아이의 공부를 시키기 위해 거실에 책상 4개를 놓고 공부를 해서 아이들끼리 서로 협동하기도 하고 엄마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답답한 공간이 아닌 트인 공간에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 공부가 재미있었다는 아이들. 도쿄대에 다니는 학생들의 설문에서도 거실에서 공부했을 때 더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요즘은 거실을 서재로 활용하는 집도 많이 있다. 나도 거실에 책상을 놓고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방에 책상이 있지만 방에선 공부를 잘하지 않는 아이들이기에. 이김에 집안의 가구 배치를 바꿔서 색다른 기분으로 2022년을 시작해 볼까 싶다.

b****7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