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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자 이영환교수, 유학자 이기동교수, 기업인 최수자문 3명의 학자가 나눈 대한민국의 대전환의 시대 어떻게 세계의 중심으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담론을 싣고 있다. 단기간에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변신했으며 서구를 제외하고는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인 동시에 OECD 국가중 최고의 자살률과 전 세계 최저 출산율을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역설과 한국인의 내재된 잠재력의 근간을 살펴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계의 중심으로 나갈 수 있는지 상호 동의하기도 하고 반대하기도 하며 대화를 이어간다. 1장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즘 와 있는가? 에서는 우리의 현재의 모습과 그 근간이 되는 뿌리. 조선시대 왕권의 정당성을 지키려고 불태워진 역사,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단군의 역사를 신화로 둔갑시킨 일본등에 의해 지워진 단군의 역사와 철학을 재조명의 필요성과 한마음의 회복을 강조한다. 2장 통합의식으로 가는길은 우리를 억압하는 파편의식을 연결하여 한마음을 회복하고 3장 전환의 시대, 잠재력 분출의 선결과제에서는 통합의식을 바탕으로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에 대한 이야기 한다. 4장 인공지능시대 불평등 완화와 번영의 공유는 가능한가?에서는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과 기후변화, 팬데믹, 금융지배, 불평등이라는 재앙, 인간개개인에게 가장중요한 존엄성과 일자리를 바라보는 관점등을 제시한다. 5장 물질만능주의는 극복 가능한가에서는 물질과 정신, 긍정적욕망과 탐욕에 대해 구분하고 6장 물질과 정신의 조화에서는 정신과 물질의 복합체로서의 기업의 역할을 그리하여 7장에서는 미래를 위한 통합적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한다. 8장 이제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필요한 때에서 한국인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한국인의 스토리와 철학을 만들 필요성을 제기한다. 그 스토리에는 우리안에 살아 있는 위대함과 정체성을 명확히 담고 국민을 단결시켜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세 석학은 단군역사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스토리가 될 수 있음을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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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본 저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지만 난 그 ‘현대스러움’을 좋아한다. 그런 무대포적인 근면성실함이 우리나라의 민족성과 발전의 역사를 대변해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정주영 회장의 자서전을 읽고 쓴 글을 되돌아보니, 어찌보면 나는 민족주의자 일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외국에서 십대 청춘을 보냈기 때문에, 혹은 그와반대로 힘들었던 외국 생활과 비교해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커졌다기보단 우리나라가 걸어왔던 역사 그 자체에 순수한 동경을 품는다. 그래서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축복을 느낀다. 인류역사상 가장 빠른 경제적 발전이라고 봐도 무방했던 대한민국의 전쟁 이후 역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움을 안기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이면(음; 陰)겸 반작용이 현재 사회 많은 부분에서 속속히 드러나기도 한다. 창의적인 인재보단 노동자를 키우기 위해 획일화된 교육, 학벌주의, 엘리트주의, 지역감정(연고주의), 좌우대립(파벌정치), 극심한 양극화, 청년실업 등등 급속도로 발전한 생활 수준이지만, 높은 자살율과 극도로 줄어든 출산율이 현재 대한민국 전반적인 사회문화적 양상을 보여주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런 전체적인 프레임 안에서, 우리는 마냥 넋 놓고 대한민국의 이러한 풍토를 지켜보고만 있을수는 없기에, 변화의 바람을 꾀어야 한다. 본 책에서 등장한 세 명의 지식인들이 서로 지적인 대화를 통해 그러한 해결방안을 건설해가는 모습은 가히 모두가 배워야할 모범적인 행동이 아닐까 싶다. 본래대로라면 이런 태도는 정치인들이 응당 가져야하는게 아닌가, 사회에서 가장 민주주의적이고 공정해야할 대선이 그저 진흙탕 싸움이 되버린 지금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쓰럽고 마음이 갑갑하다. 그렇다면 그에따른 합당한 해결책이 무엇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교육의 변화라고 생각했고, 책을 정독한 뒤에도 그 생각은 변함이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 더 큰 관점에서 교육을 어떤식으로 변화시키고 사회에 적용해야할지에 대한 깨우침을 얻은 것 같다. 경제학자, 유학자, 기업인으로 대표되는 세 명의 지식인들이 입을 모아 동의하는 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한마음’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며, 홍익인간의 뜻을 재건하는 일이다. 개인적으로 몇 마디 더하자면, 지리정치적 구조로 어쩔수 없이 아시아에서도 가장 정이 많고, 집산주의적인(Collective) 우리나라는 그에 따라 극도로 발달한 집단 무의식이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발현된 것이라고 사료되며, 사대주의가 팽배한 현재 사회에서 무조건적으로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정신을 차단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런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태도를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나는 분명 한국인들의 잠재력은 세계 그 어느나라 민족보다 위대하고 드높다 확신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외적인 풍요보다, 내면의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 특히나 주변의 시선을 특별히 신경쓰는 우리이기에, 우리가 흔히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우리 자신을 평가하는데도 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학(大學)의 한 글귀중 “修身 ? 齊家 ? 治國 ? 平天下(수신제가치국평천하)”이란 말이 있다. 천하를 평정하려는 자는 우선 자신부터 갈고 닦아야 한다. 즉 자신의 심기체를 갈고 닦아야 가정을 정갈히 할 수 있고, 나아가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세상을 평정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고 순서가 있으며, 큰 일은 작은 일을 돌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그런 인생의 진리를 분명히 인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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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 2021년 11월 10일 ※ 456페이지 ※ 앵글북스
줄거리 PART 1 .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쯤 와 있는가?
(1) . 정신적 측면의 한국인 , 하늘 마음의 민족
●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은 역설과 잠재력이란 말로 압축 ● 역설은 단기간에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변신 ● 서양이 우위를 점하게 된 이유는 일찍이 과학혁명을 주도 계몽주의를 바탕으로 이성적 사유체계를 발전 시킨데서 찾을 수 있다. ● 부의 소득의 불평등이 악화되면서 계층간 양극화 심해져 민주주의 퇴조 ●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삶의 현실이 동 떨어져 있다. ● 배운것과 삶의 현실과의 괴리가 우리의 현주소
(2) . 한국인의 뿌리 단군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 하늘에 대한 공경과 의경심 자리 ● 한나라 민족의 본성을 이해하는데 역사는 중요 ● 역사는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으로 작성
(3) . 물질과 정신 대극의 반전이 시작된다.
●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는 끊임없이 상호작용 ● 정신과물질의 조화 바탕 ● 전통적으로 정신적 가치 중요
(4) . 생존과 지속가능한 경영 , 기로에 선 기업
● 경제발전과 기술혁신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 증진 하기 위한 수단 ● 기업활동의 목적은 물질 문제 해결 ● 경영이란 베푸는 또 다른 방식 ● 변화에 늦게 적응하면 도태 , 변화에 일찍 앞서가면 생존이 흔들 ● 기업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PART 2 . 통합의식으로 가는길
(1) . 우리를 억압하는 파편의식
● 우리의 모든 선택과 행동은 정신세계 반영 ● 파편화란 개개인이 에고에 지나치게 집착함으로써 편견과 독선에 빠져 의식이 조각조각 분리되고 통합적인 사고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 ● 통합의식은 서로의 관점을 수용하며 전체적인 관점으로 사회를 바라본다. ● 한마음에서 멀어지면 자기중심주의에 빠지게 된다.
(2) . 조각 난 개체에서 연결된 전체로
● 파편의식에서 벗어나 통합의식 회복
(3) . 한 마음을 향한 구심력과 파편을 만드는 원심력
● 파편의식은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는 의식 ● 한마음 = 연결된 마음 ● 창조성과 존엄성에 중점을 둔 교육이 필요
(4) . 한 마음 회복과 기업의 역활
●자연 상태는 그대로 두면 무질서로 향하게 되어있다. ● 마음을 기르는데 고전공부가 효과적 ● 우리를 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업이 나서는 것
(5) . 물질적 풍요는 정신적 퇴보로 이어지는가?
● 의식의 변화가 필요 ● 변화의 방향은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 증진하는 방향으로 ● 기업 간 경쟁은 치열한 전쟁과도 같습니다.
PART 3 . 전환의 시대 , 잠재력 분출의 선결과제
(1) . 우리 잠재력의 원천 , 하늘마음
● 한국인에게는 상당한 잠재력이 있따.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면서 사유하는 동물 ● 무시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 인공지능의 등장은 인류 역사에서 큰 변화를 일으킨다.
(2) . 잠재력 분출의 열쇠를 쥔 대중의 힘
● 시민은 이성적으로 사유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함께 사회발전을 추구하는 사람
(3) . 명확한 개념을 추구하는 진정한 리더
● 우리 민족은 단결심이 강하다 ● 3C = 클리어 콘셉트 , 클리어 딜리버리 , 클리어리뷰
(4) . 문화강국의 사명 , 고전으로 회귀하라
● 고전에서 말하는 진리는 한마음을 회복하여 한마음으로 사는것
PART 4 . 인공지능시대 불평등 완화와 번영의 공유는 가능한가?
(1) .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 상징하는 기술은 인공지능 , 알고리즘 , 빅데이터등 ● 생산성과 자율성 ● 인류의 기회와 동시에 위기 초래 가능성 ●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느라 따뜻한 마음이 점차 식는다.
(2) . 기후변화 , 팬데믹 , 금융지배 , 불평등이라는 잠재적 재앙
(3) . 일자리 문제와 인간의 존엄성
● 금융자본의 지배가 시장경제에 미친 가장 부정적요인은 금융화가 진행 ● 진리란 고정관념이 없어질때 다가온다.
(4) . 현재진행형 성공 신화 한국 반도체 산업
PART 5 . 물질 만능주의는 극복 가능한가?
(1) . 의식과 무의식을 관텅하는 물질의 역설
● 과학의 패러다임 ' 과학적 물질주의 ' ● 뇌 = 마음 ● 물질만능주의와 금전만능주의는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인간을 구속시키는 힘으로 작용
(2) . 긍정적 욕망과 탐욕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 능력주의는 세습주의의 반대 개념
PART 6 . 물질과 정신의 조화
(1) . 물질적 풍요가 전부다 ? 주류 경제학의 한계를 넘어
(2) . 정신과 물질의 복합체로서의 기업의 역활
● 기업은 제품을 생산하여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킴
(3) . 개체에서 전체로 에고 10% 줄이기
● 생존에 문제에도 개인과 전체의 문제가 개입
(4) . 승자와 패자를 아우르는 에고의 극복
● 에고는 정말 집요
RPAT 7 . 미래를 위한 통합적 준비
(1) . 패러다임의 전환기 , 경쟁력은 문화에 있다.
●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에 정복의 역활 중요
(2) . 메가 트렌드에 대비하는 기업전략
(3) . 판갈이 중인 세상을 사상적으로 주도하라
PART 8 . 이제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필요할때
(1) . 독자의 스토리는 우리의 무기
● 이성에 호소하는 논리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내러티브가 좋은 방법 ●스토리는 사실을 모아 구성한 이야기
(2) . 잠재력 폭발시키는 한국인 내러티브
● 인간은 감정의 동물 ● 새로운 내러티브의 초점
감상평 '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 이 책은 세상의 판을 바꾸는 새로운 대안과 모델 , 구체적인 전략을 3인의 각각의 시선에서 본 한국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대화방식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경제책이였습니다. 한국은 개인주의 성향보다는 전체적인 성향 즉 공동체 성향이 강한 민족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공동체( 전체적 ) 성향을 극대화하여 고유의 정신적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를 선점하는 국가로 도약하자는 방안들을 공부하면서 미래 제안들을 배웠던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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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표지에 써있듯 경제학자, 유학자, 기업인 대표 3인이 만나서 대담한 내용을 잘 정리해서 담은 책이다. 다소 의외의 대담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친환경, 윤리적 기업으로의 시대이자 4차산업 인공지능의 시대, 코로나로 모든 것이 대변화, 대변혁, 대전환의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임을 고려해서 만든 대화의 장 같다. 그래서 중요한 포지션이 유학자의 포지션이다. 소프트웨어와 콘텐츠의 파워가 세지는 상황이자 기업의 윤리성이 강화되는 상황이니까. 내적인 것이 문제가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룬 모양새다. 제목처럼 한류가 퍼지고 한국이 세계에 인상적인 모습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이 시기에 더 중심으로 그리고 더 선도하는 나라로 자리 잡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이 급속도로 세계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역시 급속하게 발생한 양극화, 불평등, 불공정, 물질주의, 저출산,절망속의 높은 자살률 같은 문제들을 다루고 근원적인 부분에서 해결하려 머리를 맞댔다. 한국의 문제이자 전세계의 문제가 되고 있고, 대전환의 절벽에 몰려 있는 시기라는 위기의식을 짚어냈다.
그 과정에서 다소 흥미로우면서도 아슬아슬한 점은 한국적인 것을 끄집어 내는 데 유학이나 단군 신화까지는 괜찮지만 학계에서 논란이 있었던 환단고기까지 건드리는 부분이다. 물론 이를 의식했는지 민감한 부분까지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다. 그리고 한국적인 것을 회복한다는 마인드로서 반복되는 해결책과 의견은 다소 나열적인 성격도 띤다. 추상적이고 거시적인 차원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대전환의 시기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정신적인 거라는 결론인 것 같다. 물론 이 정신은 인간적인 것에 기대는 것이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이 든다면 가볍게 참고할만한 책이다.
**홍익인간의 정신, 인내천은 정말 중요한 철학이다. ***한국인에게 내재된 것이 분명 발휘되어서 여기까지 온 것이 확실하다. ****서구적인 것의 한계에 봉착했을때 한국적인 것이 필요해 진 것이다. *****이제 마늘과 김치 냉장고만 세계에 전...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쉽게 중심을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강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움으로 스며들고 있다. ********미래에는 정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창의력이 관건이다. *********4차 산업 혁명 이후의 핵심은 콘텐츠, 이야기일 확률이 높다. 일은 기계가 하고 인간은 이야기를 즐기니까. **********광고도 점점 쓸모없어질지도 모른다. 광고에 대한 혐오도 높아지지만 광고가 이야기화 되고 있다. ***********이야기가 곧 브랜드가 되고 상품이 될 것이다. ************'오징어 게임' 이미 많은 걸 보여주고 있다. *************빨리 창의적인 것을 많이 만들고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인간성, 정신적인 것, 내재적인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있다. 그게 이야기의 주제니까. ***************결국 이야기는 주제가 있어야 작동한다. ****************책 속에서도 언급했든 이미 대한민국에는 그런 이야기가 풍부하다. *****************그만큼 역동적인 역사를 살아 온 나라이다. ******************그래서 가능한 문화의 힘이 작동중이다.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 전성기 이후에는 반드시 쇠퇴기다. ********************제 2의 전성기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겸손도 그래서 필요한 부분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자만하지 않기 위해서. **********************다음을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지금에 젖어있다 어느 새 과거가 되어버린다. ***********************태풍의 눈은 고요하다 다시 격렬해진다. ************************중심이 되려고 할 필요는 없다. 중심은 자연스럽게 와야 한다. *************************미래에 인문학이 지금보다 더 중요해 질 것이다. **************************하지만 과학도 점점 더 교양화 될 것이다. 누구나 양자역학을 알아야 되는 시대가 온다. ***************************결국 인문학의 끝과 과학의 끝은 맞닿아 있다. 이들의 대담처럼. ****************************경제는 정치와 뗄레야 뗄 수가 없고, 경제와 정치는 문화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모든 것은 다 같이 작동한다.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은 오직 효율성과 생산성만을 추구하므로 불평등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에 정신적인것, 홍익인간의 정신, 동양적인 것, 개인 고립주의가 아닌 연대, 다양성이 더 필요하다고 요약될 수 있겠다.
##인상적인 문구들
##최근 서양의 위상에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과학적 물질주의와 환원주의에 지나치게 경도되다 보니 인간의 본성에 대한 편협한 해석에 의존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 알려진 예로 부와 소득의 불평등이 악화되면서 계층 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잇으며 민주주의가 퇴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 수 있습니다.~지금은 새로운 문명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삶의 현실이 동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무한히 큰 것은 한국 고유어로 '하'이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늘'이므로, 한마음이 하늘의 마음입니다.
##한국인은 '현재의 나'가 하늘 같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하늘처럼 대접받지 못할 때 한이 맺히고, 맺힌 한을 풀지 못할 때 화병이 생깁니다.
##한국인의 정서를 아주 잘 표현한 문학이 춘향전입니다. 춘향은 '본래 나'와 '현재 나'의 괴리를 극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단군신화에서 인간으로 변화하는 기간이 100일입니다. 이 단군신화가 가지고 있는 '백'이라는 숫자는 우리 문화 곳곳에 깊숙히 스며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백일잔치, 백일기도 등에 말입니다.
##우리 민족은 풍류를 즐기고 또 대단히 낙천적입니다. 평상시에는 오히려 게으를 정도로 낙천적이죠. 그러다가 위험이 닥쳤을 때는 아주 신속하게 에너지를 모아 그걸 극복하는 강인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삼강의 윤리를 강화하기 위해 놀이를 통해서 세뇌하기도 했는데, 장기가 그것입니다.~삼강은 공자와 맹자의 유학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환단고기에는 최치원 선생이 말한, 유.불.도 삼교를 포하하는 심오하고 오묘한 철학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조선을 극복하였는가?"하는 질문은 이 순간에도 유효합니다.
##부정을 통한 긍정, 이것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하나가 되면 '신바람'을 일으켜 '기적'을 일궈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촉매제가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가 되지 못하고 분열합니다.
##물극필반, 즉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이 있게 된다
##물질세계를 지나치게 억압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면 생존을 위해서 물질을 추구하려는 본능이 깨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질은 정신과 함께 가지 않으면 의미가 약해집니다. 정신 또한 물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이 어렵습니다.~ 물질의 본질을 이해해야 물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잇으며, 이것이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빈다.
##정신을 위해서 물질을 약화시키기보다는 정신의 심화를 통해 물질을 보강해야 합니다.~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것은 한마음에서 기인하고,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것은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전체 가운데 삶의 기준을 자기 외부에서 찾는가, 아니면 자기 내면에서 찾는가에 따라 물질주의와 정신주의를 구분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정서와 무의식에 깊이 뿌리내린 절대적.상대적 궁핍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방안도 같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경제 발전과 기술혁신의 궁극적 목적은 물질문명의 발전이 아닌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을 증진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이런 점에서 고대 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을 재해석하고 재조명하는 것은 자못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금융자본의 과도한 시장지배로 인해 기업이 단기주의의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의미 있는 일을 재미있게 하면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생산성이 높아질수록 돈이 따라옵니다. 돈을 따라가면 돈은 달아나지만, 의미 있는 일을 즐겁게 하면 돈이 따라옵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이때 법은 도덕까지 포함) 기업은 자유롭게 성장을 도모하면서 경제 주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영역에서까지 규제와 비난이 가해진다면 기업은 그 생명력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기업의 순치는 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 이상 강제는 안됩니다. 기업은 법의 범위 내에서는 자유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개념들은 기업의 성장 전략의 하나로 기업이 채택할 수 있습니다.
##파편화된 사람에게는 공감이나 배려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반대되는 것이 통합의식입니다. 이것은 서로의 관점을 수용하는 가운데 정반합적인 과정을 거쳐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나은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매사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알아차리자는 의미입니다.~파편의식 상태를 극복하려면 우선 자신의 무지를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유롭게 사고하면서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편견이나 독선에서 벗어나 무조건 상대를 부정하는 자세를 먼저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편견과 오만에 기인한 소모적인 갈등이 서로를 괴롭히고 잇습니다. 자만과 자학은 모두 자기를 더 알아달라는 몸부림이라는 점에서 동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끼리 함께 있으면 분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성을 통해 남과 함께 긍정하는 것이 '객관'이고, 이성의 힘으로 찾아낸 공존의 방법을 잘 준수하는 것이 '교양'입니다.
##격물치지는 사물의 분석을 통해 나의 내면에 있는 본질을 알고자 한 것입니다. 격물이란 다른 거에 다가간다는 뜻이고, 치지란 내 속에 있는 본질을 안다는 뜻입니다. 나의 본질은 남의 본질과 하나이고, 만물의 본질과 하나이므로, 만물의 본질을 분석하여 만물의 본질을 알면 그것을 미루어 나의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양을 추종하고 있지만 서양처럼 되지도 못하고, 우리의 것을 잊어버려서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존중받지 못하는 삶은 인간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감정인 '수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이 단계적으로 수치심을 덜 느끼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인은 대부분 진정한 의미에서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는 은연중에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으며, 상대가 이야기 하는 중에도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려는 생각에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경제력만으로는 한국이 세계 중심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인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신적 가치가 탑재되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전제는 극단적으로 효율을 강조하는 경제입니다. 이것은 효율을 위해서는 인간을 얼마든지 소외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인공지능을 장악한 소수의 인간은 마치 신처럼 행동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적 특이점은 단지 기존의 법칙과 제도가 적용될 수 없는 상황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극소수의 포스트휴먼'과 '대다수의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두 개의 종으로 분화될 수 있는 극단적인 상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감시하는 사회, 그리고 정보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시대를 맞이해 사람들은 자신의 진면목을 감춘 상태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는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데만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정치제도로는 욕심 많고 꾀 많은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인의 잠재력의 근원은 외형적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내면세계를 존중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는 생각.
##공동선은 한국의 고대사상인 홍익인간 사상의 서양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특수한 역사적, 지정학적 여건으로 인해 한국인들은 자존감과 모멸감 사이에서 교묘한 긴장을 느끼면서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은 자기가 속한 단체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자존심이 강하고, 영웅심리가 많으며,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가 유독 많은 것.
##기본적으로 우리 민족은 단결심이 강합니다. 우리 민족은 유순하고 필요시에는 복종할 줄도 압니다. 반면 불의에 대해서는 분연히 일어나서 강하게 저항합니다. 근검하면서도 애국심이 강합니다. 게다가 창의적이지요.~우리 민족이 무척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민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궁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공지능시대에는 개인주의가 지금보다 훨씬 더강화될 것입니다. 초연결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인간은 고립된 섬처럼 될 가능성이 크지요.~인간소외를 상쇄시킬 수 있는 정서적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단일민족으로서만 존재하기에는 세계가 너무 다양하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스빈다. ~ 우리가 다양한 민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면 다양성을 더욱 존중하고, 더욱 개방적인 민족이 될 수 있스빈다. ~그래서 국가의 포용력, 국가의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한국인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에고는 욕심 덩어리입니다.~ 욕심은 다른 말로 '아름'입니다. '아름'은 '나'라는 에고입니다. 아름은 없애야 합니다. 아름을 없애다가 덜 없앤 상태가 '덜 없다'입니다. 아름을 덜 없앤 것이 '더럽다'라는 것이고, 다 없앤 것이 '아름 다 없다', 즉, '아름답다'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다 없앤 사람은 깨끗한 사람입니다. ~ 나쁘다는 말은 '나뿐이다'라는 말입니다. '나뿐이다'가 '나쁘다'로 바뀐 것입니다.(작가의 개인 해석이 반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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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저자 : 이영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2018년까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은퇴 후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미시경제학과 정보경제학이지만 최근 여러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통합적 관점에서 더 나은 시장경제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도래할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는 가운데 인간과 기계의 평화로운 공존을 보장하는 경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간의 감정과 의식의 본질에 대한 투철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 방면의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더불어 지식 공유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선진화에 기여한다는 일념으로 2016년 2월부터 물리학, 생물학, 신경과학, 경제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저서에 대한 심층 리뷰를 게재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들의 강연과 인터뷰를 담은 좋은 동영상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지식공유광장(www.iksa.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칼럼 전문 웹사이트 <논객닷컴(www.nongaek.com)>과 기본적인 지식의 보급에 주력하고 있는 웹사이트 <기초지식칼럼(www.bkcolumn.com)>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1장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쯤 와 있는가? 1 정신적 측면의 한국인, 하늘마음의 민족 2 한국인의 뿌리, 단군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3 물질과 정신, 대극의 반전이 시작되다 4 생존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로에 선 기업 2장 통합의식으로 가는 길 1 우리를 억압하는 ‘파편의식’ 2 조각난 개체에서 연결된 전제로 3 한마음을 향한 구심력과 파편을 만드는 원심력 4 한마음 회복과 기업의 역할 5 물질적 풍요한 정신적 퇴보로 이어지는가? 3장 전환의 시대, 잠재력 분출의 선결과제 1 우리 잠재력의 원천, 하늘마음 2 잠재력 분출의 열쇠를 쥔 대중의 힘 3 명확한 개념을 추구하는 진정한 리더 4 문화 강국의 사명, 고전으로 회귀하라 4장 인공지능시대, 불평등 완화와 번영의 공유는 가능한가? 1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 2 기후변화, 팬데믹, 금융 지배, 불평등이라는 잠재적 재앙 3 일자리 문제와 인간의 존엄성 4 현재진행형 성공 신화, 한국 반도체 산업
5장 물질만능주의는 극복 가능한가? 1 의식과 무의식을 관통하는 물질의 역설 2 긍정적 욕망과 탐욕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6장 물질과 정신의 조화 1 물질적 풍요가 전부다? 주류 경제학의 한계를 넘어 2 정신과 물질의 복합체로서의 기업의 역할 3 개체에서 전체로, 에고 10퍼센트 줄이기 4 승자와 패자를 아우르는 에고의 극복 7장 미래를 위한 통합적 준비 1 패러다임 전환기, 경쟁력은 문화에 있다 2 메가트랜드에 대비하는 기업의 전략 3 판 갈이 중인 세상을 사상적으로 주도하라 8장 이제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필요한 때 1 독자적인 스토리는 우리의 무기 2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한국인의 내러티브 맺음말 참고 문헌 주
정신적 측면의 한국인, 하늘마음의 민족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의 반격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해 정서적으로는 우울하고 경제적으로는 극도로 불확실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시점에 한국이 세계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가야하는 이유라는 거대하고도 가슴 뛰는 담론을 위해 세월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세 사람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우리를 억압하는 파편의식 우리의 모든 선택과 행동은 우리의 정신세계를 반영합니다. 이것은 삶이 단순했던 선사시대 이래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현대에는 너무 많은 요인들이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분리하여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간혹 착각하기로 하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우리의 정신, 즉 의식 상태가 좌우합니다.
우리 잠재력의 원천, 하늘마음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통해 한국인에게는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경제 발전과 민주화의 측면에서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그런 잠재력이 분출된 결과겠지요. 그렇다면 이런 잠재력의 원천이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를 위해 뭔가 기여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전쟁이후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른 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 등 각방향에서 모든나라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이때입니다. 대한민국의 빠른 성장과 발전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한민국변방에서중심으로 #앵글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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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보다는 해외 언론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험할 기회를 얻지 못하여 어리둥절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외 살고 있는 교포들이나, 유명 해외 언론들을 통해서 검색해보면 우리 생각보다 한국이 높은 위상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서 선택하여 읽은 책이다. 한국의 대외적 소프트 파워(문화), 하드웨어(무역) 파워가 갈수록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볼때는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세대간의 갈등, 빈부 격차 등등 해결해야할 과제도 많은 것같은 현실에서 이 책은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전하고자 노력하였다.
전반부에도 썼지만, 내가 이 책을 통해서 기대한 건, 크게 2가지, 1. 달라진 한국의 위상의 구체화에 대하여 전문가의 시각에서 분석한 글을 읽고 싶었다. 해외 언론에서 분석한 한국에 대한 것은 찾아볼 수 있지만, 한국 사람들 스스로 분석한 한국의 위상에 대한 이유? 저력의 근원에 대해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고 혹여나 다른 관점의 시각이 있는 지 엿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2. 그럼에도 한국의 내부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해결한 해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이 책은 2번에 초점을 맞추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마음의 중심사상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 한 마음'이라는 단어라 생각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한 마음을 품을때 비로소 과거의 문화적 단절, 외세의 역사 오염 등 한 마음을 분산시키는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으며 사회적 통합이 가능하여 한국의 파워가 더 드러날 수 있다는 말이었다. 좁은 소견일 수 있어서 매우 조심스럽지만, 나의 얕은 지식과 소견으로 이 책을 솔직히 평가해 보자면, 한 마음이라는 단어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은 동의되는 부분이지만, 아쉬운 결론으로 느껴졌다. 인문학적, 철학적 접근은 근본적 해결책일 수는 있지만 실질적 해결책이 될 수 없고, 실질적 해결책의 사상적 배경만 제공할 따름이므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 해결책을 기대한 나에게는 아쉽게 느껴졌다. 한 마음이라는 위대한 결론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 민족 모두 똑같은 마음을 가질때 우리의 저력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너무 당연한 말이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말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앞서 말했지만, 나의 얕은 지식으로 인해, 내가 이 책의 가치를 못 알아 보았을 수도 있다.)
# 이 책은 Yes24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된 review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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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책입니다. 솔직히 이 책에 관해서는 본문 외에는 할 말이 많지는 않은 편인데,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잘 아는 주제는 아니니 말입니다. 그런데, 항상 그렇듯이 책을 읽는 이유는 그런 이야기를 알고자 하는 거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책이 다루는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과연 대한민국이 어떤 존재이고,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은 서방 시스템의 재탄생에서 출발 한 지점이고, 이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분석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라는 것에 관해서 과연 대한민국은 또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 일부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장에서 하는 이야기는 간단하게 말 해서, 대한민국 자체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정체성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정체성의 기반에 무엇이 있는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죠. 이를 통해 말 그대로 역사의 뿌리가 깊은 민족인 동시에, 그 뿌리를 잊을 수 없으며, 이에 관해서는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영향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런 특성에 관해서 책은 오직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담의 형식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일종의 도덕에 대한 지점과, 흔히 말 하는 정의에 대한 핵심 원칙을 이야기 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과거에서도 계속 이어져 온 것이고, 현재에도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여전히 그 원칙은 위대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연결되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심리적인 지점에서 과연 무엇을 더 가져가야 하는 것인가를 다루게 됩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는 결국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관해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은 생각 이상으로 복합적인 것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설명하고, 동시에 이에 관해서 좀 더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려고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과거의 마음가짐을 여전히 잊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려 하는 것이죠. 게다가 이 속에서는 기업이 가져야 하는 역할에 관한 이야기 역시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약간 묘한 개념이 하나 등장하게 등장하는데, 정말 제대로 된 리더를 가져야 하며, 동시에 하늘에 대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묘한 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다양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으나, 대략 정리를 해보면 예전 고전에서 나왔던 좋은 이야기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에 관해서 현대에 다시금 받아들이고, 최종적으로는 삶에 적용 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점점 더 귀결이 됩니다. 그리고 이에 관해서 앞서 이야기 한 정의로운 면에 관한 지점과 연결 시킴으로 하며서 영화의 재미를 가져가는 것이죠.
이런 지점들에 관해서 최대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이 책이 스스로 뭘 설명 하고 싶어 하는지에 관한 지점을 잘 짚어 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메시지 자체가 아예 쓸모 없다는 이야기도 할 수 없는 것이, 그만큼 필요한 지점들을 어떻게 해석 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알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들의 논리 방식에서 말입니다. 이 지점들에 관해서 만큼은 이 책이 제대로 궤를 벗어나지 않고 진행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관해서 과연 미래는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매우 독특한 분석을 내놓습니다. 소위 말 하는 유물론적인 면에 대한 비판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에 관해서 사람들의 욕망과 탐욕의 긍정과 부정에 대한 지점을 모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점들로 인해서 그만큼의 정신적인 면에 대한 정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에도 이야기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속에서 주류 경제학에 대한 비판 역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경체적인 지점에 관해서는 매우 독특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소위 말 하는 자본에 대한 만능주의적인 면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에 관해서 여전히 경제학이 그 지점낭르 바라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잊. 이런 지점들에 관해서 기업이 가져야 하는 역할에 관해서 또 다른 면모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재미있게 등장하는 것은 개인주의에 대한 비판 역시 같이 가져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관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집단에 대한 지점을 이야기 하는 지점에 관해서 신경을 쓰고, 개인적인 지점에서는 좀 더 참아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좋은 이야기는 과거에서도 내려온다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이야기가 과거에도 행해져 왔고, 그 이야기는 현대에도 실제로 작용하니 틀린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닙니다. 적어도 무엇을 내려주고 싶어 하고, 그 정신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 해주고, 이를 사람들이 받아들이길 원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