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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이며 약간은 블랙코미디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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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이며 약간은 블랙코미디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위트도 있고 재미난 느낌을 갖게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다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과 슬픔과 동정도 일으키게 하는 내용들이 혼재 합니다.   총 5가지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힘들지만 버텨낸 작가도 대단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살아내는 그녀를 묵묵히 옆에서 바라봐 주는 그녀의 남편 또한 대단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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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이며 약간은 블랙코미디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위트도 있고 재미난 느낌을 갖게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다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과

슬픔과 동정도 일으키게 하는 내용들이 혼재 합니다.

 

총 5가지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힘들지만 버텨낸 작가도 대단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살아내는 그녀를 묵묵히 옆에서 바라봐 주는 그녀의 남편 또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차박을 준비하고, 캠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숯불구이를 위해 덤덤하게 아내가 자살하기 위해 준비해뒀던 화로와 번개탄을 꺼내며 아무렇지도 않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남편이 이 지구상에 얼마나 될까,,, 아내의 서툰 고백을 받아주며 그저 살아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웃으면 안 되는데,,, 번개탄으로 죽기 힘들다는 저자의 투덜거림이 왠지 귀여운 건 나뿐은 아니겠지??
 

m******n 202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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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지만 따뜻한 위로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무심하지만 따뜻한 위로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내용보기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죽기 직전까지 간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란 무엇일까...?   책 제목부터가 묵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들었다.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죽으려고 산 번개탄과 그걸로 고기를 구워먹는 반전의 아이러니함이라니...   돈과 일, 삶의 희망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읽다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특유의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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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죽기 직전까지 간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란 무엇일까...?

 

책 제목부터가 묵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들었다.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

죽으려고 산 번개탄과 그걸로 고기를 구워먹는 반전의 아이러니함이라니...

 

돈과 일, 삶의 희망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읽다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특유의 따뜻한 표현들로 피식 웃음 짓게 하는 40편의 글들...

한없이 평범해 보이는 사람 어느 누구에게도 타인에게 쉽게 터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상처가 하나쯤은 다들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으며 죽음과 삶의 경계선을 넘나들고 있지만, 우울하면 우울한 대로, 조금이라도 기쁘다면 기쁜 대로 흐르듯 살아간다.

어쩌면 우울증이라는 아픔의 시간을 겪어본 저자가 같은 아픔의 시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책이라 더 따뜻하고 의미있게 다가오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무심히면서도 따뜻하고 정감있는 위로를 던지는 책이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들를 담담히 털어놓으면서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이야기들를 독자들에게 건넨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a***8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