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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마법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라는 문장을 함께 제공한다. 우리들의 인생이 빛나는 마법이 바로 이 문장이라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준다. 바로 “우리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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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인생이 빛나는 마법
지은이 스테퍼니 크리코리안 옮긴이 김문주 펴낸곳 미래타임즈 펴낸날 2021년 10월 30일
내 개인적으로 잘 쓴 자기계발서가 흥미로운 이유는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이겨내고 극복해 내고 원하는 과정과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실화에 바타을 둔 흥미진진한 영화 한편을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만족감과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도전정신, 허허벌판 같은 내적 심리에 구체적이고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것과 같은 위대한 목표를 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해 진다.
오늘 만난 또 하나의 치열한 자기계발서인 ‘인생이 빛나는 마법’을 쓴 스테퍼니 크리코리안은 캐나다 태생으로 미국 출판계와 방송계에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이 책은 유명한 대필작가로,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방송국의 PD로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던 그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고치기 위한 10년간의 열정적인 모험이라는 부제는 어째서 이렇게 화려한 프로필을 가진 그녀가 어떤 이유로 자신의 모든 것에 불만족했는지와 그것을 각성하고 변화의 방향으로 자신을 이끌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언젠가 심취해 있던 TV쇼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당시 대유행 아이템이었던 시크릿이라는 책에 대한 토론을 보며 어떤 각성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크릿이란 자기계발서는 비전 보드(페라리 자동차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러면 머지 않아 그 꿈이 실현된다라는 개념)라는 유용한 개념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사고가 자신이 소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준 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는 마법과 같은 힘을 가졌다고 한다. 후에 작가가 금융위기로 일자리를 잃는 등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되고 시크릿의 비전보드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고 희망 없이 나이들어 가는 중년이 된 자신을 둘러싼 모든 불안정한 상황을 걷어 내고 스스로를 돕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 시작한다. 이렇게 10여 년을 신념을 가지고 균형과 깨달음, 성장, 개선 등을 찾아 다녔다는 그녀는 결국 지치고 만다.
여기까지 사실 우리가 무언가 자신의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의 변화를 위해서 해 왔던 방식들과 매우 흡사하다. “이거 누가 내 얘기 여기 써놨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다. 금융위기를 겪고 그 후유증으로 외상 후 금융 위기 장애를 겪고 불안과 강박, 공포안에서 절박하고 절실하도 믿고 매달렸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을 보는 당신도 이런 문제를 이렇게 저렇게 고쳐야 한다라고 훈계하지 않는다. 자신의 겪어 왔던 길고 힘든 시간을 통해 결국 관점의 변화와 자신을 믿는 자신감으로 내면을 채우며 항상 만족하고 행복할 수 없음을 깨달으며 일상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최고가 아닐 수 있고 절대 그렇게 되지 못할 수도 있다. 아니면 실제로는 최고지만 그저 그걸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최고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요가 수업에서 늘 듣는 이야기처럼, 내가 내 요가 매트를 쳐다보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면, 그리고 이웃이 무엇을 하는지, 친구가 얼마나 버는지, 아니면 누구랑 데이트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그토록 버겁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나만의 속도를 찾는 것이다. 나는 내 속도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중략
어느 정도는 받아 들이려는 노력을 해보자. 크크크.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나는 나에 대한 조언을 듣는 데에 서투르지만,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려 노력한다. 나는 괜찮을 거야.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그럴거야
본문 319~320p
타인과 내 삶을 비교하며 불행에 침잠되지 않는, 무한한 채찍질 보다 나를 좀더 편안히 배려하고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주문에 빠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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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마법 미래타임즈출판 스테퍼니 크리코리안 지음/ 김문주역
모든것을 고치기위한 10년간의 열정적인 모험이라고 하네요. 더욱 자기계발서로 읽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치유까지 보면서 더욱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일정을 보듯이 열심히 보았답니다.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저자의 경험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인생에 있어서 실패도 있고 그런시기가 있잖아요. 한번쯤 돌아보고 싶기고 하고 그럴때 더욱 와닿는 책인것 같아요. 저자의 경험담이 담겨있어서 더욱 공감하는 내용이었어요. 인생에서 나쁜일이 발생했을때 긍정적인 기운을 갖는것도 참 좋겠지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서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인생에서 하고자 했지만 하지 안았던 일을 생각해 보면서 볼수가 있었네요. 두려움에 안했다면 더욱 도전할 용기를 주는 책내용이었어요. 엄마가 물려준 저주받은 유전자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는 대목쯤 저는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에겐 인복이 없다고 이야기하시는 엄마.. 그래서 저또한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것은 아닐련지하고 말이지요. 스스로 결론내리기보다는 헤쳐나가는 인생이 멋지지 않겠어요. 내용 하나하나 보면서 더욱 살펴보고 할수가 있더라구요.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기에서는 과거의 저의 경험담을 보듯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하는 이야기는 더욱 시행착오도 있고 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보았답니다. 다이어트는 저또한 정말 현재진행형인데 말이지요. 인생을 즐겨갈수있는 내용들이었어요.
완벽하진 않아도 나를 믿고 행하는 인생여정이라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본것 같아요. 인생여정은 다되었다고해도 알수없는게 인생이지 않겠어요. 그래서 더욱 보면서 나의 인생을 가꾸어 갈수있는 자기계발서 내용으로 좋았어요. 제목부터 와닿아서 열심히 보았답니다. 지혜로운 인생을 살기위해서 한번 읽어보아야할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인생을 빛나게 살아가기위해서 마음가짐등등을 배워볼수가 있었어요. 새로운도전을 할때 더욱 용기를 부여할수 있는 책내용들이었어요. 자기계발서로 내용들이 다 포인트되어서 더욱 열심히 볼수가 있었어요.
[미래타임즈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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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가 아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기계발이 되는 서적이다. 책은 나이 40이 넘었지만 싱글이며 글로벌 위기에 직장을 잃고 이런 저런 삶을 살다가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자기의 삶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책을 통해서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 점은 솔직함이다.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정말 교과서 적인 이야기로 여러 자기계발서가 책 제목만 다를 뿐 내용이 동일하다. 어쩌면 자기계발이라는 분야 자체가 매우 한정적으로 국한되고 또 동일한 내용이 중복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중복되는 내용들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교과서적이라는 부분이 흥미를 잃게 만든다.
인생이 빛나는 마법’은 자기계발이라는 부분을 우회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우회적 설명과 함께 가끔 직진하여 독자에게 바로 전달하는 부분도 있다. 매력적인 부분은 자기의 삶을 여과없이 보여준다는 것이다.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에 실직을 당했으나 오늘날 코로나 위기로 인하여 어디에서 누군가는 저자와 동일한 실직을 경험하고 있을 수 있다. 그렇기에 동 시점에서 독자들에게 가감 없는 표현들이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꼭 내 이야기와 같은 경험 말이다.
저자는 프로듀서로 생활했지만 제2의 인생은 대필 작가로 삶을 살아간다. 대부분의 책들이 ‘저자’라는 타이틀이 있으나 결국 책의 대필 작가들이 있다. 그 작가들이 저자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포장된 책으로 출간되는 것이다. 대필작가로서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를 적으며 본인의 삶과의 대조적인 사항에 대해서 저자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본다. 남의 이야기는 경청하고 잘 포장되나 자신 스스로의 모습이 포장되지 않고 경청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나 또한 나 스스로의 주인공이나 내 삶은 내 주변에 중심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 왜 항상 자기계발서를 읽고 그 삶을 따라가려고 할까? 그 삶이 인생의 전부일까? 아니다. 나의 삶을 그리는 그림은 멋진 성공자가 아닌 나 라는 사람이 그리는 그림이다. 잘 그리거나 못 그리거나 그것은 상관없다. 내가 나를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앞만 바라보고 그게 옳다고 하는 내 생각에 잠시 찬 물을 뿌린 ‘인생이 빛나는 마법’ 허덕이며 멋진 삶을 살아가려고 영혼 없는 독자들에게 진실된 삶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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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분류되는 책인 것 같지만 읽다보면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동기부여, 자기계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 같은 이번 도서.
18년 간의 커리어가 갑자기 중단되고 마흔에 싱글이었던 저자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스스로를 한 발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위해 그녀가 한 많은 활동을 이번 도서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책을 읽다보면 주변에 슬럼프를 겪고 있는 여성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3040세대의 우리나라 여성 독자들에게도 도움과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하며 읽을 수 있었다.
스스로의 인생을 변화하기 위해서 저자는 많은 활동과 노력을 했다. 베스트셀러 <시크릿>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비전보드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수업을 들어보았고, 이를 통하여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어느 부분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문체? 번역?과 같은 아쉬움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 저자의 도서들 중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솔직담백한 경험과 생각을 담고 있는 것 같아 전체적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독자에 따라서 저자가 전달하는 문장과 스타일이 ( 마치 한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이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이다, 혹은 맞지는 않은 사람이겠다' 생각하는 것처럼 ) 자신의 성형과 맞추어 각기 다르게 다가갈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톤과 저자의 톡톡튀는 분위기가 살짝 엇나간 것 같아 기대보다는 아쉽게 읽었던 것 같으나, 새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도서라고 소개하고 싶다. 아마 우리나라의 3040 여성 독자들 중에서는 취향에 찰떡으로 맞는 분들도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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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마법>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좋은 말은 가득하지만 그 말들이 어떨 때는 나에게 강요처럼 들리고 내 지금의 삶이 뭔가 잘 못 된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는 점 때문에 그랬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쉼의 시간은 필요하다. 치열한 범인 찾기나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이야기에 지칠 때 쯤, 현실의 나를 돌아볼만한 그런 쉼. 그럴 때 이런 책을 찾곤 한다. ‘인생이 빛나는 마법’은 결과나 현실이 모든 것의 잣대가 되는 지금 조금 다른 시선에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스스로의 생각을 아주 솔직한 글로 실었으며 그것이 읽는 이로 하여금 개인의 경험에 잘 이입되게 만들고 있다. 어쩌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누구의 판단이 아닌 나 자신의 결정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살아가는 인생의 일정처럼 책을 구성했다. 10년간의 열정적인 모험이라는 말로 각각의 챕터는 보기 좋게 큰 글씨의 제목과 색을 입혀 눈에 확 들어오게 만들었으며 저자는 개인의 이야기를 너무도 생생하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처럼 편한 기분으로 이야기를 맞이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 대목이다. 살아가며 잠시 멈추는 시간을 겪게 되거나 지나온 시간이 그리울 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런 감정에 더해 나를 조금 더 다독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긍정적인 기운은 언제고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스스로 긍정을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같은 사물과 시선일지라도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나의 기준으로 용기와 도전의 마음을 갖고 세상을 마주하길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결론을 찾기보다 지금의 나에게 집중하는 그런 시간 말이다.
소소한 이야기부터 조금 철학적인 내용까지 깊이는 다르지만 결국 나를 위한 이야기가 참 많이 담겨있다. 책의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것은 나에게 주는 설명서가 아닌 그저 인생을 조금 달리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가이드북 정도이다. 새로움을 애써 찾으려 하지 말고 잠시 잊고 살았던 그 무언가를 찾는 기분으로 읽는다면 오래도록 기억되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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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발전할수록 그리고 사람들이 느끼는 평가나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또 다른 의미에서는 더 나은 가치나 결과에 대해 갈망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치열한 경쟁은 기본이 되며 사람의 가치보다는 결과나 자본주의적 가치, 또는 개인의 능력이나 업무력에 있어서도 완벽해야 한다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강박을 달고 살게 되며, 이는 누구를 위해 좋은 일이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인지, 다소 철학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나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나 삶에 대한 만족과는 별개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요즘처럼 내로남불의 가치가 만연한 사회에서 과연 사람들이 추구하는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의 가치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보게 된다.
어떤 의미에서는 다소 철학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질문과 응답일 것이다. 하지만 나를 위해 살아야 하나, 현실에서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거나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를 알지만 사회가 그러니까, 또는 원래 그런 시절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논리 등으로 인해 오늘도 많은 이들이 참거나 버티면서 살아가는 그런 삶의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물론 일정 부분 맞는 말이지만, 과연 우리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가치가 맞는지, 아니면 정반대의 행보를 통해 삶에 대한 불만이나 부정적인 의미를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비교와 분석, 그리고 이어지는 더 나은 가치 판단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염증이나 스트레스, 결국 많은 이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완벽함보다는 자신의 삶과 행복을 위해, 모든 것들을 내려놓거나 포기해 버리게 되는 사회의 민낯과 현실, 이 책을 통해 이런 점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며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며, 노력해야 한다고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성찰하거나 점검해 보게 된다. 때로는 삶의 행복이나 의미 등은 가까이에 있지만 너무 큰 단위에서 욕심을 부리거나 이루지 못할 허상을 바라보며 쫓아만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왜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하나, 그 이유에 대해선 명확하게 답하지 못하는지, 책을 통해 무엇이 나를 위한 더 나은 삶의 자세와 방식인지 판단해 보자.
<인생이 빛나는 마법> 다소 기본적이면서도 아무도 묻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는 점과 나를 위한 삶, 더 나은 삶을 위한 인생설계의 방향성과 전략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긍정적인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다소 애매하거나 철학적인 느낌이 강한 영역도 존재하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단 현실적으로 판단하며 어떤 삶의 자세나 인생목표를 세우며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내 기준과 관점에서 읽으며 판단해 보자. 삶과 사람, 그리고 사회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읽으며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접근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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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D이고 기자로 18년 동안 일한 저자는 한 순간 실직을 하게 되고 그 후 생계를 위해 대필작가로서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수다떨 듯 이야기하는 것이 목표중심적인 남성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적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가며 논리적으로 쓰여 있어 쉽지는 않아도 그런대로 이해가 된다. 그런데 스테퍼니 크리코리안의 글은 주제에서 벗어난 신변잡기적인 이야기, 독자인 내가 잘 모르는 저자 주변의 이 사람 저 사람의 이야기 등을 하고 있어서 수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스크릿‘은 한 시대를 풍미했고 간교한 말장난이라 부르던 것을 주류로 끌어올린 책이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토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기법 중 하나는 비전 보드를 기반에 둔 시각화라는 개념이다. 긍정적인 사고로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바라면서 보이지 않는 힘이 이끄는 대로 휩쓸려 가면 소원하는 바가 이뤄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저자도 초기에 스크릿의 신념으로 일을 했는데 막상 실직하고 난 뒤에 성공을 위해 비전 보드를 작성하고 노력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해서 그들에게 비전 보드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고 고백한다. 대필작가로 의뢰인의 내용을 책으로 정리할 때 저자는 꼭 실천을 해 보고 글을 써야 현실감이 있다고 한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책을 쓰는 일의 실제는 그들과 함께 책을 쓰는 것으로 처음에 20시간의 대화가 필요하고 그들의 인생이나 일에 대해 인터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또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 책에서 조언하려는 프로토콜을 설명해 주는 최선의 방법을 알아내고 대중이 쉽게 이해하도록 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라면 그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해 본다. 음식을 계량하고 특정 시간에 식사를 하며 그렇게 하면 어떻게 느껴지는지 분석한다. 그래야만 독자에게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깨우친다는 것이고 늘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있게 한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책을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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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마법》은 ‘들어가면서’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테퍼니 크로코리안 가정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일화 몇 가지를 적은 글이었는데, 아빠식 유머 코드가 마음에 쏙 들었다. 디저트가 뭐냐고 묻는 딸들에게 아빠는 “눈을 감아보렴.” 하고 말한다. 그리고 “뭐가 보이니?” 묻는다. 딸들은 “아무것도요.”라며 눈을 감은 채 대답한다. “그게 바로 디저트란다.” 이런 식의 유머는 일상을 웃음으로 물들이는 마법을 부리는 것 같다. 아빠의 유머 중에 킬링 파트는 뭐니 뭐니 해도 이 장면이다. 인형을 사달라고 조르는 스테퍼니 크로코리안에게 “두 팔과 두 다리가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는 없겠니?” 딸은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함에 대한 조기교육이 일상에서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이다. 저런 질문 앞에서 인형을 못 받는다는 사실에 좌절하지 않고,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니. 거기다가 커서까지 이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는 것을 보면 이 화두가 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가늠할 수 있다.
이야기는 저자가 『시크릿』을 만난 순간과 비전 보드를 만들게 된 일로 시작한다.
내가 『시크릿』을 만났을 때가 떠오른다. 저자의 말마따나 현실과는 동떨어졌지만 그렇다고 너무 터무니없지도 않아서 적어도 그 가능성을 고려해 보는 것이 이해가 갈 만큼만 동떨어져 있는 개념에 어리둥절했었다. 하지만 나는 나를 잘 보필해 주던 머릿속의 논리적이고 성가신 목소리를 끝내 무시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셀프헬프의 성공담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담에 가깝다. (뉴에이지와 셀프헬프에 내가 돈을 지불했던 ‘나는_지치지도_않아’ 목록을 보면 저자가 얼마나 삽질을 많이 했는지 알 수 있다.) 좌충우돌 셀프헬프를 위해 지치지 않고 도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수박 겉핥기 식으로 셀프헬프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맛보고는 다시는 도전하지 못하는 나의 비겁함을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많은 삽질을 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실패해 본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나를 비난하지 않기 위해 뉴에이지와 셀프헬프에 매달렸다가, 더 크게 나를 비난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격하게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 초입부터 나는 책에 흠뻑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가독성 면에서 이 책은 최고이다. 그리고 작가의 반항적이며, 당돌한 문체가 (‘우주는 나를 채비시켰고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잠재력을 주었다. 그렇긴 하지만 우주의 선행을 덮어버린 어떤 운영상 실수가 있었다고나 할까.’와 같은 문장.) 아주 마음에 들었다. 뉴에이지건 셀프헬프건 망가진 자신을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는 어쩌면 한 번도 망가진 적 없이, 이미 충분히 괜찮은 상황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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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이다. 분명 자기계발서라 봐야할 책이지만 그냥 단순 어떤 분류에 속한다고만 말하기엔 미묘하면서 묘한 매력이 공존한다.
저자는 미국의 유명 여성 대필작가다. 2008년 금융위기로 실직하게 된 이후 그녀가 찾은 새로운 직업이기도 하면서 평생 글과 관련된 직업으로 이후 살아온 커리어로써 이 책은 그 결과 중 하나로 보는 것도 맞다 싶다. 이 책을 통해, 극히 개인적으로 얻은 귀한게 있다면 다른 공간, 다른 시간을 살아왔지만 비슷한 생각을 하는 누군가를 책으로 만난 듯한 기분을 느껴봤다는 거다. 무엇이 틀렸었고 오판이었다는 특정 결론 없이 타인 또는 전문가의 의견으로써가 아닌, 스스로를 이해해보고 되집어 보는게 맞지 않나를 숙고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 이야기를 끝에 담아내려 했다는 그 점이 개인적으론 어떤 공통점을 느끼게 해주었다.
내용의 상당부분은 계속 유쾌하다. 약간 유머스럽게 비트는 맛의 글들이기도 하지만 마치 미드같은 미국식 장르에만 있는 묘한 분위기의 농담인 듯 가볍게 나가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들 대부분은 잘 전달되게 책이 진행된다는 점도 특이점이다. 그런 와중에 자신이 실직 후 생활 속에서 찾고 경험해 온 바들을 쭉 적어보면서 단순히 시행착오가 아닌 결과로써의 10년 이상의 시간들을 생동감있게 기록하고 정리하고 있다.
금융위기로 찾아온 해고로 인해 30군데 이상 다시 이력서를 내면서 직업찾기로 고생하던 그 시기를 보낼 때, 저자는 뭣보다 당시 분위기로써는 단순 해오던 비슷한 직업을 찾고자하는 커리어의 목적 보다는 다시 직업다운 직업으로써 생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느냐에 더 많은 시간들을 보냈었음을 들려준다. 그러다 시작하게 된 일들은 거의 사회 초년병으로써의 시작때와 비슷한 일로 돌아가는 듯 했고. 그러다 안정적으로 지금까지 이어진 일이 바로 유명 인사들과의 대필작업이었다. 대필이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도 완전 미지의 직업군은 아니기도 하다. 그녀가 말하는 직업상 에피소드와 시간들은 의외로 스스로의 경험과 시야를 넓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었음도 중간중간 느껴보게 만든다. 그러나, 이 책의 광고문구들에도 나와 있듯 결국은 그녀 자체의 인생 속에서 나름 시도해봤던 여러가지 것들을 설명하는데 스스로의 정리된 결과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공간을 할애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에서도 꽤나 열풍이었던 책이 있다. 시크릿. 어쩌면 그 유명했던 책은 하나의 중요 소재로써 이 책을 여는 시작이기도 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나 시크릿이나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 등 모두 한국의 시간이나 그녀의 시간 모두 그리 동떨어지지 않아 보이기도 하는 동시에.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부분은 이런 시크릿을 언급하던 도입부부터 였기도 했다. 왜냐면, 자신이 이런 것들에 빠져있었다는 느낌으로 글을 쭉 끌고 나가기 시작은 했지만, 그러나 그것엔 끝내 답이 없었다던지 그렇게 희망은 찾아졌고 길을 발견했다던지가 결국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녀의 인생 과정 속에서 완전 불완전했거나 완전 좋았다는건 없었던거 같다. 스스로 평가하는 자신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행위는, 어떤 그루의 가르침도 아니었고 소개받은 점성술사의 인도나 신점같은 점괘도 아니었다고 이야기 한다. 어쩌면 요가같은 운동 자체도 아니었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듯도 싶다. 그러면서, 가장 가치있다고 단언까진 않지만 스스로에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 중 하나는 걷기였다고 이야기 한다. 여기서 잠깐. 이 책은 결코 걷기 찬양책은 아니란 거.
이쯤 한번 집어줘야 할 게 이 책이 가진 뉘앙스 같다. 그녀는 그냥 보통의 여자들이 시도해 봤음직한 여러 일들의 경험들을 나름 기록하는 수준으로 들려준 것들이 많다. 친구가 소개해 준 점집에 답을 얻으러 가봤었던 일, 심리상담식의 여러 업체들을 경험해 봤던 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쓸만한 남자를 찾으려 좀더 노력했다던가 식의 일들. 또는 스스로의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등에 노력하는 등의 일들로써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해봤었음직한 자신만의 경험과 일들을 들려준다. 그렇다고 완전 반전이 느껴지는 어떤 스토리를 기대는 마라. 혹시나, 누군가는 완전 사기였다던가 어떤 것은 의외로 추천할만 했다던가의 그런 이야기들이 아니니까.
오히려, 책의 거의 말미쯤에 이르렀을 때 문득 건내지는 몇줄의 문구가 내겐 동질감처럼 느껴지는 부분으로써 다가왔다. 자신은 여러 도움을 받기도 찾으려고도 했지만 이직 후 보낸 스스로의 10년 가까이의 시간동안 왠지 경험하며 찜찜해 지던 느낌을 적어놓았다. 무언가를 찾으려 하면서 스스로의 통찰력은 놓고 산건 아니었나라는 슬쩍 정답같지 않게 툭 던지던 마음속 이야기였다. 주변엔 이미 좋은 의논상대도 있었는데 저자는 다른 곳, 다른 누군가로부터 찾고 있는 자기가 느껴졌다고 스스로를 진단하는 듯 보였다. 거기에, 자신의 직업이 대필작가임에도 책에서 뭔가를 찾으려던 노력 또한, 오히려 결핍의 느낌으로 자신을 맴돌게 하진 않았나를 한번 돌이켜 보기도 하는 듯한 부분도 공감됐다.
무엇이 틀렸었고 오판이었다는 단순 결론 없이, 타인 또는 전문가의 의견으로써를 추구하는 대신 스스로를 이해해보고 되집어 본 그 복기의 과정 또한 자신의 이야기에 담으려 했다는 그 점이 이 책을 가치있게 만드는 부분 같았다. 글로 사는 사람이기에 재미와 유익함 모두를 담을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수 있는 힘이 된듯 싶다.
저자가 말한 몇몇의 정답들은 매우 유용해 보인다, 앞서 말한 걷기를 사랑하는 그 마음처럼 말이다.
결국 답은 원래 자신 안에 있지 않았을까. 스스로의 깨달음, 이 책의 핵심은 그게 아닐런지. 비슷한 희미한 나 스스로의 느낌들을 아까 말한 책과의 공통점으로써 은연 중 느껴보게 되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