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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 발간 소식에 달려왔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읽어내려가며 피식 피식 웃기도 푸하하하 깔깔대기도 코끝이 쎄~하게 매워지기도 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여자니까 엄마니까 아내니까 며느리이니까 희생을 당연시 여기고 포기하고 쉽게 도전하지도 못하는 때로는 더 잘하지 못함에 자책하기도 하는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냥 지금 나의 모습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라고 작가님이 이야기 해주는 것 같네요 유쾌하고 통쾌한 즐거운 책이였습니다 (남편아~ 같이 읽어보자! 당신이 나를 좀 더 이해해줄 수 있는 완전 좋은 기회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