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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읽어준 책. 앙증맞은 사이즈에 살짝 당황했지만, 딱 어울리는 사이즈. 귀여운 3학년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잘 들어준 책. 원형탈모에서 빵 터지고, 읽어주다 가슴이 작아도에서 당황하고, 살짝 부끄러웠지만 너니까 좋아! 내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준 그림책! 자존감이 낮고, 자기확신이 부족한 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다. 온몸으로 귀여운 캐릭터의 쥐.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몇번이고 읽어도 질리지 않는 귀여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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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특히 요즘 여자들 외모에 많이 신경쓰죠. 있는 그대로가 정말로 아름다운데도 자꾸 더 아름다워지려하고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그리고 주변인을 사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말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그리고 내 자식을 더욱 더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는 그 존재자체로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