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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는 보물과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보물은 다르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주고자 하는 것들은 사실 아이에게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아이는 그저 부모의 따스한 눈빛, 다정한 말 한 마디, 부드러운 손길이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들을 해주는 부모야말로 아이의 인생에서 진정한 길동무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멀리서 보물을 찾지 않고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보물, 내 인생의 길동무와 함께 행복한 여정을 떠날 수 있도록 부모로써 뒤돌아보게 만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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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이고 나의 분신이고 마치 너 이전에 내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너라는 친구가 생긴걸 감사해. 때론 너무 힘들고 어려운 너란 존재지만, 최선을 다해 이해하고 사랑하고 있는 엄마라는 걸. 아름다운 이야기 책이에요.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부모라는 걸, 키우는데만 급급해서 중요한걸 자꾸 놓치며 키우지 않게 나를 돌아봅니다. 진짜 보물을 내가 잘 돌보고 있음이 잊지 않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