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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가족과 떨어져 원룸에서 생활하는 중학교 3학년 청소년 3명과 한 아저씨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중학 3학년 청소년입니다.
주인공 경온은 엄마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신의 꿈인 소설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 결과 청소년 문학에 소설이 당선됨으로서 자기의 꿈을 향해서 한 발 더 나아가게 됩니다.
주인공 경온은 같은 건물에 사는 다른 사람들의 처지에 공감하고,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고 소통하면서 차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청소년기를 거쳐서 어른이 됩니다. 그러나 많은 어른들은 청소년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왜? 자기도 청소년 시절이 있었으면서 이유는 살아오면서 돈이나 권력 등 어른들의 가치관에 매몰되어 있어서 청소년 시절의 마음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중학생인 주인공과 두 청소년을 통해서 상처 받은 청소년의 마음을 세심하게 드려다 보고, 청소년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인 아들과 딸, 손녀와 손자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