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3부작 중 마지막 권이에요. 앞선 권에서 문명의 몰락과 갈등 싸움 등이 주로 다루어졌다면 마지막 권에서는 문명의 종말이 다가오는 상황 속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것 같아요. sf 소설의 매력이 잘 다가와 좋았어요. |
| 플로우의 흐름이 점점 불안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탐욕적인 사람들이 더욱 그 민낯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론 힘든 상황에서도 인류를 구할 방법를 찾고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곳곳에서 납치와 암살이 일어나고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읽는 분에 따라 그 감상이 다르겠지만 제게는 괜찮았습니다. 존 스칼지의 소설은 늘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상호 의존성단 시리즈도 더 계속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등장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앞날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