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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스노든파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전 CIA직원의 용기
Oppenning 살면서, 치안과 안전의 시스템에 대해 별다른 의심이나 고민없이 저의 개인정보들이 전화를 통해 전해진다고 여겼습니다. 이를테면, 통신사끼리 고객정보를 공유하여 저의 행동이라는 관점보다 홍보용 전화번호 그 안에 숨어있는 IP같은 것들로 나타난다고 여겼네요. 이 책을 보며 책의 분석적, 또한 파란 책으로 핵심적인 것을 표현해주어 이해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1 인터넷은본디 미국 것이다ㅡ 작가의 본 직업은 CIA 특성상 기밀을 다루고, 국민의 안전을 위한 특수경찰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트래픽 (정보이동량)의 90%이상이 미국 정부와 기업에 의해 개발, 소유 그리고 작동되는 장비를 거친다니.. 또한 이러한 기술적 기능을 넘어 엔터만 치면 작동하는 컴의 특성을 대변하듯 정부의 엔터키에 의해 궁극적목표인 지울수없는 기록에 우리가 갖혀간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중국 민간 감청보고서를 통해 보더라고 허가권(전화&인터넷 통신기록)을 허가한 것에 대해 정부의 힘을 더 실어주는 점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미국이 민중을 먼지나게 털어 '비언어적 정보' -메타정보 등을 통해 간편하고 유의미한 결과물의 감시결과를 계량화한다는 것이 섬뜻했습니다.
이를 테면 감시의 본질로 추적되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들이 '클라우드'서비스등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2 기술이 시스템왕국을 만든다 완벽한 미국, 그 자체로 인터넷 사이버 공간은 평등(인종, 경제력, 군사력, 특권이나 편견에 얽매이지않는)을 대변해주곤하는데 민간기업과 정부가 기술분야의 회사를 고용해 스파이 영화 내지는 다크나이트의 기술자처럼 이렇게 관리하려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을 고용하며 그들의 직업형태를 의심하지 않게 정보기관적 성격을 그들이 행하는 모든것들을 디지털스파이로 만든다는 것은 엄청난 충격을 줍니다. CIA특수그룹, 휴민트- 썰전에서나 보았던 것들이..
3 스노든의 고발 암호화를 통해 그들의 엔터키를 맞설 스노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가알려준 이야기로는, 지난 10년간 자유로운 세상이라고 였던 많은 날들은 강력한 감시프로그램(기술)로 인해 애국자법과 같은 족쇄에 걸려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또한 민간인사찰과 같은 이슈들이 언뜻 뉴스를 통해 의문이 제기했던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점점 발전해가지만 진화하는 생태계속에서 개인의 안전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엄청 충격적인 내용이었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저의 의견 미국의 것이든, 중국의 것이든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 우리의 개인적인 것들이 이용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슬픈일처럼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무언가 잠정적 잘못을 할 대상으로 간주되는 것, 무죄 추정의 원칙처럼 법이라는 것을 넘어 국가가 개인을 파악하려는 도구로 이용하는 점을 짚어 비판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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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파일] 누군가 내 디지털 정보를 감시한다면
이제품을 체험단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앗습니다 #스노든파일, #에드워드스노든, #푸른숲주니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요즘 간간히 뉴스를 보면 쇼핑몰이나 금융 사이트에서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해킹된 사례를 볼수있다. 최근에도 아파트 에 달린 월패드 카메라를 통해서 ,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영상이나 이미지가 중국에서 고가에 팔리는 사실을 뉴스로 접하고 충격을 먹었다.
이번 스노든 파일은 작가 스노든 파일은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많은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었다. 작가 스노든 이 사랑에 빠진 날 처음 해킹을 하던 유년시절, 특수부대에 지원하고 , 후에 망명에 이르기까지 한사람의 일대기가 담겨있는 수필인데 충격적인 내용을 담아서 쇼킹했다.
한집 걸러서 인터넷 강국인 한국은 인터넷 안쓰고 휴대폰 안쓰는 집이 거의없을정도로 인터넷은 우리사회에 보편화된 문화 그 자체가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이 있었던 스노든은 성인이 되며 2013년에 미국의 cia , nsa 등의 전문가로 취직해 일하게 된다. 그러던중 어떤 일을 계기로 미국 정부에서 국민들이 인터넷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인터넷 사용 하는것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사실 이사실을 듣고. 상상이 안가기도 하고 공산당이 아닌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미국이란 나라에서 그런일을 하는걸 보고 처음에는 경악스러웠다.
내 인터넷 기록 나의 모든 기록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보여지고 감시된다면..? 으으..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작가는 실제로 내부고발자로써 그 사실을 폭로하고 현재에도 미국에 들어오지 못한채 타국인 러시아에서 생활하고 있다. 얼마전에 중국에서도 테니스 선수가 성스캔들을 폭로한 것을 보고 현재 사라져서 메스컴을 탔는데.. 우리나라 또한 이런 공익사실을 제보해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내용을 어제 마침 뉴스로 접해서 그일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사후 대처또한 필요하단 생각이든다.
이책은 큰주제를 가지고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러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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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내 디지털 정보를 해킹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내 개인정보가 까발려지고 누군가가 내 비밀을 다 알고 있다면 네 속살을 다 들킬 것같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낄 것이다.
스노든은 미국 cia에 근무했다. 거기에서 나와 폭로했다. 세계 시민들 우리 모든 정보가 낱낱이 감시당하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는 미국이 만든 것이다. 미국이 세계인들의 모든 정보를 손에 쥐고 있다고 생각하면 돤다, 최근에는 중국도 그렇다고 듣고 있다.
전세계인을 감시하는 글로벌 해킹 시스템을 갖고 맘대로 세상을 움직이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온라인 상의 기록들이 영원히 보존돨 것아라는 사실과 언잰가는 그것들에 대해 해명해야 할 날이 올 거라는 사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다.,
스노든은 초등학생이 되자 해킹을 시작했다.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선생님을 놀라게 했다. 가장 놀라운 날은 역시 911테러가 일어난 날이다. 수천 명에 이르는 NSA 직원은 일터를 버리고 달아나고 있었다.
스노든은 육군에 입대하지만, 훈련 중 무리하게 착지하는 바람에 양쪽 정강이뼈가 골절되었다. 군에서 불명예제대를 하고 후일 정보기관에서 일하게 된다.
그는 하청업체에서 첫 계약직 자리를 얻었다. CIA가 영국의 항공 방위 산업체인 ‘베이 시스템스’에 하청을 주고, 베이 시스템스과 다시 ‘코스모’에 하청을 주고, 코스모가 그를 고용한 방식이었다.
그는 CIA와 NSA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제네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사용할 수 있는 감청 장치를 설치 운용하는 일을 했다.
디지털 스파이가 되기 위한 훈련 컴퓨터 프로들은 지하에서 일한다. 그리고 일하기 전에 세[뇌를 당한다. 당신들은 특별한 엘리트 존재다 자신이 충성해야 할 곳은 법이 아니라 정보기관이다.
이 세상의 가장 깊은 비밀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컴퓨터에 한 번이라도 손을 댄 적이 있는 모든 남자, 여자, 어린이, 어른을 미국 정부가 감시한다는 뜻이다
전 세계인을 지배하는 핸드폰, 컴퓨터! 이미 우리 정보는 다 털렸다!
즉, 컴퓨터에 한 번이라도 손을 댄 적이 있는 모든 남자, 여자, 어린이, 어른을 미국 정부가 감시한다는 뜻이다. 스노든 파일: 누군가 내 디지털 정보를 감시한다면?(생각이 자라는 나무 25)
스노든은 시스템 애널리스트로 NSA 시스템을 관리하는 일을 했다. NSA와 CIA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시스템 관리자의 일과 비슷했다.
NSA는 한번 생산되고 수집된 파일은 모조리 영구적으로 보관해서 완벽한 메모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른바 ‘지울 수 없는 기록’이었다.
2011년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CIA를 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업무를 했다. 사람들은 그토록 편리한 최첨단 저장 기술이 왜 ‘공짜’ 혹은 ‘헐값’에 제공되는 것인지 아무도 생각해 보려 들지 않았다. (129쪽)
일기를 누군가 본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소수 의견이나 창의적인 시각은 없어진다
특정 이메일 주소, 신용 카드 번호, 전화번호 혹은 특정 단어를 저장할 수 있었다.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는 대신 원치 않는 감시를 받게 된다. 컴퓨터를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는 대신 감시를 받고있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이 잘 모른다. 위치 장보 서비스만 해도 그렇다.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위치추적으로 폰을 찾으려 하니 콜 센터 안내원이 바로 위치 정보 서비스에 동의를 하라고 한다. 뭘 하려면 동의 해야 한다. 결국 내가 어디에 있는 지 동의를 한 셈이다.
인류의 디지털 생활은 완전히 NSA의 손바닥에 있는 셈이었다. 이후 스노든은 자신의 증언을 확인할 수 있는 파일을 USB 장치에 저장해 미국을 떠난다. 스노든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확신했다.
내와 내 친구들만이 알고 있어야 하는 비밀들이 결국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대상의 눈과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42쪽)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은 미국이 동맹국의 최고 지도자의 이메일과 통화를 감청한 사실이 드러나고 논란이 되었다. 스노든의 고발은 전 세계인이 디지털 생활에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과 디지털에서 헐값에 사용하는 것에는 대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 기술을 싸게 활용하는 것은 내 정보와 내 비밀을 넘겨준다는 것과 같다. 상당히 놀라운 사실들을 이 책에서 알게 되었고 함부로 내 정보를 주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갖게 돠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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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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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디지털 정보를 감시한다면
푸른숲주니어에서 출판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스노든 파일>은 지구촌을 놀라게 한 스노든 파일에 관한 책이다.
저자인 에드워드 스노든(1983~)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리자베스시티에서 태어나, 정보기관의 요람인 포트미드의 품에서 자랐다. 시스템 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정보 요원으로, 국가 안전 보장국(NSA)에서는 계약직으로 일했다. 2013년, 미국 정부의 무차별 감시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고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로 망명했다. [ 스노든 파일 책날개 중 ] 조셉 고든 레빗이 스노든 역할을 소화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 <스노든>을 보고 관객은 혼란에 빠진다.
스노든의 한 일은 미국에 해악을 가져다준 것인가? 애국적인 행위인가? 지구촌의 일반인을 위한 행동인가
스노든은 미국을 탈출해 홍콩의 호텔에서 가디언지와 기자와 NSA의 감청 사실을 고발하고 미국의 추격에 21개국에 망명 신청을 하지만 러시아를 제외한 어떤 나라도 스노든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기억이 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2014년 TED 강연에서 스노든은 로봇처럼 생긴 화면을 통해 화상 인터뷰를 진행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왜 미국의 정부 기관의 추적을 받을 것을 알면서도 NSA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을까
지구촌에서 가장 유명한 내부고발자, 기밀누설자로 알려진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 정보기관의 추적으로 이제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러시아에 체류하고 있고, 그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스노든 파일>에서 그는 자신이 한때 미국 정부를 위해 일했지만, 지금은 대중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가 CIA에 근무하던 당시 2001년 발생한 911테러는 미국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정부 기관은 전 지구적 감시 시스템으로 시민의 동의 없이 감시하고 테러를 예방했다.
이 책은 그가 왜 비미을 폭로하는 결정을 내렸는지, 어떠한 도덕적 원칙이 영향을 미쳤는지, 누구도 허락한 적 없는 대량 감시와 데이터 수집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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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린 시절 누나보다 일찍 자라는 부모의 말에 시곗바늘을 뒤로 돌려 자신만의 공정을 경험했다. 아버지가 하는 게임을 보고 신비한 세계에 빠지듯 홀렸고,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게임에 몰입했다. 하루는 ‘슈퍼 마리오’가 먹통이 되어 작동하지 않았다. 스노든은 직접 고치기로 마음먹었다.
아버지는 잘못 고쳐진 ‘슈퍼 마리오’에 대해 스노든에게 가르쳐주며 컴퓨터에 글자를 입력해 보라고 한다. 그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마주한 순간이다.
스노든 가족이 살았던 크로프턴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군사 기지이자 NSA의 본부인 포트미드가 있다. 스노든의 아버지는 해안 경비대 준위였고, 친구의 아버지도 정부 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많았다. 포트미드는 군사 요충지이자 115개 정부 기관의 집이었다.
스노든은 초등학생이 되자 해킹을 시작했다.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선생님을 놀라게 했다. 가장 놀라운 날은 역시 911테러가 일어난 날이다. 수천 명에 이르는 NSA 직원은 일터를 버리고 달아나고 있었다.
스노든은 육군에 입대하지만, 훈련 중 무리하게 착지하는 바람에 양쪽 정강이뼈가 골절되었다. 군에서 불명예제대를 하고 후일 정보기관에서 일하게 된다.
그는 하청업체에서 첫 계약직 자리를 얻었다. CIA가 영국의 항공 방위 산업체인 ‘베이 시스템스’에 하청을 주고, 베이 시스템스과 다시 ‘코스모’에 하청을 주고, 코스모가 그를 고용한 방식이었다.
그는 CIA와 NSA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제네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사용할 수 있는 감청 장치를 설치 운용하는 일을 했다.
인터넷은 근본적으로 미국산이다. 나는 미국을 떠나고 나서야 그 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전 세계 인터넷 트레픽의 90% 이상이 미국 정부와 기업에 의해 개발, 소유, 작동되는 장비를 거쳐 간다는 뜻이다. (117쪽)
즉, 컴퓨터에 한 번이라도 손을 댄 적이 있는 모든 남자, 여자, 어린이, 어른을 미국 정부가 감시한다는 뜻이다.
스노든은 시스템 애널리스트로 NSA 시스템을 관리하는 일을 했다. NSA와 CIA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시스템 관리자의 일과 비슷했다.
그는 NSA에서 일을 시작하자마자 두 가지 사실에 굉장히 놀랐다. 하나는 NSA의 기술이 CIA와 비교도 안 되게 정교하다는 점이었고, 다른 하나는 NSA의 보안이 CIA에 비해 상당히 허술하다는 점이었다. (119쪽)
NSA는 한번 생산되고 수집된 파일은 모조리 영구적으로 보관해서 완벽한 메모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른바 ‘지울 수 없는 기록’이었다.
2011년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CIA를 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업무를 했다. 사람들은 그토록 편리한 최첨단 저장 기술이 왜 ‘공짜’ 혹은 ‘헐값’에 제공되는 것인지 아무도 생각해 보려 들지 않았다. (129쪽)
그는 2012년 하와이 오아후섬의 NSA에서 일하며 미국의 대량 감시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는 마침내 NSA가 메타 정보를 포착해 NSA 서버로 우회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특정 이메일 주소, 신용 카드 번호, 전화번호 혹은 특정 단어를 저장할 수 있었다.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는 대신 원치 않는 감시를 받게 된다.
인류의 디지털 생활은 완전히 NSA의 손바닥에 있는 셈이었다.
이후 스노든은 자신의 증언을 확인할 수 있는 파일을 USB 장치에 저장해 미국을 떠난다.
스노든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확신했다. 본질적으로 우리의 사생활은 연대의 성격을 띤다. 내 사생활은 내 친구들에게 달려 있고, 친구들의 사생활은 내게 달려 있다. 내가 공유한 게 무엇이든 언제나 다시 공유될 수 있고, 결국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대상의 눈과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42쪽)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은 미국이 동맹국의 최고 지도자의 이메일과 통화를 감청한 사실이 드러나고 논란이 되었다. 스노든의 고발은 전 세계인이 디지털 생활에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과 디지털에서 헐값에 사용하는 것에는 대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스노든파일 #푸른숲주니어 #에드워드스노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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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스노든 파일 입니다.
저자는 에드워드 스노든 입니다. 스노든이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실행했던 나이는 29살이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젊은 나이지요. 젊은 나이에 강대국이자 자신의 조국의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편안한 삶이 보장되 있었는데도요.
스노든은 어린시절 영특했습니다. 보통의 6살은 자기 싫으면 투정을 부리고 말것을, 잠자리 드는 시간을 첫 해킹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온 집안의 시계를 슬며시 몇 시간씩 되돌려 놓는 것으로요. 그리고 닌텐도를 만나고, 아버지와 고쳐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프로그래밍에 푹 빠져버립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핵 연구소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유급 위기에 대학입학을 선택하고 합니다. 특수부대 지원하고, CIA에 입사하게 되는데 우리 스스로 매우 특별한 엘리트라고 믿게 만드는 세뇌를 당합니다. 선택된 사람들, 국가가 간직하고 있는 비밀과 진실을 알게 될 사람들. 하지만 일하면서 느낍니다 정부의 대량수집, 하지만 대량감시라는 표현이 더 알맞다는 것을요. 정보에 관한 정보인 메타정보는 우리가 통신 기기로 하는 모든 것에 대한 기록 입니다. 전화 통화를 예로 들면 날짜, 시각, 통화시간, 수신 전화번호, 발신 전화번호, 수신자와 발신자의 위치 이 모든것이 메타 정보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핸드폰, 컴퓨터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모든게 저장 된다고 생각하니 무서웠어요. 저는 일반시민이라 감시 대상이 되지는 않겠지만, 대상이 되는 순간 나의 모든것이 메타정보로 다 기록 되있어 열람해 볼수 있다니요 ㅠㅠ 그래서 스노든은 내부고발을 준비 합니다. 여러 기자들과 이메일로 연락을 하고, 홍콩으로 갑니다. 미국은 방첩법 위반 행위로 기소하고 본국 송환을 요청 합니다. 중국과 몽골을 거쳐 러시아 공항에 도착을 하고, 결국 미국여권도 취소 당합니다. 스물일곱개의 국가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지만 , 미국에게 맞서려는 나라는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포기하고 세상에 진실을 알린 스노든은 정말 대단합니다. 러시아에서 무사히 정착해 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메타정보가 위험하다는 것을요. SNS에는 내 신상에 관련된 것은 올리지 않는 것을 시작으로 조심 또 조심해야 겠어요. 해킹은 어디서든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사회, 4차산업혁명에 맞춰 보안도 철저히 잘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노든 파일 필독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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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 가져온 편리함은 우리 인류에게 분명 축복이긴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않은것이 사실이며 특히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노출로 인한 피해 역시 간과할수 없는 일임에 분명해 보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현재 누군가가 내가 클라우드에 올린 사진이나 글, 연락처등이 철저하게 카피되어 보관되고 있으며 그것이 나를 감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끔찍하더라구요.
요새는 누구나 SNS라는 것을 하고 카톡등을 통해 사진을 공유하거나 정보를 주고받고 웹사이트에 가입을 위해서는 정보를 어쩔수 없이 기입을 해야하는데 이걸 기업은 이윤 추구를 위해 누군가에 팔고 국가권력이 기업에 이를 당당히 요구하고 내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수 있다고 느끼는 순간 힘이 빠지고 세상이 무섭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스노든이 미국 NSA의 개인정보 수집등에 대한 비밀을 밝힌 나이가 29세라고 한 것에 놀랬고 이책에 그가 말한 디지털 정보라는 것이 아무리 삭제한다고 해도 삭제되는 것이 아니며 불멸의 것이라하니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이 책에서 스노든은 그가 어떻게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정보 관련된 일을 시작하면서 깨달은 것들, 그리고 내부고발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두려움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고 그가 정말 얼마나 용기있는자인지를 다시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그가 홍콩, 러시아를 경유하여 에콰도르까지 가려고 했으나 미국 정부가 그의 여권을 무효화하는 바람에 그는 러시아에서 어쩔수 없이 정착하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그의 여자친구가 러시아에 오게되어 그나마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 책에는 그의 여자친구가 그가 하와이를 떠난후 겪게 되었던 일련의 상황과 FBI등의 감시등에 대해서도 일기로 쓰여진 글을 함께 실어서 더욱 흥미로웠답니다.
우리는 이제 어쩔수없이 철저하게 컴퓨터에 의존하고 인터넷 서핑을 해야하고 SNS등에 내 사진이나 정보를 남겨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불필요한 정보는 가능한 올리지 말고 또한 내 정보가 최대한 누출되는 것을 막기위해서는 암호화 작업을 해야할 것 같네요.
정보라는 것이 수집되고 복제되고 누군가에게 악용되면 너무 끔찍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내가 쓰고 있는 이글 마저도 정보로 수집되고 언제 어디에서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낱낱이 기록되어 보고되고 있다면?
스노든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미국에서는 애국법을 철폐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구글이나 페이스북등 수많은 기업들이 내 정보를 수집하고 있을 것이고 그것들이 악용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좀더 적극적으로 정보가 기업이나 국가기관에 이용되는 상황에 반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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