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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책 <문화중독자 봉호씨 다시 음악을 읽다>. 3년 전인가 읽었던 <음악을 읽다>가 음악서평집이었다면 이번에 나온 <다시 음악을 읽다>는 음악과 음반에 대한 본격적인 음악서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 블루스랑 재즈인데 반갑게도 관련 음악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더 많은 음반과 음악이 소개되었으면 하는데요.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인 관계로 내용을 추가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음악서적을 주로 구입하다 보니 이런저런 책들이 많은데요. <다시 음악을 읽다>에서는 특이한 부분이 음악가별로 2장의 음반을 선정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좀더 다양한 음악을 발견할 수 있 는 특징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서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