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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이 서로 다른 상처와 생각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 참 섬세하게 다가오는 6권입니다.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감과 배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대사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작화의 담백함과 서사의 깊이가 아주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라 소장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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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역시나 실사 영화가 있었다.아직 보진 못했는데,잔잔하고 섬세한 장면들이 그려진다.그리고 애니제작 소식도 있는데,역시나 좋은 작품들은 다양한 형태로 변주된다.기회가 된다면 만화와 비교해가며 즐기고 싶다.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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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는 아사고 마키오는 마키오고 이북도 있는데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점점 차근차근 가까워지는 두 사람을 보는 재미도 있고 그들의 일상을 둘러싼 사소한 변화와 마찰, 관계의 주춤거림 같은 것도 읽어가는 맛이 있어요 행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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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일상의 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듯이 전개되는 <위국일기>. 그래서 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어느새 6권째네요. 열 흘 간 학교를 쉰 아사가 오랜만에 등교하자 친구 에미리와 밴드부 동료들은 그녀를 반기며 이야기를 건네는군요. 그러다 우연히 작사 이야기가 나와 호기롭게 쉽다고 발언한 아사. 혹시나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될지도 몰라 집에 가는 전철 안에서 끄적여 본 글을 이모에게 처음 공개하는데… 미묘한 마키오의 반응에 왠지 흑역사를 만든 것만 같은 느낌의 아사입니다. 온통 세상이 시끄럽게만 느껴지는 마키오를 찾아온 여러 명의 방문객들. 슬럼프가 온 그녀를 이해하는 건 같은 업계 사람 중 한 명인 이츠키입니다. 소설가인 두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현실감 있게 녹여낸 대화가 인상적이네요. 숨 막힐듯 무겁지도 않으면서 그 속에 미묘한 개그 코드까지 담겨 있는 만화 <위국일기> 6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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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6권 리뷰입니다. 주인공인 아사는 예민한 10대 사춘기 소녀 그 자체라서 이제 그 시기와 한참 멀어진 저로써는 신기하기도 하고 추억이랄까 괴로운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작가님 특유의 관계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좋아해서 위국일기까지 따라오고 있는데 로맨스 요소가 노골적으로 들어가있는 작품도 좋지만 이러한 군상극, 일상물의 테이스트가 있는 작품 쪽이 작가님의 강점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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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아사가 느끼는 그런 것들, 마키오가 느끼는 그런 것들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보이지 않으면서도 스토리와 연출을 따라가다 보면 그게 확연히 느껴진다는 것이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등장인물을 보면서 누구나 겪은 적 있는, 느낀 적 있는 것들을 엄청 잘 건드리는 것 같아요. 이 작가님을 이 작품으로 처음 알았는데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작가를 하는구나 싶은 게 느껴지는 그런 존경심이 마구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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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보던 때가 새록새록한데 벌써 6권이네요 아사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자기 가치관과 생각을 넓혀가면서 마키오와 부딪히는 장면들이 많은 6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아사는 아사 자신은 자신을 강조하는 마키오의 방식들이 좋았네요. 그리고 그런 와중에 엄마와 아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아사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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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면서 평범한 마키오 이모와 특별하고 싶은 조카 아사의 잔잔한 동거 일기인 듯 하면서 격한 청소년기의 심리를 보여주는 위국일기 6권입니다. 질풍노도의 고등학교 1년차인 아사가 겪는 다양한 사춘기때의 심리묘사가 굉장히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환경이 바뀌면서 자신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특별한 뭔가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아사의 모습은 누구나 겪는 어린 시절인 것 같습니다. 마키오이모와 함께 살며 여러가지 배우고 성장하는 아사가 어떤 어른이 될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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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의 위국일기 6권 입니다 어느덧 이모와의 시간이 지낸지 1년 각개 등장인물간의 심리 묘사가 더 심화됩니다 아사의 세계는 점점 더 넓어지고 이모도 그런 아사에게 부응하면서 점점 성장하는게 느껴져서 보기 좋습니다. 이모와 조카의 동거는 쉬운 듯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며 앞으로 이 둘이 어떻게 게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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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6권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진로를 고민하는 아사와 어른인데도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사를 이해하려는 시선으로 늘 대화를 해주는 마키오와 특히 이번권에서 에미리의 심리를 표현해낸 연출은 정말 좋았습니다.
마키오는 언니를 그렇게 미워했는데도 늘 결정적인 순간에 언니 생각이 나는 거보면 아직도 마음 속에 무언가가 많은 것 같아요.
7권도 어서 나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