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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를 마냥 부정적으로만 평가하는게 아니라 이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 매우 상세히 알려준다. 정치, 정책, 경제, 지속 가능성, 도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사회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나의 입장에서 매우 유익한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주어인 일본을 한국으로 바꿔도 위화감이 없겠다'라고 느낄 정도로 한국 상황과 너무 비슷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이에 감정적으로 몰입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읽고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전체적으로 살짝 뻣뻣하다...!! 종이도 두꺼워서 필기하거나 형광펜을 칠해도 큰 무리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