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의 주인공은 중간에 떨어져 나갔던 판나코타 푸고. 푸고가 죠르노 죠바나가 보스로 등극한 파시오네에서 충성을 확인받기 위해 제거 대상으로 변한 '구 파시오네 마약팀'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릐 필력이 휼륭하ㅏ니다 |
| 죠죠 5부를 보고나서 끝까지 푸고가 죠르노 팀에 합류하지 않는 결말이라서 아쉬웠어요. 푸고와 푸고 스탠드가 흥미로웠기 때문에... 그러다가 소설판이 있는 걸 보고 구입해봤습니다. 푸고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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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력 2001년, 파시오네의 보스가 공개된지 반년 후, 바의 피아니스트로서 생계를 이어가던 판나코타 푸고는 갑자기 조직의 부름을 받는다. 주세페 메아차에 도착하니 옛 동료이자 현 보스의 오른팔인 귀도 미스타는 한 때 부차라티 팀을 배신한 푸고에게 다시 한 번 조직을 향한 충성을 증명시키기 위해, 죠르노가 추진하는 뒷세계의 청정화의 일환으로서 디아볼로의 잔당, 부의 유산인 '마약팀'을 처리하도록 지시한다. '못 할 경우엔 널 죽여버리겠다'라는 매정한 협박과 함께. 자신에게 새로운 인생을 제시한 인물인 브루노 부차라티의 죽음을 전해 들은 푸고는 '부차라티의 곁을 떠난다'라는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었던 것인지를 고민하는 가운데, 자신과 같은 사정을 가진 팀의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임무를 맞이한다. 추적 팀 멤버는 푸고, 보스 친위대의 실라E, 정보팀의 카놀로 무롤로라는 조직내에서도 사정이 있는 3명. 적이 되는 마약팀은 마시모 볼페, 블라디미르 코카키, 비토리오 카탈디, 안젤리카 아타나시오 4명. 마시모는 푸고와는 구면인 사이였다. 그들은 빌라 산 조반니에서 마리오 주케로와 살레를 쓰러뜨리고는 숨어있기를 그만두고 싸우기로 결의한다. 코카키는 다른 세 명을 시라쿠사의 오르디자 섬으로 보내고, 자신은 타오르미나 동쪽 끝 야외극장에서 푸고 일행을 맞이한다. 코카키의 능력으로 푸고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지만, 푸고는 스탠드 능력 '퍼플 헤이즈'로 코카키를 해치운다. 남은 세 명을 쫓기 위해 헬기를 타고 오르디자 섬으로 향하는 푸고 일행은 안젤리카의 능력의 영향으로 추락한다. 푸고와 실라E는 무사했지만, 무롤로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안젤리카는 코카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능력으로 섬 주민들에게 마약 중독 증상을 일으켜 푸고를 습격하지만, 푸고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비토리오는 2명과 헤어져 시라쿠사의 두오모에 숨겨진 돌가면을 회수하려 했지만 무롤로에게 패배한다. 마시모는 실라E를 쓰러뜨리고, 스탠드 능력 '매닉 디프레션'으로 실라E를 고문하여 푸고를 불러낸다. 마시모는 빈사 상태의 안젤리카의 지원을 받아 우위에 서지만, 푸고는 입에 감춰뒀던 바이러스 캡슐을 깨물어 부숴 토혈을 마시모에게 뒤집어씌웠고, 마시모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이 싸움으로 푸고의 스탠드는 진화를 마쳤고 푸고, 실라E, 무롤로는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다. 푸고는 임무 종료 후에 레스토랑으로 불려나갔고, 거기서 나타난 파시오네의 보스, 죠르노 죠바나에게서 임무를 명한 진짜 목적을 듣게 된다. 그의 '죠죠'라 불러달라는 말을 듣고, 푸고는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죠르노에게 충성을 맹세하여 조직의 일원으로서 인정을 받는다. 소설의 주인공은 중간에 떨어져 나갔던 판나코타 푸고. 푸고가 죠르노 죠바나가 보스로 등극한 파시오네에서 충성을 확인받기 위해 제거 대상으로 변한 '구 파시오네 마약팀'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는다는 이야기. 카도노 코우헤이 본인이 죠죠러이며, 그 인연으로 노벨라이즈가 실현되었다. 카도노가 집필한 작품은 모두 동일한 세계관으로 이어진다는 특징이 있지만 이 작품은 당연하게도 예외. 그래도 카도노의 특징인 독특한 문체로 이루어진 후기는 건재하다. 아무래도 원작에서는 한번만 전투를 치른 후 허무하게 중도하차를 한 푸고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특기할만한 소설. 죠죠 원작의 전개와 스탠드 배틀을 그대로 소설상으로 옮겨왔다는 느낌이다.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특징으로 새로운 스탠드와 스탠드 유저도 대량 출연하며 스탠드 배틀도 자주 등장하지만, 죠죠보다는 부기팝 시리즈로 대표되는 카도노 코우헤이 스타일의 이능배틀에 가깝다. 보스라고 할 수 있는 마시모 볼페와의 전투가 겨우 몇 줄만에 정리되는 등 용두사미같은 느낌이 강하다. 오히려 간부인 블라디미르 코카키전의 묘사가 더욱 박진감 넘치는 편. '스탠드'라는 표현은 등장하지 않으며, '능력'이라는 말로 대체되어 설명된다. 예로 '푸고의 스탠드'가 아니라 '푸고의 능력'이라는 식으로 표현된다. 이는 자잘한 설명을 과감히 배제한 의도적인 표현이다. 5부 황금의 바람 말고도 돌가면이나 모리오초의 이탈리아 요리사 등 다른 파트의 요소가 깨알같이 등장하는 덕분에 죠죠 팬들의 흥미를 돋울 요소들이 많다. #수치심없는퍼플헤이즈 #죠죠의기묘한모험5부의또다른이야기 #카도노코헤이 #아라키히로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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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핀오프 소설입니다. 죠르노 죠바나가 주인공인 5부의 뒷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갑자기 사라져버린(?) 푸고가 주인공입니다. 푸고는 드라마 중간에 갑자기 하차해버린 느낌이 있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설로나마 푸고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푸고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에 작가가 푸고의 스탠드가 너무 강해서라고 인터뷰 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에니메이션에서도 푸고의 스탠드는 딱 한 번 밖에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소설로 만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야기는 배반자라 낙인찍힌 푸고에게 마약팀을 몰살하라는 명령이 주어지고,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그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푸고가 스탠드 유저 실라E, 무롤로와 팀을 이루어 마약반을 쫓는 이야기입니다. 각자의 캐릭터도 좋았지만 스탠드도 매력있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캐릭터인 푸고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바람이 있다면 에니메이션으로도 보고싶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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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주인공은 중간에 떨어져 나갔던 판나코타 푸고. 푸고가 죠르노 죠바나가 보스로 등극한 파시오네에서 충성을 확인받기 위해 제거 대상으로 변한 '구 파시오네 마약팀'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는다는 이야기. ? 원작자 아라키 히로히코의 집필 30주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연재 25주년 기념 기획 'ARAKI 30th & JOJO 25th / 2011-2012 JUMP j BOOKS Presents Special Project“VS JOJO”'의 1탄으로서 발표된 소설 작품. 사륙판 하드 커버로 제본되었으며, 후에 신서판, 문고판, 전자책판으로도 발매되었다. ? 카도노 코우헤이 본인이 죠죠러이며, 그 인연으로 노벨라이즈가 실현되었다. 카도노가 집필한 작품은 모두 동일한 세계관으로 이어진다는 특징이 있지만 이 작품은 당연하게도 예외. 그래도 카도노의 특징인 독특한 문체로 이루어진 후기는 건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