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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2학년 겨울책에서 배우는 세계 여러나라의 내용 중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의상이 있는데요 종이접기도 하고 인디언 복장도 만들어 입어보기도 했는데요 좀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보여준 풀빛 세계 전통 의상 수많은 의미와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세계의 전통 의상 그 옷을 입는 민족들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 빅북 그림책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을 못 가는 요즘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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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계문화에 대해 다글리 책으로 한번 접했고, 음악플젝을 하면서 한번더~ 그리고 3번째로 접하는 세계문화시간^^~ 이번에는 특별히 의상으로 각나라의 문화를 알아보아요! 전통의상으로 어떻게 나라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지 첫장부터 자세히 나와있어요~ 사용되는 색,재료 ,장식에 대한 설명과 영감을 얻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미리 어떤점을 알수 있는지 짚어주네요 . 총 6대륙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대륙의 설명도 나와있어서 같이 이해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대륙안에서 다시 나눠져서 나라마다 화려한 의상뿐만 아니라 소품과 장식품에 있는 상징, 색상 ,쓰임새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제가 목차를 보며 ‘이 나라는 그의상이겠군’ 생각했는데 전혀 첨보는 의상들이 보이더라고요 꽤 많은 부분에서 당황했네요^^; 저의 선입견을 깨주고, 아이와 함께 배울수 있어 참 좋았어요! 또한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프랑스, 영국, 중국 등의 나라들 외에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의 나라들을 접할수 있었고, 나라마다 전통의상에 담겨져있는 의미와 쓰임새가 각기다르고, 소중하게 지켜야 할 부분이란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림채들이 화려하고 큼직해서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 이 그림들을 오래도록 유심히 보더니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하네요^^;; 소중한 꿈이 생긴 아이를 응원하며 몇일간 자기 방에서 조용히 책을 관찰하는 모습에 미소 짓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다른 친구들은 또 어떤 꿈을 꾸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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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는 풀빛출판사의 세계 전통 의상이에요. 제가 이 책 정말 아이랑 함께 보고 싶어서 우선권 있는 것까지 사용해서 서평의 기회를 얻게 된 도서인데요^^ 받고 나니 지인분도 이 책이 너무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제독서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세계 전통 의상에 관한 부분은 누리과정 초등 교과에서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연계독서를 많이 하게 되는 주제인데요. 이번에 풀빛 출판사에서 빅북으로 아주 잘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빅북은 자리차지 때문에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 책은 빅북으로 봐서 더 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이 책은 빅북이라 더 좋았어요!!!) 사진(실사)가 아니고 일러스트레이터 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차야 프랍햇님께서 그림으로 그려주셨는데 저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요즘은 전통 의상 입을 일이 너무 드물어서 아이들에게 더 학습으로 다가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어떤 축제나 특별한 날에 드물게 입으니까 말이에요. 하지만! 아직 전통 의상을 입고 지내는 나라도 있다고 하네요. 차례페이지를 보고 정말 입이 딱 벌어졌어요! 대륙별로 이렇게 나라를 나눠주시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 대륙별에 대한 소개페이지도 함께 실려 있어요. 저는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다 언급하지는 않을텐데요ㅎ 아시아파트에서 한국이 제일 마지막이라 뭔가 대미를 장식하는 느낌이었어요ㅎ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지형적인 특성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전통의상의 액세사리라고 해야할까요? 아! 장신구ㅋ 전통의상을 입을 때 필요한 장신구들도 함께 잘 나와 있습니다. 빅북이기도 하고 그림이 예뻐서 저희 아이들은 진짜 좋아했어요. 특히 지식책에 관심이 제일 많은 첫째가 끼고 보니까 교과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좋은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아이와 풀빛 세계 전통 의상 책으로 세계여행 한 번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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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작성 1. 책제목/ 저자/ 출판사/ 읽은 날짜 책제목/세계 전통 의상 저자/조바나 알레시오 그림/차야 프랍햇 출판사/풀빛 읽은 날짜/2021. 11. 07
2. 주요 내용 이 책은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엄청 설레게 만들었어요. 무사히 코로나 종식되면, 직접 그 나라로 “세계 전통 의상” 여행을 떠나고 싶었어요. 특히 유럽(스페인, 체코 공화국, 노르웨이,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스코틀랜드)에 가서 자연환경과 언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험을 만끽하고 싶어요. “세계 전통 의상”은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독창적인 전통 의상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옛날부터 내려오는 그 나라 고유의 의상 특징을 세밀히 살펴봤어요. 전통 의상의 색깔, 장식, 아이디어 등 독특한 환경, 생활 방식,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의상으로 그 나라의 문화를 표현할 수 있어서 억수로 신비롭고 매력적이에요. 사람들의 옷차림을 통해서 어디에 살며, 사회적 직위나 직업, 종교, 기후변화 등을 알 수 있어요. 상상력이 퐁퐁 솟아나는 「풀빛 지식 아이」의 “세계 전통 의상”은 조상님의 슬기로운 지혜와 업적을 깊이깊이 존경하게 됐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우아한 한복을 특별한 날이거나 평상시에도 자주 입어야 겠어요.
3. 핵심문장 및 마음에 와닿은 구절 (3가지) 한국(24-25쪽) 한복의 역사는 기원전 37년부터 기원후 668년 사이에 있었던 고구려 때로 거슬러 올라가요. 옛날에는 한복의 색깔과 옷감으로 옷을 입는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알 수 있었어요. 지위가 낮은 사람은 주로 흰색의 무명 한복을 입고, 왕실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비단으로 만든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었어요. 옛날에는 황금색이 우주의 중심을 상징한다고 믿었거든요. 오늘날에는 옷감이나 색깔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한복을 입을 수 있어요.
페루_케추아족의 전통 의상(38-39쪽) 케추아족의 옷감은 실행활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일릭야’라는 예쁜 무늬의 큼직한 천은 추울 때 숄처럼 어깨에 둘러요.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도 사용할 수 있고요. 케추아족 여자들은 평상시에도 수높은 치마를 겹겹이 입어요. 그러면 비바람이 불 때 몸을 보호할 수 있어요. 케추아족 여자들의 전통 의상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몬테라스’라는 모자예요. 예쁜 끈이 달린 특이하고 밝은 색깔의 이 모자는 작은 흰색 구슬과 스팽글, 꽃무늬로 섬세하게 장식되어 있어요.
노르웨이_부나드(50-51쪽) 부나드의 색깔과 장식은 도시마다, 마을마다 각각 달라서 노르웨이에는 약 400가지의 부나드가 있어요. 그중에서 하르당에르 지역의 부나드가 가장 유명해요. 하르당에르 여자들은 진한 색깔의 치마와 눈부시게 하얀 앞치마를 입고, 그 위에 빨간색 모직 조끼와 수놓은 가슴 가리개를 입어요. 머리에는 모자나 머릿수건을 쓰는데, 전통적으로 젊은 여자는 모자를 쓰고 결혼한 여자는 머릿수건을 써요. 하르당에르 부나드의 머릿수건에는 정확히 250개의 주름이 잡혀 있지요.
4. 배운 점. 느낀 점. 깨달은 점. 적용해볼 점 배운 점/요루바족은 벨벳과 금속 실, 스팽글, 작은 구슬, 가죽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믿고, 옷에서 이런 장식은 조상에 대한 존경을 상징해요.(62쪽)_요루바족은 장식에 신비한 힘을 준다는 믿음과 조상에 대한 존경심을 상징한다는 것이 신기해요. 저는 특별한 날에 제일 좋아하는 분홍색 외투를 입으면, 기분이 너무 좋고 굉장히 신나요.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홍색 의상에 어울리는 신발과 악세사리도 착용해서 예쁘게 꾸미니깐 좋았아요.
느낀 점/오세아니아_옛날에 오세아니아 사람들은 주로 직접 구한 재료로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주변에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다른 섬사람들과 교역하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원주민들은 아마 섬유로 옷감을 짜고, 나무껍질로 천을 만들어서 독창적인 옷을 지어 입었어요. 오세아니아 사람들은 머리와 관련된 것은 뭐든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전통 의상에서도 머리에 쓰는 장식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요.(72쪽) / 뉴질랜드 마오리족, 파푸아뉴기니 훌리족, 사모아 타우알루가는 머리 장식을 중요하게 여겼대요. 머리 장식은 원주민 부족의 전통과 신분을 상징했기에 톡특하게 꾸몄을 거예요.
깨달은 점/포르투갈_라브라데이라_라브라데이라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민족 의상이에요. 옛날에 농사를 지을 때 입던 옷에서 유래했지요. 라브라데이라를 입을 때는 가장자리에 술 장식이 달린 스카프를 머리에 쓰고, 스카프를 뒤쪽으로 살짝 당겨서 커다란 금귀걸이가 보이게 해요. 목에는 수많은 메달과 하트 모양 장신구, 묵직한 사슬 장식을 잔뜩 걸지요. 죽제 기간 동안 여자들은 금 장신구로 꾸미면서 부유함을 자랑하는 것이 이 지역의 전통인데, 이 장신구는 대대로 물려받은 물건일 때가 많아요.(52-53쪽) / 평소에는 귀금속 악세사리를 걸치지 않는 편인데, 커다란 금귀걸이룰 보는 순간에 억수로 탐나요. 커다란 금귀걸이 같은 장신구를 대대손손으로 물려주면 후손들이 가문의 영광으로 좋아할 것 같아요.
적용해볼 점/나미비아_헤레로족의 전통 의상_헤레로족의 전통 의상으로 소매가 길고 치마가 펑퍼짐한 드레스를 입는데, 몸이 풍만해 보일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결혼식이나 축제처럼 특별한 날에는 화려한 속치마를 여덟 벌이나 껴입어서 마치 소처럼 보이게끔 치마를 최대한 넓게 퍼지게 해요. 드레스는 길이가 9미터나 되는 길이의 옷감을 사용해서 만들어요. (68-69쪽) / 헤레로족의 전통 의상처럼 소매가 길고 치마가 펑퍼짐한 드레스가 나와 잘 어울리는지 궁금해요. 드레스를 만드는 데는 한 달 정도 걸려서 입어볼 수 있어 얼마나 기대될까요. 반면에 소녀 감성을 자아내는 프랑스의 알자스 전통 의상은 알자스의 찬란한 여름처럼 화사해서 더 매력적으로 보여요.
5.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 가장 제일 마음에 드는 세계 전통 의상은 무엇인지 몹시 궁금해요. 세계 전통 의상에 어울리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그림으로 표현됐으면 옷차림이 완성되는데, 일부분은 의상으로 가려서 발끝 부분이 안 보여서 살짝 아쉬웠어요.
6. 한 문장으로 이책을 요약한다면? 각국의 찬란한 세계 문화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전통 의상의 아름다음에 몽땅 사로잡혔어요.
#세계전통의상 #조바나알레시오 #차야프랍햇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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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나 추석처럼 명절이 되면 사랑이와 열매는 한복을 입기를 좋아해 입고 갈 곳이 없어도 한 번씩 입어 보곤 한다.
우리 나라의 한복처럼 세계 곳곳 각 나라에도 전통 의상을 입는 다고 책을 보며 이야기하니 사랑이는 유치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하여 배웠을 때 몇 몇 나라의 전통의상을 사진으로 보았다고 한다.
사랑이네 유치원은 집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을 가져가 친구들과 보기도 하는데 세계 여러나라의 주제를 배우고 있었을 때 친구들과 보았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285 * 370' 의 BIG BOOK이다. 커다란 책을 펼치면 화려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의다양한 의상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또한 큰 사이즈의 책인만큼 시 원시원한 큰 글씨로 각 나라의 의상을 소개한다.
책의 목차가 너무 예쁜 거 아냐??^^ 알록 달록 대륙별로 순서가 나뉘어져 있다.
먼저 아시아 ,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이 있고 가장 낮은 호수 사해가 있다. 아시아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과 전반적인 소개한다.
필리핀을 읽으며 사랑이는 멧돼지의 엄니나 새의 깃털로 장식하는 머리 장식이 너무너무 신기하다고 한다. 왕도마뱀이 벼농사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다. 하의를 수놓은 양치식물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기도 했다.
사랑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우리나라를 제일 먼저 찾았었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 흰색의 무명옷을 입고 황금색 옷은 황제나 왕 외에는 입지 못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고 그럼 왕이 아닌 사람이 황금색옷을 입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 했다. 무명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살펴보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꽃들로 배경을 꾸며 놓았다. 우리나라는 무궁화!!
유럽의 스페인 플라멩고 의상은 정말 화려하다. 주로 물방울 무늬의 플라멩고 의상이 많다고 하는데 유튜브로 찾아 플라밍고 춤을 추는 댄서들의 옷이 정말로 대부분 도트무늬 치마이다.
발을 치켜 올려 소용돌이를 만드는 춤의 모습이 우아하다고 한다. 사랑이가 우아하다고 하니 뭔가 표현이 재미있었다. 우아하다는 말을 알고 사용하는 건가??ㅎㅎ
"엄마, 그런데 이 아저씨 근육이 튼튼해보이고 무서워보여." 온 몸에 그림이 더 무섭게 보이게 한다고 한다. 사나운 표정을 더욱 강렬하게 살려 준다는 내용을 읽고 그림의 아저씨는 춤출 준비를 하는 중인것 같다고. 엄청나게 힘이 세어보인다고 강조한다ㅎ
유튜브에서 마오리족의 춤을 찾아 보여주자 자기도 혓바닥을 내밀고 눈을 부릅뜬다ㅎㅎ 동생 열매는 "무섭다!무섭다 아저씨 무섭다!"고 한다 ㅋㅋㅋ
<세계의 전통 의상> 책을 보고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추는 전통 춤을 찾아보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고 몰입도가 좋았다. 전통 의상을 알아보며 그 나라의 기후 문화,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았다.
사랑이는 책을 읽고 나서 여러 의상 중 우리나라 한복이 제일 좋다고^^ 한복을 입고 가면 경복궁이 무료 입장이라고 하자 꼭 한복을 입고 가보자고 한다. 한복을 입고 다닐 일이 없는 요즘 인데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이랑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놀러 가볼까 한다.
때마침 세계 전통의상 종이접기가 있어 접어 보았다. 사두고 관심이 없어 한참을 서랍에 두었는데 <세계 전통 의상>을 읽고 바로 접기 시작했다. 중국이 최근 우리 나라의 한복을 자기네 나라 옷이라고 우기는데 전통의상 한복을 자주 입고 다녀야겠다^^
<세계 전통 의상>을 읽으며 우리 눈에 익숙하지 않아 이상해 보였던 옷도 각 민족의 고유의 흥미로운 상징들을 담았다는 것을 알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아이로 크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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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조바나 알레시오 글 / 차야 프랍햇 . 그림 / 이선주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빅북으로 전통 의상으로 보는 세계문화를 여행 할 거예요. 지금은 대부분 축제나 생일처럼 특별한 날에만 전통 의상을 입지만 여전히 전통 의상을 입고 지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빅북으로 보는 세계 전통 의상이 무엇이 있을지 매우 궁금 해집니다.^^
<차례> ▶아시아-중국,인도네시아,필리핀,일본,인도,태국,시베리아,한국 ▶북아메리카-멕시코,그린란드,미국 ▶ 남아메리카-브라질,페루,아르헨티나,파나마 ▶유럽-스페인,체코 공화국,노르웨이,포르투갈,독일,프랑스,스코틀랜드 ▶아프리카-나이지리아,말리,케냐,나미비아,카메룬 ▶오세아니아-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사모아 <아시아>-넓이가 4.500만 제곱킬로미터 ,가장 큰 대륙,가장 큰 산 에베레스트산 가장 낮은 호수인 사해도 있어요.
<한국-한복>한복의 역사는 기원전 37년부터 기원후 668년 사이에 있었던 고구려 때로 거슬러 올라가요.옛날에는 한복의 색깔과 옷감으로 옷을 입는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알 수 있었어요.황금색은 황제나 왕밖에 입지 못했어요. 그림에 소개한 한복은 여자의 한복이며 , 저고리와 치마로 나뉘며 13세기와 18세기의 한복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허리춤엔 복주머니를 차요. 대개 다섯 가지 색깔의 헝겊을 이어서 만들고 매화나 연꽃 같은 무늬를 수놓기도 해요. 오늘날에는 결혼식이나 명절에 입어요. <북아메리카>대서양과 태평양 사이에 자리 잡은 넓은 대륙이며 북쪽은 얼음과 눈으로 덮혀있지만 남쪽은 뜨거운 햇살 아래 도시와 마을이 자리해 있어요.
<멕시코 -테우아나> 테우안테펙은 모계 사회로 여자가 경제 활동을 책임져요. 특히 '벨라스'라느 곳에서 열리는 전통 축제로 유명해요.모든 여자가 '테우아나'라고 부르는 화려한 옷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지요. 테우아나는두겹,세겹 으로 되어 화려하게 수놓인 옷이에요.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종교,부유함을 자랑 해요.테우안테펙 여자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하는 거랍니다. <남아메리카>우뚝 솟은 여러 산과 길게 펼쳐진 평평하고 깨끗한 해변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어요.잉키 제국 같은 고대 문명이 발달했던 곳이지요.지금도 고대 문명의 신전과 도시 흔적이 남아 있어요.
<파나마 -폴레라>400여 년 전부터 입어 왔고,오늘날 폴레라는 파마나 의 상징이 되었어요. 보기에는 수백만 개의 작은 주름으로 만들어진 옷 같지만 빙글 빙글 돌면 주름이 펴지면서 옷감이 끝없이 이어지는 착각이 들지요.디자인도 다양하고 금목걸이와 묵주로 쓰이는 목걸이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템블레케 , 금 목걸이,진주 목걸이 등의 장신구는 대대로 물려준다고 합니다. <유럽>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대륙이지만 갖가지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북쪽 끝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얼어붙은 피오르 바닷가와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그리고 알프스 산맥까지 만나 볼 수 있어요.
<스코틀랜드 -킬트>지금은 영국의 일부 지역이지만, 작은 왕국이었어요. 독특한 문화가 살아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잘 알려진 '킬트'의 본 고장입니다. 가문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여러 가지 색깔이 바둑판처럼 엇갈린 타탄 무늬가 가문마다 달라요. 킬트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요.그리고 원래 단순히 옷감을 접어서 허리띠로 고정하는 옷이었지만, 요즘은 7미터 길이의 옷감에 정확히 29개의 주름을 잡아서 만들었으며 주머니가 없어 '스포런'이라는 작은 가죽 주머니를 허리띠에 달아요.화려한주머니칼을 꽂고 다니기도 합니다. <아프리카>대부분의 지역은 아주 덥고 건조해요.유목민으로 사는 사람이 많았어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들과 함께 살아요.
<나이지리아-요루바족의 전통 의상>요루바족은 뜨거운 서부 벌판에서 1500년 넘게 살아왔어요.'에군군'이라는 전통 가면 춪게가 열리는데 노래와 함께 몇 주 넘게 계속되기도 합니다.조상의 영혼을 상상해서 만든 의상이며 가면과 옷으로 머리부터 몸 전체를 가리는데, 구경꾼들은 옷 속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없어요. '개오지'라는 조개의 껍데기로 얼굴을 가리기도 하고, 동물을 본뜬 무늬도 있는데, 모두 고대 요루바 시대의 왕의 힘을 상징해요. 이처럼 요루바족은 옷에 있는 가각의 상징에 큰 의미와 힘미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오세아니아>넓고 푸르른 남태평양에 떠 있는 약 1만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지역이에요.서쪽에는 오세아니아의 하나밖에 없는 대륙 오스트레일리아가 있어요.
<뉴지리랜드-마오리족의 전통 의상>마오리족 전사는 하카를 출 때 춤 동작이 돋보이는 옷차림을 해요. 팔의 세찬 움직임이 잘 보이도록 윗도리를 입지 않거나 새의 깃털로 만든 망토를 걸치지요.허리에는 아마로 짠 키트 같은 치마를 두르는데, 발을 움직일때 바스락 소리가 나요. 목에는 귀하게 여기는 재료인 초록색 옥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 얼굴에는 '모코'라는 문신을 해요. 문신은 사나운 표정을 더욱 강하게 보여진다고 합니다. '헤이티키'가 달린 목걸이가 있다. . . .
<세계 전통 의상>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나라의 의상을 알아가며 얼마나 소중하고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알 수 있었다.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표현한다는 건 참 멋지고 소중하게 가꿔야 할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전통 의상의 색깔의 특징을 살펴보면 사회적인 위치와 종교등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는 점에 매우 흥미로웠고 장식 또한 다양해서 눈이 즐거웠다. 이렇게 빅북으로 펼쳐보니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들게 만들었다. 여러분도 <세계 전통 의상>를 통해 여러나라의 전통의상을 보셨음 합니다.
#풀빛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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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풀빛 지식 아이] 세계 전통 의상 조바나 알레시오 글 / 차야 프랍햇 그림 / 이선주 옮김 / 풀빛 출판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아이들도 빅북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주제의 빅북을 볼 때마다 엄마도 이미 가슴이 설레곤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책을 건네 줬을 때 아이들이 보이는 폭발적 반응 때문이죠. ^^
이번에도 책 소개를 보자마자 이거다!를 외쳤던 책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세계 전통 의상>인데요.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어릴 때 꾸준히는 못해 줬지만 애니메이션 슈퍼윙즈를 기반으로 아이들과 세계 문화 체험 프로젝트도 진행해보곤 했었는데요. 그때도 아이들이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준 게 전통의상이나 장신구를 프린트해 오리고 붙여서 가지고 노는 놀이들이었거든요. 심지어 메모리 카드 중에도 세계 전통의상 메모리카드를 따로 사서 집콕하는 날들이면 수시로 놀아주기도 했고요.
그러다 좀 시들해져서 한 1년은 그런 놀이를 안 했던 것 같은데 이 책을 보고 나니 그 때 기억도 나고 아이들도 분명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택배 봉투를 뜯자마자 두 아이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서로 읽겠다고 다투는 흔치 않은 광경이 펼쳐졌답니다. ^^
이 책은 총30개 나라들의 전통의상들을 대륙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시아에서 아이들이 신기해 했던 건 필리핀 이푸가오족의 전통의상이었습니다.
인디언의 전통의상과 비슷해 보인다며 신기해 했는데요. 엄마가 봐도 비슷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화려한 일러스트가 일단 시선을 사로잡고 과하게 많지 않은 지문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전통의상을 설명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필리핀의 생활 양식에 대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 정보들이 잘 녹아 있기도 하답니다. ^^ 그리고 아시아에서 빠질 수 없는 건 역시 우리나라겠죠 이 책에선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명절 때마다 한복을 입기 때문에 한복이 익숙하면서도 또 깊이는 알지 못했던 한복의 역사와 구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요즘 중국이 난데없이 한복도 자기네 옷이라고 우기는 말도 안 되는 만행을 저지리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한복에 대해 더 잘 알아볼 수 있는 이런 정보가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스페인의 전통의상이었는데요. 메모리카드 게임을 할 때도 아이들이 마치 플라멩코 의상카드를 조커라도 되는 듯 서로 차지하려고 다툴 정도로 워낙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전통의상이었거든요. ^^
이외에도 다양한 국가, 다양한 부족의 전통의상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둘째도 글자는 읽기 싫지만 그림은 볼 거라며 한참동안이나 들여다볼 정도로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책이었답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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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통 의상 아동(역사와 문화) / 조바나 알레시오 / 풀빛
아시아부터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까지 대륙을 넘나들며 - 출판사 책 소개 문구 인용 -
제가 어릴적만해도 명절날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길가에서 흔히들 보였습니다. 저 또한 설빔옷으로 한복을 사 달라고 졸라서 어린시절에 명절때마다 한복을 입고 동네를 돌아다녔는데요. 요즘은 통 한복 이븐 사람을 거리에서 찾아 보기가 힘든 상황인 것 같아서 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한복 만큼 아름다운 전통 의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독보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겉모습도 아름답지만 한복에 담긴 역사와 상징들을 안다면은 더 한복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듯 한데요. 예전에는 알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잊어버리고 말았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한복과 더불어 대륙과 바다를 넘다들며 아름다운 세계 전통 의상을 이번기회에 더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에서는 아시아(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인도, 태국, 시베리아, 한국), 북아메리카(멕시코, 그린란다, 미국)와 남아메리카(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파나마), 유럽(스페인, 체코 공화국, 노르웨이, 포르투칼, 독일, 프랑스, 스코틀랜드), 아프리카(나이지리아, 말리, 케냐, 나미비아, 카메룬), 오세아니아(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사모아)까지 대륙과 바다를 넘다들며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전통 의상을 살펴봅니다.
우선 책의 판형이 아주아주 큽니다. 빅북이라고 해서 일반 책의 4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양장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오랫동안 두고 볼수 있을 듯 한데 판형이 크다보니 글자의 크기도 큼직하고 무엇보다 세계 전통 의상이 아주 큼직하게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어서 보다 자세하게 그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어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오랫동안 각 지역에 전해 온 전통 의상을 살펴보면은 그 지역의 독특한 환경과 생활 방식을 알 수 있는데요. 아시아는 넓이가 무려 4500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지요. 그래서 넓은 만큼 다양한 풍경과 전통 옷차림도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것 같습니다. 또 북아메리카는 자신들이 사는 곳에서 나는 재료를 이용해 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옷을 지어 입었으며, 남아메리카 또한 전통 의상에 자신들의 고대 역사를 수 놓았습니다. 아프리카는 동물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오랫동안 독창적인 방식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이처럼 멋지고 예쁜 전통 의상은 각 지역의 특색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전통 의상을 특징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 색깔이나 장식, 재료,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었는지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나같이 개성 넘치고 아름답게 다가오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전통 의상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니 더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전통 의상을 보면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금색으로 꾸몄는데, 특히 손과 팔에는 커다른 금팔찌를 합니다. 무거운 금팔찌는 도둑질처럼 손을 함부로 놀리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리고 치마폭이 좁은 이유는 발리 문화에서는 뛰어다니는 걸 우스꽝스럽다고 여기기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린란드의 이누이트 전통 의상을 보면은 상당히 특색이 있는데 하의로 수 놓은 바지를 입고, '카믹'이라는 물개 가죽으로 만든 길고 두꺼운 부츠를 신는데 그 이유는 그린란드의 얼음 위를 걷거나 개 썰매를 타고서 이동할 때 편하게 다니라고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또 남미 페루 케추아족 여자들은 옷에 수를 놓아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태국의 아카족은 전통 의상에 머리쓰개를 쓰는데 여자아이들이 여섯 살이 되면 첫번째 머리쓰개를 받고 이후 해마다 생일선물로 머리쓰개를 꾸밀 장식품을 받는다고 합니다. 어떤 머리쓰개는 그렇게 늘어난 장식품때문에 무게가 5킬로그램이 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통 의상으로 보는 세계 문화는 그 지역의 특별한 문화를 보여 주며 멋지고 아름다움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한 가지는 역시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전통 의상을 더욱더 잘 입고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인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이면서 사랑받는 한복인데 정작 우리는 특별한 날에도 잘 입지 않게 되어 버렸는데 이제는 좀더 자주 입고 사랑하면서 후대에도 전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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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마들은 한복을 참 좋아해요~ 어릴 때 부터 명절에 한복을 꼭 챙겨입었는데.. 좋아하는 BTS가 입은 모습을 보더니 사실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아무튼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큰아이도 아직까지 명절에 꼭!! 한복을 챙겨 입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이런 전통 의상을 통해서 세계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세계 전통 의상>이라는 BIG BOOK을 선물했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책을 받자마자 젤 처음 본 페이지는 우리나라 한복이 있는 곳이었어요! 한복의 역사는 고구려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니 정말 우리 민족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지금은 누구나 원하는 모양, 색, 옷감을 골라서 한복을 입을 수 있지만.. 옛날에는 아니었죠. 한복의 색깔과 옷감으로 옷을 입는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를 나타냈다고 하자, 큰 아이는 이해를 했는데.. 우리집 꼬꼬마는 그게 무슨 말이야?? 이러네요. ㅎㅎㅎ 그래서 옛날에 우리나라에는 왕이 있었는데.. 왕만 입을 수 있는 옷이 따로 있었어!! 그 옷은 다른 사람이 예쁘다고 사서 입을 수 없어. 그리고 공무원들도 직급에 따라서 옷이 정해져 있었어. 라고 이야기 해주었지요~
옛날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일매일 한복을 입었는데.. 요즘은 결혼식이나 명절 같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다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아들이 요즘은 평소에 입을 수 있게 개량된 한복도 있어서 그런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하네요! 맞아요!! ㅎㅎㅎㅎ 그래서 얼마전에 신문기사에서 봤는데.. 한복 교복을 입는 학교도 있데~ 하고 이야기 해주었지요 ^^ 그러자 꼬꼬마도 끼고 싶었는지.. 절에 가도 한복입고 있어!!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승복도 한복에 속하려나요? ^^
오세아니아에 있는 사모아. 사모아의 타우알루가 의상을 보고는 아이들이 '모아나'에 나왔던 나라인가?? 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정말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옛날 사모아에서는 빨간색 깃털이 금처럼 값지게 여겨졌고, 남태평양의 다른 섬들과 물건을 사고팔 때 화폐처럼 쓰였다고 하자.. 꼬꼬마가 그럼 깃털에다 물감을 칠하면 안 돼?? 하고 이야기 하네요.
아프리카 카메륜의 바밀레케족의 전통의상도 참 신기했어요. 바밀레케족은 결혼식이나 장례식처럼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에는 구슬로 정교하게 꾸민 전통의상을 입는다고 해요. 또 코끼리를 닮은 특이한 가면도 쓰고요!! 바밀레케족에게 코끼리는 부유함과 힘, 왕족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요한 행사 때마다 코끼리 가면을 쓰고 코끼리 춤을 춘다고 해요!
밤에 보면 엄청 무서울 것 같다는 꼬꼬마. 그래도 이 전통 의상을 입고 코끼리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싶긴 하네요~
세계 곳곳에는 그 지역의 특별한 문화를 보여 주며 예부터 전해 오는 전통 의상이 있지요. 그래서 전통 의상을 보면... 어디에 살고,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고, 어떤 종교를 믿는지까지 알 수 있다는 점이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중국의 전통 의상은 치파오가 나올 줄 알았는데.. 창쟈오 먀오족의 전통 의상은 치파오와는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베트남 여행 때 입어보았던 아오자이가 빠진 것도 아쉬워 했구요. ㅎㅎㅎㅎ
하지만, 색종이로 한복 종이접기도 해보고, 마침 여러 나라를 소개한 컬러링 북이 있어서 색칠도 해보면서 각 나라들의 주요 문화재, 음식과 같은 것도 알아보고 이야기까지 해보았답니다.
중국에서 한복이 자기네 나라의 소수민족 중 한 곳의 전통 의상이라고 우기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한복을 더욱 더 사랑하고 자주 입어야겠다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눴답니다.
크고 예쁜 그림과 색감으로 만나 본 <세계 전통 의상> 아이들과 자주 꺼내보면서 이야기 나눌 것 같아요!
-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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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집 아이 두명다 부쩍 다른나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5세, 9세 아이 인데요~ 메모리 게임도 국기로 하고, 독서를 해도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는걸 눈여겨 봅니다. 이럴땐 엄마가 기회를 잡아야 한다죠? ㅋㅋ 그리하여 만나보게된 "세계전통의상" 입니다. 다른나라에 관심이 많을때 다양하게 다른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해주면 더 재미있고 즐겁게 책의 내용을 인지 하더라구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단연 빅북 이라는 사실 입니다. 보통 책의 2배~3배는 되는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림과 글자가 정말정말 큽니다. 그림들이 한땀 한땀 얼마나 정성을 다 했는지 느껴져 정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책 입니다. 전통의상의 소품들 까지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있고 자세하게 그림으로 나와있어 아이와 얘기꺼리가 풍성 합니다.
아이 둘다 한국인이긴 한지(?) 한국 페이지 에선 넘어가지 못하고 한참을 보고 또 보고합니다.ㅋㅋ 얼마전에 작은 축제에 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단춤"을 한복을 입고 추시는 분들을 만났거든요~ 그 얘기도 자연스럽게 하면서 그때 입은 옷이랑 똑같다고 신나합니다. 역시 자신이 아는것을 만나면 반갑고 또한 할말이 많습니다. 각 나라를 일리리 갈수없는 현실이지만, 이렇게 책으로라도 접할수 있게되어 그저 감사하고 즐겁네요. 그리고 이렇게 라도 만나면 어딘가에서 한마디라도 많아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