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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혁명
이 책은
이 책 『우주산업혁명』은 우주에서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데, 그걸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로버트 주브린(Robert Zubrin), <파이오니어 애스트로노틱스 회장이자 화성협회 회장이다. 수년간 록히드 마틴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우주산업혁명 The Case for space』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지금 하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늘은 그대로 있다. 어제나 오늘이나 하늘은 그대로다. 변함이 없다.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도 그대로고, 다른 별들도 항상 떠 있다. 세상이 그대로라는 말이다. 천지개벽도 경천동지할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러면, 하늘을 둘러싼 인간의 생각은 어떻게 변했을까 달, 이제는 그 누구도 계수나무 운운하지 않는다. 동화라면 가능하겠지만, 대여섯살 정도만 넘어도 그런 말 하면 사람 취급 못 받는다. 이제 달나라도 우주선 타고 간다는 말이 상식이 되었다. 그런 생각으로 이제 하늘을 바라봐야 한다. 그럼, 사람들 생각은 그렇게 변해가는데, 하늘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바로 여기 진짜 경천동지할 일이 많이 있다. 그야말로 우리 세상에 천지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여기 이 책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목차를 살펴보자.
그러니 1부에서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고, 2부에서는 그 당위성을 논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를 향해 어떻게 갈 수 있는가, 우주에 왜 가야하는가,를 논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먼저 방법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다음과 같은 글을 읽어보자.
이게 소위 달을 우주로 가는 디딤돌로 삼자는 주장이다. 이제 우리 인간들의 목표는 달이 아니다. 달을 디딤돌로 삼아 그 너머에 있는 광활한 우주로 가자는 것이다.
그럼, 문제는 그런 것들이 과연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그저 공상과학의 한 챕터로 존재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런 가능성에 인간은 어느만큼 접근해 있는가 이런 것, 가능하다.
인간의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달나라 가보는 것이 꿈이었던 시절은 이제 옛날말이 되었다.
달을 디딤돌로 하여 그 너머를 행하고 있는데, 화성에 정착지를 건설하여 사람들을 이주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 계획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되고 있는데, <화성 정착지 만들기>라는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다. (138쪽 이하)
화성정착지가 처음에는 지구에서 투자를 통해 건설되지만, 점차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정도가 된다는 것, 저자는 이를 미국의 초기 정착민들의 경우에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경제적 자립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무엇일까?,
그런 것을 기초로 하여, 화성에서는 우주 최초의 발명품들이 넘처날 수 있다는 것이다. 화성 너머로 가는 데 필요한 우주 과학 기술들이 화성에서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저자의 청사진이 그냥 상상이 아니라는 것 알 수 있다.
그리고 화성은 목적지가 아니라는 점, 특기할만하다.
그런 곳을 일일이 탐험해 보는 것, 이미 시작한 작업들을 이책 1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럼, 이제는 왜 그런 일을 해야하는가, 그 당위성을 찾아볼 차례다. 저자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몇 가지만 짚어본다.
과연 그럴까 당연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그저 여기 현재에 국한된 것일뿐이다. 시야가 넓어질수록, 보이는 세상이 넓어진다면, 당연히 그에 따른 지식도 넓어질 것이다.
저자가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만 봐도, 우리의 지식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우주공간보다 더 천문학 연구를 하기 좋은 곳도 없다. (305쪽) 우주를 탐험하면 현재로서는 미스터리인 생명의 기원을 이해하는 핵심을 알아낼 수도 있다. (310쪽)
다시, 이 책은
흔히들 말한다. 공상과학 소설에 등장했던 기계, 기구들, 사건들이 이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그러니 공상과학 소설은 단순히 문학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예언이고, 전망이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런 것일지라도 허투루 보아 넘겨서는 안 된다. 쥘 베른이 『해저 2만리』에서 묘사한 잠수함은 마침내 현실로 나타나 지금도 바닷속을 휘젓고 다니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들, 앞으로 우리 눈에 현실로 펼쳐질 것 생각하면서, 하늘을, 우주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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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았을 때는 우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고 저와 관련된 영역이 아니기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계기로 책에 심취하고 나서 우주에 관한 책을 접하면서 우주의 신비에 감탄했고 우주의 무한한 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미래는 우주의 시대라는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주에 대해 공부하고 알고 싶어졌고 무한한 가능성이 가득한 우주에 대해서 어떻게 투자하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어 우주와 관련된 책을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정독하고 있는데 이 책 또한 저를 끌리게 하여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화성협회 회장인 저자가 우주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어디까지 개발 되었는지 알려주고 미래에 어떤 방향과 아이디어로 우주를 개척해야 하는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우주에 대한 여러 잘못된 생각도 잡아주면서 우리가 왜 우주를 개발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알게 해줍니다.
우주 개발을 위한 우주선을 어떻게 개발하고 필요 에너지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우주 개발을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제시하여 우주 개발의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달, 화성, 소행성대, 외행성, 별 등의 우주에 대해 어떻게 정복하고 개척할 수 있고 이들의 탐사와 정착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조금은 어려운 이론과 화학식이 꽤 나오는데 너무도 구체적이고 자세하여 우주에 대한 많은 분석과 통찰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더욱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우주에 대한 회의론적 시각에 대해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어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 민간 우주 개발이 활성화 되고 발전하고 있는데 국가적, 개인적 차원에 대한 관심 또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국가와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주에 대한 많은 정보와 발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더욱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우주에 대해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 너무도 뜻 깊은 시간 되었습니다. 우주 산업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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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 탐사에 대해 현재와 미래 요구되는 우주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우주 탐사의 현실과 미래 계획, 인류 거주지 확장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우주 탐사의 기술적 측면과 목적론적 측면의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서 서술하고 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우주 탐사를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우주 탐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의 경제적 산업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우주 공간으로의 인류 거주지와 문명 확장에 대한 근본적인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미국 화성협회장 로버트 주브린 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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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묘한 성격을 가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과학과 공학 기술의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추구해야 할 우주 탐사 활동과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논란의 주제가 될 수 있는 인류의 우주 거주지 확장의 목적과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좋게 말하면 밝게 빛나는 미래의 청사진과 위대한 인류 문명 발달의 사명을 이야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하게 보면, 허황된 SF소설 내용이라고도 볼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우주 비행의 거리 단계에 따라 구분하는 성간 여행이나 태양계 안에서의 우주 탐사를 위한 유인 탐사선 발사체 기술은 구체적인 수치 계산으로 추산한 결과로서, 저자 자신도 200~300백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론과 달리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핵융합 원자로 기술은 이론이 나온 지 50년도 넘었지만 여전히 기술적으로 미완성 상태이며, 방사능 차페와 고온 방지 기술과 물질의 개발 상태는 우주 여행에 충분한 상태가 아니다.
시간의 문제이긴 하겠지만 인류의 우주 탐사 기술 문명의 수준이 지구를 벗어나 달, 화성, 목성, 태양계, 은하계 등 우주 전방위 범위에 도달하리라는 것과, 자원 획득과 함께 우주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지식 추구가 우주 탐사의 목적과 이유가 된다는 저자의 주장에는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
그러나 인류의 거주지 확장 범위를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까지 확장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논쟁거리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미국 신대륙의 개척시대에 자주 비교하지만 과연 인류에게 지구의 생명체를 다른 우주 행성에 이식시키는 행위의 정당성을 누가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지금 지구 안에서도 인류 전체가 화합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지구 밖으로 진출한다 한들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인가?
물론 지금 당장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는 이루어지기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이런 이슈들은 전세계적으로 공론화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기술적 진보에는 기술의 사용에 관한 윤리적인 가치관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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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일냈다. NASA의 통상 개발 기간과 비용을 상상초월로 압축하고 저렴하게 성공했다. 펠컨 헤비 로켓이다. 이 사건의 핵심은 쏘아올린 로켓 발사체(부스터)를 원격 조종으로 재착륙시켜 재활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이 혁신적인 로켓 발사체의 재사용은 지구 반대편까지 1시간 이내 갈수 있고 1년에 100번 정도 발사하는 게 아니라 하루에 수백 번, 심지어 수천 번도 발사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로켓 발사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사람이 직접 걸어 다녔던 시절에 비하면 현재는 비행기가 운송수단이 되었고 미래에는 비행기보다 빠른 로켓이 다닌다면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다. 그리고 지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우주공간을 오가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우주 탐사로 "생명체의 기원에 이르는 과정이 지구에만 국한된 독특한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p14)라는 경이로운 세상을 도달하게 된다.
이 책은 2부로 나누어 우주산업 개발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있는가'와 '왜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을 파고들어 거론한다. 1부에서는 특히 우주비행의 비용을, 각각 행선지, 즉, 지구 궤도, 달, 화성, 소행성대, 외행성대, 한계가 없는 세계 그리고 행성 개조 과정인 테라포밍에 대한 방법론과 가능성을 소개한다. 2부는 지식, 도전, 우리의 생존, 우리의 자유와 미래를 위해서 우주산업의 당위성을 개진한다.
2015년 12월 21일 스페이스X 펠컨9 부스터가 성공적으로 돌아와서 발사 전의 모습으로 사뿐히 섰다. 일론 머스크는 트윗을 쐈다. "집에 잘 돌아왔어, 귀염둥이."(p23) 우주산업시대의 개막을 열어제친 것이다.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다가오는 우주시대를 대비해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톱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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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의 다음 단계를 향한 우주개척의 현재와 미래
예문아카이브에서 출판한 로버트 주브린 지은이, 김지원 옮긴이의 <우주산업혁명>은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2016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포럼의 의장인 클라우스 슈밥에 의해 사용된 4차 산업혁명이 일반화한 지 5년이 지나 우주산업혁명이 명명되었다. 값비싼 비용으로 인한 문제와 우주라는 감각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미지의 영역이 사업 분야로 떠오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의 뉴스는 우리에게 우주여행이 성큼 다가왔음을 시사한다. 우주여행에 매료된 억만장자 3인방의 경쟁 구도가 하루가 다르게 뉴스를 장식한다.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의 우주비행선인 VSS유니티가 우주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다. 이에 질세라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은 자신이 창업한 블루오리진이 만든 재활용 우주선 ‘뉴 셰퍼드’를 이용해 우주 체험을 했다.
우주여행을 산업으로 격상시킨 이는 일론 머스크이다.
2018년 2월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로켓이 날아오르면 60톤을 지구 저궤도까지 실어 나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테슬라 로드스터를 쏘아 보내 화성 궤도 너머까지 가게 했다.
이 성과의 위대한 점은 기존의 미국이 시행하고 있던 달 탐사 프로그램을 폐기하게 했다. 스페이스X는 절반의 시간과 3분의 1 가격으로 프로그램에 성공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발사체의 4분의 3이 재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점은 궤도까지 로켓 발사 비용이 킬로그램당 1만 달러였던 것은 스페이스X는 킬로그램당 2,000달러까지 낮추었다는 점이다. 또한 발사 횟수를 늘리면 킬로그램당 200달러에 도달할 기회를 열었다.
로켓 발사 금액이 적어지면 우주 장비의 금액은 급격히 낮아진다. 모든 부품을 완벽하게 정밀한 상태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제는 과거에 성능이 입증된 장치만 설계할 필요가 없으므로 우주기술의 발전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다. 현재 인류가 계획하고 있는 1차 목표는 달의 기지화이다. 팰컨 헤비는 지구 저궤도까지 60톤을 실어 나를 수 있다. 그 지점부터는 수소/산소 로켓 추진 화물 착륙선이 달 표면까지 10톤의 페이로드를 운반할 것이다.
달 기지화에 이어 화성의 테라포밍이다. 테라포밍은 생명체가 없거나 거의 없는 상태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생명체와 생태계로 이루어진 살아 숨 쉬는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화성은 한때 생명체에 우호적인, 따뜻하고 액체 물이 있는 행성이었음을 알려준다.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기 자원과 토양에 흡수되거나 얼어붙은 물도 여전히 존재한다.
화성은 달보다 수백 배 더 멀리 있지만, 훨씬 더 큰 포상을 제시한다. 화성은 생명체뿐만 아니라 기술 문명의 진보를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화성을 중간 기착지로 소행성대까지 가는 것이 도전할 과제가 되었다. 소행성대 중에는 킬로그램당 2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닌 백금군 금속자원이 대량으로 있는 곳이 있다.
더 나아가 성간여행도 고려할 만하다.
수년 전에 러시아의 우주 이상주의자 니콜라이 카르다쇼프는 문명을 분류하는 도식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Ⅰ유형 문명은 행성의 모든 자원을 통솔할 수 있다. Ⅱ유형 문명은 그 태양계를 완전히 지배하고, Ⅲ유형 문명은 그 은하의 잠재력을 완전히 통제한다.
지금까지 인류는 Ⅰ유형 문명까지 자랐다. 성간 여행은 Ⅱ유형 문명으로 올라서고 Ⅲ유형 문명의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과거에는 믿기 힘들었던 많은 사실이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주브린과 일론 머스크의 만남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불과 20년 만에 인류가 이룩한 업적으로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는 2001년 일론 머스크를 만났을 때 일론이 가지고 있는 우주혁명에 대한 열정에 깊이 탄복했다.
해가 지날수록 로켓 발사에 관한 지식과 화성을 테라포밍해 인류의 정착지로 삼겠다는 그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소행성대와 성간 여행을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쌓여있다. 지금까지 가능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일은 일부 선각자들은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스타워즈>와 MCU Studios에서 그렸던 행성의 모습을 현실에서 보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
인류가 우주산업혁명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의 지식과 도전을 위해 더 나아가 소행성의 충돌로 인한 지구에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았을 때를 대비해 우주산업혁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현재 계획은 2030년까지 화성 유인 탐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10년이 지나면 우주산업혁명은 어떤 단계를 실현하고 있을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우주탐험의 시대가 기대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주산업혁명 #로보트주브린 #김지원 #예문아카이브 #과학 #우주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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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활한 우주에 인간만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 낭비일 겁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 들어봤던 이 말, 바로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말입니다. 이번 책을 처음 봤을 때 표지의 아폴로 11호의 발사 사진을 보고 칼 세이건이 떠올랐는데, 책 겉에서 느껴지는 낭만주의자의 감성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번 책은 바로 우리가 가야할 길, 우주개척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신랄하고 직설적으로 초반부를 시작하길래 이상주의자이자 낭만주의자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제프 베조스나 일론 머스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그들을 찬양아닌 찬양을 하는 부분을 보고 굉장히 현실주의적인 분으로 이미지가 제 머리 속에 바뀌더라구요. 우주산업 자체가 정말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금액이 소요되는 산업이니 당연히 억만장자나 기업가들과 친분을 쌓을 수 밖에 없을 테지만, 책을 읽기 전에 느꼈던 그 낭만주의적 감수성과는 거리가 좀 있기에 저 혼자 괜히 아쉬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책은 우주산업이 본격적 궤도를 오르던 아폴로 11호 발사 시점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해당 산업이 더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비용 절감이 필수이며 아이디어가 주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작품 전반에 걸쳐 주장하고 있는데요,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는 국가 중 하나인 미국이니 이 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인재가 많긴 하지만 비용적인 부분에서 이런 주장이 먹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좀 씁쓸한 면도 없잖아 있구요. 보다보면 러시아와 푸틴을 견제하는 내용이 간간이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우주산업의 주축이자 라이벌인 두 국가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화성탐사 부문에서 마스 다이렉트라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소설 마션이 떠오르더라구요. 이번 책에서 기술적인 설명이 꽤 많이 나오는데 설명을 보고 있자면 마션에서 나오는 기술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실제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성을 지구화하는 과정 설명이 지나면 소행성 탐사 파트를 설명하는데, 해당 내용을 읽다보면 예전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다이아몬드 행성이 떠올랐습니다. 책에서도 백금군 행성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현재 인류가 겪는 많은 자원고갈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과 과연 우리가 무슨 권리로 지구뿐만 아니라 타 행성까지 점령하는가 하는 생각이 상충되더라구요.
저자는 현 인류의 시점을 짚어주며 답은 테라포밍에 있다는 주장을 하며 마무리를 짓습니다. 우주산업 자체가 가능성에 근거한 산업이지만 결국 현실을 위한 산업이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 피부에 와닿게 되는 산업이 아닐까 합니다. 과연 1년뒤, 10년뒤 이 책을 다시 읽게 된다면 그때 우리는 어떤 우주와 마주하고 있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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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혁명이다. 이제는 수익이 나고 있으며 수요가 분명히 발생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러틱 등. 정용진 회장의 아버지부터 헐리우드 수많은 셀럽들까지, 이제 우주로 가겠다는 사람들의 욕구는 확실해졌다. 비록 그것이 이전에 이처드 브랜슨이 탔던 10분짜리 자이드롭 같은 우주여행일지라도 말이다. 잠깐 만이라도 우리가 서고 있는 땅을 보겠다는 욕망, 그 누구보다 높이 있고 싶다는 욕망을 더 이상은 막을 수 없다. 자본은 상상을 하고, 설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돈을 댈 사람들 또한 널린 세상이다. 예전에는 나사와 같은 국가에서 만든 조직을 통해서만 간헐적으로 연구목적으로 가능했던 우주여행이 이제는 자본이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서, 우주산업의 혁명시대가 열린 것이다.
우주산업혁명
달에서 물을 발견하면서 과학소설과 항공우주공학 문헌에서 한동안 논의되었던 아이디어가 새롭게 되살아났다. 달 기지를 그 너머에 있는 세계로 가는 임무의 발판으로 사용하자는 거다.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 1밖에 되지 않고 대기가 없기 때문에 지구 표면에서보다 훨씬 쉽게 우주의 목적지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러므로 달 표면에서 로켓 추진제를 구할 수 있게 되면 달은 훌륭한 급유 정거장이자 행성간 교통의 기항지로 탈바꿈할 것이다. 이 제안은 달에서 물이 발견되기 전부터 나왔었다. 달에 바위의 금속 산화물 형태로 산소가 다량 있다는 것은 늘 잘 알려져 있었고, 그것을 추출하는 기술도 이미 선을 보였다. 특히 달 토양의 10퍼센트 농도를 이루고 있는 광물 티탄철광은 800℃에서 수소와 반응시키면 환원된다. - 본문 중에서
이제는 상상만이 아니다. 진짜로 갈 수 있는 시대다. 이제는 머스크가 우주선 발사에 실패했다는 뉴스가 아니라, 누가 이번에 우주여행을 갔다왔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갔다 왔는지, 화성에 갈 사람은 누구인지가 뉴스로 나올 시기다. 하지만 이 시기동안 우리는 한 가지 잊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우주를 항해하는지 말이다. 민간에서 개발하는 우주선과 국가 차원에서 개발하는 우주선의 차인느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지. 국가와 시장이 또 다른 하나의 차원에서 경쟁을 하는 대우주시대의 개막인 것이다. 이 책 <우주산업혁명>은 그런 무한한 가능성이 현재 어떠한 공학적 그리고 산업적 질서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는지를 그려낸 책이다. 이 책 <우준산업혁명>은 일종의 자그마한 안내서다. 마치, 증기기관이 개발된 영국의 산업혁명 시기, 어떻게 증기기관이 사회 각 분야에서 도입딜 것인지 그리고 나아가 그것이 사회적으로 미칠 파장은 무엇이고, 이 안에서 일어나는 상호성에 대해 적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대기권으로 진출하는 현재의 단계에 대해서만 분석한 책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성단까지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의 기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단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산업적으로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그린 책이다. 단순히 기술을 통해서 어떻게 끊없는 예찬이 아니라, 현재 가능한 우주에 대한 분석과 이를 통해 변할 사회의 모습을 적절하게 이야기함으로서, 우주개발이 앞으로 점진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것이 사회안에서 어떤 새로운 영향을 미칠지를 고민한 책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테라포밍이었다. 이것은 정말이지 우리가 상상으로만 상상했던 영역 아니겠는가. 화성의 흙을 인분과 섞어서 감자를 만든다든가, 우주에 지구의 생명체의 씨앗을 뿌린다던가. 이 책은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에 대한 우주에 대한 가능성의 디테일한 부분을 채워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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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 산업이 태동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우주산업혁명 (로버트 주브린 著, 김지원 譯, 예문아카이브, 원제 : The Case for Space)”를 읽었습니다.
최근 리처드 브랜슨(Sir Richard Charles Nicholas Branson, 1950~)의 버진 갤럭틱社와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1964~)의 블루 오리진社 모두 유인 우주 관광에 성공하였습니다. 두 민간 우주항공사들 모두 소유주인 리처드 브랜슨과 제프 베조스가 직접 탑승하여 안전성을 확인시키는 퍼포먼스까지 진행하였스니다. 이로써 민간 우주 항공 산업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대중들에게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그리고 일런 머스크(Elon Reeve Musk, 1971~)의 스페이스X 역시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체 중 하나이기도 한데, 이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우주 관련 스타트업의 창업과 활약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과거 NASA(미항공우주국)나 로스코스모스(러시아 연방 우주국)와 같이 국가 주도의 우주 산업이 민간 주도로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은 인류 문명이 지구를 넘어서 우주에까지 펼쳐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는 태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우주산업혁명”에서는 지구라는 거대한 중력체에서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에 대해 먼저 이야기합니다. 우주에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로켓 발사가 유일한 방법인데 그동안 로켓 발사는 엄청난 비용을 수반하였습니다. 바로 발사체 자체가 재사용이 어려웠기 때문이지요. 쉽게 이야기하면 비행기로 항공 여행을 하는데 매번 그 비행기가 소모품이라고 가정하면 그게 얼마나 큰 난관인지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우주 개발, 더 나아가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듯이 자유롭게 우주 여행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난관은 바로 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로켓 발사체의 가격을 낮추는 일이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페이스 X, 블루오리진은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연구했고, 버진 갤럭틱은 모선(母船)에서 발사체를 발사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이를 성공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페이로드 1kg 당 발사비용을 1만달러선에서 스페이스X는 2000달러선까지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발사비용은 높은 편입니다. 책에서 저자는 이 비용이 kg당 200달러까지 떨어지게 되면 발사 횟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선순환 구조가 일어나 발사 비용은 더 떨어지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 지구 궤도 우주 비행에 대한 이야기에 국한되는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물론 지구 궤도에서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중력 환경에서만 재연 가능한 공정의 연구를 통해 지구 궤도 공장을 건설한다던가, 위성을 활용한 네트워크 혹은 데이터 산업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 개척자들은 그보다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로 달에 무수히 많은 에너지를 추출하고 자원을 개발하는 일도 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화성이나 소행성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화성 개발에 대해서는 스페이스X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소행성 개발 역시 딥 스페이스 인더스트리즈와 같은 우주 광산 업체들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의 세계에 갇힌 문명으로 남느냐, 아니면 열린 세계로 나아가는 좀더 차원 높은 문명이 되느냐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SF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지구의 자원은 유한하고, 환경 위기, 에너지 위기 등은 지구의 자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보다 높은 차원의 문명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해답을 우주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산업혁명, #로버트주브린, #김지원, #에담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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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대륙에서 시작해 깊은 심해에 이르기까지 소위 '인류의 손이 미치지 못한 장소'가 없어지는 와중에 있어서, 역시나 우주는 오늘날까지도 수 많은 궁금증과 무지 그리고 신비감과 로망을 낳는 공간으로서 그 매력을 온전히 간진하고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탐사가 아닌 산업의 영역에 있어서, 우주는 나름 최첨단 문명이라 할 수 있는 전자통신에 적극적인 활동무대가 되었으며, 더욱이 예전 국가주도 사업이였던 로켓과 위성에 이르는 수 많은 산업에 있어서도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분명 이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또는 이해하기 쉬웠던) 주제이기도 했다.
미래 세대가 아니라 우리가 인류를 위해 이 신세계로 나아간 최초의 개척자라는 영원한 영광을 안을 수 있다. 필요한 건 오로지 현대의 기술, 19세기의 공업화학 약간, 확실한 상식과 약간의 용기뿐이다.
134쪽
그렇기에 이제 인간의 우주진출은 단순히 미래의 가능성을 넓히고자 도전하는 모호한 행동이 아니다. 이제 한발 더 나아가 인간은 우주에서 생활하기 위한 준비, 그리고 그 삶 속에서 이룰 수 있는 발전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선택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소행성을 채취해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 달과 화성에 인류의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우주엘리베이터 등과 같이 보다 저렴하고도 경제적인 우주활용이 가능한 산업을 실용화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조금 더 현실적이고도 세속적인 내용에 대하여 과거와는 '다른 형태의 로망'이 만들어 질 수 있을지, 나는 분명 저자가 표현하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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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를 보면 황량한 사막뿐인 화성을 푸른 행성으로 테라포밍하는 장면을 보며 감탄했었다. 저런 기술이 가능하다면 인류는 지구를 떠나 새로운 고향을 만들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기술이 아니었다. 책에는 꽤 여러 번 테라포밍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당연히 영화처럼 드라마틱 하진 않겠지만 그 기술이 현실에서도 구현될 수 있다면, 인류는 장밋빛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우주산업혁명. 책 제목을 읽으니 정말 우주여행이 먼 미래가 아닌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유인 우주여행이 가능하다. 최근에도 유인 우주여행을 성공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하지만 아직은 억만장자들에게나 가능한 여행인지라 일반인들도 우주여행을 떠날 때가 내가 살아있을 때 가능할까. 상상을 해보곤 했다.
역시나 우주여행의 큰 걸림돌은 비용이다. 기술도 지원이 있어야 발전이 있기에 돈과 우주산업혁명을 때려야 땔 수 없다. 국가가 주도하던 우주여행이 민간영역으로 넘어오게 된 중요한 계기는 억만장자들의 투자가 있어서다. 특히 일론 머스크는 독보적이다. 그는 관심을 넘어 스페이스 X를 설립해 우주로 우주선을 띄어올렸다. 민간 우주여행이 가능하게 된 계기도 발사체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궤도에 우주선을 올리는 비용을 킬로그램당 1만 달러에 달하던 비용을 스페이스 X는 킬로그램당 2,000달러까지 낮추는 쾌거를 이뤘다. 대단한 도약이다.엔지니어가 집필한 책이라 전문적인 내용도 많고, 체계적인 설명들이 우주산업의 미래가 멀지 않은 것 같다.
아폴로 11호의 선장인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그날부터. 화성 유인 우주선의 착륙이 성공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작은 한 걸음이 위대한 한 걸음으로 이어지며 달과 우주, 목성을 넘어 성단으로까지 나가며 지구의 씨앗을 뿌린다면, 우주는 가히 혁명적으로 바뀔 것이다. 내가 직접 보고 경험하진 못한다 해도 지구로부터 생명의 씨앗이 퍼져나간다면 얼마나 멋질까. 과학이 마법이 될 그날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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