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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의 가로등 덕분에 더는 외롭지 않은 밤길
"일곱 빛의 가로등 덕분에 더는 외롭지 않은 밤길" 내용보기
작가 한 명 한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엄마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꽤 있는데, 작가마다 모두 다른 엄마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밤에 자장가를 불러주던 옛날이 생각나는 밤이었다.각자의 삶을 묵묵히 걸어온 작가분들의 이야기는 어느 하나 놓칠 부분이 없었다. 모든 연령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일곱 빛의 가로등 덕분에 더는 외롭지 않은 밤길" 내용보기
작가 한 명 한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엄마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꽤 있는데, 작가마다 모두 다른 엄마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밤에 자장가를 불러주던 옛날이 생각나는 밤이었다.

각자의 삶을 묵묵히 걸어온 작가분들의 이야기는 어느 하나 놓칠 부분이 없었다. 모든 연령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독립출판이라 그런지 작가마다의 개성 있는 날 것의 문체도 마음에 들었다.

풀벌레 소리 가득한 가을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혼자 있는 방 안에 왠지 모를 따뜻한 온기가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멀리 있는 별보다 가까이 있는 가로등 같은 존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책이었다.

p.s. 신기하게도 이 책에 제주도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예전에 가족들이랑 갔던 제주도 생각이 많이 났다. 엄마께 한번 연락을 걸어봐야겠다.
j**********r 202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