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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인가 사이토 다카시의 책이 출간되면 당연히 읽어보게 된다. 습관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단순히 '읽어볼까 말까?'라는 고민은 건너뛴 채, '이분 책 또 나왔네. 읽어봐야지.'라며 그냥 당연한 듯 책을 읽어보게 된다. 사이토 다카시의 글은 어려운 것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주어서 접근성을 좋게 한다고 생각한다.
세세한 부분이 아니라 큰 틀에서 무언가 놓친 것이 있는지 스스로 짚어보게 하면서, 전체적으로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에도 이 책을 통해 일하는 부분에서 무언가 배울 점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단순하게 일하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부터 베스트셀러 작가, 교육 전문가 CEO들의 멘토, 방송 프로그램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진정한 멀티테이너. 그는 자신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로 '단순하게 일하기'를 꼽는다. 단순하게 일하기는 가장 중요한 순서대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 번에 하나씩 일을 처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또한 일의 본질을 파악해 최대한 군더더기를 없애며, 모든 걸 꼼꼼히 하기보다는 전체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보충한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 (책날개 발췌) 일 줄이는 힘은 '쓸데없는 수고를 없애는 힘'이다. 불필요한 수고와 낭비되는 시간을 제거하면 업무적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없던 시간이 생기며, 일이 단순명료해져서 업무 속도가 빨라진다.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 딱 들어맞는, 누구나 몸에 익혀야 할 이 긍정적인 업무 기술을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부디 알아두었으면 한다. (9쪽)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왜 일에서도 단순해져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1장 '단순하게 일하기란 무엇인가', 2장 '이것만 따르면 일이 단순해진다', 3장 '업무에 적용하는 '단순하게 일하기'', 4장 '일상에서 단순해지는 연습'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단순하게 일하면 성과가 달라진다'로 마무리된다.
표지에 있는 '한 번에 하나씩, 가장 중요한 일부터'가 눈에 들어온다. 생각해 보면 나도 어느 순간부터인가 정말 할 일이 많고 바빠서 정신을 못 차릴 때에 일단 정신부터 차리고, 일에 순서를 매긴다. 한 번에 하나씩밖에 해낼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사이토 다카시가 짚어주니 집중해서 읽어나간다. 특히 일을 잘 하려면 더 많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늪에 빠져 있다면 그게 아니니, 이 책에서 짚어주는 내용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더 열심히'라는 생각에 일단 브레이크를 걸어두고, 삶에서 군더더기를 빼보는 작업을 하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저자는 '혹시 모르니까'와 '일단'을 멀리하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프린트한 자료의 80퍼센트는 쓸모없다'라는 글을 보며 주변을 둘러보았더니, 혹시 몰라 뽑아놓은 자료 중 다시 찾아보는 노력을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듯 저자 자신의 이야기도 풀어나가니 무언가 위로받는 듯하고 더욱 공감하게 된다.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말하는 나 역시도 예전에 '혹시 모르니까'에 사로잡혀서 힘들었던 적이 있다. 20대부터 지금까지 나에게는 논문 쓰기가 중요한 업인데, 젊었을 때 논문 한 편을 쓰는데 이 년 정도를 허비하고 결국은 완성하지 못한 것이다. (68쪽) 자신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일러주니, 마음에 쏙쏙 들어온다. 게다가 '그리고 그게 지금의 일,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70쪽)'라고 언급하니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된다.
90퍼센트 혹은 100퍼센트를 추구하느라 많은 시간과 수고를 들이는 건 에너지 효율이 지나치게 나쁜 셈이다. 그러니 가성비가 가장 좋은 60~70퍼센트의 완성도를 목표로 삼아보자.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일할 수 있는 비법이다. (99쪽)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100퍼센트를 추구하며 힘들이다가 효율성이 떨어지느니, 짧고 굵게 가벼운 마음으로 일단 60퍼센트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러다 보면 거기에서부터 완성도를 향해가는 건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의 본질 파악하기부터 일 줄이는 노하우까지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일을 잘 하려면 더욱 복잡하고 세세하게 자료도 더 모으고 더 신경 써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나에게 일단 그 생각에 브레이크를 걸어주고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 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일을 보다 잘 해내고 싶다면 단순하게 일하기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니, 이 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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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일 잘하는 후배의 모니터를 유심히 들여다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 깔끔한 바탕화면에 놀랐던 적이 있다. 그 많은 일을, 엄청난 속도로 처리하는데, 언제 저렇게 폴더 관리까지 했을까. 게다가 뭘 물어도 금방 자료를 찾아냈고, 히스토리까지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대체 후배는 어떻게 일하는 걸까. 한동안 그것이 궁금해 한동안 후배가 일하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했었는데 뭐든 늘 심플했다. 출력물과 잡다한 물건들로 가득한 내 책상과 달리 책상 위에 올려진 물건도 거의 없었고, 보고서나 메일도 담백했다.
<단순하게 일하기>를 보며 그녀가 떠올랐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일한다. 대충한다는 것이 아니다. 한 번에 하나씩, 가장 중요한 일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그 날의 우선순위, 그 주의 우순선위, 그 달의 우선순위가 있어 그것부터 해나간다. 그렇게하다보면 일이 단순해질 수밖에 없다. 주변도 동시에 심플해진다.
그리고 그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일한다. 이거하다 안 풀리면 저거하고, 저거하다 안 풀리면 이거하는 등 우왕좌왕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풀리지 않는 것들은 따로 정리해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바로 '대강이라도 일단 완성하라'는 것이었다. 큰 그림을 그린 뒤에야, 전체적으로 일을 파악하고 난 뒤에야 우선순위가 보이고, 중요한 일부터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늘 마음이 급해 일단 하고 보는 내 일하기 방식은 결코 일을 줄일 수 없었던 것이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라는 말이 덕담처럼 오고가는 세상이지만, 그런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대신 꼭 필요한 일만, 짧고 굵게 끝내는 방법은 반드시 있다고 믿는다. <단순하게 일하기>를 읽으며 짧고 굵게 일하는 몇 가지 방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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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진 세상만큼이나 일도 복잡해졌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들은 본질과 그 외의 것들이 뒤섞여 있다. 예를 들어 한쪽 벽면의 페인트 칠을 할 때, 꼼꼼히 조금씩 해서 마감을 지키지 못하는 것보다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칠을 한 후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덧칠한다. 핵심은 본질을 파악하고-마감인가, 정확성인가-, 그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다.
목표가 명확하지 못하면 그에 따른 부수적인 업무가 늘어난다.
지금은 속도의 시대이다.
저자의 독서법 '2-8'법칙에 대한 설명이다. 단순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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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작은 잘 하는데 마무리를 잘 못하는 편이다. 문어발처럼 벌여놓은 일은 많은데 중간에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늘 부끄러운데 이게 참 안고쳐진다. 그래서 나는 왜 이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완벽주의자가 오히려 마무리를 잘 못짓는다는 말을 듣고 내가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일의 완성을 방해한다니 참 아이러니하지만 어쨌든 그 이유를 알고나니 그 뒤로는 좀 엉성해보여도 마무리를 하자! 쪽으로 나를 변화시키려고 노력중이다. 이 책의 저자도 비슷한 말을 하는데, 업무에 필요한 기획서나 보고서 등을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아예 제출을 하지 않으면 업무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60~70% 완성도를 목표로 우선 제출을 우선시하라고 한다. 더 높은 완성도는 추후에 해도 되고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높은 완성도는 가성비가 떨어져서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 '혹시 모르니까'라는 식으로 여지를 두면 에너지를 집중하지 못하고 분산되서 효율이 떨어지므로 심사숙고 끝에 한가지를 정한다면 곁가지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쭉 밀고나가야 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필요없는 것은 최대한 떼버리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절차를 다 무시하고 초간단하게 시행하라고만 하지는 않는다. 만약 예의나 절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그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충족시켜주고 안심시켜서 일을 진행하는게 오히려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진행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나는 허례허식이나 겉치레를 싫어해서 일을 간단하게 진행하는걸 좋아하는데 최근에 절차에 집착하는 경우가 생겨서 트러블이 일어났었다. 나 스스로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랐는데 곰곰히 생각하다 순간 깨달았다. 그 조직의 전반적인 흐름이 너무 불안정해서 신뢰가 낮아지다보니 그 보상심리로 절차에 집착해서 그 간극을 메꾸려고 한 것이었다. 알고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요즘엔 포기할건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열심히 하는 중이다. 단순하게 일한다는건 쉽고 간단한 일만 한다거나 대강 하고 치우는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만 집중해서 효율좋게 일한다는 뜻이다. 나는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손대는 것도 많고 마무리 짓지 못한채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욕심을 좀 쳐내도록 해야겠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
이 책은 단순하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단순하게 일하기”라고 해서 해야 할 일을 대충 하거나 생략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힘을 빼야 할 일에는 힘을 빼고, 박차를 가해야 하는 일에는 힘을 주고 강략 조절을 잘 하라는 의미이다. 필자의 경우는 열심히 일을 하는 것에 비해 생각처럼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워낙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꼼꼼하게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 업무 처리를 빠르게 한다는 게 힘에 부쳤다. 물론 마감기한은 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맞추지만, 이렇게 노동을 하면서도 이게 과연 맞는 건지 회의감이 들 정도였다.
뭔가 일을 복잡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좀 더 효율적인 업무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 필자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불필요한 수고나 시간을 없애고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최대의 결과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를테면 프로 일잘러가 되고 싶은 이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일본 명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교육 전문가, CEO들의 멘토, 방송 프로그램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멀티테이너이다. 저자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의 본질을 파악해 불필요한 일들은 없애고 최대한 신속하게 일을 처리할 것을 권한다. 일의 전체를 파악하여 나뭇가지보다 숲을 보며 일을 진행한 뒤, 부족한 부분은 추후에 보충한다는 자세로 업무에 일한다면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사실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 본인이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아 필자처럼 고민하는 사례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일을 단순화 시킴으로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꼭 필요한 업무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그중에서도 “업무에 적용하는 단순하게 일하기” 파트에 눈길이 갔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판적으로 계획하며,
위의 문구가 와닿았다. 이 말은 목표의 60%만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일단 전진하라는 의미이다. 처음부터 100%의 목표를 향해 공을 들인다면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초반에 지나치게 힘을 빼 버렸기 때문에 의욕이 상실될 수 있다. 60%만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부족한 40%에 대해서는 추후 보충을 하면 되니, 일단 앞으로 전진하여 일을 진행시키는 게 일의 효율 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의 경우도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100%에 가까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도 못하는 스타일이어서, 일을 진행시킬 때 진척이 더딘 상황을 자주 마주한다. 따라서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을 조금 내려놓고, 우선 60%만 완성한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완급 조절을 통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을 빼야 할 곳에서는 힘을 빼고, 박차를 가해야 할 부분에서 박차를 가하며 불필요한 일들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단순하게 일하기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필자가 하려는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업무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관리가 핵심인 현대 사회 속에서 신속, 정확, 성과를 갖춘다면 누구나 프로 일잘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프로 일잘러가 되기 위한 저자의 단순하게 일하는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습득하여 업무에 적용한다면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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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쌓여갈수록 일에 능률이 오른다기 보다는 두려움이 많아진다. 신입 시절에는 사수가 시키는대로 주어진 일만 불만없이, 제시간에 마치면 어느새 일잘하는 신입이 되어 있곤 했지만 시간이 쌓여갈수록 스스로 판단해야하는 일과 우선 순위를 정해야하는 일이 많아진다. 어느새 일에 짓눌려 스스로의 일상을 살아내지 못하는 좀비가 되어간다. ㅜㅜ 나도 사람인지라 일을 하다보면 종종 주변사람들과 비교하고 있는 몹쓸(?) 행동을 하게 된다. 스스로의 행동만 비교하면 좋겠지만 어느새 상사를 비롯한 주변인들을 다 비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몹쓸 행동이지만 얻는 것도 있을 것이니 변명은 이쯤에서 넣어두고,,, 당연한 일이겠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와 결과를 만들어내기까지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1번부터 100번까지 모든 일을 일관된 태도로 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의 야상에 따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처리하는 사람도 있다. 첫 번째 사람은 성실하다는 평가는 받을 수 있겠으나 일의 효율성면에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두 번째 사람은 일의 효율성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만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지 못한다. 어느편이 좋다고 선뜻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가 일을 대하는 태도는 후자의 형태를 선호하게 된다. 한결같이 성실할 에너지도 부족하고 하고 싶은 일도 많으니까,,, 내가 관리하고 있는 팀의 팀원들은 효율적이면서 성실하기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욕심 또한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사악한 사람이기도 하다. ^^;; 능력이 허락한다면 주어진 일을 짧고 굵게 끝낼 수 있는 것 만큼 좋은 건 없다. 100퍼센트 완벽한 보고서 보다는 60퍼센트 쯤 채워진 보고서가 제때 공유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것을 제안한 팁은 오호~ 감탄사를 불러낸다. 보고를 받는 사람이 완벽한 보고라고 인정할 확률이 거의 없음에도 완벽한 보고서를 만들겠다고 시간을 놓쳐버리곤 하는 직딩들에게 적당한 수준의 보고서 완성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은 확실히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팁이라 하겠다. 한 번에 하나씩, 단순하게는 결국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다. 같은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면 결과적으로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질 것이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주변에 여유로워지기도 할 터이니 여러모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 아니겠나싶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한때는 도둑놈 심보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명문장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같은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다면 10시간 일하기 보다는 당연히 1시간 일하는게 서로가 좋은 일 아니겠는가,,, 프로일잘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워라밸이라도 이룰 수 있는 직딩이되고 싶다.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단순하게일하기#비씽크#사이토다카시#책과콩나무#서평단#프로일잘러#한번에하나씩_가장중요한일부터#짧고굵게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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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똑같은 일을 하면서 더 힘들고 고되게 일하고 싶겠어요? 그런데 마냥 단순하게 일을 하고 싶어도 현실에서 그게 어디 쉽겠어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고 있는 분께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을 갖고 왔어요.
단순하게 일하기란. 요령이 좋은 사람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노력이 덜 드는 방법을 고른다. ? 1장, 단순하게 일하기란 무엇인가 中 일단 책 제목부터 사람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네요 ㅎㅎㅎㅎㅎ 우선 처음 시작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논합니다.
일을 처리하는 데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어디서든 응용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죠.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복잡하게 일을 처리할 수는 없는 법, 본질, 즉 가장 중요한 내용을 뺀 나머지 쓸데없고 쓰잘 데없는 것을 버리는 방법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심하게 쓸데없는 일들에 얽매이고 스트레스 받는 경향이 크거든요.
물론, 그 일을 할 때에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열심히 임하지만, 막상 끝나고 나면 정말 불필요한 작업이었다고 후회하는 일이 많거든요. 줄일 건 줄이고 뺄 건 뺀다. 정보는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모은다. ? 3장, 업무에 적용하는 단순하게 일하기 中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일에 능률이 올라간다는 말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쓸데없는 수고를 덜어내어 불필요한 힘과 정신을 낭비하지 않고 시간을 버리지 말고 일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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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 이왕 하는 일 일잘러가 된다면 인정받으면서 효과적이고 시간까지 절약하며 즐겁게 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신입 때 일을 잘하는 법을 배우면서 커온 사람들은 그나마 회사내 금수저라고 난 생각한다.
체계적인 회사거나 좋은 사수를 둔 경우 일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겠지만 그렇지 못한 일반 사람들은 스스로 터득하거나 책을 통해 얻는 방법 밖에 없다. 이 책은 사이토 다카시의 책으로 <단순하게 일하기>라는 책이다.
그러고 보면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논리정연하게 할 일을 정해서 최소한으로 행동하면서도 많은 결과를 낼 때가 많은데, 일못하는 나는 부지런히 일을 하면서도 결과가 부족할 때가 많다.
그럼 대체 단순하게 일을 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꼭 필요한 일만 짧고 굵게! 이게 정말 프로일잘러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하기 싫어서 흐지부지 미루다 보면 기한이 가까워지고 서둘러 하다가 놓치기도 하기 때문에 짧고 굵게 필요한 일에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 한 것 같다.
저자 역시 한때는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다가 발상의 전환을 한 뒤 과장해서 인생의 문이 열렸다고 한다.
나도 비슷한 예로.. 시간이 늘 없다 생각했는데, 방법을 바꾸고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할 수 있었던지라 내가 하는 방식을 고수해서 잘 안되면 생각이든 방법이든 바꿔야 바뀔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책 전반적으로 일을 단순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만의 기본이 되는 틀을 만들어서 기본을 끝까지 파고, 근본적인 부분을 철저히 공략하는 방법을 제안했는데, 이 방법은 많은 연습이 필요한 운동선수들이 택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업무 역시 마찬가지라는데, 나 역시 하는 업무에 기본기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 요즘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틀에 익숙해지면 작업은 더 빨라질 수 있는데, 불필요한 것을 생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로 그간 복잡하고 힘들게 할 수 밖에 없던 일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주고 있다.
현재 내가 하는 업무, 공부들도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더욱 뚜렷해지고, 프로 일잘러로 거듭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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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프로 일잘러들의 공통점은 '심플'과 '효율'이다. 심플은 선택과 배제에 있고, 효율은 강약의 조절 혹은 속도에 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장 중요한 순서대로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심플이다. 힘을 빼도 되는 곳에서는 빼고, 전력투구해야 하는 곳에서는 혼신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이 효율이다. 프로 일잘러는 일하는 형식과 내용이 심플하고, 일의 성과는 효율적이다. 게다가 라이프스타일마저도 심플과 효율을 지향한다.
일본의 저명한 대중 멘토이자 N잡러로 활약중인 사이토 다카시는 일 잘 하는 노하우를 '단순하게 일하기'에서 찾는다. 단순하게 일하기란 군더더기를 없애는 능력,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융통성을 발휘하는 능력,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열일하는 N잡러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러한 능력 덕분이다. 직장인과 학생의 경우를 예로 들어, 저자는 불필요한 수고나 시간 등 쓸데없는 요소를 없애는 업무 기술과 처세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절로 수긍이 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교지졸속'이라는 말로 '졸속이 교지보다 낫다'는 취지를 강조한다. 현재 졸속은 비난의 대명사로 사용되곤 하지만, 기실 졸속이란 "본질 이외의 것에 쓸데없는 시간과 수고를 들이지 않고 신속히 행동하는 것"을 말하고, 교지는 "시간과 수고를 들여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신속, 정확, 성과'라고 말한다. 따라서 일의 효율을 높이려면 교지의 태도를 버리고 졸속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강변한다. 일단 완벽주의 사고방식과 태도를 버려야 한다. 가령 완벽한 기획서나 보고서를 쓰기 위해 질질 끌다 마감일을 넘기는 것보단 60퍼센트 수준으로라도 일단 완성한 뒤 부족한 부분은 차후 보충하는 방식이 훨씬 낫다는 얘기다.
프로 일잘러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끌어낸다. 그럴러면 쓰잘데기 없는 것을 버리는 방법을 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가령 30분 단위 회의법, ‘혹시’를 배제하는 정보 수집법, 20퍼센트로 80퍼센트를 이해하는 독서법 등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그런 노하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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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도서가 번역, 출간된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신간 <단순하게 일하기> 실제로 교수, 작가, 방송 프로그램 MC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 우리나라에도 저자의 번역서가 꾸준하게 출간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독자 중 한명이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단순하지만 효율적이게 일을 하는 사람이 전달하는 내용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어느정도의 신뢰도를 가지면서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
제목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주제다. ( 비단 업무적인 부분 뿐 아니라 다른 생활, 활동에 있어서도 단순하고 효율적인 활동을 추구하는 분들도 많고. ) 하지만 어쩌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버린 직장, 업무의 루틴이라거나 타의적으로 개선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 등. 독자들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과정을 정기적으로 재정비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잊게 된다면 나도모르게 비효율적이면서도 만성적인 작업으로 이어지기가 쉽다. ( 이를테면 의미 없는 페이퍼 워크 같은 ) 이번 도서는 저자가 실제로 행하고 있을 것만 같은 단순하게 일을 하기 위한 네가지의 능력을 1장에서 소개한다. 그리고 이 부분을 어떻게 따라가야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2장에, 업무에 적용하는 사례는 3장에, 마지막으로 일상에서 생각해봄직한 조언을 짤막하게 전달한다.
도서의 제목에 들어가는 '단순하게'라는 소개처럼 전달하는 내용 또한 핵심적이고 단순하다. 그래서인지 많은 독자들이 머리로는 알고 있을수는 있지만 업무상 여러가지 여건으로 개선하지 못했던 뻔한 조언으로도 다가올 수 있다. ( 이를테면 회사 내부의 시스템적인 비효율이 있다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공동작업이 많아 혼자서 조율하기가 힘들다거나 등 ) 그렇기에 제일 단순하게 일하고 싶었던 업무 부분엔 적합한 조언이 아닌 것 같아 아쉬운 독자들이라거나 마음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긴 어려웠던 분들이라면 기대보다 넓고 얕은 부분의 조언을 전달한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업무 루틴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재정비하고 싶은 시기에 있는 독자분들이라면 하루에 한두챕터씩 읽고 생각해보는 가이드로는 꽤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이번 책의 구성. 특히 개인적으로 젊은 사회인보다도 긴 회의나 페이퍼 워크에 대한 고민이 있는 중장년층의 직장인, 상사분들에게도 추천해보고 싶어진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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