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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답게 살기 위한 61세 독립선언서!
"나 답게 살기 위한 61세 독립선언서!"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라라조이님은 저의 중3때 담임선생님 이십니다.그 때 당시 제가 느끼기에 국어선생님이신데참으로 화통하고 재밌는 선생님이셨어요.소탈하고 인간미가 엿보이지만 단정하신 분.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다가^^드뎌 받았지요. 노란색에 보라 글씨 '나!밥 안 할래'선생님이 아미(방탄소년단의 팬클럽)셔서보라색 글씨에 보라간지를 쓰셨나 했어요.책에
"나 답게 살기 위한 61세 독립선언서!"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라라조이님은 저의 중3때 담임선생님 이십니다.
그 때 당시 제가 느끼기에 국어선생님이신데
참으로 화통하고 재밌는 선생님이셨어요.
소탈하고 인간미가 엿보이지만 단정하신 분.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다가^^
드뎌 받았지요. 노란색에 보라 글씨 '나!밥 안 할래'
선생님이 아미(방탄소년단의 팬클럽)셔서
보라색 글씨에 보라간지를 쓰셨나 했어요.

책에 보면 아미이지만 또 다른 의미에 아미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아미북스의 '아미' , 저는 '아미'도 또 다른 '아미'도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께서 겪었을 두려움에 눈물이 났고,
이 후에 삶의 애착을 가지고 변화된 마음가짐으로
오직 자신만을 위해 하루 하루를 누구보다 즐겁고 의미있게 사시는 모습에 나도 나중에 애들 다 크면 그래야지 하고 다짐했네요.

'암환우에세이' 이 책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주변에 알게 모르게 많은 암환우들이 있을텐데...
우리는 그렇게 남의 일처럼...
그저 안타까워만 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 책은 암환우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암에 대한 정보가 있는 책도 아니에요.
물론, 암투병기도 아니구요.
암환우지만 방금 스친 것 같은 우리 평범한 이웃과 같은 사람의 일상 생각 소통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한번 잡으면 다 읽기 전엔 못 내려 놓으실 거에여.
너무 재밌어서 진짜 밥하기 싫어지실 거에여.

그리고, 저자는 아미북스에 인세전액 기부,
아미북스는 수익을 암환우를 위해 쓰겠다고 했어요.
많이 읽어 주세요. 관심가져 주세요^^

그런데 좋은 일 한다고 사셨다가 너무 재밌어서 잘 샀다고 무릎을 탁 치실걸요^^
i***n 2021.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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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지금부터
"인생은 언제나 지금부터" 내용보기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로 살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멈추어 보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채,  주변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다. 이대로 나이들어도 괜찮은걸까 싶어진 순간, 이 책을 만났다.  교사로, 아내로, 엄마로 나보다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수십년을 살아온 저자는 60살이 되어서야, 오롯한 '나'로 살기 위해 독립을 선언했다. 조금은 늦은 나이일
"인생은 언제나 지금부터" 내용보기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로 살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멈추어 보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채, 
주변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다.

이대로 나이들어도 괜찮은걸까 싶어진 순간,
이 책을 만났다. 

교사로, 아내로, 엄마로 나보다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수십년을 살아온 저자는
60살이 되어서야, 오롯한 '나'로 살기 위해 독립을 선언했다.
조금은 늦은 나이일지도 모르지만,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나 미련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건, 
그녀가 지나온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내었기 때문이리라. 

반짝반짝 빛나는, 저자의 지금을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n****1 2021.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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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밥 안 할래~
"나도 밥 안 할래~" 내용보기
작가와 나이대가 비슷해서일까? 구구절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잘 표현해서 놀랄 정도였다. 이렇게 밥 안한다고 해도 되는 건데... 나도 직장 다니며 힘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살림을 해 준다는 이유로 주눅들고 죄책감을 느끼며 살았던 세월... 왜 나는 그런 불편함에 대해 뭐라고 표현도 못 했을까? (표현했더라도 나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윽박 만 당했겠지
"나도 밥 안 할래~" 내용보기

작가와 나이대가 비슷해서일까? 구구절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잘 표현해서 놀랄 정도였다. 이렇게 밥 안한다고 해도 되는 건데... 나도 직장 다니며 힘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살림을 해 준다는 이유로 주눅들고 죄책감을 느끼며 살았던 세월... 왜 나는 그런 불편함에 대해 뭐라고 표현도 못 했을까? (표현했더라도 나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윽박 만 당했겠지만... ) 글이라도 썼으면 더 나았을지 모르겠다. 이 책의 글 속에서는 힘든 상황도 쿡.. 웃게 만드는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삶의 정신적 여유가 느껴진다. 물론 처움부터 그렇게 되진 않았겠지만, 작가의 노력이 글의 이면에서 웅크리고 조금씩 고개를 내미는 것 같다. 현재 이렇게 여행과 글과 그림을 그리며 사는 모습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며...  부러움을 속으로 삼키기 위해 ~ 새우깡을 사 먹으러 나가야겠다.

o*****1 2021.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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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밥 안할래
"나도 밥 안할래"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하는 남편과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는 대학생 딸,그리고 아들을 위해 늘 밥을 하고 있는 나.제목만으로도 당장 구매하고 싶은 책이다.33년 동안 일과 가정에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좀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을 저자는 독립선언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사람들과 더불어 세상을 걸어다닐 비장의 무기는 달랑 베낭 하나~ㅎㅎ'완벽한 피닉스가 되다'를 읽을 때는 그녀
"나도 밥 안할래"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하는 남편과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는 대학생 딸,그리고 아들을 위해 늘 밥을 하고 있는 나.제목만으로도 당장 구매하고 싶은 책이다.
33년 동안 일과 가정에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좀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을 저자는 독립선언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과 더불어 세상을 걸어다닐 비장의 무기는 달랑 베낭 하나~ㅎㅎ
'완벽한 피닉스가 되다'를 읽을 때는 그녀의 소녀감성에 웃음이 났고
프롤로그 '마지막 퇴근은 즐겁게'와 에필로그 '부치지 않은 다섯통의편지'를 읽을 때는 마음이 짠해지면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났다.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온 그녀가 걸어갈 앞으로의 길에 응원을 보낸다.나도 밥 안하고 따라 나서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k******3 2021.11.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