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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귀똥씨와 한 밤 두 밤 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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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찾아가 한 밤, 두 밤, 세 밤을 배달하는 다람쥐 귀똥씨! 밤밤밤 나무는 왜 다람쥐귀똥씨를 전령사로 선택했을까  아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아주 잘 들어주어서 다른 이들의 사연을 이해해 줄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만약 다람쥐 귀똥씨가 나에게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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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찾아가 한 밤, 두 밤, 세 밤을 배달하는 다람쥐 귀똥씨!

밤밤밤 나무는 왜 다람쥐귀똥씨를 전령사로 선택했을까 

아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아주 잘 들어주어서 다른 이들의 사연을 이해해 줄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만약 다람쥐 귀똥씨가 나에게 온다면 나는 어떤 밤을 원할지 생각해 본다.

꼭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나의 과거 시점은 언제일까 

내가 꼭 꿈에서라도 한번은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내가 보고 싶은 나의 미래 모습은 과연 언제일까 

이 책을 읽으며 되돌아가 본다.

매 순간 내가 해야할 일.... 앞으로 처리 해야할 일.... 그런 일들로만 꽉찬 하루 하루를 모아 일주일 단위로 살아가는 나의 삶에 잠시 쉼표를 던져주는 책이다.

 

현재의 귀똥씨! 행복을 놓치지 마소서. 먼저 스스로 행복해야 밤밤밤나무 지킴이도 오래오래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현재를 너무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 부모님들.... 선생님들.... 이웃들에게 현재의 여러분이 행복해야 오래오래 잘 살 수 있습니다.”라는 속삭임으로 들려온다.

가끔 지난 날도 돌아보고... 미래도 상상해 볼 수 있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6 2021.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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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귀똥 씨와 한 밤 두 밤 세 밤
"다람쥐 귀똥 씨와 한 밤 두 밤 세 밤" 내용보기
다람쥐 귀똥 씨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밤에 관한 이야기.  우리에게 밤은 어떤 의미일까? 밤은 하루의 활동을 마치고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시간이다. 밤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하루를 정리하고 다음 날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는 이 밤에 휴식의 시간이거나 정리의 시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두 다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밤을 밤답게 사용하지 못하고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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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 귀똥 씨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밤에 관한 이야기.  우리에게 밤은 어떤 의미일까? 밤은 하루의 활동을 마치고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시간이다. 밤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하루를 정리하고 다음 날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는 이 밤에 휴식의 시간이거나 정리의 시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두 다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밤을 밤답게 사용하지 못하고 고통의 시간이 되기도 하다. 이 책은 다람쥐 귀똥 씨가 배달해주는 밤을 통해서 시간 여행을 통해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이야기다. 우리에게도 어느 시간이라도 이동해 과거를 바꾸기도 미래를 꿈꾸기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물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이야기 속에서라도 이렇게 잠깐 빠져들어 생각해 보는 순간이라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먹고 살아가면서 과거처럼 아무런 걱정없이 몽상을 꿈꾸는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현실의 문제만으로 채워가고 있는 것 같다. 가끔은 이런 책을 통해서 꿈 속을 날아다니는 마음을 느껴 보았으면 한다. 오늘 밤에 다람쥐 귀똥 씨가 한 밤, 두 밤, 세 밤 중 어떤 밤을 가져와 나에게 희망을, 꿈을, 기쁨을 줄지 기다려본다. 

c*****8 2021.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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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다람쥐 귀똥씨와 한 밤 두 밤 세 밤
"[인디] 다람쥐 귀똥씨와 한 밤 두 밤 세 밤" 내용보기
나이를 먹어서 책 읽을 때 달라진 점 중에 하나는  지은이가 하는 말을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이 지은이의 말인데,  지금까지는 참으로 관심없게도 빠르게 넘기기만 했던 부분이다.    이번 책의 지은이의 말은 첫 말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  미괄식이 대세인 우리나라 말에서,  첫 문장이 너무도 내 마음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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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책 읽을 때 달라진 점 중에 하나는 

지은이가 하는 말을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이 지은이의 말인데, 

지금까지는 참으로 관심없게도 빠르게 넘기기만 했던 부분이다. 

 

이번 책의 지은이의 말은 첫 말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 

미괄식이 대세인 우리나라 말에서, 

첫 문장이 너무도 내 마음 같았기 때문이다. 

 

"후회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람쥐 귀똥 씨를 만나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고 한다. 

진심어린 후회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오?

그렇다. 

나도 모르게 내가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 보고 있었다. 

나는 후회를 언제 했던가

그 후회에는 진심이 있었던가

 

다람쥐 귀똥씨의 후회는 무엇인지

그 후회는 어째서 진심어린 것인지 

책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참 멋진 지은이의 말이다. 

 

이런 지은이가 쓴 글이라니!

기대가 된다. 

 

한 밤은 꿀밤, 두 밤은 까치밤, 세 밤은 딱 밤

(이정도가 스포)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21.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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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귀똥씨와 한 밤 두 밤 세 밤
"다람쥐 귀똥씨와 한 밤 두 밤 세 밤" 내용보기
책표지를 처음 봤을 때 주인공이 다람쥐인데, 왜 캥거루가 그려져있지 싶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해가 되었다. 눈은 말똥말똥 뜨고 귀는 말똥말똥 잘 듣고 싶은 다람쥐는 자신의 이름을 ‘귀똥’이라 짓고 밤밤밤나무 지킴이가 된다. 밤밤밤나무의 세종류 밤을 배달하는 일을 맡게 된 귀똥씨, 하룻밤 타임머신인 밤밤밤나무의 밤(꿀밤, 까치밤, 딱밤)을 각각 전해주면서 죽은 반려견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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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처음 봤을 때 주인공이 다람쥐인데, 왜 캥거루가 그려져있지 싶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해가 되었다. 눈은 말똥말똥 뜨고 귀는 말똥말똥 잘 듣고 싶은 다람쥐는 자신의 이름을 귀똥이라 짓고 밤밤밤나무 지킴이가 된다. 밤밤밤나무의 세종류 밤을 배달하는 일을 맡게 된 귀똥씨, 하룻밤 타임머신인 밤밤밤나무의 밤(꿀밤, 까치밤, 딱밤)을 각각 전해주면서 죽은 반려견을 만나게 해 주고 치매에 걸린 엄마와 다시 추억을 쌓게 해 주고 미래의 귀똥을 만나는 일을 하게 된다.

밤송이를 따면 밤 세 개가 함께 들어 있는데, 이 밤들이 하룻밤 타임머신이 된다는 설정이 독특하다. 내게도 밤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꿀밤을 받고 과거로 가면 좋겠다. 현재의 후회되는 일, 잘못 등을 되돌릴 수 있다면 현재가 지금보다 나아질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책을 읽다가 귀똥이라는 단어와 밤밤밤나무가 실제로 있는지 찾아보기도 했다. 역시 작가가 만들어낸 단어다. 버린 반려견을 다시 만나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지켜주고, 치매에 걸린 엄마와 추억을 다시 만드는 일은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흔한 소재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딱밤을 전하면서 현재의 귀똥과 미래의 귀똥이 재회하면서 함께 춤을 추는 장면도 큰 감흥이 없었다. 이야기에 몰입이 잘 되지 않아 다시 한 번 집중해서 읽어봐야겠다.

k***b 2021.11.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