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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이 읽어주는 편이지만 시는 아직 많이 들려주지 못했는데요 시에 대한 흥미가 생길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시작해봤어요
동물친구들이 도서관에 모였어요 누구나 와서 책을 볼 수 있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도서관이 시 굽는 도서관이 되었어요 어떤 시를 쓸지 눈을 감고 생각해보는 동물들. 토끼는 생일날 피어난 향긋한 솔솔 풀잎을, 고양이는 지난 여름 바닷가에서 만난 따끈따끈 햇빛을. 시에 어울리는 말들을 찾아보고 서로 잘 섞일 수 있게 늘였다 줄였다 떼었다 붙였다 마음껏 상상해봐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쓰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시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려줄 수 있어요 시를 짓는게 어렵지 않구나 내가 생각하는 단어들을 모아 하나씩 하나씩 붙여보면 멋진 시가 완성된다는게 재미있었는지 책을 읽고 시 한편도 지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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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책과 친해지게 하고 싶어서 아이가 어느정도 글을 읽을 수 있을때부터 동네 도서관을 자주 다니고 있다. 아이들도 도서관을 좋아하고, 읽고싶은 책을 골라보고 도서관은 재미있고 좋은 곳이라고 기억을 하고있다. 시 굽는 도서관 도서관인데 책 읽는것이 아니고, 책을 굽는다고??? 시를 어떻게 굽지?? 제목을 보고 궁금해졌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우리동네의 도서관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다. 누구나 올 수 있다. 아이가 직접 경험해 본 도서관의 풍경이다. 동물 친구들이 뭘 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도 해보았다. ![]() 오늘은 시를 구워볼꺼래. 모두 어떤 시를 구울지 가만히 생각해보자. 오늘은 어떤 시를 구워볼까?? 시를 어떻게 굽지???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 다음장으로 책장을 넘겨보면 동물 친구들은 모두모두 자기들이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곰돌이는 일요일에 달콤한 꿀 목욕탕을 꿈꿨다. 나는 어떤 시를 구워볼까??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니 재미있었다. ![]() 이런 시를 모두모두 모아서 어울리는 말들을 모두모두 모아본다. 밀가루 반죽을 열심히 열심히 해서.... 모은 말들이 모두모두 잘 섞이도록 반죽을 한다. 그리고는 어떤 모양으로 빚어볼까??? 동물들은 저마다 재미있는 모양으로 반죽을 빚는다. 내가 빚는다면 어떤 모양으로 빚을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보고 표현해보기를 해보았다. 아이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보고, 표현하는 말을 많이 찾아보았다. 시 굽는 도서관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기억을 말해보니 정말 시 한편이 만들어진것 같다. 재미있는 책이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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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도서관이 있어. 누구나 와서 책을 볼 수 있지. 낙엽이 지는 가을 주말에 도서관을 가고 있어요. 책도 빌려보고, 점심도 먹고, 낙엽을 밟으며 뛰어 놀기고 합니다. 언제든 와서 재미있게 놀 수도 있어 뭘 하고 놀 거냐고? 오늘은 시를 구울 거야! 시를 굽는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 저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어떤 시를 구을지 동물친구들 각자가 생각에 잠기며 빵 반죽을 합니다. 정말 빵을 구었어요!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만난 따끈따끈 햇빛 을 생각한 고양이 재료를 섞고 반죽해 빚어 표현하고, 모양을 다듬어 수정하고, 오븐에 구워 고양이 햇빛빵을 완성했어요! 우리아이는 알록달록 일곱빛깔 무지개를 생각했답니다. 무지개빵을 만들고 싶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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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황숙경 도서관에서 시를 쓰거나 읽거나 하는 내용을 굽는다고 표현한 그림책이라 살짝 생각했어요. 그런데 진짜로 굽더라구요.ㅋㅋ 그럼 <시 굽는 도서관>으로 들어가 볼까요? 동물들의 동네에도 도서관이 있어요. 모두 도서관에 모여 책을 볼 수도 있어요. 보고 싶은 책을 마음 껏 볼 수 있는 도서관이죠. 저도 저희 아이와 한번씩 도서관에 들러 그림책을 빌려오곤 해요. 아이들이 보고 싶은 책을 고르거나 제가 읽어주고 싶을 책을 고르죠.ㅋㅋ 도서관에서 시를 굽는다고 하니 아이들이 너무 궁금해했어요. 책장을 한장씩 한장씩 넘겨볼 수록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오늘은 도서관에 다모인 동물 친구들이 시를 굽는다고 해요. 그리고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요. 어떤 시를 구울지 말이예요. 토끼는 자기 생일날 피어난 향기 솔솔 풀잎. 고양이는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만난 따끈따끈 햇빛. 곰은 학교 안 가는 일요일 아침의 달콤 달콤 꿀 목욕탕. 코끼리는 살랑살랑 따라 추었던 보들보들 꽃바람 춤. 모두 다 생각했으면 이제 시작해 볼까요? 서로 잘 섞일 수 있게 뭉치고 주무르고 늘였다 줄였다 해보아요. 떼었다 붙였다 마음껏 상상해요. 반죽을 만드는 동안에도 마음껏 상상하며 서로 즐기고 있는 동물들의 상상속으로 함께 빠져들고 있었어요.ㅋㅋ 향기 솔솔 풀잎 냄새를 상상하고, 바닷가에서의 따끈한 햇빛과, 달콤 달콤 꿀 목욕탕, 보들보들 꽃바람까지 우리도 함께 상상했어요. 그렇게 원하는 모양으로 예쁘게 빚어서 입맛에 맞을 때까지 보고 또 보다 보면 시가 완성될 수 있을까요? 우리 둘째 딸이랑 읽고, 보고, 또 읽고 앉은 자리에서 몇번이나 보고, 잠들기 전에도 보고 또 보았어요. 자기가 알고 있는 도서관에서 동물들이 시를 굽는다니 너무 잼있고 신기한가봐요. 시 쓰기를 빵 만들기에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책 <시 굽는 도서관>이예요. 우리도 쉽게 시를 쓸 수 있어요. 자신이 생각하는 무엇이든 시가 될 수 있어요. 어려워하지말고 오늘부터 우리도 시를 구워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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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굽는 도서관'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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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동네 작은 도서관을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도서관에서 동물들이 책을 읽고 있어요
오늘은 도서관에서 뭘 해볼까요?
만약에 아이가 시를 쓴다면 어떤 내용을 쓸까요?
동물들은 저마다 상상했던 것을 표현해봅니다
도서관에서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 ,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어떤 이야기 책을 쓰고 싶은지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글밥이 적은 편이고 알록달록한 그림과 함께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이라 어린 시기부터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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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시 굽는 도서관
황숙경 그림책
한림 출판사
시를 쓰는것을 빵 만드는 것에 대입해서 쓴 이야기 책입니다.
시 쓰는 것과 빵 만드는 것을 다른듯 닮아 있습니다.
무슨 빵을 만들까 생각하고
재료를 섞고 반죽해 빚어서 표현하고
모양을 다듬으며 수정하고
오븐에 구워 완성하는 것처럼
무슨 시를 쓸까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단어로 표현하고
좀 더 어울리는 말을 맟아 수정하고
다시 읽고 고치며 완성하는 것입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만나 동물 친구들이 빵을 굽듯
시를 만드는 법을 바라보며 웃음이 지어진다.
아름다운 낱말들을 생각하며 동물 친구들은 빵 구울 준비를 합니다.
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음껏 쓰고싶은 대로 쓰면 멋진 시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시를 쓰는 것이 너무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좋습니다.
근사한 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가득차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시를 쓰는 즐거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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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굽는 도서관》 황숙경 글.그림/한림출판사 도서관 나들이를 좋아하는 5살 콩콩이가 도서관 책이라며 좋아한 책이에요. 우리 동네에는 도서관이 있어. 누구나 와서 책을 볼 수 있지. 언제든 와서 재미있게 놀 수도 있어. 오늘은 시를 구울 거야! 동물 친구들이 어떤 시를 구울지 모두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요. 토끼는 생일날 피어난 향기 솔솔 풀잎. 호랑이는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만난 따끈따끈 햇빛. 모두 다 생각했으면 이제 시작해 볼까? 어울리는 말을 찾아 이리저리 섞어 보기도 하고 마음껏 상상하며 예쁘게 만들어요. 드디어 완성! . . . 글을 쓴다는 거! 시를 쓴다고 생각하면 참~~ 어렵게 느껴져요. 이런 시 쓰기를 황숙경 작가님께선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빵 만들기를 비유로 들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먼저 무슨 빵을 만들지 "생각"하고, 필요한 재료를 준비한 후 섞어서 반죽해서 "표현" 하고, 모양이 제대로 안 나오면 다시 만들어서 "수정"하고, 오븐에 구우면 빵이 "완성"되는 것처럼요. 시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나온다고 이야기 해요. 지금의 느낌, 생각을 마음껏 쓰고 표현하다 보면 멋진 시가 되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시굽는도서관 #황숙경 #한림 #한림출판사 #시쓰기 #글쓰기 #시 #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신간소개 #그림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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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시 굽는 도서관 황숙경 그림책 한림출판사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더 많이 좋아라하고 구입해서 보거나 일부러 도서관에 찾아가서 보는 편이지만, 시는 왠지 나한테는 어렵고 난해한 장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짧은 단어나 문장을 사용해 최대한 축약하고 압축하고 줄였지만 그 안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그 내용을 추측하거나 생각해보기도 해야 하는 문학이기에 단순하거나 쉬운 내용들을 접할때보다는 부담이 가기도 했구요. 그러나 음식도 편식을 하면 안되듯이 아이들에게는 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접해보고, 각각의 매력을 찾아보면서 조금씩이라도 알아두기를 권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동시들이나 초등학생들이 읽어두면 좋은 동시집도 같이 읽어보면서 조금은 친해지는 중이구요. 빵처럼 시를 굽는다?? 생각만해도 너무 달콤하고 황홀한 맛일듯 합니다. 밥보다는 빵을 더 좋아하는 저에게는 또한 틈틈히 도서관을 찾아 책을 보는 나에게는 신나는 일이랍니다. 너무 거창하거나 어렵거나 심오한 생각들을 나열하기 보다는 누구나 느끼고 경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로 저마다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물친구들의 시 한 구절이 마음에 콕콕 와 닿네요. 어쩌면 저런 생각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말이죠.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규칙이 없기 때문에 저 자연스럽게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듯합니다. 잘 빚은 반죽 덩어리 처럼 잘 만들어진 시 한 구절들을 모두 모아 어디로 가져가는걸까요? 어디서 향긋하고 고소한 빵 굽는 냄세가 폴폴 풍기는 듯 한데, 과연 빵이 잘 구워졌을지 오븐을 열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우리도 시인이 되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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