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오카모토 다카시 작가님의 저서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방대한 중국의 역사를 지정학적 관점에서 설명한 책입니다. 왕조 중심의 인물과 사건을 다루기 보다 지정학, 문명론, 경제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신선했습니다. |
| 오카모토 다카시 작가의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책을 읽은 리뷰입니다. 중국은 가깝지만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깊이 공부하거나 배우지는 않았던 나라 같습니다. 근데 일본인이 쓴 세계사 속 중국사를 읽다보니 참 재밌네요. 그 당시 우리나라 상황도 생각해보게 되고요. |
| 역사를 공부할때 바로 옆에 붙어 있었던 나라라 계속 중국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이렇게 세계사 속에서 중국사를 보게 되니까 또 색다르네요. 그나마 익숙한 인물 위주가 아닌 지리적인 위치 생태환경 등의 관점에서 보니 또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봐서 좋네요. |
| 황하 문명부터 시작해 길고긴 5천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중국사 도감 흥미로운 책입니다. 문명 시작부터 고대 문화 이야기부터 수당 통일중국과 가장 흥미로운 당송명청과 몽골까지 , 근대의 중국과 혁명이야기까지 다채롭게 다뤄서 도움이 됩니다. |
| 중국사는 너무 길고 방대하다는 느낌에 책을 끝까지 읽기가 어려웠는데 이 책은 기후와 환경이라는 키워드로 세계사 속에서의 흐름을 짚어줘서 후루룩 읽었다. 사건위주로 암기했던 기존 중국사가 아니고, 전체적인 맥락 안에서 왜 그런 경향이 나타났는가를 설명해줘서 좋았다. |
|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에서 저자는 기후 생태학적 관점에서 중국사의 큰 흐름을 풀어간다. 저자인 오카모토 다카시는 몽골 제국에 대한 후한 평가를 하고 원나라를 뒤를 이은 명나라에 대한 평가는 야박하다. 그는 일본인 독자들에게 편향의 위험성에 대해 당부한다. |
| 그냥 중국 역사를 알려줄 뿐 아니라 세계사 속의 중국사 이야기가 나와서 중국의 지배민족이 바뀔 때마다 변화한 세계사 이야기도 같이 나와서 전반적으로 역사 상식을 알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각 지배 민족마다 특성도 있고 또 현대의 마오쩌둥까지 내려와서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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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먼저 세계사의 무대를 유목지대와 농경지대를 나누었습니다. 유목민과 농경민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분쟁이 일어났지만 문명의 유목과 농경의 교류를 통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세계 문명의 시발점이 된 것도 유목과 농경의 경계선이였다고 합니다. 필자는 황화문명이 더 일찍 시작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을 받았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증거는 없다고 말합니다. 필자는 은주시대는 생략하고 바로 춘추전국시대로 넘어갑니다. 춘추시대는 도시국가들의 각축전이고 전국시대는 도시국가에서 발전한 7개 국가의 각축전이라고 말합니다. |
| 오카모토 다카시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최근 세계경제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의외로 경제에 대해 잘 알려면.. 역사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역사서들을 읽기시작했습니다.. 최근 읽은 중국역사서중에서는 가장 흥미가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