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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사 4人4色 재외한국학교 도전기를 읽고 난 나의 소감은 한마디로 '다시 설레게 하는 책'이다. 한때 2학기 때만 되면 내려오는 재외한국학교 파견교사 공문을 보며 부푼 마음을 가졌다가 선발 과목이 없어서 '에휴 나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구나'를 연신 내뱉으며 매번 공문을 덮어야 했고, 그렇게 여러해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재외한국학교의 근무는 나와는 먼, 그것도 아주 먼 남의 나라 일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여전히 동경으로 남아있었던 마음이 다시 올라오면서 무언가 스물스물하게 만든다. 그리고 재외한국학교에 근무는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그렇게 사는 삶이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다.
이 책은 재외한국학교에서의 생활보다는 한국에서 어떻게 재외한국학교에 도전하게 되었는지와 그 과정에 더 초점이 맞춰진 책이라서 그야말로 재외한국학교에 도전하려는 마음이 있는 선생님들이 읽는다면 동기부여 면에서, 또 재외학교에 정착하는 과정 등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재외한국학교에 도전하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도전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과 그동안 최선의 삶을 살아오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그려져 감동이었고, 재외한국학교의 도전이 아니라도 어딘가에서는 빛으로 열심히 사실 선생님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1장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보건교사이신 최미숙 선생님의 도전기이다. 최미숙 선생님은 과거의 간호장교의 경험을 살려 재외학교에 도전하셨고, 대련에서도 그 경험을 살려 유연하게 보건교사의 역할을 잘 해내시는 모습이 타 보건선생님들께도 큰 자극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한 3년의 중국 생활은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을 보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또다른 희망을 품게 해주리라 생각한다. 또한 페이지마다 달린 도전에 대한 글귀들은 마음 저편에 묻어두었던 무언가를 다시 끄집어내게 해주는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뭉클해진다.
재외학교 근무를 꿈꾸시는 우리 학교 보건 선생님께 이 책을 살며시 건네본다. 최미숙 선생님의 꿈이 다른 사람의 꿈도 실현시켜주길 바라며...
제 2장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초등교사인 김현진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김현진 선생님의 이야기에서는 솔직하게 털어놓은 지원사유 등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도전하신 것이 가장 와닿았다. 누구나 그런 로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기에...한국에 살면 쫓기듯 도저히 꿈꿀 수 없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상상하게 한다. 두번째는 승진의 길목에서 재외한국학교에 도전하신 새로운 인생에 대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선생님에게 승진을 위한 소진된 삶보다는 더 설레는 삶을 선물해주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한 그곳에서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시며 책집필을 하시는 모습 등이 또한 신선하게 다가왔고 그러한 선생님의 열정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제 3장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물리교사 서영석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가장 오래 머무르고 계신 선생님 답게 도전기보다는 학생들과의 수업이야기, 생활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의 [문화분석틀]은 혼자 킥킥대며 읽게 되었다. 대련에서 뿐만 아니라 교사 생활을 하면서, 인생에서 어떤 국면에 들어설 때 저 분석틀이 맞아떨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2단계군.'하면서 곧 '삶의 균형을 찾아가겠구나.' 하며 위안을 삼아보았다. 수업의 노력 뿐만 아니라 동아리활동, 졸업여행 등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열정이 느껴져서 굉장히 고마웠고 흐뭇하기도 했다. 그리고 p167에 "대련에 올때는 비행기로 왔지만 돌아갈때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몇번의 환승이든 기차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는 문구는 왠지 마음 속 깊은 곳을 건드리며 찡하게 만들었다. 저도 함께 해봅니다. 칙칙폭폭
마지막장은 광주교육청소속 영어교사 조윤호 선생님의 도전기이다. 4장의 이야기는 재외한국학교를 도전하기 위한 긴 인생여정처럼 느껴졌다. 힘든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규교사에서부터 한계단 한계단 열심히 살아오신 선생님의 삶은 한편의 인생극장을 보는 느낌이었다. 조윤호 선생님은 기나긴 준비기간동안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다 마지막에 돌고돌아 결국 재외한국학교 교사가 되었다. 가끔 무엇을 향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거지 라고 느낄 때가 있는데 선생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삶을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충분히 빛나는 영감을 줄 것이고, 네 분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한걸음 한걸음에 모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열정이 식지 않는 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원하던 목표를 이룰 것이다." 이것이 이책을 덮으며 내 마음 속에 들어온 생각이다.
재외한국학교에 마음을 두신 모든 도전러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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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국학교 초빙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많지 않더라구요 각 과목마다 필요한 요건도 다른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외학교 준비하는 것부터 가서 일하시는 것까지 경험하신 내용이라 현실적이라 좋았어요 맨 마지막에 자소서 쓰는 팁도 나와있어서 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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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절, 재외한국학교 근무를 꿈꾸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결혼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선생님들의 도전에 다시 맘이 설레었다. 나중에 삶이 안정되면 가족 모두 외국에서 지내며 학생들을 가르치러 나가보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재외학교에 도전하게 되셨고 노력하셨는지, 그 열정과 노력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최미숙, 김현진, 서영석, 조윤호 선생님의 파견교사 도전기에는 보석같은 용기와 도전의 이야기가 가득했다.
특히 보건마마 최미숙 선생님은 자기경영노트 모임에서 뵈었던 분이라 관심있게 책을 읽에 되었다. 최미숙 선생님의 열정적이신 모습에 늘 에너지를 받곤 한다. 나돌 건강습관프로젝트도 하고 계시고, 보건교육과 관련된 철학과 열정을 가지시고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중국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늘 난 내 역량의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다.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할 때도 많다. 그럴 때면 마음이 낙심되고,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늘 조심스럽게, 부족한 사람처럼 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든다. 최미숙 선생님처럼 때로는 무모하게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고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주저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도전하고 싶다.
김현진, 서영식, 조윤호 선생님의 이야기도 참 멋졌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그 곳에서 교육을 위한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모습, 도전 과정에 실패를 극복하고 결국 재외한국학교 교사가 되신 모습을 보며 참 존경스러웠다.
선생님들의 귀한 경험이 담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 참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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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사 4인 4색, 재외한국학교 도전기를 읽었습니다. 최미숙, 김현진, 서영석, 조윤호 4분 선생님의 보건, 초등, 중등 초빙교사와 중등 파견교사 도전기가 실려있습니다. 지난 여름 저자 중 한 분 이신 최미숙 선생님의 티처빌 쌤동네 강의를 듣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재외한국학교 보건실 운영사례, 대련지역 의료안전 가이드북 발간, 생명지킴이 학생 동아리 활동, 교직원 안전동아리 우수사례, 학부모 참여 성교육 사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 책으로 재외한국한국 도전 과정을 비롯하여 자세한 학교 보건사례를 읽게 되어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해외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 건강 지키미로 활동하신 모습에 자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 재외 한국학교 근무를 원하시는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전하고 함께 건강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에서 저도 긍정과 용기를 배웠습니다. ? 인상적인 문장을 곳곳에서 만났습니다. 옮겨봅니다.? 1. 그러나 그 무모함은 늘 나의 인생에서 도전과 성장의 자양분이 되어주었다.(38p) 2.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40p) 3. 인생은 늘 갑작스럽게 허들을 넘으라고한다.(58p) 4. 재외한국학교 보건실은 교민들의 보건소라고? (65p) 5.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스티븐 코비) (81p) 상황이 나빠도 내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도 누군가가 그건 아니라고 말려도 그럼에도 도전! 이라고.. 102p, 이어서 김현진 선생님의 초등 초빙 교사 도전기, 서영석 선생님의 중등 초빙교사 도전기, 조윤호 선생님의 중등 파견교사 도전기가 실려있습니다. 재외한국학교 근무를 희망하시는 초중등 선생님께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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