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학/기호학에서 절대적인 중요성을 차지하고 있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일반언어학 강의 강의록이 드디어 국내에 번역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책을 구입했다. <소쉬르의 2차 일반언어학 강의 : 1908~09>는 강의록의 두 번째 책인데, 지금까지 출판된 소쉬르의 책이 부분만 담은 책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에 알게 됐고 시간 났을 때 꼭 풀버전으로 다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구입하게 됐다. 번역의 상태는 아직 충분히 확인이 안 됐지만, 확인해보고 나중에 이것도 올려야겠다 생각했다. 책 표지와 내지 디자인 모두 예쁘게 빠져서 좋았다. 1-3권까지 다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