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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거의뭐 마십니다 하지만 이각박한세상에서 조금이나마 생명연장을 시켜주는게 이런게아닐까요 애들이 많이 나와서 구성적인 측면이 빈약하다고 느끼기는하는데 어차피 큰의미두고 보는거아니니까 걍 먹습니다 맛있고.. 어디서 많이 본맛이고 많이 먹은 느낌이 나지만 아는맛이 맛있고 이런걸 끊기도 힘들고 끊을이유도못느낍니다 이제 다 가버리고 없는 나의청춘 대리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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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라이가 마음속으로 하는 말들이 재밌어서 라이한테 마음이 가네요ㅋㅋㅋㅋ 당연히 라이벌이라 인식하고 있는 남주한테 상담도 해주고 질투작전(?)도 일으켜주고 츳코미 캐릭터고 안될걸 알면서도 여주한테 대시하는 거 볼라니까ㅜㅜㅜ 적극적으로 데이트 권유도 하는데 너무 안될껄 알고 있어서 조금속상해?하는게? 조금포기하는? 면이 있는게? 조금안쓰러운? 표정짓는게? 좋아요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번권에서 결의표명한 뒤로는 이제 제대로 나가고 있는데 독자 입장에서는 넌서브남이야...하고 보려니까ㅠㅠ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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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권에서도 그랬지만, 이 작품은 매 에피소드 시작 전에 나오는 각각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았다. 당장 첫 번째 에피소드-첫 번째 밸러타인 편-에 나오는 리쿠가 입은 복장부터가 대단했으니.. 아무튼 이번 권은 초반은 밸런타인 데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중반부에는 수학여행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히 수학여행 중에 리쿠를 놓고 두 남자가 보여주는 신경전이 인상적이었고, 그래서 본편 마지막 장면이 왠지 안타깝게 느껴졌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