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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개장에 나선 미츠보시. 토라사부로는 개장 이후의 새로운 장사를 모색하며 어릴 때 양자로 간 형, 토라츠구를 찾아간다. 토라사부로는 가게의 절반을 폐쇄해야 하는 개장 공사 중에, 점원들에게 휴가 기간과 수당을 확충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는 감각을 갈고 닦는 시간으로 삼아보라고 지시한다. …그 성과는 과연?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04720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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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 작가님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5권 감상입니다. 감상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3~4권 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장편이 될 예정인가봐요. 대대적인 개장에 나선 미츠보시 포목점. 토라사부로는 개장 이후의 새로운 장사를 모색하며 어릴 때 양자로 간 형, 토라츠구를 찾아간다. 토라사부로는 가게의 절반을 폐쇄해야 하는 개장 공사 중에, 점원들에게 휴가 기간과 수당을 확충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는 감각을 갈고 닦는 시간으로 삼아보라고 지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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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발간되는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후속권인 5권입니다.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출연하여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행동하는 몰입감이 엄청난 드라마 같은 작품입니다. 특히나 주인공인 토라사부로의 카리스마와 진취적인 성격은 아주 매력적이군요. 다시 부흥을 위해 애쓰고 있는 그는 새로운 장사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가게의 개장 공사로 인해 점원들에게 휴가와 돈을 주고 본인들이 원하는 물건들을 사라고 지시하는 내용은 그가 얼마나 앞을 내다보는지 알게 하는 에피소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점점 흥미로워지고 있는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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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사부로는 가게의 절반을 폐쇄해야 하는 개장 공사 중에 점원들에게 휴가 기간과 수당을 확충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는 감각을 갈고 닦는 시간으로 삼아보라고 지시한다.
한 권 나올 때마다 앞 권 꺼내 같이 읽는 작품. 그러다 쀨 받아 1권부터 다시 다 읽을 때도 있었음. 워낙 작가님 작품들을 좋아하니까 이렇게 오래 기다려도 출간되면 냉큼 데려오지, 내 성격에 웬만큼 애정하는 작가님 아니면 중도 포기한다.ㅎㅎ 완결이 언제 될라나.. 내 생각엔 이제 슬슬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던데.(5권 읽은지도 일 년이 다 됐--;;;) 끄적이고 있자니 뜬금없이 우울한 아침이 급 보고싶어 진다. 조만간 다 꺼내서 다시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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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흘러 다리로간다5 . 히다카쇼코.
비엘로 유명하신 작가님입니다.. 그런데비엘이아닌작품!! 두둥궁금해서 냉큼 구매해서 본게벌써5권.. 작가님 순정도 잘쓰시네요..스도리그림 다 제쥐향저격입니다.. 잊을만하면 나와주시는 책입니다.. 완결나고볼걸..텀이 너무길어슬픕니다. ㅠㅠ 다음권은 어떤내용일지 빨리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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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 작가님의 비엘이 아닌 시대물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5권입니다. 비엘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알고 있는데... 그런데도 왜 자꾸 주인공들에 자꾸 사심이 있나 그런 낌새가 안 보이려나 막 의심의 눈초라로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아는 맛이 무섭다고 히다카 쇼코 작가님의 비엘이 아닌 작품은 처음 접해서 그런가 봐요. 솔직히 내 나라 시대물도 취향이 아닌데 이웃나라 시대물이라고 눈에 들어올까 싶지만 그래도 작가님만 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발간이 너무 느립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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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가 쇼코님 우울한 아침책이 제 베스트라 bl작품이 아니지만 메이지시대 배경의 상인들이야기라 재밌을거같아서 구입한책이예요 히다카쇼코님 그림체를 너무 사랑해서구입한거지 솔직히 bl아니면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읽어보니까 흥미진진하네요 브로맨스가 있을까 싶어서 기대해 봤는데 딱히 그런건 없는 듯 로맨스도 딱히 없는거 같고 장사하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만화책 분위기와 그 시대적배경이 흥미로와서 재밌게 읽는중 입니다 |
|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이 책은 메이지 시대의 상인들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노력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큰 형은 아무래도 장사에 소질이 없어서 스스로 떠난 것은 아닐까 싶어요. 더 장사를 잘할수있는 자식에게 물려주고싶은 것이지요. 장남이라고 장사를 물려받는것도 참 괴로운 일인듯해요. 완전 고루한 옛날 생각인거죠. 그러한 개혁을 그리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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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5권입니다. 요즘 일본 비엘 작가 중에서도 탑급에 해당하는 분들이 비엘이 아닌 장르에 도전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도 그런 맥락에 있는 만화가 아닐까 싶어요. 처음엔 작가님 이름 보고 당연히 시대물 비엘인 줄 알았거든요. 우울한 아침처럼요. 근데 보니까 이건 드라마 느낌이랄지, 비엘 장르로 분류할 순 없을 거 같아요. 그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거 같아 시각적 재미도 있고 내용도 좋아요. 다음 권도 당연히 기다립니다~ |
| 처음엔 장르를 다소 오해하고 있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게 느껴진다. 뭔가 뻔한 대하드라마 같으면서도, 뻔하지 않은 성장 드라마같달까, 뭔가 진부한듯 하지만 어느면에선 상당한 매력이 있는 이야기다. 캐릭터도 살아있고, 작화도 좋다. 이번 이야기에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츠보시의 어둠이 깔리는 것으로 끝났는데, 작가가 다음 이야기를 어찌 구상할런지가 궁금해진다. 점점 계략의 그림자가 뻗어오는데, 이걸 어떻게 토라사부로가 헤쳐나갈지 기대된다. 한번 크게 휘청일 것인가, 아니면 그의 올곧은 마음이 계략의 당사자까지 감화시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지 궁금해진다. 이번 이야기에선 타카토의 분량이 적어서 살짝 아쉬웠다. 다음 권은 언제쯤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