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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기차 정류장을 말한다. 하지만 단순히 기차 정류장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원래 '정류장'에는 기차를 타려는 사람과 내리려는 사람이 있었을 뿐이다. 즉, 이동 수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단 말이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붐비다보니 '다른 목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늘 그렇듯이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단한 물품을 사고 팔거나 '요기'를 하려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 따위가 생겨난 것이다. 그렇게 여러 목적을 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니 자연스레 '핫 플레이스'가 되기 딱 좋은 장소가 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오늘날의 '플랫폼 경제'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를 기본으로 날개를 달은 듯이 비상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 이제는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자연스러워지면서 '플랫폼 경제'는 더욱 활기차게 된 것이다. 물론, 모든 플랫폼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에어비엔비'와 같은 숙박업계는 코로나로 타격을 받아서 매출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달의민족'과 같은 딜리버리(배달업계)는 물만난 듯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음식점들도 '배달주문'을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 구축해놓은 곳은 오히려 매상이 늘어나는 이득을 보았지만, 그렇지 못한 '정통 음식점(오프라인만을 고집하는)'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대출이나 지원금으로 근근히 버티거나 아예 문을 닫아버리는 곳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플랫폼 경제'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엿볼 수 있다. 긍정적인 면은 무엇보다 '미래경제의 판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미래경제의 핵심은 '온라인'에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온 세상과 소통할 수 있고, 연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펼쳐질 경제 패러다임을 구체화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일일이 발품을 팔아가며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을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그런 수고를 덜 수 있고, 플랫폼에서 벌어지는 경쟁(?) 덕분에 더욱 싼 가격으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물건을 직접 보고 만지며 고른 것이 아닌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물건을 받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거나 원하는 제품이 아닌 '황당한 일'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신용'이 떨어지면 판매자는 더는 '플랫폼 시장'에 상품을 내놓을 자격을 잃게 되므로 이런 단점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또한 '플랫폼 경제'의 장점이기 때문이다. 상품을 사는 사람은 '만족도 평가'를, 상품을 파는 사람은 '블랙컨슈머 고발'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서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랫폼 경제가 장점만 가득한 것은 분명 아니다. 플랫폼 경제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독점시장 형성'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경제시스템은 다양한 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며 소비자들이 그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독점'을 막을 수 있었지만, '플랫폼 경제'는 특이하게도 1위에게 '쏠림현상'이 일어나며 2, 3위와 매우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채팅앱에는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유독 '카카오톡의 점유율'이 독보적이다. 이는 똑같은 기능이라면 사람들이 많이 쓰는 앱이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굳이 비슷한 기능을 하는 채팅앱을 여러 개 깔아서 골고루 쓰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런 까닭에 플랫폼 경제에서는 '후발주자'가 유독 불리하다. 그래서 선점이 매우 중요해지고, 선점한 곳이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그뿐 아니다. 이처럼 '플랫폼 경제'에 쏠림현상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개인의 정보'가 함부로 다뤄질 가능성도 커진다는 위험성도 덩달아 커지기 마련이다. 개인의 소비패턴을 파악했다가 '원하는 상품'을 알아서 권해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아서 감동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도 모르게 동의한 '개인정보(위치정보, 전화번호, 주소록 등등)'를 독점기업이 독단(?)으로 활용해버리면 '사생활 노출'을 비롯해서 '감시'를 받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정보 누출'과 같이 보안관리가 허술하기라도 하다면 범죄집단에게 악용될 소지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현재로서 가장 큰 문제점은 '기존경제 질서와 충돌'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우버 택시와 같은 '타다'가 우리 나라에 선보였을 때 '택시업계'가 보여준 행동은 엄청났었다. 결국, '타다'는 법적규제를 받고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택시업계가 마냥 웃은 것도 아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택시업계'에 대한 불만은 계속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던 시기와 흡사한 양상이다. 자동차의 승리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마부'들은 자동차가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꼴은 못 봐주겠단 셈이다. 당장은 마부들의 손을 들어주어서 '마차'만 다니게 해주었지만, 결국은 '자동차'의 등장을 막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승객인 소비자가 마차보다는 자동차를 더 선호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어째서 선호할 것이라고 장담하냐고? 택시도 '타다' 못지 않게 바뀌면 해결될 일이 아니겠느냐고?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택시는 정부의 감독(?)을 받아 '택시면허'를 받은 사람만이 운행을 할 수 있는 허가제인 탓에 정부는 택시기사의 기득권(?)을 인정해주고,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힘든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타다'는 정식 직원도 아니고 '파트타임' 형식으로 운영하며 승객과 '타다 운행자'를 연결해주는 '중계역할'만 할 뿐이기 때문에, 고용과 같은 개념이 아예 없다. 반면에 소비자의 요구에는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서비스의 질을 높여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소비자 만족도'는 기존 택시서비스에 비할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한밤중에 택시를 잡기 위해 1~2시간을 기다린 경험이 있다면 '타다의 승리'를 거의 확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을 들고 클릭 몇 번 만에 결제까지 해결한 뒤, 5분 안에 '타다'가 도착해서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모셔가는 경험을 해봤다면 말이다.
그런 까닭에 '기존경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경제'를 받아들이는 일을 무작정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는 대세이며 '스마트폰'이 열고, '코로나19 판데믹'이 가속을 부추기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나 마냥 반가운 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플랫폼 경제'가 가져올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웃는 사람이 우는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을 방치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플랫폼 경제의 특징이 '독점화'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장경제에서 '독점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 잘 배워왔다. 더구나 글로벌한 시대에 '독점기업'으로 자리를 굳힌 '플랫폼 경제'가 미칠 악영향은 불을 보듯 뻔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우리 모두 고민해볼 시기이기도 하다. 편리함이 가져오는 것은 결코 장점만이 아님을 명심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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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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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 <스마트폰 앱이 쏘아 올린 공유경제, 시장을 독점하다!>라는 부제가 이 책의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플랫폼의 정의를 확인해본다.
열차와 사람이 만나는 장소인 역 플랫폼처럼,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면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공급되는 공간인 플랫폼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우리가 만나는 플래폼은 어떤 것이 있을까
윈도우 OS,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네이버 카카오톡 : 처음에는 단순한 메신저였지만,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람들이 카카오톡에서 보내는 시간이 급증하면서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37쪽)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 : 특기할 것은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을 4대 플랫폼 기업으로 묶어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39쪽)
플랫폼 경제를 통해 유통되는 것들
이 책은 플랫폼 경제를 단순히 설명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플랫폼 경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제활동 분야를 살펴보면서 어떤 문제점이 있나를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와 관련한 몇가지 특기할 사항들
플랫폼 경제에서 풀어야 할 숙제들
플랫폼 경제는 분명 기존의 제도와 배치되는 것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 제대로 풀어가야 하는데, 그런 문제점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꼭꼭 씹어 생각정리하기 :
이 책의 다른 특징 하나는 <꼭꼭 씹어 생각정리하기>라는 항목을 마련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여 집중 조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 플랫폼 경제 시대가 왔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소개하며 한 말이 있다.
이 말은 그 후 사실로 나타났다. 세상이 바뀌어 버린 것이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컴퓨터가 탄생한 것.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 손안에서 인터넷을 마음대로 활용하며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다.
스마트폰은 일하는 방법도 바꾸었다.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조별 활동도 할 수 있고,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학교에서 비대면 수업을 듣거나, 비대면 회의도 가능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경제활동도 하게 되고, 더 나아가 플랫폼 경제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기차역에서나 볼 수 있던 플랫폼, 이제는 그 개념이 바뀌고 있다. 플랫폼이라는 낱말이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열차와 사람이 만나는 장소인 역 플랫폼처럼,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면서 제품이나 서비스가 공급되는 공간인 플랫폼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해서 플랫폼 경제, 그 정체를 제대로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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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들은 스토리텔링식으로 읽기 쉽게 나오는 듯 합니다. 한번 손에 쥐면 앉은자리에서 술술 읽어집니다. 플랫폼 경제. 플랫폼이란 기차역의 승강장을 의미하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보자면 상거래 중개업체를 통한 각종 거래를 의미하는 듯 합니다. 손 끝 하나로 지구 반대편까지 닿을 수 있는 요즘 시대를 가능하게 한 구조이기도 합니다. 안방에서 전세계 어디든지 호텔을 예약할 수 있고, 내 집 앞에 택시를 호출하고, 원하는 요리를 1시간 이내 배달받을 수 있고, 계란, 상추 등 취급이 어려운 식자재도 현관앞까지 새벽배송.당일배송 해주니, 이제 외출할 필요도 없이 삶이 가능해졌고 편리해졌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로 이러한 플랫폼 기업을 통한 거래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고 이젠 뗄래야 뗄 수 없는 삶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지출의 매우 큰 부분이 플랫폼 기업을 통한 소비이고, 스마트폰을 늦게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 사용에 쓰고 있고 끊임없는 검색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플랫폼 경제의 순작용이 크지만, 때론 정보의 불균형.독과점 등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게 플랫폼 경제를 알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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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 교양 시리즈 중 열번째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경제학과 사회학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이 책에는 알듯 말듯한 플랫폼 경제에 대한 확실한 정의부터 시작해서 탄생 배경, 배달 앱과 공유 모빌리티에 대한 이야기, 플랫폼 경제의 문제점,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 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 나와 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흥미로워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갔다.)
요즘에는 하루에 한번은 스마트 폰을 눌러 배달 앱으로 음식이나 물건을 주문하는 것 같다. 또, 가까운 거리는 공유 자전거인 따릉이나 전동 스쿠터를 이용해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한다. 거기에다가 나에게 더 이상 필요없는 물건은 중고 거래 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편리한 플랫폼 경제 덕분이다. 여기에 비대면을 강요하는 코로나19는 이러한 플랫폼 경제를 더욱 가속화 시켰다. 불과 몇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이렇게 플랫폼 경제가 편리함과 효율성을 가져다 주는 잇점도 있지만, 기존 질서와의 마찰, 플랫폼 기업의 독점 문제, 플랫폼 노동자의 법적 문제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삶에 깊숙하게 들어와서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플랫폼 경제는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플랫폼 세상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나가야 할지 한번 쯤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중고등학생에게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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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협력?경제? 플랫폼을 둘러싼 알쏭달쏭 개념들 모바일 생태계의 등장과 플랫폼 노동까지 전부 이해하자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은 "모바일 네이티브"세대이다. 날때부터 스마트폰을 보며 자랐고 TV를 보는 시간보다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더 많아 친구에게 할 말이 있으면 바로 페이스톡 메시지를 보내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네비어 앱을 연다 스마트폰 덕분에 우리는 항상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살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사람을 언제든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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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platform)은 기차역, 연단, 강단, 장비 등을 올려놓는 대를 의미하는 단어였다. 정보기술이 발달하면 새로운 신조어나 합성어가 생기는데, 플랫폼은 두 가지 뜻으로 다 사용된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아마존 등이 가진 것을 웹 기반 플랫폼이라고 한다. 최초라고 할만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시스코, 델이었다. 인터넷이 지금과 같아지기 전부터 정보통신업계의 강자들이었고, 빌 게이츠는 10년 넘게 세계최고부호의 자리에 앉아있었다. 20세기 말을 지나며, 21세기에 접어들자 인터넷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고, 우리 생활 곳곳에 파고든다. 그러다가 2007년 스티브 잡스가 들고나온 아이폰은 그야말로 세상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중간계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문화혁명을 일으키게 된다.
플랫폼은 무언가가 타고 내리는 정류장이다. 우리가 구글을 이용하던, 아마존을 이용하던, 유튜브를 이용하던, 심지어 쿠팡을 이용하던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해당 웹사이트를 떠나게 된다. 사용자들은 필요 때문에 머물게 되고, 제공자들은 그 사용자들을 모으면서 막대한 이익을 만들어내는 것이 현재의 플랫폼 서비스의 특징이다. 많이 가입된 유저와 머무르는 유저와 충성심 있는 사용자들이 곧 그들의 수익인 것이다.
삼성의 갤럭시폰은 애플의 아이폰보다 압도적으로 판매량이 많지만, 애플보다 이익을 크게 떨어진다. 애플은 기계를 파는 것이 아니라, 앱스토어라는 문화를 파는 것이다. 이 차이가 두 그룹의 명암을 가르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은, 아직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잡을 수 있는 매력이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 책은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사회 교양 시리즈도 나왔다. 아주 전문적인 경제, 경영, 회계, 기술적인 부분은 제외되었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매우 잘 정리되어있다. 책이 핵심적으로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스마트폰 앱이 쏘아 올린 공유경제, 시장을 독점하다!” 이것으로 제일 가깝게 떠오르는 것들이 어떤 게 있을까? ‘배달의 민족’, ‘요기요’, ‘야놀자’ 이러한 배달과 예약 앱들이 있을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식당 방문은 더욱 줄어들었고, 그나마 식당 업주들은 배달 앱으로 판매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전 시사 다큐멘터리에서도 다루었지만, 수백만의 유저를 확보한 배달 앱은 식당 업주에게 광고비를 떠넘기고, 수수료를 높이고 각종 방법으로 편취를 취하게 된다. 한 식당 업주는 많이 팔면 팔수록 적자가 되는 기이한 현상에 가계를 접게 되었다고 한다.
중세시대 땅을 가진 귀족들은 소작농을 부리며 대부분의 수확물을 가져갔다. 자본주의 시대 공장을 가진 자본가들은 한 방울의 땀도 흘리지 않고, 노동자의 생산품 매출을 거의 다 가져간다. 중세나 현대나 100만큼의 값어치를 만들어 낸 것은 농민과 노동자인데, 왜 그들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을까? 지금의 플랫폼 경제 상태도 과거와 다르지 않다. 불 앞에서 요리하고, 배달하고 모든 것을 식당주가 하는데, 이익 대부분은 플랫폼이 가져간다. 인간의 근본적으로 잘못된 이 시스템은 과연 고쳐지지 않고 이대로 계속 진행되어야 하는 걸까? 책은 앞으로 21세기 중후반과 22세기를 바라볼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된 경제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인간은 단 한 번도 혼자서 살아간 적이 없었음을 상기하고, 공동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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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렛폼경제란 말이 우후죽순처럼 퍼지고 있는 현 시대에 뉴스를 보면 플렛폼경제의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 면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플렛폼에 종속된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와중에 과연 플렛폼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걱정하는걸까? 하는 의문을 풀어주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각 챕터별 플렛폼경제를 큰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알기 쉽도록 정리를 해 주었고 각 기업이 갖은 특징을 정리해 주었기에 막연했던 플렛폼 경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슴니다 각 플렛폼들이 왜 출혈경쟁을 하며 이용자수를 늘리려하는지 가장 쉽게 설명해 줬기에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쿠폰과 할인권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오늘날 플렛폼경제가 혁신이면서 독점을 갖은 구조에 대한 비판은 참으로 날카로웠습니다 쉽게 지나쳤던 것들을 소비자입장뿐만 아니라 생산자 입장에서 함께보는 독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에게 권하는 책이란 타이틀로 나왔지만 구독경제이자 플렛폼을 이해하기 위한 성인 및 투자자에게 권할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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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일상 큰 변화와 편리함을 주고 있는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환경,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는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변했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는 점차 확대됐다.
그러던 와중에 작년 초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기 시작하고 셧다운 현상이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기술의 발전이 앞당겨졌다.
그렇게 인류는 코로나 19로 인해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의 모습으로 살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변화된 상황을 주도하기 위한 플랫폼들의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는 공유경제 플랫폼 경제 개념 먼저 잡기, 공유경제는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했을까, 스마트폰만 터치하면 무엇이든 손끝에,
스마트폰만 터치하면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플랫폼 경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에 이르기까지 5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공유경제, 플랫폼 경제의 전반적인 개념과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이 탄생된 배경이 무엇인지,
배달, 배송분야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인 배달의 민족과, 쿠팡의 탄생 배경과 현황, 플랫폼으로 인한 편리함과 함께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스마트폰 터치를 통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 환경과 배경이 무엇이고 앞으로 모빌리티 산업이 어떤 방향과 목표로 발전할 것인지,
다양한 산업과 종류의 플랫폼이 등장하고 발전하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기존의 산업들과 갈등요소는 무엇인지,
플랫폼 노동자들의 문제,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갖게 되는 불편함과 불안요소는 무엇인지, 앞으로 플랫폼 문제 해결과 독점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플랫폼에 대한 설명과 플랫폼의 중요성, 플랫폼 생태계의 원리와 특성, 플랫폼 산업에서 개선 되어야 부분까지.
플랫폼 이론과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하나 하나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를 통해 공유 경제, 플랫폼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익힐 수 있었고, 플랫폼 경제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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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필요할 때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물건을 배달해줄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게를 방문하거나 길거리에 서서 택시를 기다리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집어들면 원하는 것을 쉽게 요청하고 곧 손에 넣을 수 있다. (13쪽)" 나는 한세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 민족 요기요 이러한 플랫폼 기업들이 맨윗글과 같은 공통점이 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기에 이러한 플랫폼 기업들도 생겨나 우리의 생활들이 더욱더 편리해지고 발전하는 것이구나 바로 그것도 느꼈다. 그런 면에서 플랫폼 기업들에 기반한 플랫폼 경제란 무엇이고 어떤 발전이 있을지 전망해보는 것도 뜻깊은데 이에 이책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한세희님께서는?전자신문기자와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 팀장을 역임했다. 기술과 사람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변해가는 모습을 항상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공유경제? 플랫폼 경제? 개념 먼저 잡기, 공유경제는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했을까?, 스마트폰만 터치하면 무엇이든 손끝에!, 스마트폰만 터치하면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플랫폼 경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등 총 5부 195쪽에 걸쳐 플랫폼을 둘러싼 모바일 생태계 현장의 모습과 플랫폼 노동까지 스마트폰 앱이 쏘아올린 플랫폼 경제의 실상과 전망에 대해 흥미롭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아 난 이책 통해 그동안 피상적으로 알았던 공유경제의 의미와 전망에 대해 확실히 알게되었다. 4차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휴대성과 신속성이 증대되었기에 이에 기반한 플랫폼 기업의 등장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을 읽으니 더욱 플랫폼 경제가 가속화되리라 생각되었고 나자신도 어떻게 대비해나가야할지 확신도 서게되었다. 특히,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도시 곳곳을 이어주고 차량공유를 넘어선 모빌리티도 등장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진행중인데, 이에 음식배달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장보기 대행앱 역시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이렇게 각자 집에서 격리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 세계와의 연결고리를 마련한 것도 역시 온디맨드 기업이었다는데 나는 신선함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한세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플랫폼 경제란 무엇이고 전망이 어떠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공유경제 플랫폼 시대를 맞이해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더 자유롭고 기회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더 촘촘하게 일과 생활에 제약을 받는 곳이 되지않을까? 좋은 학교나 좋은 회사에 가는 것보다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가치를 공유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유리할지도 모른다.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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